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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선택"(으)로 2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301029

경제가 쉬워지는 최소한의 수학 (합리적 선택과 문제 해결력을 위한 수학적 사고법)

오국환  | 지상의책(갈매나무)
16,650원  | 20240503  | 9791193301029
수학, 경제의 비밀을 풀다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경제 속 수학 이야기 ● 적금을 중간에 해지하면 이자율은 어떻게 될까? ● 과세표준에 따라 내는 세금이 왜 다를까? ● 소비자의 만족감을 숫자로 표현할 수 있을까? ● 가게가 성공하면 생산량을 얼마나 늘려야 할까? 우리 삶은 온갖 선택의 연속이다. 그중에서도 현명한 경제적 선택은 삶을 꾸리는 데 필수적이다. 예ㆍ적금 이자 비교부터, 연말정산 공제액 계산, 투자 정보를 얻기 위한 노력까지 경제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좌우한다. 더불어 경제적 자유가 삶의 새로운 목표로 떠오르고, 저성장의 시대가 계속되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합리적 선택을 내리는 일은 더욱 중요해졌다. 《경제가 쉬워지는 최소한의 수학》은 그 방법으로 ‘수학적 사고법’을 제안한다. 고등학교 수학교사인 저자 오국환은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신설된 〈경제 수학〉 과목을 맡으면서, 복잡한 인간 세상을 설명하는 언어로서 수학이 지닌 가치를 새삼 깨달았다. 수학적으로는 새롭게 가르칠 내용이 크게 없는 반면 경제에 관련된 다양한 개념이 등장하다 보니,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우물을 파는 심정으로 하나하나 공부해나가야 했고, 그 과정에서 오히려 ‘수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 질문과 변화무쌍한 경제 현실이 맞닿은 접점에 눈을 뜬 것이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에 관련된 여러 복잡한 현상을 수학의 눈으로, 수학의 언어로 이해하고 표현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 책의 집필을 결심하고 세상에 내놓았다. ‘경제학’과 ‘수학’이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경제적 사고와 수학적 사고가 만나는 순간 앎의 기쁨을 누리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_한진수ㆍ경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저자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 장마다 경제를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최소한의 수학적 사고법을 제시한다. ‘변화와 규칙성(수열)’, ‘상대적인 크기(비와 비율)’, ‘모델링(수학적 모형)’, ‘합리적 선택(최적화)’라는 프레임을 통해, 변화하는 돈의 가치를 계산하는 문제부터 시장 참여자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법까지 두루 살펴본다. 저자는 수학이 ‘언어’와 같다고 거듭 강조하는데, 이는 곧 문자 언어가 추상적인 관념을 구체화하여 고차원적 소통을 가능케 하듯이, 수학 또한 복잡한 세계를 표현하는 언어로서 직관 너머의 영역을 사고할 수 있게 돕는다는 의미이다. 수학이라는 언어로 때로는 넓게, 때로는 깊게 경제 문제를 탐구하다 보면, 책을 덮을 때 즈음에는 은행 상품을 고르다가도, 할부와 일시불을 고민하거나, 별점 리뷰를 남기면서도 그 속에 숨은 수학적 사고를 발견하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9791155960837

합리적 선택

김정유  | 범한
11,700원  | 20151230  | 9791155960837
합리적 선택이론은 그 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이제 인간의 행위를 설명하기 위한 이론적 접근방식 가운데 단연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였다. 합리적 선택이론의 적용가능성은 이제 사회과학의 전범위를 넘어서 인문학과 자연과학에까지 미치고 있다. 경제학에서는 굳이 합리적 선택이론이라는 말을 쓰지 않더라도 이러한 사고와 분석방식이 경제학의 주류를 이루어 왔다. 정치학에서는 주류는 아니더라도 다른 어떤 대체적인 접근 방식보다도 더 큰 부류를 형성하기 시작하였다. 사회학에서도 작고한 Chicago대학의 Gary Becker나 James Coleman 등 대가들의 지원아래 중요한 이론적 접근방식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 심리학에서도 기대가치분석이라는 넓은 이름 밑의 다양한 이론들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인류학은 다른 사회과학에 비해 이론적 접근의 비중이 작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문화, 사회인류학분야의 주요 논쟁의 중심에는 합리적선택이론이 자리잡고 있다 할 수 있다.
9788946023321

