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형제"(으)로 1,49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1179091

수연이네 삼 형제 완밥 레시피 (한 번에 만들어 온 가족이 함께 먹는)

유수연  | 21세기북스
25,200원  | 20241227  | 9791171179091
☆★해 뜨기 전부터 챙겨 먹는 수연이네 베스트 메뉴 103★☆ ☆★편식 없이 골고루 잘 먹는 우리 아이 평생 습관★☆ 인스타그램 68만 팔로워 “해 뜨기 전부터 챙겨 먹는 수연이네” 첫 요리책! SNS에서 수많은 엄마들에게 찬사를 받는 ‘해 뜨기 전부터 챙겨 먹는 수연이네’의 온 가족 식사를 책으로 만난다. 처음으로 아이가 ‘완밥’했다는 후기가 가득한 등갈비 요리부터 반찬이 필요 없는 한 그릇 요리, 편식하는 아이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심어주는 단백질과 채소 요리까지, 어른 밥과 아이 밥을 한 번에 만들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103가지 메뉴를 선보인다. 아이와 어른 메뉴를 통일하게 된 것은 아이와 함께 유아식을 먹겠다는 남편의 제안 덕분이었다. 끼니마다 두 번씩 상을 차리는 일을 덜기 위해 시작한 온 가족 식사였지만 처음에는 걱정 반, 기대 반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이와 식사를 빨리 합친 것이 잘한 일 중 하나라고 여길 정도로 만족하게 되었다. 요리하는 엄마는 일손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새로운 재료를 접하며 밥태기와 편식을 건너뛰었다. 온 가족이 도란도란 둘러앉아 함께 밥을 먹으니 식탁 풍경이 단란해진 것 역시 큰 수확이다. 이 책에는 레시피뿐만 아니라 알아두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다양한 요리 팁이 담겨 있다. 온 가족 식사를 처음 시작할 때 주의할 점, 아이도 어른도 모두 만족하는 재료와 양념의 황금 조합, 어른을 위한 매콤 양념장 비법, 재료나 양념이 없을 때 대체하거나 생략할 수 있는 꿀팁 등 누가 만들어도 맛깔스러운 요리를 완성하도록 돕는다.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수연이네 레시피는 매일 메뉴 걱정을 하는 부모와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모든 이에게 맛있는 식탁을 선물할 것이다.
9788952129550

절멸과 갱생 사이 (형제복지원의 사회학)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형제복지원연구팀 (엮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8,000원  | 20210510  | 9788952129550
공익이란 허울 아래 정당화된 차별과 배제에 관한 담론! 형제복지원이라는 ‘창문’을 통해 여전히 진행 중인 우리 사회의 차별과 배제의 실상을 들여다보다 이 책은 1987년 불거진 형제복지원 사건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박사과정생을 중심으로 결성된 형제복지원연구팀이 4년간 조사, 연구, 토론한 결과물이다. 형제복지원 사건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형제복지원연구팀은, 형제복지원을 하나의 단일한 실체로 이해하는 대신, 형제복지원이라는 거대한 시설이 지속적으로 작동하게 한 구성요소와 그와 관계된 사회집단을 하나하나 추적한다. 경찰과 사법당국의 관행, 민간 복지시설의 사업 방식, ‘자활’을 내건 각종 사업의 흐름, 수용소의 독특한 공간 구조, 차별과 혐오를 내재한 지역 언론과 시민사회가 가진 서로 다른 결의 역사를 차례로 되짚어나간다. 연구팀은 이러한 요소들이 어떻게 한국 현대사의 물길 속에 합류하여 ‘형제복지원’이라는 결론으로 귀결되었는지, 그 과정을 해명해보고자 했다. 이 책은 형제복지원이 단순히 독재정권 시기에 발생한 하나의 ‘일탈’적 사건이 아니라, 오히려 지독하게 폭력적이고 우여곡절로 가득했던 한국사회의 근대화 과정을 정직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창문’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더 나아가 기존의 연구들과는 다른 사회학적 시각, 특히 사회사적 시각에서 한국사회의 하층민과 소수자에 대한 사회적·제도적 배제의 문제를 드러내고, 이를 총체적으로 조망한다.
9791172132477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 (최강 형제가 들려주는 최소한의 정치 교양)

