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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사람이 되고 싶어"(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0800767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 (즐겁게 시작하는 제로웨이스트 라이프)

허유정  | 뜻밖
15,120원  | 20250620  | 9791170800767
봄에도 흰눈이 펑펑 내리는 기상이변, 이제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 절실한 시간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일상의 작은 노력을 담은 책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 일상에서 쓰는 플라스틱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눈만 뜨면 ‘오늘의 쇼핑’ 목록이 펼쳐지고, 카페를 가면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을 습관처럼 쓴다. 가끔은 포장재를 시켰나 싶을 정도로 과하게 포장된 택배를 받기도 한다. 기후 문제가 전 세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일상 속에서 쓰레기를 줄여 친환경 삶을 실천하는 운동인 ‘제로웨이스트’가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그린피스의 오랜 후원자로 알려진 배우 류준열 씨는 생선을 다회용 용기에 담아 구매하는 모습을 개인 SNS 계정에 올려 팬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기도 했다. 포장재가 없는 제로웨이스트 샵은 2014년 독일에서 시작돼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현재도 제로웨이스트 샵이 점차 늘어가는 추세다. 제로웨이스트의 삶을 추구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로웨이스트 라이프를 실천하며 얻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털어놓았다. 쓰레기 없이 장보기, 쓰레기 없이 커피 즐기기, 정수리가 센 여자의 샴푸바 찾기 같이 생활 속에서 재밌고 쉽게 할 수 있는 실천을 주로 담았다.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저자의 일상은 따듯하다. 쓸수록 하얗게 변하는 소창 행주는 하루를 깨끗하게 마무리하는 살림 친구가 되었고, 천연 설거지 비누는 맨손으로 설거지해도 좋을 만큼 기존 세제보다 자극적이지 않다. 떡볶이와 김밥 등도 스테인레스 통에 담아달라고 부탁한다. 처음에는 용기 내어 말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젊은 사람이 참 생각이 좋다’며 칭찬을 듣기도 하고, 스스로 알 수 없는 뿌듯함도 느낀다고. 환경보호는 거창하지 않다.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행동이 지구를 변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9791189208974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카를로 프라베티  | 라임
12,420원  | 20220325  | 9791189208974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요? 진짜 중요한 건 ‘어떤 사람’이 되느냐는 것! 꿈이 하나도 없어서, 혹은 너무 많아서 고민하는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미래형 멀티버시티 스쿨/무료 입장ㆍ무료 퇴장!”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열두 살 에바와 천재 과학자 레이 할아버지가 선보이는 멀티버시티 시대 맞춤형 꿈 찾기 프로젝트!
9788966455829

사람이 되고 싶어 (측정 : 달력)

조은선  | 한국톨스토이
0원  | 20140701  | 9788966455829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텔링 개념수학 『사람이 되고 싶어』. 여우와 너구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 숲 속 요정을 찾아갔어요. 그런데 숲 속 요정은 사람이 되려면 달력을 볼 줄 알아야 한다고 해요. 1주일은 7일마다 반복되고, 1년은 12개월마다 반복되고 365일이에요. 이런 되풀이되는 규칙성을 통해서 날짜와 요일을 쉽게 계산할 수 있지요. 여우와 너구리가 달력을 보는 과정을 통해서 날짜와 요일을 계산하는 방법을 알아보아요.
9788927086086

너의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어 (뉴 루비코믹스 2537)

타카오카 모토나리  | 현대지능개발사
4,950원  | 20201205  | 9788927086086
노키아의 CEO 피터 스킬먼Peter Skillman은 MBA학생팀, 변호사, 공학자, 디자이너, 건축가 그리고 유치원생들 그룹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였습니다. 시간 내 가장 높은 탑을 쌓는 게임이었는데 활용할 수 있는 소품으로 스파게티 20봉지, 투명테이프 1m, 노끈 1m, 일정한 사이즈의 마시멜로가 제공되었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게임의 내용보다 참가자들이었습니다. 어느 팀의 성과가 가장 좋았을까요? 그렇습니다. 설마? 라며 생각하신 것처럼 놀랍게도 유치원생들로 구성된 팀이 이겼습니다. 이 결과는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니었습니다. 같은 대상과 방법의 게임 실험을 수없이 반복한 결과 언제나 유치원생들로 구성된 팀의 성과가 가장 높았습니다. 실제 유치원생들이 쌓은 탑의 평균 높이는 66cm였는데, 이는 변호사팀의 평균보다 1.5배가 높고, MBA학생들로 구성된 팀들보다 평균 3배가 더 높은 결과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결과를 선뜻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어떻게 지적 경험과 삶의 경험이 풍부한 MBA학생이나 변호사로 구성된 팀보다 유치원생들이 더 놓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말인가? 같은 의문을 가지고 저를 포함한 SFM 생성적 협업 워크숍에 참여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모인 코치와 컨설턴트들이 똑같은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어느 팀도 탑의 높이를 66cm 이상 넘기지 못했습니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는 아이들이 변호사나 MBA학생보다 더 똑똑해서가 아니라 더 지혜롭게 협동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합니다.
9791190473217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 (즐겁게 시작하는 제로웨이스트 라이프 | 허유정 에세이)

