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 법문사

29,700원  | 20240815  | 9788918915401

헌법개론은 법학전공 관련 학과(사회교육과, 경찰법학과, 인재법학과, 경찰학과 등) 학생들을 위한 이론서이다. 또한 헌법개론은 고위공직시험(행정, 입법, 외무)뿐만 아니라 각종 공무원시험(일반행정, 경찰) 준비에도 유용한 교재이다. 더 나아가 헌법개론은 법학도뿐만 아니라 민주시민을 위한 안내서이다. 제14판에서도 쉽게 설명하고, 책의 분량도 적절하게 조절하였다. 그간 헌법재판소 판례를 통하여 확인된 흐름을 충실히 반영하고 국내외의 최근 법률 동향과 지난 1년간 제·개정된 법률을 충실하게 반영하였다: 공직선거법, 정부조직법, 국회법, 법원조직법, 지방자치법,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정치자금법, 국적법, ‘개인정보 보호법’ 등. 기본권에서는 기본권의 주체, 낙태, 행복추구권, 언론의 자유, 직업의 자유, 재산권 등에서도 내용을 보충하였다. 특히 직업의 자유 및 재산권 관련 판례들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흐름을 설명하고 있다.

성낙인  | 법문사

26,600원  | 20230815  | 9788918914244

법학입문에 해당하는 헌법개론은 가독성을 최대한 배려하여 집필되었다. 이에 따라 표현도 쉽게 하고 편집도 여유를 주고 있다. 분량도 개론서답게 600면을 넘기지 않지만 내실을 다졌으며, 국내외의 최근 법률과 판례 동향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제13판에서도 지난 1년간 제.개정된 법률 및 최신 판례들을 충실하게 반영하였다.

김학성  | 피앤씨미디어

18,720원  | 20220105  | 9791157308057

모든 인류에게 코로나19 팬데믹은 악몽 그 자체였습니다. 창조주는 인류에게 인간의 무력함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대신 인간의 생명을 2년 연장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11월부터는 우리나라도 ‘위드 코로나’로 방역 정책이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마음껏 모이고 말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찾아지길 희망합니다. 특히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이만저만 아닌데 좀 더 빠른 속도로 원상회복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대장동 사태는 모든 국민을 열받게 합니다. 50억 퇴직금은 2~30대 청년들이 분노하기에 충분한 금액이지만, 국립대학 교수직을 30년 넘게 한 저자에게도 속된 말로 뚜껑 열리는 금액입니다. 세상의 정의는 다 어디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단군 이래 최대의 분양사기 사건에 대해 그 실체가 제대로 밝혀질지가 의문이 드는 지금의 정치 상황을 보면 절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년 치러지는 대선에서는 정직하고 올곧은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 만신창이가 된 대한민국을 회복시켜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제7판은 2021년 9월까지의 법률과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을 반영하였습니다. 경제 상황이 극도로 힘든 상황에서, 신념 하나로 양서 출간에 헌신하는 피앤씨미디어 박노일 대표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많은 조언을 해준 강원대학교 교양학부 박용숙 교수와 자유민주헌법연구회 책임연구원인 구자완 박사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2021년 10월 3일 저자

성낙인  | 법문사

0원  | 20220815  | 9788918913285

법학도뿐만 아니라 비법학도 및 민주시민을 위한 안내서이다. 또한 법학전문대학원 시대에 학부에서의 법학교육에 적합한 교재로 개발되었다. 제12판에서는 그간 다소 설명이 미흡하였던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주요 판례를 충실히 설명하였다. 특히 25년 만에 헌법재판소가 대법원 판결을 취소하였다. 즉 ‘법원의 재판’ 가운데 ‘법률에 대한 위헌결정의 기속력에 반하는 재판’ 부분은 헌법에 위반된다고 결정하였다. 고위공직시험뿐만 아니라 각종 공무원시험 준비에도 유용한 교재이다.

