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  | 상원문화사

22,500원  | 20090910  | 9788987023779

풍수지리 안내서. 풍수지리의 근본사상은 숭조효친사상이다. 어떤 종교를 믿던 간에 먼저 자기 조상을 숭상해야 된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과학적으로 접근한 풍수지리에 대해 소개한다. 심혈 순서, 음양오행론, 나경총론, 용법론, 각종 사법론, 혈장총론 등 이론을 정리하였으며, 명혈에 대한 간평을 깊이있게 다루었다.

덕원  | 정신세계사

0원  | 20141107  | 9788935703845

1부에서는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의 풍수이론을 되읊는 수준을 뛰어넘어 이론과 실제가 일치하는 진짜 명당의 원리를 공개한다. 지금껏 풍수가들이 신봉해온 풍수이론을 잘 들여다보면 뜻이 모호하거나 왜곡된 채로 전해진 내용이 적지 않다. 게다가 엄연히 땅의 규모와 성질이 다른데 중국의 상황을 우리 땅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상식에도 맞지 않는 일이다. 2부에서는 자연의 흐름을 꿰뚫어 보았던 선인들이 지은 사찰과 서원들을 찾아 그 배치를 살핌으로써 명당의 원리가 실제로는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확인해본다. 3부에서는 각 개인은 물론 한 국가까지 잘못된 길로 몰고 갈 수 있는 잘못된 풍수지리 개념들을 바로잡고, 4부에서는 마음의 눈으로 혈을 찾는 심혈법의 응용법과 현대 사회에서 지향해야 할 장묘문화의 건강한 대안을 제시한다. 5부에서는 그동안 겉핥기 수준으로만 번역되고 이해되어왔던 <장경(葬經)>을 속뜻까지 풀이하여 풍수가들이 유념해야 할 사항을 꼼꼼히 짚었으며, 부록 CD에는 국내 최초로 실제 명당 20곳의 천광작업 사진 312매를 수록함으로써 풍수를 공부하는 독자들에게 생생한 간접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재영  | 책과나무

24,300원  | 20240717  | 9791167524843

현장 지형부터 풍수, 혈증 분석까지 혈과 적멸보궁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풍수적 연구서. 저자는 대한민국 풍수지리학(정혈학) 1호 박사로서, 풍수인 4신사와 물로 풀어 간다면 쉽게 답은 도출되지 않으므로 혈증의 논리로 풀어 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양택(陽宅)과 음택(陰宅)의 두 가지 의미가 상존하는 적멸보궁(寂滅寶宮), 그중에서도 8대 적멸보궁이라 일컬어지는 설악산 봉정암, 양산 통도사, 오대산 중대, 정선의 정암사, 영월 사자산 법흥사, 도리사의 적멸보궁, 용연사의 적멸보궁, 건봉사의 적멸보궁을 혈증으로 분석해 본다. 풍수적 안목까지도 발취하여 보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황국현  | 뱅크북

31,500원  | 20231124  | 9791190046565

■어떻게 하면 추명학(推命學)인 사주ㆍ풍수 학문을 쉽게, 통변(通辯) 즉 해석(解析)할 수 있나요? ■인복(人福)과 재물(財物)은 운명(運命)의 복(福)이다. ■사주ㆍ풍수에서 더 이상 현장(現場) 역서(易書)는 없다. ■미래 예측은 오로지 사주ㆍ풍수학 뿐! 사주ㆍ풍수 현장 해석을 모르곤 인생길을 묻지 말자! ■이제 독자들은 〈〈사주ㆍ풍수 해석 교과서〉〉를 만나 보십시오. 누구나 이 책 한 권이면 추명학의 사주학은 물론 풍수 학문 모두를 혼자서도 쉽게 술술 풀어나가면서 활용할 수 있는 해법(解法) 모두를 제시받을 수 있습니다. 왜, 우리는 사주ㆍ풍수를 현장(現場)에 활용할 수 없는가? 추명학(推命學)인 사주(四柱)와 풍수(風水)를 배우는 목적은 통변(通辯)과 현장(現場) 활용에 있다. 이를 완성 시키기 위하여 본 책에서는 고전적(古典的)인 해석법(解析法)은 물론 난강망(欄江網)과 적천수(適天髓)의 물상(物象) 해석법(解析法)을 완성하였으며, 풍수지리(風水地理)에서 가장 중요하게 사용되는 나경(패철) 현장 활용법을 완성(完成)하였다. 교사(敎師)로서 학생들을 쉽게 가르치는 방법이 있듯이, 이 책 한 권이면 사주는 물론 풍수 학문 모두를 혼자서도 쉽게 터득하고 활용(活用)할 수 있도록, 역서(易書) 최초(最初) 실전(實戰) 위주로 체계화(體系化) 시켰다. 이제 독자들은 《사주·풍수 해석 교과서》를 통하여 운명(運命)을 확인하고 개운(開運)을 바탕으로 얼마든지 행복한 인생길을 걸어가길 바라며, 성공인(成功人)으로서 돌파구를 활짝 열어갈 수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發見)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