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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으)로 18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5730768

담아 두고 싶어서 (이광호 제2시집)

이광호  | 해동
9,000원  | 20170608  | 9791155730768
이광호 제2시집 『담아 두고 싶어서』에 녹아있는 이면의 시 세계는 자연주의, 존재, 노동, 가족애 등이 내재 돼 끊임없는 자아실현과 관계설정의 불화를 융화시키기 위한 몸부림으로 스며들어 시인으로서 만족할 수 없는 관계속의 언어들을 과감 없이 표현하는 진솔함의 색채로 지역의 산물처럼 타협할 수 없는 숭고한 절대적 가치로 와 닿고 있다.
9791155730720

참 이상해 (동심을 깨우는 동시조집)

권희표  | 해동
9,000원  | 20170209  | 9791155730720
우리 고유의 가락을 살리면서 그 안에 다양한 동심을 탄력있게 배치한 동심을 깨우는 동시조집『참 이상해』. 가락으로나 동심으로나 성공한 동시조를 모아 엮은 책이다.
9791198930606

임금체불과 근로감독 (실증 사례와 대안 분석)

김증호  | 해동출판
54,000원  | 20250625  | 9791198930606
이 책은 기존의 이론 및 해설 중심의 노동법 관련 책들과 달리 법·제도 제·개정에 주안점을 두기보다 실천 가능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저자가 30년 간 고용노동부에서 쌓은 현장 경험과 학문적 연구(박사학위 논문 등)를 바탕으로 노동법, 형법, 형사소송법, 심리학, 법경제학, 행동경제학, 공학 등 다학제적 관점에서 임금체불 문제를 분석한 실증 사례 중심의 연구 결과물이다. 우리나라 임금체불 관련 법·제도의 고찰, 임금체불 신고사건 처리사례 분석, 일본과 미국의 근로감독제도 비교분석, 임금체불 범죄분석 등을 통해 임금체불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정책적·실무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입법 및 정책 담당자, 실무 행정가, 근로감독관들의 의사결정과 국가, 공공단체 등이 당면한 제도적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9791155730706

시수필 이론과 실제 (한국문단최초로장르융합을모색한시수필집 | 시와수필을통섭한놀라운발상)

김덕일  | 해동
10,800원  | 20170110  | 9791155730706
한국문단 최초로 장르 융합을 모색한 시수필집 김덕일 수필가가 시와 수필을 통섭하고자 하는 바도 바로 두 장르 사이의 여행자이자 발견자가 되고자하는 것이 아닐까. 그러니까 7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끔 ‘이론과 실제’라는 막강한 힘으로 두 장르의 벽을 무너뜨려는 혁명을 벌리고 있다는 말이다. 그 뿐이 아니다. 그는 그동안 발표한 시수필집 『내 고향은 천사의 섬』 과 산문수필집 『혼자 두는 바둑』, 『세수하나마나』, 『너의 길 나의 길』에 수록된 작품을 시수필로 재구성하여 100편을 발표함으로써 자신의 작품세계를 총정리하는 업적도 남겼다. 참으로 자랑스러운 작업이다.
9791155730584

올가미 (양희옥 장편소설)

양희옥  | 해동
13,500원  | 20160520  | 9791155730584
이 소설은 결코 덮어버릴 수 없는 실화, 같은 종류의 사람들끼리 작당하여 한 사람의 인생을 천 길 낭떠러지로 내 몬 비극을 생생히 그린 박진감 넘치는 소설입니다. 우리는 이런 혼탁한 사회에서 호흡하고 있고, 국가 최고 기관인 입법, 사법, 행정까지도 진실을 왜곡시키는 병든 사회의 실체를 그린 소설입니다. 문인들의 사회가 이토록 혼탁하니 선비의 펜이 병사의 총, 칼보다 무섭다는 말이 무색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자기 맘에 안 들면, 혹은 상대가 자기의 약점을 알고 있으면 같은 사람끼리 결집하여 공연한 사람을 모략하고 여론몰이로 상대를 죽이는 무서운 사회가 어찌 통탄하지 않겠습니까? 정의가 죽어가고 불의가 성화하는 모순된 사회를 개탄하여 문인들이 먼저 정의사회 구현에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편향된 독자들의 시선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인사 가름합니다.
9791155730508

