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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의"(으)로 23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5124480

책문 (이 시대가 묻는다)

김태완  | 현자의마을
19,800원  | 20150615  | 9791195124480
우리 시대 책문정신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책문’이란 조선시대 고급공무원 선발 시험인 대과의 마지막 관문으로, 최종합격자 33명의 등수를 정하는 시험이다. 책문은 단순히 입신양명을 위한 통과의례가 아니라, 국가의 비전에 대해 왕과 젊은 인재들이 나눈 열정의 대화였다. 『책문』은 ‘책문’ 가운데에서 오늘날 사람들이 읽어도 의미가 있을 글 13편을 가려 뽑아서 엮은 책이다. 책에서는 법의 폐단을 고치는 방법에서부터 공약을 끝까지 지키는 정치에 대해서, 외교관의 자질과 올바른 교육 방향, 국가 위기 타개책에서 지도자의 리더십에 이르기까지 실로 작금의 한국 정치와 사회의 난맥상을 해결할 만한 효과 있고 유효적절한 대책들이 선비들의 대책을 통해 가감 없이 제시되고 있다. 각 편마다 왕의 물음(책문)과 선비들의 대답(대책), 역자의 해설(책문 속으로)로 구성하여, 딱딱한 보고서에서 흥미로운 역사인문교양서로 발전시켰다. 당시의 시대상황과 그 시대에 등장했던 인물들ㅡ조광조, 성삼문, 신숙주, 권벌 등의 대답을 살펴보면 책문을 통해 왕이 얻고자 한 인재들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알 수 있다. ▶ 이 책은 2004년에 출간된 《책문》(소나무)의 개정판입니다.
9791186500514

채영복과 정밀화학의 개척자들 (제약/바이오강국의 씨앗을 심다)

이임광  | 현자의숲
18,000원  | 20230715  | 9791186500514
노벨상의 꿈과 바꾼 제약바이오강국의 꿈! 그들은 어떻게 불모지에서 꽃을 피웠나? 누가 대한민국 제약산업의 성장을 막았나? 바이오코리아 미래 밝히려면 일독을... 200원짜리 정수알약 한 개면 아프리카 최빈국 4인가족이 1주일간 마실 물을 맑게 할 수 있다. 고작 200원이 아니다. 온 가족이 하루를 먹을 돈이다. 하루 두 끼도 못 먹는 형편에 정수비로 200원이나 쓰는 건 사치다. 매년 1,800만 명의 아이가 오염된 물 때문에 사망하는 건 결국 비싼 약값 때문이다. 70년 전 우리도 그랬다. 일본 제약사들이 물러가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에서 약은 사치품이었다. 몇몇 '약방' 수준의 제약사가 고가의 완제품을 수입해 '기술제휴'란 포장으로 비싸게 팔고 있었다. 계속 그랬다면 우리도 약에 관한 한 아프리카 최빈국 처지를 면치 못했을 것이다. 먹고살 산업을 일으킬 엄두도 못 내던 그때 제약은 꿈같은 일이었다. 과학기술엔 국경이 없다 그러나 과학자에겐 조국이 있다 그 즈음 노벨생리학상을 받은 페오도르 리넨이 국비유학생 채영복을 만나러 뉴욕으로 왔다. 뮌헨대 시절 눈여겨 본 제자에게 공동연구를 제안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노벨상을 꿈꾸던 채영복은 일생일대의 기회를 포기하고 독일 대신 한국행을 택했다. 배고프고 아픈 조국으로 돌아가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이다. 채영복이 합류하면서 KIST 유기합성연구실은 대한민국 제약기술의 메카가 됐다. 농약으로 시작해 수입에 의존하던 약을 하나둘 국산화했다. 공정특허제만 있고 물질특허제가 없던 천금같은 기회를 놓칠새라 밤낮없이 연구개발에 매달렸다. 다국적 제약사들이 찾은 물질을 방법만 달리해 합성하면 '우리' 약이 됐고 수출도 할 수 있었다. 채영복연구팀에게 연구용역을 맡기려는 제약사들이 문전성시를 이루었고 채영복팀이 개발한 약으로 제약사들은 20대 기업에 들어갈 만큼 급성장했다. 경제개발5개년계획 6대 추진사업에 상정될 만큼 제약산업을 키운 건 8할이 채영복연구팀이었다. 한국형 제약바이오 개념인 '정밀화학'도 채영복이 작명했다. 최빈국에서 제약산업을 이만큼 키운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 다국적 제약사들에게 채영복은 눈엣가시였고 한국 제약사들은 두고 볼 수 없는 호랑이새끼였다. 미국 정부는 물질특허제를 도입하지 않으면 한국산 자동차와 가전을 수입하지 않겠다고 압박했다. 채영복은 저항했지만 정부는 굴복했다. 노벨상의 꿈과 바꾼 제약바이오강국의 꿈이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었다. 《채영복과 정밀화학의 개척자들》은 대한민국 정밀화학의 흥망과 영욕의 기록이자 채영복과 동료들이 피나는 연구와 실험으로 쓴 역사다. 그리고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산업을 다시 일으킬 지침서다. 2만 원짜리 한 권으로 5천만의 미래를 밝힐 수 있을지도 모른다.
9791127883966