허유정  | 뜻밖
12,420원  | 20200520  | 9791190473217
50주년을 맞은 ‘지구의 날’ 제로웨이스트 운동을 아시나요?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일상의 작은 노력을 담은 책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 일상에서 쓰는 플라스틱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눈만 뜨면 ‘오늘의 쇼핑’ 목록이 펼쳐지고, 카페를 가면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을 습관처럼 쓴다. 가끔은 포장재를 시켰나 싶을 정도로 과하게 포장된 택배를 받기도 한다. 기후 문제가 전 세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일상 속에서 쓰레기를 줄여 친환경 삶을 실천하는 운동인 ‘제로웨이스트’가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그린피스의 오랜 후원자로 알려진 배우 류준열 씨는 생선을 다회용 용기에 담아 구매하는 모습을 개인 SNS 계정에 올려 팬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기도 했다. 포장재가 없는 제로웨이스트 샵은 2014년 독일에서 시작돼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현재도 제로웨이스트 샵이 점차 늘어가는 추세다. 제로웨이스트의 삶을 추구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로웨이스트 라이프를 실천하며 얻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털어놓았다. 쓰레기 없이 장보기, 쓰레기 없이 커피 즐기기, 정수리가 센 여자의 샴푸바 찾기 같이 생활 속에서 재밌고 쉽게 할 수 있는 실천을 주로 담았다.
9791189271275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나를 지키는 일상의 좋은 루틴 모음집 | 신미경 에세이)

신미경  | 뜻밖
11,700원  | 20181224  | 9791189271275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일상의 좋은 루틴을 쌓아가는 건 흔들리는 마음에 돌담을 쌓아올려 자기를 지키는 일 나는 나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불행하게만 느껴지는 삶을 당장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사소한 것에 있다. 모닝 스트레칭, 퇴근 후 나만의 샤워 의식, 달밤에 피아노 연습, 일요일 아침의 대청소… 별것 아닌 것 같지만 하루하루의 작은 루틴들이 쌓여 점점 단단한 나를 만들어간다. 단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무채색에 가까운 생활. 그러나 그 안엔 소박하고 성실한 행복이 숨겨져 있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건강한 방법으로 자기 회복을 하고 싶은 사람들, 무언가 집중할 게 필요한 여성들, 삶이 버겁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이 좋은 루틴을 쌓아가고 스스로 단단해지는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9791196814304

너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리커버 한정판) (유귀선 에세이)

유귀선  | 스튜디오오드리
12,150원  | 20191016  | 9791196814304
오늘은 힘들었지만 또 다시 내일을 살아낼 우리의 편이 되어 전해주는 99편의 가만한 위로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삶과 사랑에 대한 단상들을 기록하며 독자들과 호흡해온 유귀선이 사랑에 들뜨고 이별에 아프고 관계에 속 끓이고 불확실한 내일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공감과 위로의 아포리즘 『너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누구나 경험하지만, 또한 누구에게나 특별하게 기억되는 순간들을 놓치지 않는 글로 많은 사람의 공유를 이끌었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 계절을 핑계 삼아 꽃을 빌려 전하는 고백부터 서로가 서로의 일상이 되는 순간까지, 수줍지만 솔직하게 사랑을 이야기한다. 어디론가 숨어버리고만 싶고, 나 자신의 초라함을 견딜 수 없는 날들은 때때로 찾아오고, 처음 겪듯 늘 아프다. 그런 마음들에 저자는 귀를 기울이며, 내 편인 것처럼 응원을 해준다. 누군가 아끼는 사람 곁에서 너무 알은체하지 않고 가만히 함께 있어주는 듯한 따뜻한 메시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다다가 그린 50여 컷의 그림을 담아 글에 따뜻함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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