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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맥"(으)로 2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28850479

혈맥

김영수  | 지만지드라마
15,120원  | 20190830  | 9791128850479
3막 4장으로 구성된 사실주의 희곡이다. 광복 직후인 1947년 서울 성북동 방공호를 배경으로 도시 빈민들의 삶을 그렸다. 털보 영감은 복덕방을 운영하며 어느 정도 돈을 벌었지만 시치미를 뗀 채, 땅굴 생활에서 벗어나려면 아들 거북이를 미군 부대로 보내야 한다고 성화다. 깡통의 후처 옥매 역시 전처 소생인 복순이를 기생으로 보내 땅굴 생활을 청산하고 싶어 한다. 한편 원팔은 담배를 팔아 가족들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아내 한씨는 폐병으로 몸져 누워 있고 어머니가 살뜰한 보살핌과 기도로 그녀를 지킨다. 대학 교육까지 받고도 변변한 직장 없이 방황하는 이상주의자 동생 원칠과는 매사 갈등을 빚는다. 이들과 함께 댄스걸 옥희, 이발사, 우동집 주인 등이 등장해 당대 빈민들의 삶을 보여 준다. 방공호 세 채를 병치한 무대 연출은 각각의 공간에서 거의 동시에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로 관객의 시선을 분산한다. 그와 함께 1막에서는 깡통네, 털보네, 원팔네 이야기가 거의 비슷한 비중으로 펼쳐지는데 이들의 이야기를 하나로 엮는 중심 사건이나 갈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처럼 <혈맥>은 극을 끌어 가는 중심 인물들을 분산하고 막에 따라 이들을 중심으로 한 사건을 교차하다가 결말에서 세 가족의 이야기를 한데 묶으며 주제 통일성을 잃지 않는다. 중심 사건들의 유기적 통일성과 단일성을 거부한 이런 구성은 작가의 주관이 조정자나 개입자가 아니라 관찰자로서만 기능하도록 한다. 1948년 1월 4일 박진 연출로 극단 신청년이 초연했으며 같은 해 6월 문교부 주최 제1회 전극연극경연대회에 참가해 작품상, 연출상을 수상했다.
9791130411200

혈맥

김영수  | 지식을만드는지식
0원  | 20140213  | 9791130411200
<지만지한국희곡선집>은 개화기 이후부터 현대까지 문학사와 공연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3막 4장으로 구성된 사실주의 희곡이다. 광복 직후인 1947년 서울 성북동 방공호를 배경으로 도시 빈민들의 삶을 그렸다.
9788960283756

혈맥 2 (불굴의 민족 혼을 되살리는 겨레의 서사시)

강촌  | 두레
0원  | 20100815  | 9788960283756
강촌 장편 소설 『혈맥』제2권 ‘부활하는 산하’편. 한반도의 자세를 보며, 언젠가는 한민족이 세계를 지배 할 것이라는 두려움 대문에 산허리를 끊고, 한반도 삼십육 방위 혈맥을 찾아다니며 쇠말뚝을 박았던 일본. 이 소설은 일제가 한반도의 기를 잠재우기 위해 백두산에 박았던 쇠말뚝 사건을 중심으로 주인공 호룡이 일제가 박아놓은 전국의 철심을 제거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이 책은 1995년 출간된 의 개정판입니다.
9788960283749

혈맥 1 (불굴의 민족 혼을 되살리는 겨레의 서사시)

강촌  | 두레
0원  | 20100815  | 9788960283749
강촌 장편 소설 『혈맥』제1권 ‘죽어라 조선아’편. 한반도의 자세를 보며, 언젠가는 한민족이 세계를 지배 할 것이라는 두려움 대문에 산허리를 끊고, 한반도 삼십육 방위 혈맥을 찾아다니며 쇠말뚝을 박았던 일본. 이 소설은 일제가 한반도의 기를 잠재우기 위해 백두산에 박았던 쇠말뚝 사건을 중심으로 주인공 호룡이 일제가 박아놓은 전국의 철심을 제거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이 책은 1995년 출간된 의 개정판입니다.
9791199403352

