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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6384399

함평군 마을굿 (함평군편)

나경수  | 민속원
18,000원  | 20070330  | 9788956384399
지방의 전통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의 필요성을 느낀 저자들이 전남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마을굿의 분포와 현황을 그린 민속지도. 직접 현장에 가서 참여하고, 면담조사를 실시하고, 마을굿이 연행되는 장소를 찾아가 촬영하는 등 함평군의 33가지 마을굿을 철저하게 전수조사한 내용을 담았다....
9791162473528

국역 영기 · 국역 영음 세트 (함평이씨 함성군과 종중)

이유경  | 학자원
135,000원  | 20250430  | 9791162473528
본 「국역 영기」ㆍ「국역 영음」 3권 세트는 18세기 후반~19세기 전반에 살았던 근기 남인계열 관료 문인 청심옹(淸心翁) 이유경(李儒慶, 1748~1818)의 산문집 「영기(瀛記)」와 시집 「영음(瀛吟)」의 국역본과 원문 영인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유경은 번암(樊巖) 채제공(蔡濟恭, 1720~1799)의 조카로 영조ㆍ정조ㆍ순조 3대에 걸쳐 46년간 관직에 있으면서 채제공과 함께 근기 남인계열의 중요 인물로 활약하였다. 「영기」와 「영음」은 현전하는 이유경의 유일한 시문집으로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이유경의 삶과 문학세계를 일부 살필 수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그 가치와 의미가 크다. 『영기』에는 이유경이 지은 35편의 작품과 채제공의 글 5편, 성대중의 작품 1편 등 총 41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중 외숙 채제공의 유사인 「번암구야유사(樊巖舅爺遺事)」는 채제공과 관련된 다른 자료에서 볼 수 없는 모습들이 담겨 있어 자료적 가치가 높다. 「영음」은 강릉 부사 재임 시 1805년 윤6월에서 1808년 임기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와 1809년 여주 목사로 부임하기 전까지 창작한 시 525수가 수록되어 있으며, 19세기 전반 근기 남인계열 관료의 관직 생활과 정치적 현실, 당시 강릉 지역 백성들의 삶의 모습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을 걱정하는 인간 이유경의 내면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를 지닌다. 「국역 영기」와 「국역 영음」, 그리고 원문 영인본은 이유경의 삶과 문학세계를 이해하고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9788992920230

함평 나비혁명 (에버랜드보다 높이 난 시골축제의 기적, JERRC 총서 2)

이재광, 송준  | 페이퍼로드
10,800원  | 20090105  | 9788992920230
내세울 만한 관광자원도, 산업시설도, 평야지대도 없는 함평이 나비 하나로 전국에 우뚝서게 되기까지 함평나비엑스포의 탄생에서 성공에 이르는 과정을 5년여 간 취재해온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전문기자 겸 지역연구센터소장 이재광과 송준 작가가 재구성했다. 총 2부로 나뉘져 있다. 1부는 함평나비축제가 일궜던 지난 10년의 스토리를 풀어냈다. 이 군수의 어린 시절 이야기나 함평 공무원들의 뒷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2부는 함평나비엑스포의 성공을 비롯해 엑스포 이후의 함평이 가야 할 내용과 함께 10년동안 나비축제가 어떤 과정을 거쳐 성공했는지 그 성공요인을 분석했다.
9788997595662

함평 예덕리 신덕고분 비밀의 공간, 숨겨진 열쇠 (함평 예덕리 신덕고분)

국립광주박물관  | 디자인나눔
18,000원  | 20210730  | 9788997595662
국립광주박물관은 발굴 30주년을 기념하며 특별전 〈함평 예덕리 신덕고분, 비밀의 공간, 숨겨진 열쇠〉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처음으로 고분 출토 유물을 한데 모아 전시하고, 그간의 발굴 과정과 학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고분의 특성을 다각적으로 살펴보는 자리이다. 함평 예덕리 신덕 고분은 2기의 삼국시대 무덤으로 구성되어 있다. 1991년 3월, 도굴된 신덕 고분을 발견한 국립광주박물관은 무덤 내부에 대한 긴급조사를 실시하였다.그 후 도굴되었던 유물을 다시 찾았고, 3차례의 추가 발굴조사를 거치면서 무덤에 대한 정보를 차곡차곡 쌓아갔다.
9788963814049