합리적 선택 (한국의 선거와 유권자)

조기숙  | 한울
8,100원  | 19960301  | 9788946023321
이 책은 해당 분야 전공자들을 위한 교재 겸 전문서이다.
9788910452218

공공정책과 합리적 선택

이경은  | 박영사
30,000원  | 20041015  | 9788910452218
9788976440631

합리적 선택과 신제도주의

정용덕 외  | 대영문화사
12,350원  | 19990225  | 9788976440631
9788976441195

거버넌스 제도의 합리적 선택

정용덕 외  | 대영문화사
12,880원  | 20020130  | 9788976441195
9791165212506

이기적 감정 (나쁜 감정은 생존을 위한 합리적 선택이다)

랜돌프 M. 네스  | 더퀘스트
19,800원  | 20200824  | 9791165212506
인간 본성에 관한 21세기 정신의학 최전선의 보고 “감정은 당신의 행복에 관심이 없다” 『이기적 감정』은 하나의 물음에서 시작한다. ‘왜 자연은 인간에게 나쁜 감정을 심었는가?’ 당연히 없애거나 피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슬픔, 배신감, 수치심 등의 감정은 수천 년 동안의 진화 과정에서 왜 사라지지 않았는가? 거의 모든 사람이 행복을 좇는 과정에서 고통스러워해야 한다니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진화의학의 창시자이자 저명한 정신과 의사인 랜돌프 M. 네스는 나쁜 감정에 쓸모가 있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 고통스러운 감정들은 유전자를 위한 것이다. 세계 최초로 불안 클리닉을 열며 감정을 연구해온 저자는 『이기적 감정』을 통해 감정을 넘어 인류 진화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불안에 대한 걱정이야말로 불필요한 불안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이라고 말하는 이 책은 의학계 종사자 및 학자뿐만 아니라 평범한 독자들이 감정을 바라보는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줄 것이며 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에 필요한 삶의 방식을 전한다.
9788977758230

사회계약론적 윤리학과 합리적 선택 (홉스, 롤즈, 고티에)

박정순  | 철학과현실사
36,100원  | 20190525  | 9788977758230
▶ 윤리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88968497377

공적인 것의 쇠락 (합리적선택이론의 확산과 공공성의 위기)

고송  |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18,000원  | 20200831  | 9788968497377
우리나라에서 이른바 ‘주류’ 경제학 교육은 초등학교에서부터 이뤄지고 있다. 이렇게 습득하기 시작한 이 유형에 대한 지식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그리고 이후의 대학교재들을 통하여 반복ㆍ확장되고 수학능력시험을 포함한 각종 시험 준비 단계를 거쳐 암기되고 심화 되어간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철저히 배제되고 있는 것은 이 유형의 지식이 어떤 의미에서 지식인지, 또 과학적 지식이라 할만 한 지에 대한 질문과 의문의 해소 절차이다. 주류 경제학에 대한 지식은 마치 임진왜란 시기의 이순신 장군의 업적과 같은 수준의 것이 되어버렸다. 사정이 이러하니 주류 경제학적 사유를 통한 공적인 것과 공적 영역에 대한 시각과 각종 개혁방안들은 우리에게 낯선 것이 전혀 아니다. 시장화나 작은 정부 등의 구호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것이 되어버렸고 대통령은 직접 “규제는 쳐부숴야 할 암 덩어리”라 자신만만하게 말하기도 한다. 이 책은 일반인에게도 통용되는 상식과도 같은 이 지식 주장과 지식 체계를 추적해 보려는 작은 시도이다. 또 한가로운 책 읽기가 사라져가는 풍토에서 교육부의 ‘교육과정’만에 갇혀버린 것 같은 우리의 사유 능력을 회복하려는 시도이다.
9791164160112

편의점에 간 멍청한 경제학자 (행동경제학으로 바라본 비합리적 선택의 비밀)