최강욱, 최강혁  | 한겨레출판사
18,000원  | 20250515  | 9791172132477
당신은 ‘왜’ 보수입니까? 당신은 ‘왜’ 진보입니까? 설명하기 어렵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합니다 최강욱 전 의원과 그의 동생 최강혁이 함께 쓴 보수·진보의 역사와 정의, 현재의 쟁점과 시대적 과제까지 남녀 노소 좌우를 모두 아우르는 민주 시민의 필독서 위헌적 계엄과 탄핵, 대통령 파면을 넘어 조기 대선 정국에 들어선 대한민국은 다시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 간의 치열한 전장이 되었다. 정치와 개혁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다 지금은 잠시 디지털 크리에이터(유튜버)로서 대중과 만나고 있는 최강욱 전 의원. 다양한 매체에서 촌철살인의 정치 평론을 선보이는 그에게 정치학을 전공한 동생 최강혁은 자주 당부했다. “건강한 보수의 성장을 위해서, 누군가는 보수의 가치와 장점을 계속 말해야 한다”고. 지금 우리 사회에는 그 어느 때보다 상대 진영을 향한 증오의 언어가 난무하고 있다. 적대적 공생관계를 이어 가는 극단적 대결 구도도 점점 심화되고 있다. ‘최강 형제’는 우리 정치가 갈라치기와 혐오에서 벗어나 화합과 연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보수와 진보가 서로에 대해 잘 알아야만 한다고 여겼고, 이를 도와줄 수 있는 쉽고 친절한 정치 교양서를 함께 써 보기로 했다. 신간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는 생생한 정치 현장을 온몸으로 겪어 온 정치인이자 법률가인 형 최강욱, 정치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론적 역량으로 무장한 동생 최강혁이 의기투합하여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이 책에는 보수 성향의 ‘봉수 씨’와 진보 성향의 ‘진봉 씨’라는 50대 동갑내기 가상 인물이 등장한다. 이들의 대비되는 삶의 모습과 가치관은 보수와 진보의 세계관, 정치적 입장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내 준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 ‘보수와 진보의 위대한 탄생’에서는 ‘보수·진보’ ‘우파·좌파’ 개념이 어떻게 생겨났고 발전해 왔는지를 세계사적 배경, 프랑스혁명의 전개 과정 속에서 살펴본다. 2부 ‘보수와 진보는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까’에서는 ‘봉수 씨’와 ‘진봉 씨’가 각 주제를 놓고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다크 나이트〉 〈킹스맨〉 〈기생충〉 〈죽은 시인의 사회〉 〈머니볼〉 〈설국열차〉 〈두 교황〉 등 익숙한 대중문화 콘텐츠를 통해 보수와 진보의 특징과 차이를 보여 준다. 지극히 일상 친화적이고 친절한 스토리텔링이어서 누구나 쉽게 내용의 흐름에 올라탈 수 있다. 3부 ‘혐오와 배척이 아닌 화합과 연대를 위해’에서는 가난과 빈부 격차, 평등과 복지, 능력주의와 학벌, LGBTQ, 낙태와 사형, 태극기부대와 키세스 시위대, 빈곤층의 보수성 등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는 이슈들에 대한 보수와 진보의 입장 차이, 각자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이고 세상을 대하는 마음과 태도는 서로 어떻게 다른지를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4부 ‘이상적인 정치의 모델’에서는 이로운 보수의 모델로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를, 의로운 진보의 모델로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소개하며, 우리나라에서 보수와 진보의 개념이 달라진 이유와 함께 진짜 보수정당과 새로운 진보정당 탄생에 대한 저자들의 기대를 이야기한다. 바람직한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각자의 가치관과 정치적 성향 차이가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 모른 채 ‘무지성’으로 보수·진보를 지지하거나 배척하는 경우가 많다. 정치적 양극화가 심한 한국 사회에서는 특히, 자신과 다른 이념적 위치에 있는 이들을 적극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 비로소 진정한 사회 통합과 민주주의의 성숙이 가능해질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이 책은 특히 청소년과 청년처럼 아직 정치적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세대에게 보다 균형 잡힌 지식과 시각을 선사한다. 중장년 독자에게는 오래도록 관철해 온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새삼 성찰해 볼 기회, 남들에게 내가 왜 보수(또는 진보)인지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넉넉한 근거를 제공한다.
9791196637132