함평고구마 피해보상투쟁

윤수종  | 심미안
27,000원  | 20221108  | 9788963814049
한국농민운동사의 새 장을 연 ‘함평고구마 사건’ 집대성 한국농민운동사의 새 장을 연 것으로 평가받아온 ‘함평고구마 사건’의 전모를 집대성한 『함평고구마 피해보상투쟁』(심미안 刊)이 전남대 윤수종 교수(사회학과)의 집필로 출간됐다. 576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이 책은 기존에 정립된 ‘기도회-단식투쟁-보상’으로 이어지는 사건의 평면적 과정을 넘어 투쟁의 정체와 확산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조감하면서 왜 하필 함평에서 이 사건이 일어났는지를 탐구한 것이 특징이다. 함평고구마 사건은 1970년대 대표적인 농민운동으로 1976년 발생하여 2년여 동안 진행됐다. 고구마 수매를 둘러싸고 농협의 수매 불이행과 책임회피, 그에 대한 농민들의 피해보상 요구, 투쟁의 집중화(전국화) 등으로 전개돼 마침내 농협의 굴복과 보상을 얻어낸 사건이다. 당시의 여러 피해보상운동은 보상을 받거나 다른 대책을 마련해 주면 거기서 투쟁을 끝내는 게 통상적이었다. 하지만 함평고구마 사건의 농민들은 정부의 달콤한 협상을 거부하고 ‘직접 피해보상’을 받고 사과를 받겠다며 끝까지 투쟁해 농협의 잘못을 밝혀냈으며, 기도회와 단식투쟁을 통해 권력의 폭력에 정면으로 맞서 농민운동의 새 장을 열었다. 필자는 함평고구마 사건의 그동안 자료를 망라하고 관계자 30여 명의 인터뷰를 통해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사실을 밝혀냈다. 그동안 이 사건은 가톨릭농민회의 지도 아래 일관되게 진행된 투쟁으로 인식되어 왔다(가톨릭농민회, 1984, 1999; 대책위, 1977, 1978a, 1978b). 그러나 전개 과정을 들여다보면(노금노, 1986, 1987; 기타 자료들) 현장 농민들과 ‘가농’(본부와 연합회), 농협과 경찰 및 정보기관의 길항 관계 속에서 투쟁이 전개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사건은 농민들의 불만 제기 그리고 항의와 저항에 대해 정부(당국, 경찰, 농협)의 대응과 압박이 있었고, 그에 따라 운동의 분열(타협)과 정체가 있었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상위조직 및 외부세력이 활력을 불어넣고 저항에 합류하면서 당국(경찰과 농협)과 농민들 간에 타협(협상)이 이루어지고 제기된 문제가 일단락되는 과정을 겪었다. 이 책은 이러한 전개 과정을 서술하면서 국가권력과 종교계, 종교와 농민운동가, 농민운동가와 일반 농민 등이 때로는 통일된 입장을, 때로는 갈등적 입장을 지니고 투쟁에 참여했다는 점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이 사건이 왜 함평에서 발생했으며, 보통 피해보상투쟁이 택하는 달콤한 협상안에 굴복하지 않고 원칙을 지키며 ‘직접 피해보상’을 받아낼 수 있었는지를 밝히고 있다. 오랜 기간 자율사상에 대한 번역과 소수자 문제, 성과 욕망에 관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발표해온 윤 교수는 농촌사회학을 전공하고 농민운동에 대한 관심으로 여러 저서와 논문을 편찬한 이력이 있다. 10여 년 전 농촌사회학 교재를 만들 때 농민운동 항목을 집필하면서 농민운동에 관한 자료를 광범위하게 수집했고, 농민운동에 관한 논문을 쓰면서 전남농민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한국의 농민운동은 전남 지역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됐다고 한다. 이 책은 그 연구의 성과 중 하나이며 1980년대 후반 해남 ‘YMCA농민회’가 주도한 『해남수세투쟁』(심미안, 2020)도 그 일환으로 볼 수 있다.
9791198782311

의롭고 당당한 함평 역사 이야기 (KBS 『역사스페셜』 남성우 PD가 전하는 ‘함평 역사 이야기’)

