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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핀시리즈 시인선 vol3"(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2759591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 3 세트

이제니, 황유원, 안희연, 김상혁, 백은선  | 현대문학
0원  | 20190301  | 9788972759591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시인선 VOL. Ⅲ 출간!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한국 시 문학의 절정을 보여줄 세 번째 컬렉션! PIN 013 이제니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PIN 014 황유원 『이 왕관이 나는 마음에 드네』 PIN 015 안희연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PIN 016 김상혁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PIN 017 백은선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PIN 018 신용목 『나의 끝 거창』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시인선이 출범한 지 1년 만에 세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Ⅲ』를 출간한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2018년 7월호부터 12월호까지 작가 특집란을 통해 수록된 바 있는 여섯 시인―이제니, 황유원, 안희연, 김상혁, 백은선, 신용목―의 시와 에세이를 여섯 권 소시집으로 묶었다. 문학의 정곡을 찌르면서 동시에 문학과 독자를 이어주는 ‘핀’으로 자리매김한 새로운 형태의 소시집 시인선. 그 세 번째 컬렉션은 지금, 여기 한국 시 문학의 한복판에서 누구보다도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여섯 시인으로 꾸려졌다. 젊은 에너지와 각자의 개성을 무기로 한국 시 문학의 중심으로 진입하여 그 절정기를 이끌어가고 있는 선두주자들로서, 그들의 빼어난 저력을 확인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컬렉션이다.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특색을 갖춰 이목을 집중시키는 핀 시리즈 시인선의 이번 시집의 표지 작품은 설치와 조각을 주로 하는 구현모 작가의 매혹적인 드로잉 작품들로 이루어졌다. 자연과 인공의 경계를 허물고 흐트러뜨린 아티스트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아이디어 스케치들이 각각의 시집과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끝없는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9788972751137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 4 세트

황인숙, 박정대, 김이듬, 박연준, 문보영  | 현대문학
0원  | 20190831  | 9788972751137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시인선 VOL. Ⅳ 출간!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시인선이 네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Ⅳ』를 출간한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2018년 1월호부터 7월호까지 작가 특집란을 통해 수록된 바 있는 여섯 시인―황인숙, 박정대, 김이듬, 박연준, 문보영, 정다연―의 시와 에세이를 여섯 권 소시집으로 묶었다. 문학의 정곡을 찌르면서 동시에 문학과 독자를 이어주는 ‘핀’으로 자리매김한 새로운 형태의 소시집 시인선. 그 네 번째 컬렉션은 한국 시 문학의 다양한 감수성을 보여주는, 세대를 가로질러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여섯 시인들로 꾸려졌다. 탄탄한 시적 감수성을 확보해온 황인숙과 박정대, 예민한 감각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온 김이듬과 박연준, 젊은 시인으로서 패기 넘치는 첫발을 떼기 시작한 문보영과 정다연, 그들의 시집이 담긴 핀 시리즈 네 번째 컬렉션은 그야말로 문학이 가질 수 있는 오색찬란한 빛을 발하며 기대감을 모은다.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특색을 갖춰 이목을 집중시키는 핀 시리즈 시인선의 이번 시집의 표지 작품은 예민한 감각의 회화와 조각을 선보이는 경현수 작가의 페인팅 작품들로 이루어졌다. 컴퓨터 프로그램 툴을 이용하여 산출된 가상 공간의 이미지들은 선과 선이 연결되고 충돌하는 와중에 기하학적이고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문학과 예술이 만나 탄생하는 독자적인 장면을 제시하고 있다.
9788972758723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1 세트 - 전6권

박상순  | 현대문학
43,200원  | 20180305  | 9788972758723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가 첫 선을 보인다. 2017년 7월호 월간 「현대문학」에서부터 시작된 이 시리즈는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그들의 신작을 집중 조명하는 작가 특집란이다. 그동안 전통적 의미의 문학이 맞닥뜨린 위기 속에서 문학 작품을 향한 보다 다양해진 변화의 목소리 속에 「현대문학」이 내린 결론은 오히려 문학, 그 본질을 향한 집중이었다. 갈수록 줄어드는 문예지의 창작 지면을 오히려 대폭 늘려 시의 경우 신작 시와 테마가 있는 에세이를, 소설의 경우 중편 내지 경장편을 수록해 가장 「현대문학」다운 방식으로 독자 대중과 조금 더 깊게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하는 취지의 '현대문학 핀 시리즈'는 이렇게 탄생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서 월간 「현대문학」 2017년 7월호부터 12월호까지 실린 시인 6인 - 박상순, 이장욱, 이기성, 김경후, 유계영, 양안다의 작품들을 시리즈의 신호탄이자 첫 번째 컬렉션북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Ⅰ'으로 가장 먼저 출간한다. 이는 현대문학의 새로운 시리즈의 출발점인 동시에 1955년 창간 이래 유수한 시인들을 배출해온 현대문학 최초의 시인선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핀pin'이란 사물을 여미거나 연결하는 데 쓰는 뾰족한 물건을 의미하기 하고 또는 꽃이나 웃음 등이 개화한 상태를 나타내기도 한다. 흔히 무대 위의 피사체나 세밀한 일부분을 특별히 강조하기 위해 쏘아주는 빛도 '핀' 조명이라 하는데, 우리가 표방하는 '핀pin'은 이 모두를 함축하는 의미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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