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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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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오싹 핵의 세계사 (아인슈타인에서 AI까지 핵무기 이야기)
정욱식 | 갈마바람
13,500원 | 20250905 | 9791191128079
우리 시대의 딜레마 핵무기를 둘러싼 흥미진진하면서도 오싹한 핵의 세계사 1945년,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한 두 개의 원자폭탄으로 20만 명이 넘는 목숨이 희생되었습니다. 그리고 2025년 올해는 인류 역사상 핵무기가 실제로 사용된 지 80년이 되는 해입니다. 다행히 그 이후로 핵무기가 다시 사용된 적은 없지만, 핵의 위협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나 인도-파키스탄 갈등에서 보듯, 핵무기 사용 위협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우리가 살아가는 한반도는 핵과 관련한 지정학적 위험이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핵무기는 인류 절멸의 공포와 절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맞물려 있는,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딜레마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핵무기를 둘러싼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사고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은 전쟁과 핵 없는 세상을 위해 활동해 온 시민단체 평화네트워크의 정욱식 선생님이 핵무기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사의 주요 장면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핵 없는 평화로운 미래를 그려가는 데 꼭 필요한 지혜와 통찰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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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의 세계사 (스탈린 대 트루먼 박정희 대 김일성 아이슈타인에서 김정은까지)
정욱식 | 아카이브
0원 | 20120326 | 9788958624660
‘핵에 의한 평화’라는 환상을 깨라! 『핵의 세계사』는 맨해튼 프로젝트의 발단이 된 아인슈타인의 편지부터 세계 핵보유국 최연소 지도자 김정은까지 70여 년의 핵의 역사를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짚어본 책이다. 본문은 2차 세계대전에서 트루먼의 원자폭탄 투하가 실은 일본의 항복을 노린 것이 아니라 스탈린을 겨냥한 ‘무력시위’였으며, 핵실험 후 ‘아메리카 프로메테우스’와 과학자들의 반란이 있었다는 사실, 북한에 원자폭탄을 투하하려는 사실이 드러나 인도·필리핀·인도네시아·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이 인종차별주의라고 격렬하게 항의하고 저항했다는 사실 등 핵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들을 낱낱이 고발한다. 더불어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예고는 핵 억제력에 대한 집착에서 나온 것이며, 약속 불이행이나 대화 거부 등 미국 대북 정책에 대한 미국의 대북 정책에도 원인이 있었다고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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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핵의 세계사 (평화네트워크 욱쌤이 들려주는 20가지 핵무기 이야기)
정욱식 | 갈마바람
10,800원 | 20201013 | 9791191128000
우리 시대의 딜레마 핵을 둘러싼 오싹 흥미진진 세계사 이 책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핵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살펴보는 책이다. 핵발전소와 핵무기를 만든 어른들은 핵이 전쟁도 없애 주고 에너지 문제도 해결해 준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 우리는 핵에 대해, 그리고 전 세계에서 핵무기를 둘러싸고 벌어진 과거 및 현재의 사건과 갈등의 실체들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핵과 함께 우리는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을까? 전쟁과 핵 없는 세상을 위해 일하는 시민 단체 평화네트워크의 정욱식 선생님이 20가지 질문으로 풀어가는 핵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2차 세계대전 때 만들어진 핵무기는 절멸의 두려움과 절대 권력을 향한 인간의 욕망이 담긴 우리 시대의 딜레마이다. 게다가 안타깝게도 우리가 살아가는 한반도는 전 세계에서 핵무기와 관련한 지정학적 위험이 가장 큰 지역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의 주인인 우리 청소년들이 핵무기를 둘러싼 국제정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핵무기와 관련한 세계사의 주요한 사건들을 살펴보고, 그러한 사건들을 다각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에서 이해함으로써 우리 청소년들이 전쟁과 핵 없는 평화의 세상을 열어갈 지혜를 얻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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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피아 (핵 재난의 지구사)