라틴아메리카의 열린 혈맥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 알렙
24,300원  | 20251119  | 9791199403352
에두아르도 갈레아노의 책 『라틴아메리카의 열린 혈맥』은 라틴아메리카의 빈곤과 저개발이 우연이나 능력 부족의 산물이 아니라, 15세기 발견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럽과 미국 중심의 세계 자본주의 체제에 의해 자원이 체계적으로 수탈당한 직접적인 결과라고 말한다. 이 책의 핵심은 대륙 전체를 ‘피 흘리는 신체’로 바라보는 은유에 있다. ‘열린 혈맥(venas abiertas)’은 단순한 문학적 표현을 넘어, 지난 수 세기 동안 지속된 구조적 착취의 본질을 드러낸다. 한국에는 그동안 『수탈된 대지』(범우사, 1988년 초판/현재 절판)로 소개돼 왔는데, 그것은 ‘빼앗긴 땅’이라는 뜻으로, ‘혈맥이 열려 있는 땅’ ‘피 흘리는 대륙’과는 뜻이 멀다. 다시 말해, ‘열린 혈맥’은 라틴아메리카 대륙이 금, 은, 설탕, 고무, 구리, 석유 등 풍부한 자원을 끊임없이 외부 세계에 공급하며 피 흘려온 역사를 상징하는 은유다.
9791130452029

[큰글씨책] 혈맥

김영수  | 지만지드라마
20,700원  | 20190830  | 9791130452029
<지만지드라마>는 지식을만드는지식의 희곡, 연극 전문 출판 브랜드입니다. 지식을만드는지식은 문학사와 공연사에 길이 남을 세계적인 고전과 현대 희곡 243종을 비롯해 한국근현대희곡 100종을 출간하며 연극을 사랑하는 독자들로부터 지지를 얻었습니다. 343종의 희곡이라는 자산과 출간 경험이 지만지드라마 출범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전 세계의 고전 희곡, 문학성과 공연성을 인정받은 전 세계 현대 희곡, 한국 연극계에 꼭 필요한 이론 서적들, 그 외 의미 있는 기획 도서 출판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전문성 있는 연극·공연 출판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3막 4장으로 구성된 사실주의 희곡이다. 광복 직후인 1947년 서울 성북동 방공호를 배경으로 도시 빈민들의 삶을 그렸다.
9791189737092

하늘의 혈맥 4

야스히코 요시카즈  | 미우
13,500원  | 20190131  | 9791189737092
일본 정부의 내정간섭에 반발한 한국군과 시민들에 의한 폭동이 발발. 아즈미는 동란의 한성을 떠나 남만주 철도 주식회사의 본사가 있는 대련으로 향한다. 시대는 한일합병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조선으로 돌아와 대왕릉 발굴 조사를 하던 아즈미는 마침내 고대 조선과 일본의 연결을 시사하는 ‘칠지도’를 발견. 역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모험이 시작된다! 야스히코 요시카즈가 그리는 초대작 역사 로망스, 그 완결편!
9791133496877

하늘의 혈맥 3

야스히코 요시카즈  | 미우
13,500원  | 20181231  | 9791133496877
러일전쟁이 끝난 후, 아즈미의 주변에서는 중국 혁명을 꿈꾸는 유학생들의 움직임이 있었다. 그곳에 나타난 천황의 모살을 기획하는 남자. 그리고 일본 정부는 조선 지배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다시 대륙으로 건너간 아즈미는 만주철도회사 조사부의 일원으로 고대 조선과 일본의 관계를 조사하려는데─. 야스히토 요시카즈가 그리던 근대사의 집대성! 초대작 역사 서사시, 제3권!
9791133494255

하늘의 혈맥 2

야스히코 요시카즈  | 미우
13,500원  | 20181130  | 9791133494255
때는 1904년, 러일전쟁이 발발한다. 만주에서 돌아온 아즈미 료가 본 것은 전쟁의 승리를 기원하며 민중의 옆에서 비전론을 주장하는 우치무라 간조와 오오스기 사카에였다. 아즈미 료는 어릴 적부터 알던 모리야 미도리와 혼례를 올리게 되는데. 그 순간에도 역사는 움직이고 있었다! 고대 역사 속 진구 황후가 낳은 아이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아즈미 료는 꿈속에서 그 수수께끼에 다가서게 된다. 그리고 광개토대왕비 비문의 연구로부터 시작되는 음모가 밝혀지는데…! 야스히코 요시카즈의 초대작 역사 로망스, 제2권!
9791133491513

