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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으)로 29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2521756

하나님의 형상을 비추다

카먼 조이 아임스  | 성서유니온
18,000원  | 20251125  | 9788932521756
인간이 된다는 것 그 성경적 의미를 탐구하다 성경이 말하듯,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따라서 ‘하나님의 형상’은 모든 인간의 정체성이며, 인간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통치하도록 위임받은 존재임을 함의한다. 이 책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의미를 탐구하고 그것이 우리의 일, 창조세계에 대한 돌봄, 영원한 운명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살핀다. 이를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깊게 하고, 하나님과 서로를 사랑하는 공동체로 살아가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9791194093060

형상본초

최철한  | 물고기숲
67,500원  | 20250703  | 9791194093060
각 약초의 相(image)을 그림으로 정리 《동의보감》을 통해 본초가 어떻게 쓰였는지 구체화 ㆍ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전반부에서는 이 책의 본초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생태 효능을 정리했다. 五味의 强微, 본초의 형태에 다른 효능 차이, 나란히맥과 그물맥의 효능 차이, 석회질 토양에 자라는 본초의 효능 등이다. 후반부에서는 갈근, 감초, 황기 등 35종 본초를 생태적으로 분석했다. ㆍ각 본초는 이름 풀이, 효능, 생태 해석, 《동의보감》에서의 운용, 역대 주가 의견으로 구성했 다. 이름 풀이를 가장 앞에 둔 것은 이름 속에 그 본초의 생태적 특징과 효능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효능은 《중화본초》를 기본으로 해서 《만병회춘》 약성가와 《약징》의 효능을 넣었다. 생태 해석은 形, 色, 氣, 味, 性, 時, 産, 用의 관점으로 정리했는데, 그 본초 효능에 더 중요한 부분을 앞에 넣었다. 기존 본초서를 보면 하나의 본초가 여러 효능을 가져서 만병통치약처럼 보이기도 하며, 추상적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하나의 본초가 《동의보감》 전체에서 쓰인 것을 목차에 따라 정리하면, 그 본초가 어떤 부분에서 중점적으로 쓰였는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따라서 본초마다 《동의보감》에서 단방으로 쓰인 부분과 처방 제목으로 쓰인 부분, 가감법에 들어간 부분을 정리해서 그 쓰임새를 그림으로 그려서 한눈에 들어오게 했다.
9791188679256

시간의 형상 (사물의 역사를 분류하는 몇 가지 방식에 관한 생각)

조지 쿠블러  | 집
18,900원  | 20241225  | 9791188679256
사물과 예술품은 시간 속에서 생성, 변화, 지속된다 사물의 본질과 역사적 흐름을 독창적으로 재조명했다는 평을 듣는 이 책은 사물을 시간의 맥락에서 이해한다. 미국의 미술사학자로 선콜럼버스 시대의 아메리카와 이베로아메리카 예술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조지 쿠블러의 대표작으로 1962년에 출간된 고전이다. 조지 쿠블러는 사물과 예술품을 미적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시간 속에서 생성, 변화, 지속되는 복합적인 현상으로 설명하면서 사물의 역사, 분류, 확산, 지속과 형식적 순서 배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수많은 복제품을 파생시키는 진품의 본질을 살펴야 한다면서 사물이 시간 속에서 복제, 확산, 폐기되고 새로운 의미를 얻는 과정을 다양한 사례를 들며 설명한다.
9791187716990

대만의 형상 (리쿠이셴 제16시집)

리쿠이셴  | 글나무
12,600원  | 20240115  | 9791187716990
역자 서문 대만의 대표 시인 중의 한 분인 위대한 리쿠이셴 시인의 시집을 번역하여 한국의 독자들에게 소개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 그의 시는 아름답고 우아하다. 시 작품의 명료한 표현은 독자들이 산수화를 감상하는 느낌을 받게 할 것이다. 그의 시를 읽으면, 아름다운 대만의 풍경과 우호적이고 진솔한 대만 사람들의 품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대만을 여러 번 방문하면서 느낀 것은 대만 사람들이 친근하고 매우 신뢰할 만하다는 것이었다. 이 위대한 리쿠이셴 시인의 시집이 한국의 독자들에게 대만 사람들의 아름다운 정신과 대만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기회를 주기를 바란다.
9788996062318

뿌리 뽑힌 사람들 (난민, 하나님의 형상)