성낙인  | 법문사

0원  | 20210815  | 9788918912066

제11판에 이른 헌법학입문을 이제 헌법개론으로 제호를 변경한다. 그동안 성원하여주신 애독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헌법개론으로 제호를 변경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헌법학입문이 그간 열 차례 개정과정을 거치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위하여 상당한 분량을 증면하였다. 이에 따라 입문서라 하기보다는 오히려 그 양과 질에서 헌법학일반이론서라 하여도 손색이 없다. 둘째,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제도가 시행되면서 상당수 법과대학이 전문법학과정이라기보다는 실용법학 교육으로 전환되었다. 이들 법학과 및 법학전공 관련 학과(예컨대 경찰법학과, 인재법학과 등)에서의 헌법강의는 대부분 한 학기에 그치고 있지만, 그래도 상당한 수준으로 헌법학의 습득이 필요하기 때문에 헌법개론으로 수학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헌법개론으로 제호를 변경하면서 그간 입문서로서 설명이 부족하던 부분과 관련 판례를 대폭 수정하고 추가하였다. 무엇보다 독자들이 쉽게 헌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였다. 다만, 학부 법과대학과 로스쿨에서는 여전히 헌법일반이론 강의가 두 학기에 걸쳐서 일 년 동안 진행되기 때문에 저자의 헌법학으로 수학하길 바란다. 셋째, 헌법개론 수준의 저서는 외국에서도 ‘입문서’라 표현하지 아니한다. 예컨대 中國 延邊大學에 재직 중인 蔡永浩 교수와 遼寧大學에 재직 중인 朴大憲 교수가 저자의 헌법학입문을 중국어으로 번역하면서 제호를 憲法槪論으로 출간한다. 저자의 헌법학이 중국국가번역과제로 선정되어 번역이 완료되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햇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자들이 憲法槪論 번역서를 출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蔡永浩 교수는 법학연구소장의 중책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할애하였다. 2020년에는 코로나 사태로 대면 강의가 어려운 상황에서 遼寧大學 法大 學長님 참여하에 朴大憲 교수의 학생들에게 비대면 줌(인터넷) 강의도 할 수 있었다.

조재승  | 피앤씨미디어

0원  | 20200810  | 9791157307524

김학성의 『헌법개론』은 〈헌 법〉, 〈기본권론〉, 〈국가구조론〉 등 헌법개론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나달숙  | 박영사

45,080원  | 20220225  | 9791130340173

시대의 흐름과 함께 헌법상황도 변해왔다. 역사와 이론으로 무장했던 헌법의 분야에서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향한 헌법재판소의 역할은 실로 방대해졌다. 그동안 수많은 헌법판례가 축적되어 왔고 이제는 헌법판례를 언급하지 않고는 헌법을 논할 수 없게 되었다. 그만큼 헌법판례의 중요성은 매우 커져가고 있고, 헌법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수험생들은 헌법판례를 익히는 것이 필수과정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이 책에서는 헌법의 최신 경향과 이론을 담으려고 했고, 여기에 적절한 판례를 배치함으로써 이론과 판례를 함께 익히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이 책에서는 다음의 몇 가지 점을 고려하면서 서술하였다. 첫째, 큰 틀에서 헌법의 일반적 이론은 헌법총론으로 하고, 헌법상 개개의 기본권과 개개 국가권력기관에 관한 것은 헌법각론으로 하여 서술하였다. 둘째, 그 동안에 사용되어 온 통치구조라는 용어는 국가가 국민을 통치대상으로 볼 때 사용하던 용어 개념으로 통치구조가 아닌 국가권력구조로 서술하였다. 셋째, 헌법기본서로서 기본이론을 충실하게 담고 관련 법령을 최대한 수록하려고 하였고, 수험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중요한 헌법판례를 최신의 판례까지 담으려고 하였다. 넷째, 책의 서술에 있어서 헌법이론서와 현행헌법의 틀에 맞추어 독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하였고, 지방자치시대의 큰 흐름을 반영하여 서술하고자 하였다. 다섯째, 큰 단원마다 서두에 기본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내용에 대한 질문을 제시해 중요하게 이해해야 하는 기본적 내용을 환기시키고자 하였다. 여섯째, 전반적으로 어려운 이론들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려고 하였고, 제목에 색을 달리해 시각적으로 각인되어 접근과 기억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독자들이 이 책을 학습용이든 수험기본서이든 어떤 목적으로 활용하든지 모두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데 유용한 책이 되기를 마음을 담아 기원해 본다.

조재승  | 피앤씨미디어

0원  | 20190110  | 9791157305995

▶ 이 책은 헌법개론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조재승  | 피앤씨미디어

0원  | 20170720  | 9791157304103

▶ 이 책은 헌법개론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헌법개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조재승  | 피앤씨미디어

0원  | 20160810  | 9791157303519

『헌법개론』은 헌법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빠짐없이 기술한 책이다. 새로 개정된 법률과 판례를 반영했다. 2016년 6월까지 법령과 헌법재판소 결정을 기준하였다.