하늘의 혈맥 1

야스히코 요시카즈  | 미우
13,500원  | 20181031  | 9791133491513
1903년, 러일 전쟁이 발발되기 반년 전 한반도와 가까운 만주 땅에는 일본의 학술 조사단이 파견되어 있었다. 그들의 목적은 광개토왕릉비의 조사. 고대 한반도의 역사와 북-일 관계를 기록했다고 알려진 이 왕릉비문의 연구 때문에 우레시다 교수가 이끄는 조사단에 참여한 아즈미 료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 아즈미 료는 이 연구 자체에 의문을 갖고 방황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조사단은 마적단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 고대사 연구와 혼잡한 근대사의 현실 속에서 흔들리는 군상을 '아즈미 료'라는 인물을 통해 비춰내고 있다.
9791159052347

루쉰의 문화혈맥 환원

양이  | 소명출판
27,000원  | 20210630  | 9791159052347
역방향의 계승 - 문화혈맥 환원 책의 제목에 나오는 ‘문화혈맥 ’은 두 가지 함의를 지닌다 . 하나는 문화를 하나의 유기체로 간주하고 그것이 지닌 생명의 흐름을 뜻하는 것이고 , 다른 하나는 루쉰의 삶과 그의 작품에 내재하는 일종의 사상 또는 정신을 의미한다 . 때로 양자를 합쳐 전통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저자의 말대로 문학연구에서 ‘사조 思潮 ’가 하나의 축이라면 다른 하나의 축 이 바로 ‘전통 ’, 즉 문화혈맥이다 . 전자가 문학의 당대성 當代性 을 강조한 것이라면 후자는 문학의 전통성에 치중한다 . 루쉰은 「 문화편향론 (文化偏至論 )」 에서 “밖으로 세계 사조에 뒤처지지 않고 , 안으로 고유한 혈맥을 잃지 말아야 한다 .”고 주장하여 양자를 겸해야 함을 강조했다 . 본서는 지금까지 루쉰 연구의 주류였던 ‘사조 ’를 축으로 하는 연구에서 벗어나 루쉰 문학의 문화적 혈맥을 되살리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 원서의 제목인 ‘문화혈맥 환원 ’이란 말이 낯설기는 하지만 역서에서 그대로 살린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 주지하다시피 루쉰은 5.4 신문화운동에 적극 참가하여 중국 최초의 현대소설인 『광인일기 』를 비롯한 수십 편의 소설과 산문을 창작한 현대문학의 개창자이다 . 신문화운동은 외래 사조의 영향을 받아 고전문학의 전통에서 절연할 것을 주창하였는데 , 루쉰 역시 이에 동참했다 . 하지만 전통이란 인위적으로 끊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 끊어지는 것도 아니다 . 다시 말해 그 어떤 창신 創新 도 도도히 흐르는 문화적 전통 , 문화혈맥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 루쉰은 이를 감지하고 체득하고 있었기 때문에 현대소설가로서 『중국소설사략 』이라는 고전소설 역저를 쓸 수 있었으며 , 그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소설집인 『고사신편 』에서 중국 신화나 전설 , 또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재해석한 흥미로운 소설을 쓸 수 있었을 것이다 . 그래서 본서의 저자인 양이 (楊義 )는 이러한 루쉰의 전통문화에 대한 절연과 계승을 ‘역방향의 계승 ’이라고 말한 것일 터이다 . 실제로 루쉰의 글을 읽어보면 분명 백화로 쓰인 것은 맞는데 , 중국고전문학에 대한 소양이 없으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적지 않다 . 이 말은 그가 보여준 문화혈맥의 환원 과정을 역추적하는 일이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 본서의 저자로 중국사회과학원 학부위원이자 아오먼 대학에 재직하고 있는 양이 교수는 중국 루쉰연구회 회장이라는 직함에서 알 수 있다시피 루쉰 연구 전문가이자 노자 , 장자 , 묵자 , 한비자 등에 관한 저서를 출간한 고전문학가이며 , 특히 문학지리학 , 문학민족학 등 다양한 문학연구 갈래를 개척하고 있는 원로 학자이다 . 본서는 양이 교수의 책 가운데 한국에서 처음 번역 소개된 저서이자 오랜 루쉰 연구의 결정판이다 . 독자 여러분의 일독을 권한다 .
9788957467671

대승기신론 해동소 혈맥기 7 (元曉思想·一心觀 大乘起信論 海東疏 血脈記)

공파  | 운주사
27,000원  | 20240110  | 9788957467671
대승불교의 교과서라고 칭해지는 『대승기신론』과 그 주석서로 인도와 중국을 뒤흔든 원효의 『소별기』! 여기에, 기존 해설서들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수많은 강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살아 숨쉬는 해설을 붙인 『혈맥기』가 전7권으로 드디어 완간되었다. 강력한 흡인력과 쏙쏙 들어오는 해설로 독자들에게 불교의 참 가르침을 선보이는 이 책을 통해 대승불교의 정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9788957467220

