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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으)로 2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762197

헌책방의 비밀 (현준이와 미르의 신비한 모험)

김우정  | 키큰도토리
11,700원  | 20231221  | 9791192762197
교통사고로 걷지 못하게 된 현준은 공원에서 수상한 헌책방을 발견한다. 헌책방에서 이상한 책을 빌린 현준은 책의 주인공인 미르의 간절한 소망을 보면서 미르에게 기적을 일어나길 바라며 모험에 동참한다. 과연 미르와 현준에게 기적은 찾아올 것인가?
9791130653891

비 그친 오후의 헌책방

야기사와 사토시  | 다산북스
15,750원  | 20240805  | 9791130653891
13년 전의 일본소설이 2024년 영국 도서상 최종후보에 오르다 세계 최대의 책방 거리로 꼽히는 도쿄 간다의 진보초 고서점 거리. 2024년 현재, 이곳으로 미국과 영국 등지로부터 건너온 서양인 관광객들이 쇄도하고 있다. 일본어를 읽지도 못하는 외국인들이 기어코 책방 거리를 찾아오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한 권의 소설 때문이다. 이곳 진보초 거리를 배경으로 한 소설 『비 그친 오후의 헌책방』(영미권 제목: Days at the Morisaki Bookshop)이 해당 국가들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일명 ‘성지순례’를 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끈 것이다. 일본 대중소설이 영미권에 번역되는 일 자체가 흔하지 않지만, 그중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일은 극히 드물다. 이 책이 예외적인 인기를 끌게 된 주된 이유는 젊은 세대 독서가들의 호응에 있었다. 틱톡이나 유튜브 등에서는 다양한 인종의 젊은 독자들이 이 먼 나라의 소설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 작품은 전 세계 30개국에 수출되었고, 2024년에는 영국에서 책의 아카데미상으로 꼽히는 ‘영국 도서상’ 소설 데뷔작 부문 최종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비 그친 오후의 헌책방』을 둘러싸고 또 하나의 재미난 사실은, 이 책이 일본에서 출간된 시점이 지금으로부터 무려 13년 전이라는 점이다. 2010년에 처음 선보인 이 소설은 출간 당시에는 상당한 인기를 끌며 영화로도 만들어져 개봉되었으나, 몇 년이 지난 후로는 사실상 묻혀 있던 책이었다.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한국어판도 진작 절판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 현지에서도 해당 책의 일본어판은 현재 종이책으로 유통되지 않고 있다. 뒤늦게 작품을 접한 해외 에이전트가 “반드시 이 책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간행하고 싶다”는 의지를 품었고, 그 바람대로 13년 만에 새로이 출간된 작품이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마치 헌책방 한 켠에서 먼지 쌓인 채 방치되어 있다가 우연히 발견된 귀중한 책과 같은, ‘헌책방’을 소재로 한 이 소설과 더없이 어울리는 스토리라 할 수 있다.
9791190933070

나의 작은 헌책방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삶에 관하여)

다나카 미호  | 허클베리북스
13,500원  | 20210519  | 9791190933070
“회사를 그만두고 헌책방을 차렸다. 스물한 살이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온 나날들… 돈보다 더 소중한 일을 찾게 해준 〈벌레문고〉 20여 년의 기록 헌책방과 책들이 연결해준 고마운 인연, 더불어 사는 동물과 식물들의 이야기 일본의 지방 도시 변두리에 자리한 헌책방 〈벌레문고〉. 채 열 평도 안 되는 이 가게에는 책뿐 아니라 이끼, 고양이, 거북이 등 동식물이 살고 있고, 때때로 작은 음악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스물한 살 때 다니던 회사를 갑자기 그만두고 아무런 경험도 자금도 없이 덜컥 가게를 열어버린 여성 헌책방 주인 다나카 미호. 그녀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헌책방을 운영해온 20여 년의 세월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사람과 책의 만남이 만든 소소하지만 소중한 사건들, 주인을 닮은 고양이와 이끼에 관한 이야기, 헌책방 카운터에서 바라본 천천히 흐르는 잔잔한 일상이 매일 돈과 경쟁만을 이야기하는 삶에 지친 우리를 위로해준다. 인간에게 직업의 진정한 의미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9791129477385

담벼락 헌책방 (물빛항해 장편소설)

물빛항해  | 로코코
8,100원  | 20180615  | 9791129477385
할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여행으로 헌책방을 맡게 된 오담희. 그날 밤 인기척도 없이 나타난 책방 단골, 현채운과 만난다. 세상과 동떨어진 듯 무심한 눈빛의 남자와. "그저 간식거리들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핑곗거리가 없어서." "무슨 핑곗거리요?" "책방에 책 대신 담희 씨를 보러 올 핑곗거리." 하지만 이상하게 그와 자주 마주치면서 알게 됐다. 그가 사실 재미있고, 그녀를 따뜻한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그에게…… 뭔가 비밀이 있다는 것을. "나랑 정식으로 만나요. 사귀자고요. 나랑." "나…… 좋아해요?" "담희 씨 웃는거 보면 같이 웃고 싶어집니다. 담희 씨랑 이야기하다 보면 내가 가진 문제 같은 거, 다 무시하고 싶어집니다. 담희 씨랑 같이 있으면 그냥…… 즐겁고, 좋습니다." 비밀은 답답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지 못한 결말은 싫었다. 그러니 알아야겠다. 세상에 의미 없는 우연은 없으니까.
9791196270209

