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에이미 (지은이), 이규원 (옮긴이)  | 작가정신

12,000원  | 2010-12-10  | 9788972883838

나오키상 수상작가 야마다 에이미의 장편소설. 2009년에 발표된 작품으로, 고교생들의 성과 순정을 그려 많은 사랑을 받은 <나는 공부를 못해> 이후 13년 만에 발표한 성장소설이다. 각자 다른 욕망을 상징하는 네 주인공의 성장기를 아름다운 문체로 써내려간 이 소설은 일본 문단에서 야마다 에이미의 새로운 대표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일철 (지은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12,000원  | 2024-10-28  | 9791173071317

AI가 학문과 교육에 가져온 변화를 탐구하며 AI 시대에 학문이 어떻게 진화하고 역할을 재정립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비대면 교육의 확산, 복잡계 이론을 바탕으로 한 융합적 사고, 질문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며 인간과 AI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잠바티스타 비코 (지은이), 조한욱 (옮긴이)  | 아카넷

35,000원  | 2019-11-29  | 9788957336571

저자가 살았던 시대까지의 모든 학문을 종합적으로 포괄하면서도 현대의 학문 조류와 긴밀한 친화력을 가질 정도로 선구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는 대작이다.

니클라스 루만 (지은이), 이철 (옮긴이)  | 이론출판

74,000원  | 2019-08-31  | 9791196786007

독일의 사회학자 니클라스 루만의 『사회의 학문』 국역본이다. 루만의 사회학적 체계이론을 가장 상세하게 풀어 써서 보여준 책으로, 사상사적으로는, 만하임의 존재의존적 지식사회학을 근본적으로 대체하는 역작이다.

막스 베버 (지은이), 전성우 (옮긴이)  | 나남출판

8,500원  | 2017-07-15  | 9788930089296

막스 베버가 1917년 독일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강연으로, 사회과학 역사상 가장 많이 읽혀온 강연문이다. 학자라는 직업에 필요한 조건과 학문의 본질 등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며 학자의 ‘소명’에 대해 말한다.

막스 베버 (지은이), 이상률 (옮긴이)  | 문예출판사

10,000원  | 2017-04-25  | 9788931010466

책에 실린 '직업으로서의 학문'과 '직업으로서의 정치' 두 강연은 막스 베버가 학문과 정치를 직업적으로 삼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며, 학자와 정치가의 역할 및 사명은 무엇인지 그리고 학문과 정치, 정치와 윤리는 어떤 관계에 있는가를 논한 것이다.

강영안 (지은이)  |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

7,000원  | 2017-01-03  | 9791187942078

종교개혁자들과의 대화 시리즈. 유럽사회 전체를 개혁한, 아니 세계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은 말씀운동으로서의 종교개혁과 개혁자들, 오늘날 우리 시대에 살아있는 역사로 다시 불러낸다. 9권에서는 종교개혁과 학문에 대해 다룬다.

나카하라 게이스케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 갈대상자

13,000원  | 2015-10-19  | 9788996215097

경영 컨설턴트이자 경제 애널리스트인 나카하라 게이스케의 책. 이 책에서 그는 ‘나무’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숲’의 형태와 윤곽을 한눈에 조망하는 ‘조감력’과 살이 과녁의 중심을 맞추듯 사물과 현상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진단한다.

김진경 (지은이)  | 서울신학대학교출판부

12,000원  | 2007-03-02  | 9788995446973

한신학술원 (엮은이)  | 한신대학교출판부

10,000원  | 2006-12-26  | 9788978060783

막스 베버 (지은이), 전성우 (옮긴이)  | 나남출판

6,000원  | 2006-03-05  | 9788930081405

현대 사회학의 창시자 중 한 사람인 막스 베버가 1917년 독일 대학생들을 상대로 행한 강연문으로, 현대 사회과학 역사상 가장 널리 읽혀온 강연문 중 하나로 꼽힌다. 학문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 즉 학자들이 갖춰야 할 조건과 현대 사회에서 갖춰야 할 자세, 근대문화 안에서 학문과 직업의 의미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막스 베버 (지은이), 이상률 (옮긴이)  | 문예출판사

10,000원  | 2005-02-05  | 9788931002461

책에 실린 '직업으로서의 학문'과 '직업으로서의 정치' 두 강연은 막스 베버가 학문과 정치를 직업적으로 삼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며, 학자와 정치가의 역할 및 사명은 무엇인지 그리고 학문과 정치, 정치와 윤리는 어떤 관계에 있는가를 논한 것이다.

Charles F. Thwing (지은이), 이형행 (옮긴이)  | 한국학술정보

12,000원  | 2002-06-28  | 9788953408296

김철수 (지은이)  | 한국학술정보

16,000원  | 2002-04-30  | 9788953407862

G.비코 (지은이)  | 동문선

22,000원  | 1997-10-30  | 9788980380206

비코의 자연과 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은 그를 역사·철학 및 사회학의 창시자인 동시에 프래그머티즘·역사주의·실존주의·구조주의 등에 영향을 미친 사상가로 재평가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칼 마르크스에서 베네디토 크로체, 매슈 아놀드, 제임스 조이스에 이르기까지 후대 사상사의 비조로서 위치지웠다. --출판저널 박천홍 기자

서울대학교학생생활연구소 (엮은이)  | 서울대학교출판부

5,000원  | 1992-10-01  | 5000037467

이원설 (지은이)  | IVP

600원  | 1988-03-01  | 9788932880204

CHARLES F.THWING (지은이)  | 연세대학교출판부

3,000원  | 1979-09-01  | 5000037333

김일철 (지은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25,000원  | 2024-10-28  | 9791128890451

AI가 학문과 교육에 가져온 변화를 탐구하며 AI 시대에 학문이 어떻게 진화하고 역할을 재정립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비대면 교육의 확산, 복잡계 이론을 바탕으로 한 융합적 사고, 질문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며 인간과 AI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막스 베버 (지은이), 박문재 (옮긴이)  | 현대지성

9,900원  | 2024-05-09  | 9791139716863

막스 베버는 직업으로서의 ‘정치’는 카리스마를 지닌 정치가가 책임 윤리를 바탕으로 시대의 소명을 따라 사람들을 조직하고 국가에 부여된 강제력으로 과제들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이 혼란기에 진정한 ‘예언자’가 등장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