케이트 브라운 | 푸른역사
35,010원 | 20211129 | 9791156122043
냉전기 미국과 소련이 만든 플루토늄 도시 풍요를 제공받았지만 건강을 잃어버린 유토피아 방사능 오염으로 끝나버린 두 도시 이야기 찬핵과 반핵 너머 대선 후보들의 엇갈리는 원전 정책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탈원전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원자력 제로’를 목표로, 신규 원전 건설계획 백지화, 노후원전 수명연장 중단, 월성1호기 폐쇄, 신고리5ㆍ6호기 공사 중단 등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또한 원전 비중을 2030년까지 30퍼센트에서 18퍼센트로 낮추고, LNG는 20퍼센트에서 37퍼센트, 신재생 에너지는 5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2022년 대선 후보로 뽑힌 여야 대선후보의 원전 정책은 엇갈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탈원전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하는 반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탈원전 정책이 포퓰리즘이라면서 ‘탈원전 폐기’를 외치고 있다. 냉전기 미국과 소련, 플루토늄 유토피아를 꿈꾸다 원자력은 인간에게 전력, 국가 안보를 위한 핵무기 재료 등 여러 가지를 제공한다. 하지만 그에 따른 비용이 만만찮다. 방사선 피폭으로 인한 질병,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에 따른 엄청난 후유증은 원자력이 정말 저렴하고 안전한 평화적 기술인가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플루토피아-핵 재난의 지구사》는 원자력 재난의 비교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찬핵과 반핵의 이분법을 넘어 원자력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효용(국가 안보를 위한 핵무기, 전력, 플루토피아 시민의 경우 엄청난 복지)이 특정한 사람들에게 개인화되고 비용(저선량 피폭으로 인한 질병과 고통)은 사회화되는 방식을 되돌아보게 도와준다. 《체르노빌 생존 지침서》를 통해 체르노빌 참사의 환경적이고 의학적인 영향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던 저자 케이트 브라운Kate Brown(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과학기술사회 프로그램 교수)은 ‘플루토늄plutonium’과 ‘장소topia’ 또는 ‘이상향Utopia’의 합성어 ‘플루토피아Plutopia’를 만들어 냉전기 미ㆍ소 양국의 지도자들이 “엄청난 규모의 핵탄두와 그 중핵인 플루토늄 구球를 비축하기 위해”(5쪽) 어떻게 비용을 최소화했는지, 어떻게 비판에 반박했는지, 어떻게 핵가족 노동자들의 불만을 잠재웠는지 등을 꼼꼼하게 살핀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플루토피아》는 엘리스 홀리상(미국역사학자기구), 알버트 베버리지상(미국역사협회), 조지 퍼킨스 마시상(미국환경사학회), 웨인 부키니치 도서상(슬라브동유럽유라시아연구협회), 슬라브/동구/유라시아연구 분야 최고도서 부문 헬트상(슬라브여성학협회), 로버트 애던상(서양사협회) 등 세계 역사학계의 권위 있는 상 6개를 수상하고 “지난 25년 동안 핵 역사 부문의 연구와 글쓰기에서 최고의 저작”(로드니 칼리슬Rodney Carlisle)이라는 평가까지 받았다. “오늘날 원자력 시설을 관리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며 주의와 투명성을 요구”(《네이처Nature》)하는 환경사 분야의 명저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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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생존 지침서 (지구적 핵재난, 국가의 대응 실패, 피폭된 사람들)
케이트 브라운 | 푸른역사
22,050원 | 20201129 | 9791156121763
체르노빌은 끝났는가 왜 사회의 작동 방식은 체르노빌 이전과 달라지지 않았을까 체르노빌, 그리고 그 후를 말하다『체르노빌 생존 지침서』. 1986년 4월 26일 토요일 오전 1시 23분 48초,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에서 근무하고 있던 17명의 직원 중 조작원들이 1983년에 준공된 4호 원자로의 정기 점검을 위해 원자로의 비상 스크램SCRAM(Safety Control Rod Axe Man) 체계를 껐다. 점검을 완료한 후 그들은 몇 주 동안 정기 정비를 수행하기 위해 원자로 가동 중단을 계획했다. 그러나 원자로가 정지되면서 노심 내부의 연쇄반응이 “임계”로 치닫게 되었다. 원자로의 출력이 폭등했다. 사람의 신음과 비슷한 소리가 흘러나온 후 원자로가 눈 깜짝할 새에 해체되면서 결국 터져버렸다. 헐천마냥 뿜어져 나온 방사성 기체가 우크라이나 밤의 광휘光輝에 스며들었다. 이 책은 핵역사, 변경사邊境史, 재난사 등을 연구해온 케이트 브라운Kate Brown(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과학기술사회 프로그램 교수)이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방대한 문서고 자료와 구술 면담 자료를 토대로 핵재난에서 살아남기 위해 만든 지침서이다. 