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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치료"(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1136166

향기치료 (좋은 향을 맡으면 좋은 기억이 떠오른다)

이주관  | 청홍
15,750원  | 20230825  | 9791191136166
저자의 목적은 ‘향기치료’를 이용하여 모든 증상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 자연 공간이 부족한 도시에서 받는 모든 병을 ‘자연치유’ 즉 ‘향기치료’를 이용하여 치유하고자 한다. 이 책의 목적은 향기(아로마)가 우리의 몸과 마음에 주는 영향을 의료적 견지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다. 의료계는 ‘질병의 원인을 치료한다. 나타나는 증상을 소실 내지는 완화시킨다’는 것을 목표로 하여, 한의학의 보조요법을 확립시킴으로써 진보를 거듭해왔다. 예전에는 불치병으로 여겨져왔던 암도, 지금에는 고칠 수 있는 질병이 되고 있다. 앞으로 의료의 발전과 더불어 치매증, 중증 알츠하이머병 등의 난치성 질환들도 ‘고칠 수 있는 질병’으로 바뀌어 가는 것이 많아질 것이다. 향기치료는 치료 목적을 위한 제 증상에 대한 대체 보완의료로써, 실제로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다수의 의료기관에서 점점 더 많이 도입하는 일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제부터는 한의학에서도 메디컬 향기치료(아로마테라피) 통합의료의 주자로써 지위를 확고히 하여, 환자 ‘생활의 질’과 일상생활 동작을 개선 및 향상으로 연결되어 갈 수 있도록 조속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향기가 뇌에 미치는 작용은 상상 이상으로 크며, 몸에 흡수되는 것은 미량이기 때문에 경구투여 약제와 비교해서도 내장이나 인체에 미치는 부작용이 적다는 것도 알려져 있다. 오늘날 발달된 현대의학의 시대에 해를 거듭할수록, ‘향기(냄새)’의 작용에 대해서 주목하고 있으며, 또한 기대를 하고 있다는 것을 더욱 많은 독자에게 이해시키고자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향기는 뇌에 직접 작용한다 일상 중에 여러 가지 향이나 냄새를 느낄 수 있다. 막 끓인 커피 향이나 화초, 초목의 향기, 게다가 무미·무취이어야 할 물이나 무기물인 금속 향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다양한 향이나 냄새를 감지할 수 있을까? ‘당연히 코로 냄새를 맡는 거 아닌가?’라고 말할 것이다. 절반은 맞는 말이다. 코만으로는 향을 느끼는 건 아니다. 피부로도 느끼며, 여러 감각기관으로도 느낄 수 있다. 어떤 냄새인지 식별하는 것은 뇌 후각야이다. 인간 후각은 비교적 예민하다. 감각별로 느끼는 시간을 보면 후각 0.5초, 압각 0.9초, 청각 0.1초 등으로 알려져 있다. 후각야로 전달된 향기 입자는 기억력, 감정 상태에 영향을 미치며, 특히 호르몬 밸런스를 조절한다. 이는 신체적, 감정적으로 치료할 가능성을 높여주는 근거가 된다. 향긋한 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며, 맛좋은 음식 냄새를 맡으면 식욕을 자극하며, 특정 냄새를 맡으면 과거가 연상되는 등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등의 작용을 한다. 사람의 건강한 후각 기능은 최대 10,000종의 향이나 냄새를 구분한다. 한편으로 후각 기관은 쉽게 피곤해지도록 만들어졌다. 이를테면 인간의 배설물인 대변이나 오줌 등 역한 냄새의 경우, 몇 분 지나면 무감각해져 아무렇지도 않다. 참으로 오묘한 인체의 신비인 것이다. 향이란 공기 중에 떠다니는 육안으로는 구별할 수 없는 작은 휘발성 분자이다. 같은 휘발성 분자라도 냄새를 감지하지 못하는 물질이 있다. 예를 들어 도시가스 분자는 사람이 감지하지 못한다. 냄새가 없기에 가스 누출을 깨닫지 못하고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느낄 수 없는 것과 느낄 수 있는 차이는 후세포에 있는 후각수용체가 포착할 수 있는지 없는지의 차이다. 인간이 발견한 향이란 지금까지 약 40만 종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9788990116727

향기치료 (아로마테라피와 첨단의료)

