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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으)로 26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255414

이유 없이 싫은 이유 (혐오편)

박부금  | 분홍고래
12,600원  | 20250814  | 9791193255414
싫어하는 마음, 어디까지 괜찮을까? 생각하고 말하는 힘을 기르는 첫걸음! 마음도 배움이 필요해! 〈마음 튼튼 생각 탐구〉 시리즈 〈마음 튼튼 생각 탐구〉 시리즈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방해하는 마음의 문제들을 정확하게 알고, 이해하고, 스스로 돌보도록 돕는 어린이를 위한 마음 성장 안내서입니다. 편견과 혐오, 이제는 아이들에게도 설명해야 할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책은 감정과 표현의 경계를 따뜻하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교실에서 꼭 함께 읽고 토론해 보길 권합니다. -가톨릭 대학교 상담 심리 대학원 조교수 김경희 “싫어하는 이유를 알고 있니?” 이 책은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을 분석합니다. 생각의 뿌리를 찾는 과정을 통해 자기 이해와 타인 존중을 동시에 배워갈 수 있는 귀한 도서입니다. -한양 대학교 ERICA캠퍼스 상담센터 부센터장 김경욱 ■ 혐오 없는 세상을 위한 어린이의 인권 감수성 수업 왜 싫은지도 모르고, 누군가를 미워한 적 있나요? 일상에서 무심코 접하는 정보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에 뿌리를 내립니다. 그것이 사실인지 확인해 볼 새도 없이 사실로 받아들여 편견과 혐오를 만들어 내죠. 이 책은 편견과 혐오 표현이 어떻게 형성되고, 사회적 차별과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생각 탐구 책입니다. 심리상담 센터를 운영하며 상담을 해 온 저자는 생각에도 배움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어린이를 위한 심리서를 집필했습니다. ‘그냥 싫어’에서 시작된 작은 감정이 ‘혐오’로 변질되는 과정을 차근히 짚으며, 표현의 힘과 책임, 그리고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아이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가르쳐 줍니다. 생생한 사례와 이야기 중심의 전개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게 만드는 힘을 지닌 책입니다. 책을 통해 듣고 보고 말하는 것들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싫어하는 감정과 혐오의 차이를 배우고,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힘을 기르도록 안내합니다.
9791167742223

무심코 했는데 혐오와 차별이라고요? (혐오와 차별)

김청연  | 어크로스주니어
13,320원  | 20250718  | 9791167742223
〈교실 속 작은 사회〉 시리즈, 두 번째 책! 우리 일상 속 혐오와 차별 찾기!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가정 다음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교실을 배경으로, 어린이들이 직접적으로 겪는 사회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 두 번째 책, 《무심코 했는데 혐오와 차별이라고요?》에서는 교실은 물론, 우리 일상 곳곳에 숨은 혐오와 차별에 대해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진지충’, ‘극혐’. 남들 다 쓰는 말이라서 나도 썼다고? 식당에 갔는데 누군가 ‘맘충’이라고 하는 걸 들었다고? 어린이는 시끄럽게 구니까 카페에 출입이 안 된다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관심이 많아서 오랫동안 교육 관련 기자로 일해 왔던 김청연 작가는 그동안 만난 어린이와 청소년이 겪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 책을 구성했다. 실감 나는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가 해 왔던 말과 행동 등이 어떤 문제를 담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9788946074248

물질 혐오 (왜 물질이 문제인가)

이재준, 박인찬, 신하경, 유수정, 이동신  | 한울아카데미
36,000원  | 20230331  | 9788946074248
물질은 어떻게 혐오스러운 존재가 되었을까? 물질을 배제하고 지양하는 이론적 관습을 넘어 현실 세계의 물질 혐오를 고찰한다 이 책은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 HK+사업단의 학술연구총서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이다. 사업단은 인문한국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혐오 시대, 인문학의 대응’이라는 어젠다 연구를 진행 중으로, 혐오 현상의 복잡성에 부응하는 다학제적 접근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리 시대의 혐오는 단순히 오염의 대상을 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하고 복잡한 양상이 전 지구적으로 전개된다는 데 특징이 있다. 이러한 혐오 문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대응하기 위해 이 책 『물질 혐오』는 우리가 혐오하는 물질은 무엇인지, 왜 물질이 문제인지 담론과 현실을 오가며 사유한 결과물을 담았다. 물질과 정신을 구분하는 이원론적 구도는 복잡하게 얽혀 있는 물질과의 관계를 더 이상 설명하지 못한다. 현실의 물질을 문제시만 하기에는 이미 물질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까지 복잡하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물질 혐오의 담론과 현실을 양쪽에 두고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다.
9788924182507

