이주희, 박희현, 박은민  | 공동체

0원  | 20120310  | 9788963520841

대학생들에게 인성교육이 강화된 교양교육을 통해 가정, 직장, 사회에서 건강하고 적응적인 예비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인성함양』. 실제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성과 대학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갖는 교재로 교육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 주제를 두 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기초 지식'과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인성함양의 기초부터 자기소개, 자기이해, 자기정서탐색, 선택과 책임, 자기주장, 가치관명료화, 의사소통훈련 등의 내용을 통해 건강한 품성과 가치관을 지니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김윤숭  | 다운샘

13,500원  | 20090331  | 9788958172215

김윤숭 시인이 1981년 민족문화추진회 상임연구원 과정에서 동초 이진영 교수에게 한시 창작을 배운 지 30 여년 만에 출간한 첫 한시집. 『함양구경』은 함양의 9대 경승을 중심으로 문화개, 유적, 명소, 승사, 학예 행사, 김윤숭의 모인, 대외 활동 사향을 모두 127편의 한시 역시로 묘사하여 함양을 구경하는데 흥취를 돋우고 유익함이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하라 야스히사  | 대원씨아이

4,950원  | 20080117  | 9791168947818

YASUHISA HARA의 만화 『킹덤』 제3권. 도성 탈환을 위한 봉홧불! 반란으로 잃은 옥죄를 되찾기 위해 진나라 왕 영정은 산족 왕과의 동맹을 부활시킨다. 그리고 마침내 도성 함양을 탈환하기 위한 작전을 세우는데…! 신(新) 사황제 스토리, 국내 통일 편의 절정!!

김윤숭  | 다운샘

10,800원  | 20081130  | 9788958172185

김윤숭 시인이 1981년 민족문화추진회 상임연구원 과정에서 동초 이진영 교수에게 한시 창작을 배운 지 30 여년 만에 출간한 첫 한시집. 『함양구경』은 함양의 9대 경승을 중심으로 문화개, 유적, 명소, 승사, 학예 행사, 김윤숭의 모인, 대외 활동 사향을 모두 127편의 한시 역시로 묘사하여 함양을 구경하는데 흥취를 돋우고 유익함이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한승배  | 오픈스카이

17,550원  | 20250912  | 9791199387911

〈토론 중심 탐구활동 올인원〉은 계열별로 최근 시사 이슈에 대한 토론 활동을 지원합니다. - 4개 계열 내 100개 토론 주제 수록 - 각 주제별 내용 소개, 찬반 의견에 대한 견해와 근거자료 제공 - 토론 주제의 후속활동으로 관련 도서, 논문 소개 및 토론, 탐구 주제 추천 이 책을 통해 좀더 쉽게 토론 활동을 시작하고 사고력, 비판적 분석력,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받게 되길 바랍니다.

신창호  | 미다스북스

0원  | 20100125  | 9788989548898

조선을 대표하는 지성 퇴계 이황이 들려주는 마음공부법! 조선이 낳은 위대한 유학자이자 철학자인 퇴계 이황. 하지만 그의 학문이나 사상, 문장과 생각은 현대인들에게 여전히 낯설고 어렵게 다가온다.『함양과 체찰』은 2010년 퇴계 이황의 탄생 510주년을 기념하는 책으로, 그의 생애와 사상의 진면목을 재조명하고, 현대인들에게 퇴계 사상의 진수라 할 수 있는 마음공부법을 쉽고 핵심적으로 전하고자 했다. 을 비롯한 퇴계 이황의 주요 작품 가운데 핵심적인 사상들을 뽑아 '공부론'이라는 큰 틀을 중심으로 엮었다. 유교의 핵심 덕목인 함양과 체찰의 가르침을 퇴계 이황의 공부법을 통해 배울 수 있다.

Yasuhisa Hara  | 대원씨아이

4,050원  | 20120131  | 9788925295053

Yasuhisa Hara 만화 『킹덤』 제17권. 진나라 승상 여불위의 획책에 의해 조나라 삼대천 이목이 함양에 나타났다. 왕기를 죽인 이 책사는 적국 한복판에서 의외의 제안을 꺼내는데···?!