저자는 조작원, 의사, 농부, 관료, 방사선 감시요원 등 모든 행위자뿐만 아니라 방사성 동위원소, 토양, 바람, 비, 먼지, 우유, 고기,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몸소 받아들인 신체에서 도출한 교훈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체르노빌”의 환경적이고 의학적인 영향을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가장 적합한 길잡이이자, 핵재난에서 생존하기 위해 그리고 이 같은 재난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주는 효과적인 지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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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피폭의 역사 (미국 핵폭탄 개발부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까지)
나카가와 야스오 | 무명인
16,200원 | 20200306 | 9788998277093
핵의 군사적·상업적 이용을 목적으로 개발한 이들의 시각이 아닌, 그 피해를 보는 시민의 위치에서 방사선의 숨겨진 논쟁의 역사를 정리한 책이다. 소위 ‘국제적인 기준’이라는 연간 1mSv를 정한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는 언제, 어떤 배경에서 만들어졌고, 누가 참여하여 어떻게 방사선 피폭 기준을 설정·조작해왔는지를, 핵무기 개발에서부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에 이르기까지 관련 자료와 핵심 당사자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그 역사적 맥락을 실증적으로 밝혀내고 있다. 더불어, 이 과정에서 양심적인 과학자들과 세계시민들은 무엇을 근거로 어떻게 대항해왔고, 현재의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를 이 책은 뚜렷하게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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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물리학 (화살에서 핵폭탄까지, 무기와 과학의 역사)
배리 파커 | 북로드
13,500원 | 20150110 | 9791185051871
세상을 뒤바꾼 신무기는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을까? “전쟁의 역사에서 가장 본질적인 요소를 조명하다!” 히틀러가 먼저 핵폭탄을 개발했다면? - 전쟁을 바꾼 무기, 무기를 바꾼 과학의 역사가 한눈에 펼쳐진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과 독일은 동시에 핵폭탄 개발 경쟁을 벌였다. 만약 이 시기 독일의 히틀러가 먼저 핵폭탄 개발에 성공했다면 인류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다. 이처럼 국가와 군을 이끄는 지도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적이 따라올 수 없는, 그리하여 전장에서 결정적인 승리의 요인으로 작용할 경이로운 신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쓴다. 고대에는 강한 칼과 튼튼한 갑옷, 빠른 전차와 거대한 공성 기계, 그리고 명중률 높은 활과 화살이 영광스러운 승리와 피로 얼룩진 패배를 갈랐다. 현대에 이르러서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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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전쟁 그리고 핵폭탄 (경제학으로 보는 전쟁의 역사)
유르겐 브라우어, 후버트 판 투일 | 황소자리
33,300원 | 20130425 | 9788991508996
경제학이라는 프레임으로 군사역사의 주요한 장면을 새롭게 분석해 극적이고 통찰력 넘치는 학문적 성과를 얻어낸 문제작이다. 책의 저자는 저명한 강단 학자이며 주요 국제기구 및 국가기관의 경제.군사 자문역을 맡고 있는 유르겐 브라우어와 후버트 판 투일. 두 저자는 지난 1,000년간 벌어진 여섯 개의 군사적 상황에 현대의 경제이론을 대입해 결정권자가 전투를 감행하고 피하는 지점, 엄청난 비용이 드는 전쟁무기 개발과 군사 운용방식, 그리고 사이버 테러로 대표되는 21세기의 비대칭 전력과 사설 용병업체의 작동원리 등을 매력적인 분석틀로 들려준다. 그간 전쟁사를 경제학적 차원에서 살펴보려는 시도는 종종 있었지만 그 범위는 대개 전쟁비용 산출 및 전후 경제개발 효과 분석에 그쳤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들은 군사역사에서 거의 언급되지 않거나 가장자리로 밀려나기 일쑤였던 전쟁사의 여러 층위를 비용편익, 정보 불균형, 한계수확체감의 법칙, 자본-노동의 대체 등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경제이론으로 다시 들여다보는 야심찬 시도를 감행했다. 그 결과 이론이 정립되기 훨씬 이전부터 인류 전쟁사에서 경제학이 중대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사실을 매우 꼼꼼하고 정확한 논리로 증명해내는 데 성공했고, 역사와 경제를 바라보는 안목을 한 차원 높게 끌어올렸다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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