남성우  | 텍스토
13,500원  | 20240901  | 9791198782311
기억, 상식, 그리고 자부심이 되는 역사 「의롭고 당당한 함평 역사 이야기」는 함평에서 나고 자란 남성우 전 KBS PD가 역사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온 내공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책이다. 2017년 봄, 지은이가 40여 년의 서울 생활을 마치고 고향인 함평으로 돌아와 새롭게 만난 ‘만가촌고분군’은 마음속에 깊은 인상으로 각인되었다. 틈날 때마다 함평의 고분들을 찾아 나섰고, 고분에 담긴 함평의 역사에 관심을 기울였다. 51개의 유적지에서 만난 200여 기의 고분이 그에게 들려준 이야기는 함평의 당당하고 진취적이며 개방적인 역사 그 자체였다. 이를 계기로 지은이는 함평 곳곳에 흔적으로 남아 있는 함평 사람들의 ‘이야깃거리’를 채집해 나갔다. 유적지를 찾아보고 유물들을 만나러 다녔다. 앞서 함평을 연구한 이들이 남긴 자료들을 들여다보고 관련 서적들도 꼼꼼히 찾아 읽었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아간 이야기들을 정리해 「의롭고 당당한 함평 역사 이야기」로 펴냈다. 무엇보다 더 많은 이에게 의롭고 당당한 함평의 역사를 알리고 싶어서다. 나아가 한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함평의 역사도 함께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었음을, 그 흔적이 오늘날 함평 땅에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널리 전하고 싶어서다. “역사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늘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시청자들이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도록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또 하나는 우리 역사에 대해 자부심을 갖도록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역사를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기억으로, 상식으로 그리고 자부심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했습니다. 같은 생각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함평 사람들이 이 책으로 함평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함평의 역사에 자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함평에서 나고 자란 지은이의 경험이 녹아든 이야기들은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특별한 재미다. 박제된 과거로서의 역사가 아니라 개인의 삶 한가운데에서 작동하는 역사의 흔적들을 마주하며 독자들은 역사를 나와 우리의 일상, 우리 땅의 이야기로 체감할 수 있게 된다. 지은이는 “이야기하듯이 함평의 역사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역사적 사실뿐 아니라 제가 경험하고 느낀 것도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역사 이야기의 소재도 함평에 있는 역사 유물, 유적을 중심으로 했습니다. 잠깐 틈을 내면 가서 보고 확인할 수 있는 유물, 유적들입니다”라고 하며 이 책이 친근하고 쉬운 ‘역사 이야기책’임을 서문에서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9791174170446

서원지 총서(書院誌 叢書) 6 (『함경서원지』, 『함평향교지』 - 영인본)

한국학자료원 편집부  | 한국학자료원
135,000원  | 20250830  | 9791174170446
이 책에는 서원 운영에 참여했던 인사들을 알 수 있는 자료, 경제와 관련된 자료 등 조선시대 향촌 사회의 일면을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들이 실려져 있으며 특히 향약적인 요소를 전혀 가미하지 않은 鄕規는 매우 중요한 자료로 학술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 『서원지 총서』는 조선시대 전국 각지의 서원과 향교에서 편찬한 원지(院誌), 향교지(鄕校誌), 청금록(靑衿錄), 향안(鄕案) 등 핵심 자료를 원본 그대로 영인(影印) 하여 집대성한 귀중한 총서입니다. 서원은 조선시대 성리학 교육과 지방 사회의 중심지였으며, 제향(祭享)·강학(講學)·규정(院規)·향안(鄕案) 등을 통해 학문과 사회 질서를 형성했습니다. 『서원지 총서』는 이러한 서원의 운영 실태와 향촌 사회 구조를 보여주는 1차 사료로서, 한국사·교육사·유교문화사 연구에 필수적인 자료집입니다. 본 총서는 1930-40년대에 간행된 서원지와 향교지를 원형 그대로 영인하여 서체, 판식, 장정까지 충실히 재현하였으며, 학문적 신뢰성과 자료적 가치를 동시에 보존하였습니다.
9791167160027

함 (함평 11사단 사건 | 김재석 시집)

김재석  | 사의재
0원  | 20210510  | 9791167160027
시집『함평』은 저자 김재석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61429283

Wow 곤충탐험대 : 함평나비의 꿈 (슬기로운 탐구생활)

한올림  | 형설아이
8,550원  | 20140415  | 9788961429283
행복한 봄을 만끽하며 나비에 대해 배우는 [함평나비의 꿈] 꽃보다 아름다운 나비 곁으로 한 걸음 다가가 보아요! 함평나비대축제의 현장감을 담아내 더욱 흥미진진해요.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현장학습 함평나비의 꿈 방 안으로 날아든 나비에 반한 송이는 아빠와 함께 ‘함평나비대축제’에 현장학습을 갑니다. 축제에서 우연히 ‘꼬마 석주명’이라 불리는 준영이를 만나고, 송이와 준영이는 함께 나비를 관찰하러 다닙니다. 흰나비, 노랑나비, 귤빛부전나비, 뱀눈그늘나비, 작은주홍나비, 호랑나비 등 재미있는 이름과 아름다운 색을 가진 여러 종류의 나비를 관찰하며 나비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을 펼치는 곳 어디에서나 함평나비대축제에 온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사진과 정보를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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