최재길  | 수문출판사

19,800원  | 20230315  | 9788973012039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고 오래된 마을숲, 함양상림은 천년의 세월이 켜켜이 쌓여있는 자연사 박물관이다. 함양상림은 아름드리 고목들이 뭇 생명을 보듬어 키우는 사랑의 보금자리, 커다란 생명의 집이다. 대관림이라는 이름에 잘 어울리는 마을숲이다. 우리 마을숲의 내력에 대해 알아보고 함양상림의 가치와 상징성을 생태환경 속에서 찾아본다. 숲의 뼈대를 이루는 나무들과 생물 다양성을 키우는 풀꽃들의 생태를 살펴보고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있다. 숲에 찾아오는 새와 곤충, 그리고 동물까지 숲의 생태환경을 다루고 있다. 숲에 기대 살아가는 다람쥐와 딱따구리 종류, 원앙의 생태를 집중적으로 관찰한 일지를 담아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고 있다. 대관림이라는 최치원 선생의 공덕이 살아 숨 쉬는 천년 역사의 대현장이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최치원의 대관림 조성과 공덕이다. 저자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에 의문을 갖고 대관림 조성 당시의 함양 지역 사정을 탐구했다. 역사적으로 함양상림의 보호를 받으며 안정을 찾은 함양읍의 형성 배경도 살펴본다. 대관림 조성과 관련 기울어가는 신라의 정세와 후백제의 건국 등 시대적 상황에 따라 천령군 태수 최치원의 대관림 조성은 어떤 목적에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나름의 근거로 추측해 본다. 더불어 20세기 들어 서양 열강의 영향으로 마을숲이 공원화 된 배경도 살펴보고 있다.

최재길  | 수문출판사

19,800원  | 20230315  | 9788973010039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고 오래된 마을숲, 함양상림은 천년의 세월이 켜켜이 쌓여있는 자연사 박물관이다. 함양상림은 아름드리 고목들이 뭇 생명을 보듬어 키우는 사랑의 보금자리, 커다란 생명의 집이다. 대관림이라는 이름에 잘 어울리는 마을숲이다. 우리 마을숲의 내력에 대해 알아보고 함양상림의 가치와 상징성을 생태환경 속에서 찾아본다. 숲의 뼈대를 이루는 나무들과 생물 다양성을 키우는 풀꽃들의 생태를 살펴보고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있다. 숲에 찾아오는 새와 곤충, 그리고 동물까지 숲의 생태환경을 다루고 있다. 숲에 기대 살아가는 다람쥐와 딱따구리 종류, 원앙의 생태를 집중적으로 관찰한 일지를 담아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고 있다.

신흥수  | 북퍼브

10,800원  | 20250131  | 9791194354574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벅차고 힘겹게 느껴질 때, 우리는 종종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현실은 녹록지 않고, 때로는 부정적인 감정이 삶을 잠식하는 듯 보이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는 긍정의 힘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다. 《긍정적 마인드 함양 9단계》는 그러한 순간에 우리의 삶을 바꾸는 마인드셋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긍정의 힘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역경을 겪고도 다시 일어선 사람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강한 울림을 준다. 노숙자에서 두부 공장 사장으로 변신한 김동남 사장, 사고로 전신이 마비되었지만 서울대 교수로 다시 돌아온 이상묵 교수, 끔찍한 화상을 입고도 희망을 잃지 않은 이지선 교수의 사례는 ‘삶을 포기할 이유가 없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함양, 함양을 말하다  | 부크크(bookk)

13,400원  | 20231130  | 9791141056377

함양에 사는 우리들이 함양의 지리적 여건 인문적 환경을 활용하여 자신의 하루하루를 어떻게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가를 보여주는 글들을 모았다.

