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즈백 (지은이)  | 마루&마야

8,000원  | 2009-10-15  | 9788959747252

건즈백 (지은이)  | 마루&마야

8,000원  | 2009-09-02  | 9788959746774

건즈백 (지은이)  | 마루&마야

8,000원  | 2009-08-10  | 9788959746453

건즈백 (지은이)  | 마루&마야

8,000원  | 2009-07-02  | 9788959745951

건즈백 (지은이)  | 마루&마야

8,000원  | 2009-04-11  | 9788959744855

건즈백 (지은이)  | 마루&마야

8,000원  | 2009-04-11  | 9788959744862

구로이 켄 (지은이), 김숙 (옮긴이)  | 북뱅크

8,000원  | 2011-04-05  | 9788989863984

0~3세를 위한 '호야와 놀아요' 시리즈 두 번째 책. 동물 이름을 하나하나 알아보고, 또 울음소리를 따라 하면서 움직임까지 흉내 내 봄으로써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주인공 호야가 내는 동물 울음소리를 듣고 아이에게 다음엔 어떤 동물이 나타날지 알아맞혀 보게 하는 것도 이 책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김성락 (지은이)  | 월간문학

12,000원  | 2022-11-30  | 9788961384926

성찬경 (지은이)  | 고요아침

12,000원  | 2009-12-21  | 9788960392915

안명호 (지은이)  | 문경출판사

5,000원  | 2002-09-16  | 9788978461740

미리암 슐레이스 (지은이), 박홍진 (옮긴이)  | 창해

9,000원  | 2001-04-03  | 9788979195330

박승훈 (지은이)  | 북랩

17,000원  | 2023-02-10  | 9791168367289

박승훈 사진에세이. 평생을 바다와 함께한 뱃사람 박승훈 저자가 이번에는 자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바다와 해를 한 화면에 담아냈다. 대한민국 일출과 일몰명소로 유명한 곳을 방방곡곡 찾아다니며 카메라 렌즈 안에 담아낸 사진은 한 컷 한 컷 찬란하고 따뜻하다.

고바야시 데루코 (지은이), 한아름 (옮긴이)  | 소운서가

14,800원  | 2019-01-18  | 9791185192420

여든두 살의 나이에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미용연구가이자 메이크업아티스트인 저자가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25가지의 하지 않는 것이 좋은 일’과 ‘25가지의 하는 것이 좋은 일’을 이야기한 책이다.

조윤호 (지은이)  | 바티스

17,000원  | 2023-06-03  | 9791197989445

신앙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직시하고 신앙의 바른 관점을 세워나가는 ‘느헤미야 시리즈’의 제3권에 해당하는 『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는 성경, 신앙, 설교에 도움을 주며, 성경의 맥을 뚫어 주는 중요한 책이다.

진경년 (지은이)  | 세종출판사(이길안)

12,000원  | 2019-06-28  | 9791159792946

이채윤 (지은이)  | 부크크(bookk)

9,200원  | 2023-11-16  | 9791141053093

이재영 (지은이)  | 문학시티

11,000원  | 2022-03-14  | 9788991733732

오원 (지은이)  | 지식과감성#

13,000원  | 2020-09-19  | 9791165524333

‘어설퍼 슬펐던’ 서른부터 ‘보이는’ 마흔, ‘들리는’ 쉰을 거쳐 ‘기다렸던’ 예순까지 켜켜이 쌓여간다. 남은 말은 ‘별책부록’에 담아내고 남은 하나는 독자의 몫이라 내어주고 마침표를 찍는다. 이 시집은 지난 세월을 걸어온 그녀 자신에게 보내는 악수이자 앞서고 뒤따라 걷는 분들을 위한 독백이다.

스토크 (지은이)  | 로망띠끄

1,200원  | 2020-07-30  | 9791136629999

정해연 (지은이)  | 손안의책

12,000원  | 2020-03-20  | 9791186572535

<더블> <악의> <내가 죽였다> 작가 정해연 소설. 2019년 '카페 홈즈'를 배경으로 한 앤솔로지 <카페 홈즈에 가면?>에 실렸던 단편 '너여야만 해'의 확장 버전으로, 한 화재 사건을 통해 그와 연계된 인물들의 저열한 속내를 샅샅이 파헤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