대혐오의 시대 (이해하지 못함을 견디는 용기)

안효성  | 퍼플
7,500원  | 20251104  | 9788924182507
이해보다 분노가 빠른 시대, 우리는 서로를 미워하지 않으려 애쓴다. SNS와 불안, 고립 속에서 인간의 온기를 회복하려는 철학적 사유의 기록. 혐오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해하지 못함을 견디는 용기’를 건넨다.
9791189333515

혐오 발언 (너와 나를 격분시키는 말 그리고 수행성의 정치학)

주디스 버틀러  | 알렙
16,200원  | 20220401  | 9791189333515
주디스 버틀러의 논쟁적인 책 『혐오 발언』 소위 ‘혐오 발언’, 즉 상처를 주는 말의 문제는 현재 한국 사회에서 뜨거운 이슈로 급부상했다. 선거철마다 되풀이되는 정치인들의 망언과 직장 내 성희롱과 갑질과 폭언들은 연신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고, 각종 소셜 미디어와 포털 사이트의 언론 기사 댓글들에서 불쾌한 혐오 발언들을 우리는 매일같이 접하게 된다. 이 혐오 발언이란 무엇인가? 표현의 자유란 절대적인 것일까? 국가에 혐오 발언의 규제를 맡겨도 되는 것일까? 혐오 발언에 대응할 수 있는 다른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주디스 버틀러는 이 책에서 혐오 발언, 포르노그래피, 흑인 갱스터 랩음악, 동성애자의 자기 선언, 십자가 소각, 국가 검열 문제 등 다양한 형태의 ‘상처를 주는 말’을 다룬다. 특히 타인의 호명을 통해 탄생하는 주체, 그로 인한 행위주체성(agency), 화자와 권력의 문제, 검열과 책임, 혐오 발언에 대한 국가 규제의 문제점, 혐오 발언에 대한 수신자들의 저항 등에 관한 심층적이고 난해하지만 본질적인 철학적 질문들을 다룬다. 따라서 『혐오 발언』에서 버틀러가 던지는 이런 질문들은 시공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지금 여기 한국 사회의 ‘상처를 주는 말’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사유들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버틀러는 혐오 발언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고 있으며,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무엇을 제시하고 있는 것일까?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페미니스트”(사라 살리), “낸시 프레이저와 함께 미국에서 가장 널리 읽히며 토론되는 철학자 중 한 명”(리처드 로티)으로 소개되곤 하는 주디스 버틀러는 젠더 수행성, 패러디, 드래그 등의 개념으로 잘 알려져 있다. 버틀러는 이 책 『혐오 발언』에서 포르노그래피와 인종차별주의가 법적 규제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몇몇 페미니스트들과 반인종차별주의 이론가들을 비판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이끌어낸다. 그녀가 비판하는 이론가들은 모두 혐오 발언을 규제하자는 어떤 ‘평등’주의적 논증을 제기한다. 즉 발언이 집단 구성원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것은 규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버틀러는 이런 논증들을 거부한다. 궁극적으로 그녀는 혐오 발언에 대한 어떤 규제도 제정하지 말 것을 권한다. 규제는 “발언을 ‘재의미부여’하고 ‘재수행’함으로써 이런 발언에 도전하도록 일깨워질 자들을 침묵시키도록 작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버틀러가 비판하는 이들은 모두 ‘상처를 주는 말’에 대해, 이는 주체가 의도적으로 행사하는 차별 행위이고, 이 말들은 곧 행위가 되며 수신자를 열등한 지위로 종속시킨다는 견해를 편다. 그들은 혐오 발언이나 포르노그래피가 ‘그냥 말only words’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혐오 발언을 폭력이자 차별 행위로 간주한다. 버틀러는 어째서 이런 이론가들을 비판하는 것일까? 그녀는 혐오 발언의 이런 해악들을 부정하는 것인가?
9791112005632

소악마혐오증

김소림  | 부크크(bookk)
10,000원  | 20250610  | 9791112005632
자꾸 옛것을 고집하는 건 왜일까요. 아마도 꺾이지 않을, 꺾어도 금방 뚫고 자라는 잡초 같은 제 취향 때문이겠지요.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고집이 하나쯤은 있을까요? 저는 있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구하게 내려오는 가문의 전통처럼 비장한 것이 아니더라도, 나만의 방식을 재창조하는 것이 은근 재미있거든요. 누구는 소악마라고 칭할 수 있지만, 그게 제 매력인 걸 어찌 막나요.
9788946081949