시오다 세이지  | 청홍
46,000원  | 20151212  | 9788990116727
건강, 이제 향기가 책임진다! 냄새는 여러 가지 감각을 환기시킨다. 이는 좋아하는 냄새에 의해 뇌가 어떠한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아로마’라고 하는 것은 그리스어로 향기, 향신료라는 의미이며, ‘테라피’란 치료를 뜻한다. 정유를 사용한 치료법을 확립하고 체계화한 프랑스의 화학자 르네 모리스 갸토포세가 이 두 개의 말을 합성해서 ‘아로마테라피’라고 하는 말을 만들어냈다. 현재에는 아로마테라피라고 하면 ‘정유를 약제로 이용한 의료’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정의이다.『향기치료』는 냄새 특히 식물의 방향 성분을 추출한 정유를 이용한 메디컬 아로마테라피가 앞으로는 대체보완의료로써 더욱 중요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해서 의료 분야에서 도입이 진행되고 있는 아로마테라피에 관한 내용을 소개한다.
9788987750576

향장소재의 개발과 이용 (조향에서 향기치료까지)

박철호  | 진솔
20,000원  | 20100903  | 9788987750576
조향에서 향기치료까지『향장소재의 개발과 이용』. 이 책은 향장소재의 개발을 위한 소재별 특성, 조향기술 및 향기요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향장 및 아로마테라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나 향장소재 분야의 진출을 희망하는 전문가에게 필요한 기본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병의 증상을 완화하거나 예방하는 향장소재의 효과를 이용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였다.
9788975341991

산야초와 함께하는 참살이 건강 3 (약차 약술 보양죽 발효액과 향기요법 등의 각종 건강 치료책)

최양수  | 하남출판사
10,400원  | 20110615  | 9788975341991
『산야초와 함께하는 참살이 건강』 제3권. 이 책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여러 산야초들을 생태학적 공통점과 관계성에 따라 묶어서 보여준다. 때문에 독자들이 그 동안 알지 못하였거나 비슷한 류의 다른 산야초와 혼동되었던 점들은 명확하게 알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요리, 염색, 목욕제, 아로마 등으로 쓰이는 180여 가지의 다양한 산야초 이용법을 첨부하였으며, 요리 중에서도 차, 술, 죽, 발효액, 무침, 조청, 묵, 샐러드, 찜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산야초의 레시피를 제시하여 일반인들이 좀 더 쉽게 산야초를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9788967821272

두뇌성형

권준우  | 푸른향기
14,400원  | 20201130  | 9788967821272
“가족이 치매인데 어떻게 대해야 할지 난감해요” “어떻게 하면 치매가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나요?” “저는 치매에 걸리지 않을까요?” 15년간 치매전문 노인병원에서 치매환자들을 돌봐온 신경과 의사가 전하는, 인지 저하를 막고 치매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노하우부터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Tip까지 중앙치매센터 연차보고서에 의하면 2019년 60세 이상의 치매환자 수는 816,393명이라고 한다. 그리고 한국인 10대 사망원인에 치매가 포함되었다.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치매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고 국가에서도 정책적으로 치매 예방 및 치료를 국가사업으로 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일반인들의 관심도 높아졌지만 어떻게 하면 치매를 막을 수 있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저자는 15년간 치매 노인병원에서 근무하였으며, 치매환자의 증상 발생부터 악화, 노인병원 입원과 사망까지 함께하며 환자 및 보호자들의 심경변화, 불안과 당혹감을 지켜보았다. 환자와 보호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어떻게 하면 치매가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나요?” “저는 치매에 걸리지 않을까요?” “가족이 치매인데 어떻게 대해야 할지 난감해요”였다.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싶어도 한정된 진료시간 내에 해줄 수 있는 말은 많지 않았다. 진료실에서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성형』을 통해 상세히 전하고자 한다. 암보다 더 무서운 병 치매, 아직도 우리는 치매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다 이제 얼굴이 아닌 두뇌를 성형해야 할 때, 치매예방은 40대 이전부터 해야 한다 뇌는 새로운 자극을 원한다, 하루 한 번 뇌를 깨우는 습관으로 두뇌 부자가 되자 부모가 치매에 걸린 사람은 자신도 곧 치매에 걸릴 것이라는 공포와 걱정에 사로잡혀 있다. 치매에 대항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예방과 준비뿐이다. 뇌는 발전하기도 하고 퇴보하기도 한다.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성형』에서는 40대부터 미리미리 관리를 해서 치매의 발병을 늦출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하고, 가족이 치매에 걸렸을 때 조금이라도 진행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이 치매에 걸리기 쉬운 유형인지, 치매 자가진단법과 왜 40대 이전부터 두뇌를 관리해야 하는지,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취미를 가져야 뇌의 노화를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치매를 다룬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치매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려운 이론이나 의학적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환자와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표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뇌건강이 걱정되는 40대 이상의 중년,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9788994182049