김두평  | 홍해
16,020원  | 20251121  | 9788996062318
ㆍ‘낯선 사람’ ‘도움을 받아야 할 존재’가 아닌 ‘하나님의 형상’ 난민 ㆍ난민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 21세기 난민 문제에 대한 한국 사회 독자들의 입체적 이해와 공감을 기대하며 『뿌리 뽑힌 사람들』(홍해)이 출간되었다. 전 세계 난민 규모가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현실 속에서, 저자는 난민을 ‘숫자(통계)’가 아닌 ‘얼굴과 이름을 지닌 한 사람’으로 바라보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는 우간다 난민정착촌에서 여러 해 동안 지내며 현장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난민을 단순한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삶을 일구는 주체로 바라보며 LHCM(Logos House Church Movement; 말씀 먹기 운동)을 이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서사와 설명, 논증과 신앙적 성찰을 결합하여 독자를 향해 어떻게 반응할지 촉구한다. 이 책을 통해 난민을 바라보는 독자의 관점이 확장되고, 인간 존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9791192613253

형상시학 10: 감응의 구간 (형상시학 10)

형상시학 편집부  | 형상시학회
10,800원  | 20221203  | 9791192613253
이 책은 형상시학 편집부에서 편찬한 형상시학 10번째 시집이다. 이 책은 형상시학회 회원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작품을 통해 독자를 형상시학회 회원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9788954686716

폐허의 형상 (후안 가브리엘 바스케스 장편소설)

후안 가브리엘 바스케스  | 문학동네
16,650원  | 20220531  | 9788954686716
1세기 콜롬비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후안 가브리엘 바스케스의 『폐허의 형상』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된다. 소설의 화자는 다름 아닌 작가 본인, 후안 가브리엘 바스케스다. 그는 우연한 기회로 카를로스 카르바요라는 남자를 만난다. 카르바요는 정치가 가이탄이 암살된 사건에 엄청난 음모가 숨겨져 있다고 주장하며, 바스케스에게 이 음모에 대한 책을 쓰라고 요구한다. 바스케스는 단호하게 거절하나, 팔 년 뒤 한 사건을 계기로 스스로 카르바요를 찾아가 책을 쓰겠다고 얘기한다. 콜롬비아의 역사를 바꾼 두 암살 사건을 소재로 콜롬비아 현대사의 비극과 그 비극에 먹힌 개인의 삶을 그린 『폐허의 형상』은 바스케스 최고의 작품이 될 소설이라 평가받는다. 카지누 다 포보아 상을 수상했으며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비엔날레 소설상과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9791139203325

Shape of My Heart (마음의 형상)

정지훈  | 지식과감성
7,650원  | 20220221  | 9791139203325
Everyday I look at the mirror Wondering who’s that Staring back at me Singing a happy tune at the perfect test Shedding tears for the lost friends Scolding myself for silly mistakes At the corner of my childhood I bravely embark a journey To learn Who I am What I am And I call it A journey to find The shape of my heart - 〈Mirror〉 중
9791192096223

바늘귀 속으로 보이는 하늘

형상시학회  | 형상시학회
10,800원  | 20211203  | 9791192096223
저자 형상시학회의『바늘귀 속으로 보이는 하늘』은 〈초대 시〉, 〈연애를 말하다〉, 〈형상의 시인들〉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9791190985055

돌의 형상 (오상조 사진집)

오상조  | 윤진
45,000원  | 20210420  | 9791190985055
돌의 형상에서 시간과 역사와 사람을 만나다 오상조 작가의 사진집 “돌의 형상”에서는 다양한 돌의 형상 78점을 흑백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인간의 염원을 담고 있는 석장승, 매향비(내세에 미륵불 세계에 태어날 것을 염원하며 향을 묻고 세운 비), 돌부처, 돌탑, 고인돌, 돌다리, 석성, 선돌 같은 자연물이 작가만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되었다. 우리 선조들은 땅위에 있는 자연석에 그들의 생각을 조각하거나 가공한 후 다양한 쓰임새로 활용하였다. 고인돌, 석불, 석탑, 성곽, 돌담, 장승, 선돌, 돌다리, 매향비, 각종 기념비 등, 선조들이 용도에 맞게끔 솜씨를 발휘한 돌의 형태는 오랫동안 우리 곁에 남아 역사의 흔적을 전해준다.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돌의 형상〉이 많이 남아있다. 그러나 이것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것, 특히 옛 선조들의 숨결이나 장인정신의 혼을 사진에 드러내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작가는 아날로그 방식을 선택했는데, 촬영할 때마다 최대한 〈돌의 형상〉을 오랫동안 관조하기 위해 대형 카메라와 흑백필름으로 느리게 작업하였다. 또한 현상과 인화 과정까지 모두 작가가 직접 진행하였는데 이는 촬영하던 순간의 느낌과 암실에서 서서히 나타나는 사진 영상을 일치시키기 위해서였다. 비록 2차원의 인화지에 재현되는 재현이미지일지라도, 옛 선조들의 철학과 장인정신에 다가가기 위해 수행의 자세로 임했다는 것. 또한 비교적 보존성이 검증된 은염사진 (Gelatine Silver Print) 방식으로 출력하였는데, 이는 작가의 사진 기록들이 우리 곁을 지켜 왔던 ‘돌의 형상’들처럼 오랫동안 남겨지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상조 작가는 30년 이상 대학 사진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50년간 작품활동을 하면서 〈운주사〉, 〈당산나무〉, 〈남도 사람들〉로 이어지는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9788977879713