대승기신론 해동소 혈맥기 6 (元曉思想․一心觀 大乘起信論 海東疏 血脈記)

공파  | 운주사
22,500원  | 20230110  | 9788957467220
대승불교의 교과서 ??대승기신론??과 그 주석서로 인도와 중국을 뒤흔든 원효의 ??소별기??! 여기에, 기존 해설서들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수많은 강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살아 숨쉬는 해설을 붙인 ??혈맥기??! 이 책을 통해 대승불교의 정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9791112044983

실록에서 만나는 조선의 길 (조선의 혈맥, 도로에 깃든 500년의 이야기)

석종수  | 부크크(bookk)
15,500원  | 20250819  | 9791112044983
당신이 딛고 선 아스팔트 아래, 500년의 역사가 숨 쉬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달리는 이 길 바로 아래, 비가 오면 진흙탕으로 변하고 겨울이면 빙판으로 얼어붙던 또 다른 길이 잠들어 있다는 상상을 해보셨습니까? 그 길 위에는 왕의 어가가 지나가던 영광의 순간, 과거 보러 가던 선비의 희망, 생계를 짊어진 보부상의 굵은 땀방울, 그리고 머나먼 귀양길에 오르며 흘렸을 눈물이 뒤섞여 있었습니다.   『실록에서 만나는 조선의 길』은 바로 그 잊혔던 시대의 숨결을 따라가는 가장 특별한 역사 탐험서입니다. 이 책은 수십 년간 도로를 계획하고 교통을 연구한 도로 전문가가 인류의 위대한 지적 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이라는 거대한 숲으로 들어가, 희미하게 남은 길의 흔적을 더듬어 나간 여정의 기록입니다. 저자는 도로공학자의 냉철한 눈으로 '다리가 왜 무너졌는지'를 분석하고 , 동시에 역사학자의 뜨거운 마음으로 '그 길을 넘어야만 했던' 사람들의 절망과 희망을 생생하게 복원해 냅니다.   이 책에서 당신은 길 위에 펼쳐진 조선의 모든 것을 만납니다: 왕의 길, 국가의 기틀: 왕권의 상징이었던 한양의 육조거리에서 나라의 혈맥이 되어 전국을 하나로 묶었던 6대로 위를 걸으며 조선이라는 국가가 어떻게 설계되고 작동했는지 살펴봅니다.   길 위의 사람들, 길 위의 삶: 왕의 화려한 행차 , 가문의 명운을 걸었던 선비의 과거길 , 맨몸으로 경제를 움직인 보부상의 애환 , 모든 것을 잃고 떠나야 했던 유배길의 절망 등 길 위에서 펼쳐진 각계각층의 희로애락을 생생하게 따라갑니다.   길을 만드는 기술과 노력: 험준한 계곡을 잇던 다리를 건설하고 , 가파른 고갯길을 넘으려 했던 조선의 기술자들과, 쟁기 대신 길 위에서 피땀 흘려야 했던 이름 없는 백성들의 고뇌와 노력을 만납니다.   길의 붕괴, 시대의 한계: 잘 닦인 대로가 어떻게 적의 진격로가 되어 나라를 위기에 빠뜨렸는지, 수레가 다니지 못하는 길이 어떻게 경제 발전의 족쇄가 되었는지 등, 길의 성취 이면에 가려진 명백한 한계와 실패의 역사를 통렬하게 성찰합니다.   길은 단순히 사람과 물자가 오가는 통로가 아니라, 한 국가의 철학과 기술, 욕망과 한계가 고스란히 담긴 '시대의 거울'이었습니다. 이 책을 덮을 때쯤, 당신의 발밑에 잠들어 있던 오래된 길이 다시 생명력을 얻고 풍성한 이야기를 건네줄 것입니다. 교과서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었던 조선의 새로운 얼굴을 마주하고 , 오늘의 길 위에서 새로운 역사의 풍경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자, 이제 『조선왕조실록』이라는 가장 상세한 지도를 들고, 500년 전 조선의 길 위로 떠나는 지적이고 가슴 벅찬 첫발을 함께 내딛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9788961383783

흐르는 혈맥과도 같이 (김경린 유고시집)

김경린  | 한국문인협회(월간문학 출판부)
0원  | 20180525  | 9788961383783
김경린 유고시집 [흐르는 혈맥과도 같이]. 저자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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