혐오의 해부

윌리엄 이언 밀러  | 한울아카데미
32,400원  | 20230630  | 9788946081949
혐오의 시대, 인문학의 대응’ 연구 시리즈 제3권 혐오에 대한 철학적·사회학적·심리학적 연구 이 책은 혐오의 세계를 탐험하는 매혹적인 여정을 다룬 것으로, 혐오가 우리에게 불쾌감을 주기도 하지만 우리의 삶에 질서와 의미를 가져다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 밀러는 이 책에서 인간이 삶에서 부딪치는 온갖 불쾌하고 역겨운 것들에 대해 섬세하게 논의한다. 또한 먹고 배설하고 부패하고 죽는 기본적인 생명 과정과 인간의 불안한 관계를 자세히 설명한다. 이 책은 혐오라는 복잡한 주제를 다루기 위해 철학, 사회학, 인류학, 신학, 심리학, 정신분석학, 문학에 이르는 방대한 학문을 넘나들면서 중세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천 년에 걸친 서구 역사를 아우른다. 이를 통해 더럽고 악취 나는 혐오의 세계가 때로는 아름답고 매혹적일 수 있음을 지적한다. 또한 혐오가 사회적 위계를 창조하고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결국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협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9791188660506

혐오자살 (조영주 장편소설)

조영주  | CABINET
0원  | 20200911  | 9791188660506
데뷔 10주년 조영주 작가의 신작 미스터리 소설! 제12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조영주 작가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스터리 소설, 『혐오자살』로 독자들을 찾아 간다. 『혐오자살』은 몰입도 높은 이야기와 깊은 주제의식을 통해 또 한 번 조영주 작가의 진면모를 드러낸다. 조영주 작가는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진득하게 물고 늘어진다. 독자에게 신선한 충격과 동시에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주기 위해서. 어젯밤 내가 남자 친구를 죽였던 현장에서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다. 심지어 다들 그가 자살한 것이라 말한다. 어느 날 아침, 명지는 일어나자마자 14년간 만난 남자 친구, 준혁의 사망 소식을 듣는다. 그리고 곧이어 명지는 어제 자신과 동반 자살을 하려 했던 준혁을 베란다에서 밀어버렸던 기억을 떠올린다. 떨어지는 준혁을 뒤로 하고 도망친 자신의 모습까지. 내가 사람을 죽였다니? 충격에 굳어버린 명지를 깨운 건, 다름 아닌 준혁의 죽음을 ‘자살’로 추정하는 친구의 전화다. 장례식 이후에 유품을 정리하러 준혁의 집으로 간 명지. 명지는 그곳에서 위화감을 느낀다. 명지는 분명 이곳에서 준혁과 크게 싸웠고 둘 다 피를 흘렸던 것을 기억한다. 그런데 왜 아무런 흔적이 나오지 않는 걸까? 정말 준혁의 자살인지, 혹은 자신이 죽인 게 맞는데 아직 증거가 나오지 않은 것인지, 시간이 흐를수록 명지의 초조함은 극대화된다. 그런데 그런 명지 앞에 준혁의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나영이 찾아온다. 나영은 준혁의 죽음이 단순 자살이 아닌 것 같다고 말한다. 과연 준혁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은 무엇일까? 또 다른 김나영 형사 시리즈 『붉은 소파』와 『반전이 없다』에서 나온 매력적인 김나영 형사의 또 다른 사건 수사 기록. 『붉은 소파』의 303 사건 이후 독특한 능력이 생긴 김나영 형사는 『혐오자살』에서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한다. 작품의 스토리는 물론이거니와 직업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성장해 나가는 김나영의 캐릭터를 즐기는 것도 이 작품의 또 다른 재미 요소다.
9788946073838