시를 읊조리는 나그네

이창민  | 해동
10,800원  | 20160406  | 9791155730508
1964년 전남매일신문사 신춘문예 〈광인〉으로 시 입선한 이창민 시인의 『시를 읊조리는 나그네』. 저자의 시는 고향과 자연, 그리고 부부애의 헌정에 기초한 서정적이며 서사적인 메카니즘에 의해 아름다운 생태 묘사로 직조되어 있다. 시가 내용과 이미지를 ‘인 푸트’로 압축하여, 감동적인 산물인 ‘아웃 푸트’로 드러낸다는 과정임을 고려할 때, 그의 시는 우선 환경적으로 건강한 시이며, 생태적으로 진보적인 시라 할 수 있다. 비유에서 ‘기표’와 ‘기의’ 사이를 의미적으로 연계한 구성 또한 탄탄한 짜임을 보인다. 그러므로 이창민 시인은 고향의 존재 의의와 그 생명력을 북돋우고 배려하는 전원시인으로 자리함에 오늘의 시적 성과로 기록할 수 있겠다(노창수 〈시인, 문학평론가〉 작품 해설 중에서).
9791155730461

작은 빛의 노래 (청화 권자현 3시집)

권자현  | 해동
9,000원  | 20151231  | 9791155730461
시인 권자현의 시집 『작은 빛의 노래』. 찬란히 솟아 오르는 눈부신 태양을 바라보며 소박한 꿈과 산 소망을 새롭게.
9791155730430

아름다운 기다림 (권희표 시조집)

권희표  | 해동
9,000원  | 20151125  | 9791155730430
기도하는 자세로 살아 온 삶속 소소한 체험 풍정에서 느낀 지혜, 의지, 희망을 시로 표현하자 했습니다. 하지만 설레고 두렵습니다. 불편한 몸으로 살아오며 쓴 시라서 푸념처럼 느껴질까 싶기 때문입니다 쉽게 읽히면서도 가볍지 않고, 난해하지 않으면서도 생각이 깊어지는 시, 윗목에 밀쳐놓으려다 말고 끌어다 시집 끝까지 음미하며 읽혀지는 시로 써보자 했습니다. 각오가 그러했을 뿐이지 좋은 글 한 편 써내는 것마저 버거웠습니다. 한 오라기 위안을 삼는 것은 중증 지체장애인 내가 직접 체험하며 얻어낸 시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시 편마다 사유하고 퇴고를 거듭했습니다.
9791155730386

이슬에게 물어봐 (김관식 제12동시집)

김관식  | 해동
9,000원  | 20151026  | 9791155730386
김관식 제12 동시집 [이슬에게 물어봐]. 이 책은 저자가 문단생활 40여년의 긴 여정 속에서 열두 번째의 동시집을 묶어 낸 것으로 자연과 인간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계, 자연과 동심이 조화를 이루는 상상력이 풍부한 시를 담고 있다.
9791155730348

학교,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1 (고병균 수필집)

고병균  | 해동
10,800원  | 20150826  | 9791155730348
전라남도 교육청 산하 초등학교에서 교사, 교감, 교장 37년을 아이들과 함께 행복학교 만들기에 헌신한 꼼꼼하고 재미있는 훈화집이면서 교육 지침서, 문학과 교육의 접목에 의한 탁월한 교육일지이다. 8장 74편의 엽편(葉片) 수필 모음집 이지만 참교육을 향한 내용이 수필로 치부하기엔 너무도 고품격의 글이어서 ‘교육지침서’로 격상하였다. 간결한 문제, 군더더기 하나 없는 문장, 알맹이만 모아 놓은 정선된 일화나 성취인과 역사적 인물의 그 참된 성공 모델을 제시하여 흥미와 설득력을 아울러 가지고 있어서, 문학 쪽에서 보든 교육 쪽에서 보든 귀중한 책이다.
9791155730270

두물머리 산책 (김광진 시집)