고석균  | 책들의정원
13,500원  | 20190410  | 9791164160112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리처드 탈러의 ‘넛지 이론’을 분석한 현실 응용편! 똑똑한 경제학자도 멍청한 소비자로 만드는 ‘나쁜 넛지’를 파헤치다 편의점에서 2+1 초코우유를 사면 1개는 내가 먹고 1개는 친구 주고 하나는 버리고, 대형 마트에서 5분 특가 제품이라는 말에 이때다 싶어 산 물건은 쓰지도 않고 구석에 처박아둔다. 이 달의 추천 상품이라고 산 화장품은 내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고, 마블 영화를 보고 왔는데 기억에 남는 것은 고소한 팝콘 냄새뿐…. 필요한 소비라고 생각하며 해왔던 행동들이지만, 덕분에 통장 잔고는 항상 마이너스다. 이런 멍청한 결과를 만든 행동들이 정말 온전히 내 의지로 행해진 것일까? 그렇지 않다. 물론 최종 결정은 자신이 하지만, 교묘하게 선택을 유도하는 기업 전략이 우리가 비합리적인 소비를 하게 만든다. 《편의점에 간 멍청한 경제학자》는 편의점, 대형 마트, 영화관, 카페 등 우리 일상 속 매우 가까운 곳에 존재하지만 모르고 지나쳤던 것들에 어떠한 넛지가 숨어 있는지 그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2017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넛지》의 저자인 리처드 탈러의 ‘넛지 이론’을 중심으로 기업의 ‘넛지 마케팅’을 속속들이 파헤치고 있다. 이 책은 소비에 대한 시야를 넓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9791157061921

기울어진 교육 (부모의 합리적 선택은 어떻게 불평등을 심화시키는가?)

마티아스 도프케, 파브리지오 질리보티  | 메디치미디어
20,700원  | 20200319  | 9791157061921
우리는 어쩌다 헬리콥터 부모가 되었을까? 오늘날 교육은 더 완벽한 ‘스펙’을 만들기 위한 끝없는 경쟁이 되었다. 부모는 다섯 살 난 아이의 커리어를 걱정하며 학교생활뿐 아니라 과외 활동, 놀이 친구 맺어주기까지 아이의 일상을 촘촘히 계획하고 관리한다.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확산되는 양육 전환의 현실은 아이를 느긋하게 키우던 시대는 이제 지났다고 말한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기울어진 교육》은 자녀에 대한 개별적인 욕망과 애정의 영역으로 치부되던 양육의 문제를 경제적 변화에 대한 부모의 합리적 반응으로 설명하며, 불평등한 세상에서 사랑과 돈, 그리고 자녀 교육의 관계를 새롭게 구성한다. “… 부모라면 못할 것이 없다는 망상에 빠져 사회구조의 중요성을 망각한 사람들의 필독서다.”_오찬호, 《결혼과 육아의 사회학》 저자 “… 멀쩡한 사람들도 자녀의 교육 문제에서만큼은 맹목적이 되는 현실이 못마땅한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_조귀동, 《세습 중산층 사회》 저자
9791193401217

다시, 역사의 쓸모 (합리적이고 품위 있는 선택을 위한 20가지 지혜)

최태성  | 프런트페이지
16,200원  | 20240729  | 9791193401217
30만 독자가 사랑한 《역사의 쓸모》 더 깊어진 통찰과 한층 풍부해진 경험으로 돌아오다! “선택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을 때 우리에겐 역사가 필요하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청소년추천도서’, 경남·청주·양주 등 전국 지자체 ‘올해의 책’ 등 대한민국에 쓸모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역사의 쓸모》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신간 《다시, 역사의 쓸모》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지난 5년간 새롭게 발굴한 역사의 쓸모를 담은 책으로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답했던 전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삶에 역사의 지혜를 들여오는 방법’을 다룬다. 700만 명의 가슴을 울린 명강의의 주인공답게 최태성은 수백 년 전 일에 생명을 불어넣고 현대에도 유효한 의미를 찾아 친절하게 풀어내는 탁월한 이야기 솜씨를 발휘한다. 여기에 그간 더 깊고 예리해진 시선과 한층 풍부해진 경험을 더한 《다시, 역사의 쓸모》는 지식을 넘어 삶과 세상을 탐구하는 도구로서 역사를 활용하는 품격 있는 역사 사용법을 소개하며 독자들을 다시 한번 역사의 쓸모 세계로 초대한다. 그 어느 때보다 사회 변화가 빠른 시대에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삶의 기준을 바로 세워줄 무언가다. 한두 달만 지나도 낡은 것이 되어버리는 쏟아지는 정보들 대신 수백 년의 시간이 검증한 역사의 통찰에 몸을 기대어 보면 어떨까?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이들을 위해 《다시, 역사의 쓸모》는 역사에서 찾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단단한 가치들을 담아냈다. 여전히 인간다운 삶의 쓸모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한 번의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9791156646518

