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hihiro Togashi  | 학산문화사

5,400원  | 20160625  | 9791125658658

『헌터x헌터 신장판』제24권. 궁전 안에서 왕에게 이변이 발생?! 왕은 코무기와의 군의 대전 중, 군의에 대한 자신의 각오가 부족했음을 깨다다고 스스로 자해를 한다. 한편, 그 기회를 틈타 노브는 「입구」를 만들기 위해 궁전 내부에 잠입!! 왕과 곤 일행, 서로의 준비가 진행되는 가운데 마침내 선별의 날이 닥친다!!

Yoshihiro Togashi  | 학산문화사

0원  | 20160825  | 9791125660507

『헌터x헌터』제26권. 궁전 안에서 헌터들과 키메라 앤트의 교전이 시작된다!! 하지만 유피와 싸우는 슈트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한계에 다다른 슈트를 앞에 두고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낙클은…. 한편, 곤과 키르아는 마침내 피트와 대치하게 되는데…!!

Yoshihiro Togashi  | 학산문화사

5,400원  | 20160525  | 9791125658641

『헌터x헌터 신장판』제23권. 동고르트에 잠입해 왕 토벌에 나선 헌터들! 잠복한 곤과 떨어져 개별 행동을 하던 키르아는 적에게 들켜 끊임없이 자객의 습격을 받는다. 완벽한 감시 속에서 진짜 실력을 발휘할 수도 없는 키르아에게… 과연 승산이 있을 것인가?!

Yoshihiro Togashi  | 학산문화사

5,400원  | 20160425  | 9791125654407

『헌터x헌터 신장판』제22권. 커져만 가는 키메라 앤트의 위협!! 스스로 왕이 되고자, 세계를 공격하기 시작한 이형(異形)의 개미들. 유성가에 둥지를 튼 자칭 ‘여왕’을 토벌하기 위해 환영여단이 움직이는 한편, 곤은 카이토를 되찾기 위해 동고르트에 잠입하는데…?!

Yoshihiro Togashi  | 학산문화사

5,400원  | 20160225  | 9791125654391

Yoshihiro Togashi 만화 『헌터 X 헌터』제21권. 기다려, 카이토 부신을 둘러싸고 곤 일행이 싸움을 이어가는 가운데, ngl에서는 예상보다 빨리 왕이 태어난다. 너무나도 잔인무도한 왕, 그리고 통제가 되지 않는 키메라 앤트들, 곤 일행은 과연 혼란에 빠진 ngl에 갈 수 있을까?

Yoshihiro Togashi  | 학산문화사

5,400원  | 20150825  | 9791125644439

Yoshihiro Togashi 만화 『헌터x헌터 신장판』제19권. 왕을 낳을 준비에 들어가면서 보다 많은 먹잇감을 원하는 키메라 앤트 여왕. 너무도 위험한 격리 지정 생물의 존재를 예감한 카이토는 곤 일행을 데리고 비밀스러운 환경단체인 NGL 자치국으로 들어가는데…?!

토가시 요시히로  | 학산문화사

5,400원  | 20150427  | 9791125608271

Yoshihiro Togashi 만화 『헌터x헌터』제15권. 마법도시 마사드라 도착! 주문카드를 산 후 게임 본격 플레이! 할 줄 알았는데, 비스케의 수행은 이제 막 시작일 뿐이었다. 기초를 닦으며 차근차근 '넨'을 단련하는 곤과 키르아. 한편 GI 내에서는 심상치 않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Yoshihiro Togashi  | 학산문화사

5,400원  | 20150427  | 9791125608288

요시히로 토가시의 만화 『헌터x헌터 신장판』 제16권. 총 51종 61장의 카드 획득. GI에 적응한 곤 일행은 순조롭게 카드를 입수하며 게임 클리어를 향해 나아간다. 한편, 컴플리트를 눈앞에 둔 겐스루팀과 체즈게라팀은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교섭을 시작하는데….

토가시 요시히로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41225  | 9791141149703

전작 「유유백서」로 90년대 메가 히트 작가로 등극한 토가시 요시히로의 또 하나의 히트 만화 [헌터×헌터]가 신장판으로 재탄생된다!! 연재를 시작한지 10년이 넘은 작품이지만 현재 단행본이 30권까지 나오며, 국내에서도 그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작품이다. 이미 [헌터×헌터]는 일본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골수팬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매번 최신 권이 나올 때마다 판매량 1위에 랭크되는 작품으로 볼수록 빠져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남녀 모두에게 어필하는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천재적인 감각의 기상천외한 설정과 세계관이 이 시대 만화팬들의 감성을 대변하고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