현자의 손자 16 (사면초가의 전생자, L Novel)

요시오카 츠요시  | 디앤씨미디어
7,650원  | 20250910  | 9791127883966
저마다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이룬 얼티밋 매지션즈. 여성 멤버들이 현장에서 물러나 인원 부족을 느낀 얼티밋 매지션즈는 하부 조직을 결성해 신규 단원을 모집하기로 한다. 입단 시험을 돌파한 두 신인을 맞이하여 전보다 더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을 때, 담 공화국이 불온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한다. 며칠 후 알스하이드 왕국의 왕성에서 시실리와 엘리자베트가 담소를 나눌 때, 아이들이 성 내부를 탐험했더니 우연히도 엘리자베트 살해 계획을 듣게 되고……. 《규격 외》 소년의 파격적인 이세계 판타지 라이프, 제16탄!
9791186500132

당신의 삶, 이미 완전한

헤르만헤세  | 현자의숲
10,800원  | 20170405  | 9791186500132
헤르만 헤세의 『당신의 삶, 이미 완전한』. 내가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낯설고 알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은 오직 하나의 원인에서 오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 불안을 느끼고 자신으로부터 도피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의 본질을 알아보기 위해 고행을 통해 껍질을 벗기려고 했지만 그 때문에 자신을 잃고 만 것이다. 나는 나를 다시는 놓치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내 생각이나 내 삶을 괴로움 따위로 시작하지 않으리라. 이제 나 자신을 죽이려 들거나 조각내어 그 폐허에서 비밀을 찾는 짓도 그만둘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스승도 나를 가르치지 못하리라. 나는 나로부터 배울 것이다. 나는 나의 학생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나의 비밀을 알아내고 말 것이다.
9791186500491

빅테크시대 비즈니스모델300

이형석  | 현자의숲
15,300원  | 20200830  | 9791186500491
코로나19 사태로 자영업과 중소제조업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소비 패러다임이 언택트로 넘어가면서 온라인시장과 기술기반 스타트업이 그 자리를 메우고 있다. 포스트코로나시대, 사업모델의 재구조화(New normal)가 절실하다. ‘비즈니스모델러’ 이형석이《빅테크시대, 비즈니스모델300》에서 해답을 제시했다.
9791127882372

현자의 손자 15 (화기애애한 소녀들, L Novel)

요시오카 츠요시  | 디앤씨미디어
7,120원  | 20250610  | 9791127882372
『성녀』 시실리와 왕태자비 엘리자베트의 임신 소식을 들은 알스하이드 왕국의 국민과 기쁨을 나누는 얼티밋 매지션즈 일행. 일시적으로 마법을 쓸 수 없는 시실리 일행을 남겨두고 신 일행이 세계 각지의 의뢰를 해결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엘리자베트가 왕성 안에서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 거기다 범인은 알스하이드 왕국의 마법사단의 일원이었다?! 오그 일행은 뒤에서 암약하는 자들을 찾기 위해 신의 새로운 마도구를 사용해 조사하는데……. 《규격 외》 소년의 파격적인 이세계 판타지 라이프, 제15탄!
9791186500149