황야의 헌책방 (모리오카 서점 분투기)

모리오카 요시유키  | 한뼘책방
12,600원  | 20180125  | 9791196270209
도쿄 긴자에는 ‘한 권의 책을 파는 서점(一冊, 一室)’ 모리오카 서점이 있다. 5평 작은 공간에서 엄선한 한 권의 책과 함께 전시회를 열어 늘 화제를 낳는다. 현재의 모리오카 서점 긴자점을 열기 전, 모리오카 요시유키는 진보초 고서점에서 8년간의 수업시대를 거쳤다. 독립하여 사진 전문 헌책방을 냈으나 한동안 황야에 선 것 같은 어려운 시기를 감내해야 했다. 이후 갤러리, 스튜디오, 서점 큐레이션 등 다양한 시도와 협업을 통해 행보를 넓혔으며, 현재 국내외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황야의 헌책방>에는 고서점과 인연을 맺게 되고, 여러 난관을 헤친 끝에 대안 서점의 기수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이 기록되어 있다.
9791189336462

헌책방 기담 수집가 (사연 있는 책을 찾아드립니다. 수수료는 당신 삶의 이야기!)

윤성근  | 프시케의숲
13,500원  | 20211206  | 9791189336462
사연 있는 책을 찾아드립니다 수수료는 당신 삶의 이야기! 감동과 미스터리가 어우러진 실화 29편 “나는 벌써 속편을 기다린다”_장강명 소설가 누군가 홀로 어둑어둑한 책방 계단을 따라 올라간다. 그가 머뭇거리며 주인과 인사하고, 둘은 서로 가만히 마주 앉는다. 주인이 수첩을 펼치며 어떤 책을 찾고 있는지 묻는다. 손님은 서지사항을 말해주며 이미 오래전에 절판된 책인데 과연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한다. “해봐야죠, 손님. 대신 수수료는 왜 그 책을 찾으시는지, 책과 얽힌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겁니다.” 헌책방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저자는 10년 넘게 갖가지 삶의 이야기들을 수집해왔다. 손님들에게 책을 찾아주는 대신 왜 그 책을 찾는지 사연을 들려달라고 한 것이다. 의뢰인들은 때론 기묘하고 때론 감동적인 이야기를 저자에게 찬찬히 풀어놓았다. 이 책은 그중 스물아홉 편의 사연을 가려 뽑아, 감동과 미스터리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정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8809854313050

먼작귀 5사이즈 스티커 : 헌책방

피티엘 편집부  | 도티도그
2,700원  | 20240901  | 8809854313050
- 구성 : 젤리 스티커 + 오려 쓰는 메모지 - 스티커 : 투명한 젤리 느낌의 먼작귀 스티커를 만나보세요. 붙였다 뗐다 재사용이 가능하며 XS부터 XL까지 5가지 크기별로 귀엽고 깜찍한 그림을 모았어요. 내 소지품에 먼가 작고 귀여운 먼작귀 친구들을 붙여보세요. 꾸미기에 필요한 크기들을 모아 사이즈별로 분류했답니다. 내 소지품 크기에 맞에 쏙쏙 골라 붙이기에 활용만점이에요. - 배경지 : 오려서 사용하는 깜찍한 메모지가 들어있어요~
없음

헌책방의 비밀 세트 (1~2권,전2권)

김우정  | 키큰도토리
25,650원  | 20250108  | 없음
[도서] 헌책방의 비밀 : 현준이와 미르의 신비한 모험 책 속 주인공을 만나다 현준이는 어릴 때 교통사고로 척추를 크게 다쳐 하반신 마비가 되어 걸을 수조차 없다. 그런 현준이에게는 책을 읽는 게 유일한 즐거움이다. 실의에 빠져 힘들어하고 있을 때, 엄마가 가져다준 책을 읽으며 책의 매력에 빠져든 이후로는 말이다. 어느 날 휠체어를 타고 도서관이 있는 공원에 갔다가 전에는 보지 못했던 헌책방을 발견한 현준이는 헌책방 주인 여자로부터 이상한 책 한 권을 빌린다. 집으로 돌아와 책에 빠져든 현준! 책은 시력을 잃은 동생을 위해, 소원을 들어준다는 소망의 샘을 찾아가는 미르라는 소년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런데 현준이는 책을 읽으며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책이 말을 걸어오는가 하면, 책 속의 주인공과 대화를 하고, 현준이의 선택에 따라 책의 내용이 정해지기도 한다. 동생을 위해 소망의 샘을 찾아가는 미르의 모험에 같이 참여하게 된 현준이는 미르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미르를 도와 소망의 샘에 도달하게 한다. [도서] 헌책방의 비밀 2 : 강별과 제나의 신기한 우주여행 사고로 쌍둥이 언니 솔을 잃고 자책감에 빠져 살던 별은 헌책방에서 이상한 책 한 권을 빌린다. 책의 주인공인 미래 소녀 제나를 만나게 된 별은 함께 우주여행을 하며 제나가 간절히 바라는 기적이 일어나도록 돕는다.
9788970734033