J. Rafael Ángel  | 학지사

17,100원  | 20251010  | 9788999735387

단순한 문법·어휘 암기를 넘어, ‘언어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수업 오늘날 외국어 수업은 여전히 주입식 지도와 문법·독해 중심의 방식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영어를 문제 풀이·정답 맞히기 위주로 가르치다 보니, 학생은 흥미를 잃기 쉽고 배운 언어를 실제 맥락에서 사용해 볼 기회가 부족하다. 여기에 한국어와 영어의 근본적인 구조 차이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번역식 설명에 의존하는 수업이 더해지면서, 언어를 통해 사고를 확장하기보다 ‘옮겨 적는 연습’에 머무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언어 교사는 교과서 지문을 꼼꼼히 해석하고 배경지식을 설명하며 수업을 채우지만, 어느 순간 “나는 지금 언어 자체를 가르치고 있는가, 아니면 언어를 빌려 다른 내용을 전달하고 있는가”라는 질문 앞에 서게 된다. 그러나 외국어 교육의 목표가 효과적인 의사소통자이자 비판적 정보 소비자, 나아가 책임 있는 정보 생산자를 길러내는 것이라면, 수업의 초점 역시 달라져야 한다. 외국어 학습의 과정이 ‘이해와 표현’라면, 학습자는 읽기·듣기·보기, 쓰기·말하기·제시하기 활동 속에서 독자·청자·화자·발표자와 같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언어를 사용한다. 개념기반 외국어 수업은 이 과정을 통해 학습자를 단순한 정보 수용자가 아니라, 언어로 사고하고 의미를 구성하는 주체적인 생산자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라파엘 안헬(Rafael Ángel)의 『개념 기반 외국어 교수와 학습』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외국어 교육의 난점을 풀어 내는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 국제 CBCI(개념 기반 교육과정과 수업) 공인 트레이너인 저자는 전 세계 교사들에게 “언어를 넘어 사고를 가르치라”고 강조해 왔으며, 이 책에서 외국어 수업을 ‘기능 훈련’ 중심에서 ‘사고 중심 학습’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교사가 외국어 교육의 본질을 다시 세우고, 교실 수업에서 실제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지침서이다. 이 책은 언어 수업의 핵심을 ‘언어 이해하기-언어에 반응하기-언어를 비평하기-언어 생산하기’의 네 영역으로 재구성한다. 이를 통해 교사는 단순한 언어 기능 연습을 넘어, 학생이 언어를 매개로 개념을 연결하고, 텍스트와 세계 사이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며, 새로운 의미를 생산하도록 돕는 수업을 설계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학생이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력, 그리고 학문적 언어 능력(CALP)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나아가 이 책은 학생의 흥미와 삶의 맥락을 반영하면서도 교과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수업 설계 방안을 제시한다. 교사는 학습자가 각 활동 속에서 왜 그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why), 어떤 방식으로 수행해야 하는지(how)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안내함으로써, 일상 언어(BICS)를 넘어 사고의 깊이를 확장시키는 학문적 언어(CALP) 교육을 구조적으로 실천할 수 있다. 그 결과 학생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넘어, 언어를 통해 사고하고 세계를 해석하며 의미를 만들어 가는 능동적인 학습자로 성장하게 된다.

유한구, 이홍우, 김광민, 박종덕, 정혜진  | 교육과학사

19,800원  | 20230220  | 9788925417547

세상의 법이 아닌 하늘의 법을 따르는 사람은 ‘과시의 세勢’가 아닌 ‘곤궁의 미美’에서 그보다 더 높은 아름다움을 본다. 이 관점에서 보면 ‘부귀는 뜬구름이요 공명은 물거품’이다. 이것은 메타프락시스가 다소간 만족스럽게 그 성과를 거두었을 때 나타날 결과이기도 하지만 보기에 따라서는 그 성과를 거두는 데에 필요한 조건이 되기도 한다.

이용미  | 제이앤씨

16,200원  | 20250228  | 9791159172557

본서는 초보 학습자가 이러한 작문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작문을 통해 중급 문법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교재의 구성과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문법과 문형의 체계적 구성 각 단원의 처음에는 학습에 꼭 필요한 문법과 문형을 정리해두었습니다. 학습자는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예문을 통해 문법과 문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단어 부담을 줄인 작문 훈련 작문 연습하기 단계에서는 학습한 문법과 문형을 활용해 한국어 문장을 일본어로 바꿔보며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때 기본 단어와 표현도 제공되어 단어 선택의 부담을 덜고 작문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표현 및 뉘앙스 사례 설명 ‘잠깐 공부하기’ 코너에서는 애매한 표현의 사용법이나 단어의 뉘앙스 차이, 관용 표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자주 하는 실수 사례도 함께 다루어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일본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김영훈, 강주연, 김태영, 김현지, 손명옥, 송예원, 심지원, 이승복, 이은철, 정원상, 조경주  | 부크크(bookk)

10,000원  | 20231121  | 9791141053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