인생의 사막에서 만난 27개의 오아시스 (위로받아야 할 당신에게)

생텍쥐페리  | 현자의숲
10,800원  | 20170405  | 9791186500149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인생의 사막에서 만난 27개의 오아시스』. 이 책을 어른들에게 바치는 것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내게는 용서받을 만한 이유들이 있다. 첫째, 어른이 이 세상에서 나하고 가장 가까운 친구이기 때문이다. 둘째, 어른은 무엇이든지 알아들을 수 있고 어린이들을 위한 책까지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이 어른들이 프랑스에 살고 있는데도 굶주림과 추위에 떨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위로받아아 할 처지에 있다. 이 모든 이유로도 부족하다면, 이 어른들도 오래 전에는 어린이였으니 그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바치고자 한다. 어떤 어른도 처음에는 어린이였다.(그걸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지만) 그래서 나는 바치는 글을 고쳐 쓴다. 어린 시절의 레옹 베르트에게.
9791186500125

이 지나친 시련, 이 지나친 피로

윤동주  | 현자의숲
10,800원  | 20170405  | 9791186500125
『이 지나친 시련, 이 지나친 피로』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여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지나친 시련! 이 지나친 피로! 병든 시대를 살았던 젊은 시인의 울분과 고단함이 이처럼 적나라하게 묻어나는 구절이 있을까. 그런데 이 한탄이, 이 외침이 80년이 지난 지금 해방된 나라의 젊은이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것은 어찌된 일인가. 시인의 말처럼 여전히 ‘늙은 의사는 젊은이의 병을 알지 못하는’ 것일까.
9791186500101

우리가 바라는 것, 삶이 줄 수 없는 것

아잔 브라흐마  | 현자의숲
0원  | 20170405  | 9791186500101
『우리가 바라는 것, 삶이 줄 수 없는 것』은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허망한 것은 없음을 알려준다. 거짓 행복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때 우리는 진짜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 고통은 삶이 줄 수 없는 것을 바라는 데서 비롯된다. 행복이란 삶이 줄 수 없는 것을 바라지 않는 지혜다. 행복은 무엇을 하거나 무엇이 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을 알아차리고 모든 감각과 생각을 버리는 것이다.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행복을 버릴 준비가 되었다면 이 책을 읽어도 좋다!
9788997758104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신현림 에세이)

신현림  | 현자의숲
10,800원  | 20120812  | 9788997758104
아무것도 하기 싫은 오늘이 나를 사랑하기 좋은 날이다! 《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의 저자 신현림의 에세이『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스스로를 뜨겁고 지혜롭게 사랑하는 방법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사람의 목소리가 그리워 후배에게 전화를 건 저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어디서도 불러주지 않아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후배를 위해, 자신을 위해 할 일을 찾아보기로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 혼자만 외로운 게 아니었구나 비밀을 털어놓으라고 말하고, 아무도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듯한 고독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패배감, 희망이 없는 절망감까지 부정적인 감정에서 오는 우울증을 이기기 위해 자신에게 힘을 주는 메시지를 배울 것을 강조한다. 이처럼 슬픔에 젖어 마를 줄 모르는 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를 사랑하며 변화할 수 있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이 글의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9791186500118

잃어버린 감정을 찾아서 (마침내 감정을 배우다)

크리스텔 프티콜랭  | 현자의숲
28,000원  | 20170405  | 9791186500118
『잃어버린 감정을 찾아서』는 프랑스의 저명한 심리전문가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말하는 ‘감정사용설명서’다. 저자는 우리 삶에서 이유 없이 일어나는 감정은 없음을 강조하며, 그런 감정들을 잘 받아들이고 그것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읽으라고 조언한다. 잃어버린 기쁨과 슬픔, 분노와 두려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9791186500156

도약의 기억 (사공 일이 되돌아본 한국경제)