혐오의 해부

윌리엄 이언 밀러  | 한울아카데미
24,000원  | 20220630  | 9788946073838
‘혐오의 시대, 인문학의 대응’ 연구 시리즈 제3권 혐오에 대한 철학적·사회학적·심리학적 연구 이 책은 혐오의 세계를 탐험하는 매혹적인 여정을 다룬 것으로, 혐오가 우리에게 불쾌감을 주기도 하지만 우리의 삶에 질서와 의미를 가져다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 밀러는 이 책에서 인간이 삶에서 부딪치는 온갖 불쾌하고 역겨운 것들에 대해 섬세하게 논의한다. 또한 먹고 배설하고 부패하고 죽는 기본적인 생명 과정과 인간의 불안한 관계를 자세히 설명한다. 이 책은 혐오라는 복잡한 주제를 다루기 위해 철학, 사회학, 인류학, 신학, 심리학, 정신분석학, 문학에 이르는 방대한 학문을 넘나들면서 중세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천 년에 걸친 서구 역사를 아우른다. 이를 통해 더럽고 악취 나는 혐오의 세계가 때로는 아름답고 매혹적일 수 있음을 지적한다. 또한 혐오가 사회적 위계를 창조하고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결국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협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9791130613512

혐오사회 (증오는 어떻게 전염되고 확산되는가)

카롤린 엠케  | 다산초당
13,500원  | 20170718  | 9791130613512
우리는 왜 누군가를 끝없이 혐오하는가? 혐오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하는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혐오사회』. 전 세계적 이슈로 떠오른 혐오와 증오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이 책은 그동안 혐오 문제가 주로 혐오표현과 여성혐오의 층위에서 다루어졌던 것과 달리 혐오가 발생하고 전염되고 확산되는 근본적인 메커니즘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15년 넘게 전 세계 분쟁지역을 누빈 저널리스트이자 여성 성소수자로서의 경험을 살려, 현실 문제를 세밀하게 분석해내는 동시에 따스한 공감의 시선으로 사회적 약자가 느끼는 구조적 폭력의 결을 예민하게 감지해낸다. 흔히 혐오나 증오의 대상이 되는 이들은 특정한 사회적 ‘표준’에서 벗어난다는 이유로 멸시와 배제의 대상이 된다. 저자는 이러한 ‘표준’이라는 믿음 자체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순수성에 대한 맹신이자 폭력적인 편견에 불과하다고 비판한다. 독일 클라우스니츠에서 일어난 반 난민 시위, 스태튼아일랜드와 미국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흑인에 대한 경찰의 반복적인 과잉진압,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의 구조적 멸시와 폭력 등 구체적 사례들을 바탕으로 혐오 문제를 구조적 측면에서, 그리고 피해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고발한다. 저자는 이와 같은 사례를 바탕으로 편견이 개개인의 다양성을 지우고, 집단적 편견을 덧씌워 혐오하거나 증오해 마땅한 존재로 만들며 편견에 근거한 폭력을 정당화하려는 행위를 벌인다고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누군가를 집단적으로 혐오해 마땅한 이유 같은 것은 없다고 단언한다. 동질성, 본연성, 순수성에 대한 맹신으로 집단적으로 혐오와 증오를 하고 있다면, 그것을 멈춰 세우는 방법은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즉 순수하지 않은 것을 인정하고 옹호하는 데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혐오와 증오에 맞서기 위해서는 일상적, 사회제도적 차원에서 사회구성원 모두가 불평등과 차별에 맞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왜냐하면 사람은 그 누구도 개별적으로 고립된 채 존재하지 않고 다함께 이 세계에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9788946074163

혐오의 의미

콜린 맥긴  | 한울아카데미
32,400원  | 20221230  | 9788946074163
철학, 역사학, 심리학, 미학의 관점에서 인간의 근원적 감정으로서의 혐오를 조망하다 이 책은 우리가 혐오스럽게 느끼는 것들의 본질과 중요성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한다. 저자 콜린 맥긴은 인간의 근원적 감정으로서의 혐오에 천착하기 위해 철학, 역사학, 심리학, 미학 등의 관점에서 혐오의 감정을 조망한다. 그 과정에서 혐오는 인간이 진화 과정에서 체득한 본능에 가까운 감정으로서, 문명화의 과정에서 인간이 이성적 존재로 거듭나기 위해 필연적으로 파생된 산물임을 보여준다. 저자는 시체, 타액, 생리혈, 배설물과 같이 우리가 거의 반사적으로 역겨움을 느끼는 것들을 관습적으로 바라보던 시선에서 벗어나 우리 스스로가 이성적 존재로 살아가기 위해 억압되어야 했던 우리의 일부로 받아들일 것을 권유한다. 혐오는 집단적인 인간 생활의 많은 영역에서 표현되며, 많은 문화적 현상을 조명하고, 그들의 뿌리를 밝혀주며, 우리가 누구인지 설명해 준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왜 혐오하는지 이해하고 싶은 이에게 이 책은 깊은 깨달음을 준다.
9788946082328