김광진  | 해동
7,200원  | 20150115  | 9791155730270
수난 한복판을 가로 질러 살아오는 자만이 시인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시인은 그만큼 여러 난관을 거친 다음에 비로소 꽃피우는 선택된 자의 몫이라고 보겠다. 요즘 사회가 경박하다 못해 차츰 비열해지고 있다. 따뜻한 체온을 나누며 살아가야 하는데 사람 사는 세상이 너무 삭막하여 춥기만 하다. 서글픈 일이다. 어느 문예지의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에 등단한 시인이 대략 6천명을 넘어서고 있다. 인터넷이나 시 동호인까지 합하면 몇만 명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고 본다.시인이 많을수록 험난한 세상에 등불이 되어 희망의 노래를 부르지 않을까 자위해본다.좋은 시 한 편을 얻으려면 천하의 어떤 보배를 얻는 것 보다 흡족한 것이 시인의 마음이다. 오늘 또 한 사람의 시인이 ‘두물머리 산책’을 상재한다.시인 김광진, 필자는 김 시인을 보면서 든든한 마음과 함게 그가 늘 젊고 패기가 있는 시를 쓴다고 생각한다.그는 시인의 한 귀퉁이에서 안주하지 않고 모험을 즐긴다.
9788964494998

격암유록(하) (남사고 예언서)

해동  | 좋은땅
0원  | 20121206  | 9788964494998
우리나라 대표적 예언서인 격암유록은 격암 남사고 선생께서 450여 년 전 신인을 만나 비결을 전수받고 쓰신 책으로 남사고 비결이라고도 부른다. 총 6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조선왕조가 무너진 후 부터 2020년대 중반까지의 일을 예언하고 있으며, 일본과의 경술국치 조약, 8.15광복, 6.25전쟁, 5.18민주화 운동, 천안함 폭침사건, 연평도 포격사건 등, 우리 민족이 겪었던 억압과 핍박에 대해서도 기록되어 있어 남사고 선생의 예지력과 통찰력이 돋보인다. 그러나 격암유록을 보는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진인과 정도령의 출현에 대한 것이며, 이 부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위서(僞書)라고 치부하고 있으나, 이는 지금까지 정확한 해석과 뜻 전달이 되지 않은 탓이다.
9791155730140

가루의 힘 (알타이 민족들의 종교적 표상)

김관식  | 해동
9,000원  | 20140307  | 9791155730140
40 여 년 전부터 동시를 쓰면서 틈틈이 쓴 시다. 동시의 영역에서 벗어난 시들을 버리지 못하고 묶어 반성의 기회를 갖고자 시집을 펴낸다.
9791155730133

그래도 찔레꽃은 피는데 (오재동 시집 | 시인의 삶과 문학)

오재동  | 해동
9,000원  | 20140301  | 9791155730133
참 덧없어라. 붉은 해는 서산머리에 걸렸는데 삶이 나에게 묻는다. 지금껏 너는 무엇을 바라 살아 왔느냐고? 이 물음에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내가 내 삶에게 인정받지 못한 것이다. 내가 추구한 가치에 몰두하지 못했기에 왜소롭고 고독하다. 그래서인가 스산함과 충만을 느끼는 겨울을 나는 좋아한다. 눈은 소란스럽지 않고 삶을 고민할 수 있는 넉넉한 시간을 주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봄을 찬미하지만 유독 봄을 좋아하지 않은 것은 50년 어느 봄날 탓인지도 모르겠다. 그런들 어쩌겠는가, 토담에 찔레꽃은 올봄도 피고 나의 문학의 혼은 모정과 고향이다. 이 시집을 이해하는데 얼마나 보탬이 되겠는가마는 1부: 나의 삶 나의 문학 2부: 선시 3부: 모정 4부: 향수 5부: 삶 이렇게 나눴고, 이 책은 자화상이나 다름없기에 겉옷에 지나지 않은 평자의 글은 생략했다.
9791155730126

서양철학사

정진일  | 해동
0원  | 20140207  | 9791155730126
『서양철학사』는 서양철학을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책이다. 전체 고대철학, 중세철학, 근세철학, 현대철학 등 역사적으로 철학에 접근하여 철학적 문제를 탐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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