아무 말 하지 않고 나를 끌듯이

이태수 외 24인  | 형상시학회
10,800원  | 20201220  | 9788977879713
『아무 말 하지 않고 나를 끌듯이』 는 〈문고리 닳도록〉, 〈신호등 앞에서〉, 〈상달, 그믐과 놀다〉, 〈에어프라이어〉, 〈살아야 하는 이유〉, 〈허방 놀음에 빠지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69955317

관상학과 얼굴형상

오서연  | 학고방
31,500원  | 20241111  | 9791169955317
동양 관상학의 정립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학제 간 연구가 시도될 필요가 있다. 그리하여 동ㆍ서 관상학에 대한 수준 있는 저술은 관상학자들의 제반 학문에의 관심과 인재 양성에의 사명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저자는 2017년 『인상과 오행론』이라는 저서를 발간한 적이 있다. 그 후속 작업으로 상당 부분 보완하여 『관상학과 얼굴형상』을 세상에 선보이게 된 것이다.
9788977879140

형상시학 7집(2019)

형상시학회  | 형상시학회
10,800원  | 20191206  | 9788977879140
형상시학회 『형상시학 7집(2019)』. 이 책은 형상시학회 회원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작품을 통해 독자를 형상시학회 회원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9791196975418

한 도시의 급진성 혹은 진정성 (부산형상미술)

강선학  | 뮤트스튜디오(muut studio)
45,000원  | 20211220  | 9791196975418
-부산 미술계에서 현장비평을 통해 지역 미술 활성화에 기여해온 미술평론가 강선학의 16번째 미술평론집 -부산이라는 지역성에 갇혀 제대로 된 시대적·조형적 의미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부산형상미술의 가치에 대한 재조명 -202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비평지원을 받아 발간 비평의 칼날이 자신을 향할 때, 자신의 계층을 향할 때조차 비평의 기능을 부정하지 않을 수 있을까. 비평의 가치를 부정하지 않지만, 아니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혈안이 된 언로를 거머쥔 세력이 그, 날 선 말들을 참조 정도라도 할까 하는 의구심을 쉽게 떨치기 힘들다. 소박하게는 내게 오는 비평의 말들에 대해 쉬 수용하거나 공감할 수 있을까 하는 자성과 무관하지 않다. ‘80년대 여기저기 흩어진 내 글 사이에서 부산형상미술의 개념을 정리해보려는 욕심이 정작 우리 사회에 대한 비판의 칼날, 감성의 격렬한 대응을 하찮은 말로 순치시키지나 않을는지 하는 염려가 앞선다. 왜냐하면 부산형상미술이 한 시대의 산물이 아니라 한 사회, 역사에 대한 비판일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금력과 권력에 기생해야만 가능했던 시절에서 맹목적 가난을 선택하면서 자신의 언어를 가지려는 우리 세대의 가치와 태도를 옹호하기 때문이다. 아트페어로 미술이 몰려가는 오늘, 부산형상미술의 감수성과 결기가 하나의 개념이나 특정 성격으로 묶어져서 한 시대의 것으로 규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9791199519428

하늘 속의 별을 밥인 듯 먹으며 (형상시학 2025. 13)

권영숙, 김상순, 김정아, 김주명, 박만성  | 잉어등
13,500원  | 20251030  | 9791199519428
《형상시학》 열세 번째 이야기 서툴고 미완의 빛을 띠고 있을지라도 회원들의 땀과 웃음, 시를 향한 간절함을 자축하는 시간, 이보다 복된 일이 어디 있으리오. 전쟁과 변화무쌍한 세계 정세와 기상이변 등 혼돈과 아픔 속에서도 다수 회원이 개인 시집을 출간하였고, 문학상 수상과 유수의 문예지에 뛰어난 작품을 발표하는, 왕성한 시작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형상시학》 열세 번째 이야기를 펼치는 모든 분에게 기쁨과 행복이 별빛처럼 쏟아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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