혐오의 의미

콜린 맥긴  | 한울아카데미
22,500원  | 20221230  | 9788946082328
철학, 역사학, 심리학, 미학의 관점에서 인간의 근원적 감정으로서의 혐오를 조망하다 이 책은 우리가 혐오스럽게 느끼는 것들의 본질과 중요성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한다. 저자 콜린 맥긴은 인간의 근원적 감정으로서의 혐오에 천착하기 위해 철학, 역사학, 심리학, 미학 등의 관점에서 혐오의 감정을 조망한다. 그 과정에서 혐오는 인간이 진화 과정에서 체득한 본능에 가까운 감정으로서, 문명화의 과정에서 인간이 이성적 존재로 거듭나기 위해 필연적으로 파생된 산물임을 보여준다. 저자는 시체, 타액, 생리혈, 배설물과 같이 우리가 거의 반사적으로 역겨움을 느끼는 것들을 관습적으로 바라보던 시선에서 벗어나 우리 스스로가 이성적 존재로 살아가기 위해 억압되어야 했던 우리의 일부로 받아들일 것을 권유한다. 혐오는 집단적인 인간 생활의 많은 영역에서 표현되며, 많은 문화적 현상을 조명하고, 그들의 뿌리를 밝혀주며, 우리가 누구인지 설명해 준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왜 혐오하는지 이해하고 싶은 이에게 이 책은 깊은 깨달음을 준다.
9788961952286

증언혐오 (탈진실 시대에 공통진실 찾기)

조정환  | 갈무리
19,800원  | 20200307  | 9788961952286
“저는 나약하고 힘없는 신인배우입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 고 장자연 2020년 3월 7일은 장자연 사후 11년째 되는 날이다. 이 책은 2019년 3월 7일 이후 1년 동안 윤지오의 증언을 통해 형성된 진실 공통장의 양상을 그려 보여주면서 이에 대한 반발로 증언 및 증언자에 대한 혐오와 탈진실의 경향이 어떻게 발생해 나오는지를 세밀하게 그려낸다.
9791163931904

멈춰, 그건 혐오야! (혐오와 마주한 10대에게)

사메이아 지메네즈, 커린 프로미슬로, 래리 스와츠  | 한울림어린이
15,300원  | 20250605  | 9791163931904
증오와 혐오의 시대를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혐오란 무엇인지, 혐오의 말과 행동이 어떻게 누군가의 영혼을 파괴하는지, 우리는 혐오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 말해 주는 책입니다. 혐오 피해 아이들의 생생한 증언은 우리가 혐오를 제대로 알고 마주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도록 합니다. 책 곳곳에 실린 〈알고 있나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해 봅시다〉 코너는 우리 사회 혐오의 현주소를 알려 주는 한편,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토론할 시간을 제공합니다.
9788992055765

문명과 혐오 (젠더ㆍ계급ㆍ생태를 관통하는 혐오의 문화)

데릭 젠슨  | 아고라
19,800원  | 20200622  | 9788992055765
왜 혐오하는가? 생산-차별-착취-학살. 인간이 도구화된 세계를 지배하는 혐오의 정치경제학. 혐오의 역사적·사회적 뿌리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강압적인 체포로 사망한 후, 인종차별과 소수자 혐오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어떤 피부색, 성별, 종교, 국적 등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차별받고, 혐오의 대상이 되고, 살해되기까지 하는 사람은 조지 플로이드뿐이 아니다. 노엄 촘스키, 반다나 시바, 아룬다티 로이 등과 함께 이 시대 가장 뛰어난 사회변혁 운동가로 손꼽히는 데릭 젠슨은 우리 사회의 작동 원리가 바로 혐오의 정치경제학이며, 누구나 차별과 혐오의 논리를 내면화하고 있다고 말한다. 데릭 젠슨은 이 책 『문명과 혐오』에서 우리 문명사 전체를 꿰뚫어 혐오 문화를 파헤치고, 사회·경제적 구조와 혐오의 관계를 밝히고 있다. 총 21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혐오집단의 정의에 대한 물음으로 시작하여 폭넓은 시야로 다양한 사례들을 살피면서 산업 사회 전체에 만연한 잔학 행위들의 뿌리를 추적한다. 소수자 린치, 강간, 포르노 사이트, 아동학대, 계급 착취, 생태 파괴, 홀로코스트 등 현대 사회의 모든 문제를 아우르고 있는 이 책은 탄력 있고 참신한 구성과 호소력 넘치는 문체로 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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