조재승  | 피앤씨미디어

0원  | 20150610  | 9791157302062

『헌법개론』은 헌법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빠짐없이 기술한 책이다. 새로 개정된 법률과 판례를 반영했다. 2015년 4월까지 법령을 기준하였고 2015년 3월까지 헌법재판소 주요결정을 수록하고 있다.

조재승  | 피앤씨미디어

0원  | 20140130  | 9788998786649

『헌법개론』은 헌법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빠짐없이 기술하였다. 다수설 및 판례를 중심으로 기술하였고 법령은 2013년 12월 15일을 기준으로 하여 2013년 12월 26일까지 선고된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을 반영하였다.

박진완  | 로리뷰

29,500원  | 20230304  | 9791166791215

본서는 대학에서 헌법개론을 강의하기 위한 교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개론서의 지위를 잊지 않기 위해 초심자를 위한 필수적인 지식정보를 서술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학설이 대립되는 부분은 가급적 저자의 견해보다는 다수설, 판례의 입장에서 서술하였고, 견해대립 부분을 표시하였습니다. 법학공부에서 제일 중요한 판례를 최대한 원문 그대로 삽입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본서를 교재로 또는 참고교재로 사용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컬러판인 전자책과 달리 종이책의 경우 흑백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박승호  | 박영사

34,200원  | 20250820  | 9791130324722

개정판을 출간하고 2년이 지났다. 그 사이 무엇보다도, 경천동지할 비상계엄 선포가 있었고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되었다. 대한민국이 헌법이 지배하는 국가, 진정한 민주공화국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모든 공동체 구성원들의 노력이 새삼 강조된다. 그동안 많은 헌법재판소 판례들이 나왔고, 일부 법률이 개정되었다. 주요한 판례들과 법률 개정사항을 이번에 반영하였다. 또한 책을 조금이라도 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책의 일부에서 목차를 수정하였고, 추가 설명을 달았다.

고문현  | 박영사

31,500원  | 20250830  | 9791130324852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AI 기반 ESG를 구현하여 국민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1987년 민주화항쟁의 산물인 현행 헌법은 이제 개정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현행 헌법은 민주화에 기여한 헌정사적 소임을 다했으나,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화된 사회 환경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여야 정치권의 이해관계를 넘어선 역사적 사명감을 가지고, 2026년 지방선거에 맞추어 개헌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헌법에 관한 표준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입문서로서, 2025년 7월 31일까지의 판례와 법령을 기준으로 제3개정판을 대폭적으로 개정하였다. 특히, 통치구조론의 편제를 새롭게 구성하여 전면적으로 개정했다. 기존의 통치구조론이 다소 파편적으로 구성되어 있었다면, 이번 개정판에서는 제1장 통치구조론의 이론적 기초와 체계, 제2장 통치구조의 구성원리, 제3장 통치구조의 형태, 제4장 통치작용, 제5장 통치의 기구 등으로 재편하여 보다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 책을 집필하는 데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우선, 고인이 되셨지만 학문적 엄격함과 자상함으로 가르쳐주신 서울대학교 권영성 명예교수님의 학은에 깊이 감사드린다. 선생님의 불후의 명저인 『헌법학원론』이 2010년 이후 간행되지 않아, 이 책의 상당 부분에 선생님의 이론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또한, 저자에게 많은 학문적 및 인생적 가르침을 주셨던 고인이 되신 서울대학교 김철수 명예교수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아울러 서울대학교 최대권 명예교수님, 이정전 명예교수님, 정운찬 명예교수님, 조동성 명예교수님, 동아대학교 김효전 명예교수님, 이화여대 김문현 명예교수님, 경북대학교 김윤상 명예교수님 등 대석학이신 여러 은사님들의 가르치심에 깊이 감사드린다. 지면 관계상 일일이 나열하지 못했지만, 책의 기술이나 교재 채택 등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이 책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헌법을 깊이 이해하고 입헌주의 발전의 파수꾼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출간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박영사 안종만 회장님, 안상준 대표님, 조성호 이사님, 김민규 대리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표지부터 내용까지 완벽하게 편집해주신 이수연 대리님의 고마움을 잊을 수 없다. 2025. 8. 8. 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