사공 일  | 현자의숲
27,000원  | 20170725  | 9791186500156
197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필자의 주요 언론매체 기고와 인터뷰 및 강연 내용의 일부다. 거시경제의 안정과 성장, 그리고 형평 있는 국민복지 향상과 함께 한정된 자원의 우선순위에 따른 배분이 핵심인 경제정책에 대한 고민은 언제나 변함이 있을 수 없다. 되돌아본 주요 정책 화두가 현재 이 시점에서도 전혀 생소하게 들리지 않는 이유다. 다만 그 해법과 정책의 선택 타이밍은 주어진 여건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저자는 서울 G20 정상회의를 총괄하는 과정에서 특히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등 고위 정책담당자들과 IMF, 세계은행, WTO, OECD, 국제결제은행(BIS) 등의 최고책임자들과 함께 글로벌 경제, 금융, 무역 이슈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저자는 정부에서 직접 일한 시기를 제외한 기간에 경제 정책과 전략뿐 아니라 국정 전반에 관한 필자의 의견을 주요 언론매체와 특별강연 등을 통해 개진해 왔다. 그중에서 1993년 이후 최근에 이르기까지의 내용들을 <세계는 기다리지 않는다> (매일경제신문사, 2001), <한국경제, 아직 갈 길이 멀다> (공감의기쁨, 2013) 등 책자에 대부분 엮어 펴낸 바 있다. 일류선진국을 향해 또 한 번의 도약이 필요한 이 시점에서 과거의 도약과정에서의 정책적 고민을 한 걸음 물러서서 다시금 되새겨 보는 것은 뜻있는 일이다. 저자는 이 책이 후배 경제학도들과 경제정책 담당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
9791127859152

현자의 검 6 (L Novel)

히야마 준키  | 디앤씨미디어
7,020원  | 20210410  | 9791127859152
루온은 자기가 전생자라고 밝히고 동료들과 게임 정보를 공유한다. 루온의 과거를 받아들인 동료들은 함께 마족에 맞서기로 다시 맹세하고 소피아의 조국인 발크스 왕국을 해방하기 위해 움직인다. 그러나 그 전에 5대 마족 구디스와의 전투 징후를 발견한다. 구디스의 마물 대량 생산을 방치하면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다. 마침 적의 거성으로 향하던 「새벽의 자유 기사단」과 합류해 기사단 소속인 에이나와 함께 구디스를 토벌한다. 5대 마족과의 전투가 진행되며 남부 침공이 임박했다. 조국을 탈환할 병사를 모으기 위해 소피아는 왕녀로서 공식석상에 나타나기로 결심한다.
9791195340316

현자의 돌

아서 에드워드 웨이트  | 아카식
0원  | 20150421  | 9791195340316
이 책의 연금술 책자는 한때 연금술의 도서관과 난해한 수수께끼들 그리고 그의 수많은 오컬트의 지식 기초를 다진 것으로 비밀의 과학의 권위자로 유명했던, 이제는 고인인 프레드릭 허클리의 기념할만한 모음집 4절 판의 원고로부터 인쇄되었다. 재판은 실제로 축어적 기록임에도 주제 자체가 매우 난해한데다, 필요 없는 이탈릭, 곤혹스런 괄호들, 대문자의 이해하기 어려운 사용 등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므로 이 방식은 좀 더 단순한 방식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종종 시대가 내용 자체를 중시하여 원작을 존중하는 때도 있다. 그리고 이 방식을 따라, 원작의 방식을 바꾸려는 시도는 하지 않았다. 또한, 조금 심각하고 꼬여있지만, 그렇다고 심각한 변화가 필요할 정도는 아니다. IMMORTAL LIQUOR CALLED ALKAHEST OR IGNIS-AQUA. 만물용해액, 불타는 물로 불리는 전설의 약 By EIRENÆUS PHILALETHES.
9788997758968

인생에 한 번은 논어를 만나라

신광철  | 현자의숲
0원  | 20150115  | 9788997758968
[인생에 한 번은 논어를 만나라]는 인생에 대해 한 번이라도 고민한 적이 있다면 논어를 만나야 함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어떻게 살아도, 어떠한 결정을 내려도 삶은 계속된다. 시간으로 빚는 것이 인생인데 그 시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논어가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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