행동 재무론 (합리적 인간의 비합리적 선택)

고광수  | 한빛아카데미
29,760원  | 20230228  | 9791156646518
행동 재무론을 처음 접하는 대학생과 금융 실무자를 위한 입문서 본 교재는 행동 재무론을 다루고 있습니다. 제1부는 행동 재무론을 위한 이론적 설명, 제2부는 행동 경제학 이론 및 현장, 제3부는 여러 가지 자본시장 문제의 해결, 제4부는 저축 및 연금 주제들에 대한 행동 재무론적 시사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초적인 경제학 지식이 있거나 자본시장에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입문서입니다.
9788977397422

합리적 범죄선택이론

최영인 외  | 백산출판사
9,500원  | 20050915  | 9788977397422
그동안 우리의 범죄학은 학문적인 고유영역으로 크게 인정을 받아오지 못했다. 특히 경찰학이나 형사법학, 교정학 등의 기존 학문 속에서 일부분만이 제시되어 왔으며, 독립학문으로서의 성격과 영역에 대한 인정을 받지 못함으로 인해 중요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표류하는 모습을 보여 온 것이 사실이다. 우리 사회에 범죄학이 소개된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21세기로 들어오면서 희한한 유형의 범죄사건이 자주 일어나고, 엽기적인 범죄도 끊이질 않으면서 범죄자 개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었으며, 이러한 관심이 범죄심리?..
9791193401255

다시, 역사의 쓸모(큰글자도서) (합리적이고 품위 있는 선택을 위한 20가지 지혜)

최태성  | 프런트페이지
40,000원  | 20240930  | 9791193401255
30만 독자가 사랑한 《역사의 쓸모》 더 깊어진 통찰과 한층 풍부해진 경험으로 돌아오다! “선택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을 때 우리에겐 역사가 필요하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청소년추천도서’, 경남·청주·양주 등 전국 지자체 ‘올해의 책’ 등 대한민국에 쓸모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역사의 쓸모》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신간 《다시, 역사의 쓸모》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지난 5년간 새롭게 발굴한 역사의 쓸모를 담은 책으로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답했던 전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삶에 역사의 지혜를 들여오는 방법’을 다룬다. 700만 명의 가슴을 울린 명강의의 주인공답게 최태성은 수백 년 전 일에 생명을 불어넣고 현대에도 유효한 의미를 찾아 친절하게 풀어내는 탁월한 이야기 솜씨를 발휘한다. 여기에 그간 더 깊고 예리해진 시선과 한층 풍부해진 경험을 더한 《다시, 역사의 쓸모》는 지식을 넘어 삶과 세상을 탐구하는 도구로서 역사를 활용하는 품격 있는 역사 사용법을 소개하며 독자들을 다시 한번 역사의 쓸모 세계로 초대한다. 그 어느 때보다 사회 변화가 빠른 시대에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삶의 기준을 바로 세워줄 무언가다. 한두 달만 지나도 낡은 것이 되어버리는 쏟아지는 정보들 대신 수백 년의 시간이 검증한 역사의 통찰에 몸을 기대어 보면 어떨까?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이들을 위해 《다시, 역사의 쓸모》는 역사에서 찾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단단한 가치들을 담아냈다. 여전히 인간다운 삶의 쓸모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한 번의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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