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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설"(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2036924

항설백물어 (항간에 떠도는 백 가지 기묘한 이야기)

교고쿠 나쓰히코  | 비채
12,600원  | 20090728  | 9788992036924
일본의 고전을 재해석한 새로운 미스터리! 일본의 대표 작가 교고쿠 나쓰히코가 들려주는 기묘한 이야기『항설백물어』. 일본 에도시대의 괴담집「회본백물어」에 등장하는 설화들을 모티브로, 인간의 슬프고도 추한 본성을 다채롭게 해석한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와 로 이어지며, 작가는 2004년 제130회 나오키상을 수상하였다. 한밤중에 만난 소나기를 피하기 위해 허름한 오두막에 들어간 승려는 몇몇의 남녀와 마주친다. 흰 승복을 두른 어행사, 여자 인형사, 상인, 젊은 남자 등은 비 내리는 밤에 어울릴 법한 '백 가지 기묘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팥 이는 귀신, 스님으로 둔갑한 여우, 머리가 잘린 채로 계속되는 싸움, 개에게 물려 죽은 너구리, 오래된 버드나무의 죽음…. 그런데 어느 순간 이 모든 이야기가 승려의 마음 속에서 하나의 다른 이야기를 이룬다. 이 작품은 괴담집「회본백물어」에 등장하는 , , , 등의 7가지 설화를 바탕으로 한다. 요괴의 짓으로 보였던 끔찍하고 괴이한 일들은 사실 사람의 추악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권선징악적인 전개의 이면에는 악한 인간을 향한 연민과 슬픔이 자리하고 있다. [양장본]
9788994343334

속항설백물어 (항간에 떠도는 백 가지 기묘한 이야기)

교고쿠 나쓰히코  | 비채
19,800원  | 20110720  | 9788994343334
일본의 고전을 재해석한 새로운 미스터리! 일본 괴담소설의 천재 작가 교고쿠 나쓰히코가 들려주는 기묘한 이야기 『속 항설백물어』. 일본 에도시대의 괴담집 에 등장하는 설화들을 모티브로, 인간의 슬프고도 추한 본성을 다채롭게 해석한 「항설백물어」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작가는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로 2004년 제130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이마에 돌멩이가 박혀 죽는 괴이한 사건, 목을 베어도 다시 살아나는 불사신 요괴, 사라진 여인과 연이어 발생하는 의문의 화재, 유령선의 전설, 한 고을에서 반복되는 살인의 저주, 무사의 눈에 보이는 죽은 영주의 유령 등 각각 완결된 이야기들이 미묘하게 얽히면서 클라이맥스인 한 편에 수렴된다.
9791155475089

항설신어 300선

심현삼  | 이화문화출판사
45,000원  | 20211014  | 9791155475089
『항설신어 300선』은 서예 이론서이며 〈계신공구〉, 〈문경지교〉, 〈적덕누인〉 등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9788934977858

후 항설백물어(하) (항간에 떠도는 기묘한 이야기)

교고쿠 나쓰히코  | 비채
12,420원  | 20181224  | 9788934977858
제130회 나오키상 수상에 빛나는 ‘항설백물어’ 시리즈의 백미 메이지 시대를 배경으로 ‘교고쿠표 문학’ 특유의 괴담과 활극이 펼쳐진다! 일본 에도시대 괴담집 《회본백물어(繪本百物語)》에 등장하는 설화를 모티프로 인간의 슬프고도 추한 본성을 다채롭게 해석해낸 걸작 시리즈 ‘항설백물어’. 《후 항설백물어》는 《항설백물어》《속 항설백물어》에 이은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자, 제130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교고쿠 나쓰히코의 대표작이다. 비채에서는 독자 의견을 십분 반영해 한 권으로는 다소 무거운, 원고지 3000여 매 분량의 《후 항설백물어》를 상하권 두 권에 나누어 소개한다. 상권의 에 이어 하권에도 세 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높은 산에 사는 산의 신이자 정령이자 요괴인 산사내 이야기를 담은 , ‘푸른 백로라는 빛이 나는 새가 과연 사람으로 변할 수 있는가’ 하는 수수께끼로 시작하는 , 백 가지 무서운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 이 실려 있다. 독서 편의를 위해 책의 무게는 덜었지만 이야기의 무게는 결코 가벼워지지 않았다. 나오키상 심사위원이자 선배 작가인 이노우에 히사시는 “공연히 무슨 말을 더 얹겠는가. 언어만으로 이토록 신비한 세계와 명쾌한 세계관을 창조하다니! 그저 박수를 보낼 따름이다”라고 《후 항설백물어》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9788981459871

항설신어 300선

심현삼  | 이화문화출판사
45,000원  | 20160301  | 9788981459871
▶ 이 책은 서예도서입니다. 향설신어 300선이 수록 돼 있습니다.
9788934977773

후 항설백물어(상) (항간에 떠도는 기묘한 이야기)

교고쿠 나쓰히코  | 비채
12,420원  | 20181119  | 9788934977773
《항설백물어》《속 항설백물어》에 이은 세 번째 작품이자 제130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후 항설백물어』 상권. 하룻밤 새 섬이 바다에 가라앉았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사사무라 요지로는 이 말이 과연 사실인가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야겐보리의 잇파쿠 옹의 거처를 찾는다. 노인은 사십 년쯤 전 자신이 에비스지마에서 경험한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놓는데…. 스스로 전설이 된 작가 ‘교고쿠 나쓰히코’ 문학의 정점 제130회 나오키상 수상에 빛나는 ‘항설백물어’ 시리즈의 백미! 일본 에도시대 괴담집 《회본백물어(繪本百物語)》에 등장하는 설화를 모티프로 인간의 슬프고도 추한 본성을 다채롭게 해석해낸 걸작 시리즈 ‘항설백물어’. 《후 항설백물어》는 《항설백물어》《속 항설백물어》에 이은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자, 제130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교고쿠 나쓰히코표 문학의 대표작이다. 비채에서는 독자 의견을 십분 반영해 한 권으로는 다소 무거운, 원고지 3000여 매 분량의《후 항설백물어》를 상하권 두 권에 나누어 소개한다. 먼저, 상권에는 심사위원들에게 가장 많은 극찬을 받은 하룻밤 사이 물밑으로 가라앉은 섬 이야기 를 비롯해 얼굴 모양을 한 불덩이 이야기 과 영생하는 듯 장수하는 불가해한 생물인 뱀에 대한 이야기 등 세 편의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담았다. 독서 편의를 위해 책의 무게는 덜었지만 이야기의 무게는 결코 가벼워지지 않았다. 나오키상 심사위원이자 선배 작가인 이노우에 히사시는 “공연히 무슨 말을 더 얹겠는가. 언어만으로 이토록 신비한 세계와 명쾌한 세계관을 창조하다니! 그저 박수를 보낼 따름이다”라고 《후 항설백물어》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9788934946304

항설백물어 세트 - 전4권 (리커버 특별판)

교고쿠 나츠히코  | 비채
57,240원  | 20231205  | 9788934946304
고전 요괴 설화에 미스터리와 호러를 접목한 독특한 작풍으로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함께 문학적 성과까지 인정받은 천재 작가 교고쿠 나쓰히코. 그의 대표작이자 나오키상, 시바타렌자부로상 수상작인 ‘항설백물어’ 시리즈의 리커버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알라딘×비채×교고쿠 나쓰히코’의 합작으로 즉 서점과 출판사와 작가가 긴밀히 아이디어를 주고받은 끝에 평소 일본 전통 의상을 즐겨 입는 작가의 이미지를 오마주한 디자인으로 기획, ‘2023 알라딘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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