헌책방 할아버지

심혁창  | 최연두
9,000원  | 20140720  | 9788970734033
『헌책방 할아버지』은 헌책방을 통하여 조상이 물려준 명품 가구며 서적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려는 뜻이 담긴 이 동화는 아이들보다 어른이 먼저 읽어야 할 책입니다.
9788994753720

사라진 헌책방에서 (배진욱 두 번째 시집)

배진욱  | 그림과책
9,000원  | 20180426  | 9788994753720
배진욱 두 번째 시집 [사라진 헌책 방에서]. 《손톱을 깎으며》, 《사라진 헌책방에서》, 《기다리는 첫 차는 오지 않는다》, 《어느 가을날에》,《영화 '노무현입니다'를 보고》등 다양한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9791188897193

헌책방 골목에 가다

김서혜  | 고요아침
8,100원  | 20180416  | 9791188897193
김서혜 시집 [헌책방 골목에 가다]. 《날개하늘나리》, 《헌책방 골목에 가다》, 《배롱나무 꽃그늘에 들어》, 《운명선, 계절 한 장의》, 《비린내를 핥는 고양이》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9791189336677

헌책방 기담 수집가: 두 번째 상자

윤성근  | 프시케의숲
15,120원  | 20231206  | 9791189336677
“책을 찾아드립니다. 수수료는 당신 삶의 이야기!” 2년 만에 돌아온 속편 여전한 감동과 미스터리, 그리고 더욱 강화된 환상성과 서늘함 《헌책방 기담 수집가: 두 번째 상자》가 출간되었다. 2년 만의 속편으로, 전작의 감동과 재미를 이어나간다. 헌책방 주인인 작가는 절판된 책을 찾아주는 대신, 의뢰인에게서 그 책에 얽힌 삶의 이야기들을 수집해왔다. 이를 담아낸 전작은 한국의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으며, 일본, 중국, 러시아, 태국 독자들과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속편이 찾아왔다. 속편은 기존 독자들은 물론, 신규 독자들이 읽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도록 구성했다. 의뢰인의 개별 사연들이 여전한 감동과 재미를 자아낸다. 새롭게 눈에 띄는 점은, 한층 더 강화된 환상성과 으스스함이다. 작가는 ‘심야책방 기담회’ 자리에서 나온 기기묘묘한 사연들을 긴장감 있게 들려준다. 중편 분량으로 담은 미스터리한 모험과, 조력자들의 과거 이야기도 관심을 끈다.
없음

비 그친 오후의 헌책방 세트 (1~2권,전2권)

야기사와 사토시  | 다산북스
31,500원  | 20241108  | 없음
9788997827657

헌책방, 인문학의 추억을 읽다 (인문학, 헌책방에 말을 걸다)

김정희  | 북씽크
12,420원  | 20180930  | 9788997827657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다 헌책방은 어릴 적 혼자 올라간 다락방 같은 아늑함이 느껴진다. 깔끔하지는 않지만 왠지 친숙하고 정겹다. 잘 정돈된 고서점 분위기의 헌책방은 나름대로 품격이 있고, 책들이 천장까지 쌓여있어 도저히 들어갈 수도 없는 창고 같은 헌책방은 풍성함이 느껴진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참 많은 것들을 잊거나, 모르거나, 외면했던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9788955603460

양짜와 헌책방에서 함께 한 일주일 (사라져 가는 소중한 것들에 대한 기억 청계천 헌책방)

최인영  | 세상모든책
10,800원  | 20210503  | 9788955603460
◎ 사라져 가는 소중한 것들에 대한 기억 하늘을 가릴 듯 울창하게 자란 나무숲에서의 달콤한 휴식, 새가 있고 나무가 있는 우리의 옛 궁궐, 까다로운 종갓집의 예의범절과 그들만의 자긍심, 서해의 깨끗한 갯벌에서 한 바가지씩 캐왔던 바지락, 그리고 오래되고 손때 탄 헌책방에서 필요한 책을 딱 찾아냈을 때의 기분... 우리는 얼마나 많은 소중한 기억을 잊어버리고 있을까요. 왠지 구닥다리 같고, 고리타분해 보이는 것들, 그러나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우리가 살아온 날들에 대한 숱한 그리움이 실타래처럼 얽혀 있습니다. 사는 게 바빠서 덮어 두었던, 그 케케묵은 기억을 이제 하나씩 되살려 보세요. 사라져 가는 소중한 것들에 대한 기억 - 첫 번째로, 청계천 헌책방 이야기를 들춰 봅니다. 하지만 어떻게, 우리 아이들에게 추억에 관한 이러한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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