건강한 물 맛있는 물

김형석, 임승태  | 음악의향기
13,500원  | 20110617  | 9788994182049
『건강한 물 맛있는 물』은 물을 통해 각종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다고 하는 물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는 책이다. 물의 섭취 방법 및 양 의 문제로부터 에수질과 미네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함으로써 각 질병별, 수질성분이나 미네랄 성분별로 알기쉽게 설명한다. 또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급속히 퍼지는 여러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나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음을 다양한 많은 문헌을 통해 제시한다.
9788994043142

차가운 암덩이! 몸과 맘을 따뜻하게 치료하자! (밝고 따뜻한 몸과 맘에 어둡고 차가운 암이 살지 못한다)

강현빈  | 아침향기
9,000원  | 20100925  | 9788994043142
오늘 날 가장 흔하면서도 명확한 치료법을 알지 못하는 병인 암은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예방책이면서도 치유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예로부터 면역을 강화해서 병을 이기도록 하는 데에 주력한 한의학을 바탕으로 암대체요법을 연구하면서 천연항암제인 '화염단'을 개발에 노력을 거듭하였다. 이 책은 이를 바탕으로 암의 원리와 일상 생활 중에서 어떻게 면역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지를 배우고 실습하여 암을 예방하거나 치유하고, 재발을 방지하는데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출간되었다.
9788973370610

아로마 테라피 (자연의 향기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제니 하딩  | 해냄
8,550원  | 20090920  | 9788973370610
2001년 영국 아이비 프레스(Ivy Press)에서 출간된 '건강의 시크릿(Secrets of…) 시리즈'는 아로마테라피, 알렉산더테크닉, 요가, 반사요법, 컬러 힐링 등 현대인들에게 인기 있는 대체의학요법을 다룬 실용 시리즈로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 약 25개국에서 출간되어 지금까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어판은 대한민국 통합의학의 산실인 경희대학교 의대 김영설 교수와 한의대 박영배 교수의 적극적인 추천과 번역을 거치면서 내용의 정확성과 공신력을 더욱더 탄탄히 확보하게 되었다.
9788967821500

벼랑 끝, 상담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17명의 상담사례와 30가지 심리치료)

최고야, 송아론  | 푸른향기
17,820원  | 20211019  | 9788967821500
묻지마살인을 벌이려던 청년, 아빠의 성추행으로 남자를 혐오하게 된 여자, 귀신을 보는 아이, 동생을 죽이고 싶다는 형, 친구를 칼로 찌른 남자, 피해망상에 걸린 아내, 학교 선생님을 우리 아빠라고 하는 여자, 가스라이팅을 하는 여자 친구, 고부갈등과 부부상담…. 이들은 어떤 사연으로 상담소에 오게 된 걸까? 심리상담소에서 펼쳐지는 리얼한 상담 스토리. 17명의 상담 사례와 30가지 심리치료 기법을 소개한다. 『벼랑 끝, 상담』은 모자가 함께 쓴 사례집이다. 아들은 작가이고, 어머니는 상담소 원장이다. 아들은 심리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평생 괴로워하며 사는 줄 알았다. 사귀던 여자 친구가 터널이 무너질 거 같다며 뛰어갈 때도 ‘저런 여자랑 어떻게 결혼을 하지?’란 생각부터 한 사람이다. 그래서 보기 좋게 차였다. 하지만 심리상담을 공부하면서 편견이 사라졌다. 불우한 환경에 산다고 해서 모두가 나쁜 길을 가는 건 아니다. 하지만 연쇄살인범들은 하나같이 불우한 환경에 살았다. 왜 그런 것일까?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말을 하는 사람들. 폭력적이며 위태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 무기력과 우울증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 이들은 왜 이렇게 변한 걸까? 사례를 통해 심리증상에 관한 원인과 치료방법을 이야기한다. 동시에 여러분들에게 있는 편견을 벗긴다. 누구도 알지 못했던 ‘진짜 심리상담’의 세계로. * 이 도서는 텀블벅 프로젝트를 통해 1천여 후원자들의 지지를 받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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