형제 (북한-중국 접경지역에서 순직한 중국 동북 특파원의 이야기)

조성우  | ㈜탄탄글로벌네트워크
16,200원  | 20230105  | 9791196637132
『형제』는 2008년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한 대한민국 최초 중국 동북지역 특파원인 연합뉴스 조계창 기자의 사망에 대한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그 동생인 조성우 작가가 오랜 기간 추적해가면서 모은 여러 자료와 이야기를 정리한 책이다.
9791197221576

형제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  | 도서출판 리시오
14,400원  | 20220930  | 9791197221576
** 사랑하는 가족 시리즈의 세 번째 그림책(사랑하는 가족 시리즈 ③) ** 진취적인 사회활동가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 창작에 또 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의 글과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인 소냐 빔머의 매혹적인 그림이 곁들여진 작품. ** 추천의 글 〈형제〉는 조건 없는 사랑을 함께 나누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를 기억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_어린이 세상 사랑하는 가족 시리즈 〈딸〉과 〈아들〉의 놀라운 성공에 이어 같은 작가들에게서 서정적이고 매혹적인 세 번째 작품 〈형제〉가 탄생했습니다. 가끔 형제는 똑같은 장난감을 갖고 놀고 싶어서 다투기도 합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 형제는 함께 요정 이야기를 읽으며 서로 끌어안고 잠이 듭니다. 형제는 많이 닮았기도 하지만 다른 점도 있지요. 그렇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형제는 언제나 함께하며 서로를 응원해 줄 거라는 겁니다. 폭풍우가 몰아치거나 밤의 그림자가 우리에게 닥쳐와도 문제 없습니다. 형제는 함께 하는 한, 모두 이겨낼 수 있습니다. 형제는 정말 많은 것을 함께 배웠고, 밤과 낮이 너무나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함께 하나의 멜로디를 이루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니까요. 〈형제〉는 혈연으로 이어진 형제 뿐만 아니라, 태어난 다음에 서로 만나게 된 형제를 위해서도 좋은 그림책입니다. 〈딸〉과 〈아들〉의 작가들이 형제에게 바치는 아름다운 찬사인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는 형제 사이의 인연이 같은 별 안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됩니다.
9791193992784

갑상선 브로스 (도합 42년 전문의 형제가 알려주는 모든 것)

장항석, 장호진, 장연지  | 어위키
24,750원  | 20250801  | 9791193992784
갑상선 질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수많은 궁금증을 이 한 권에!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 내분비외과 장항석 교수와 장호진 교수, 도합 42년 전문의 형제가 알려주는 갑상선 질환의 모든 것. 최근 몇 년간 국가암등록통계 자료에 따르면 갑상선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이다. 갑상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생존율이 높고 예후가 좋아 ‘착한 암’이라고도 하지만 환자가 겪는 신체적, 사회적 고통까지 가벼운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이를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 내분비외과 장항석, 장호진 교수는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면서 갑상선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3시간 대기, 3분 진료’의 벽을 넘어 몇 년간 운영 중인 〈갑상선 브로스〉 유튜브 의학 채널에서는, 장연지 진행자가 두 전문의의 의학 지식을 환자 입장에서 알기 쉽게 풀어내며 갑상선 질환을 치료 중인 분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책은 〈갑상선 브로스〉 방송에서 다뤘던 내용과 함께, 현장에서 치료와 연구 및 임상으로 쌓아온 갑상선 질환과 암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더했다. 갑상선 기능 이상부터 종양과 암의 치료, 수술과 관리, 재발 치료, 특수한 암, 표적 치료, 실제 사례까지 담아낸 이 책은 갑상선 질환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9791199239043

퇴근의 맛

그림형제  | 펜타클
15,120원  | 20250618  | 9791199239043
총 20편의 이야기, 20개의 직업, 20명의 인물. 『퇴근의 맛』은 각기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의 퇴근 후 저녁 식사에 얽힌 이야기를 따라가며, 오늘 하루를 버텨낸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네는 옴니버스 픽션이다. 특징적인 점은, 각 에피소드가 독립적으로 읽히면서도 그 인물들이 은근한 연결고리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같은 아파트 주민이거나, 헤어디자이너와 손님 사이이거나, 과거 같은 병동에서 일했던 동료일 수도 있다. 독자들은 각각의 이야기 속에서 다른 에피소드에 등장했던 인물들을 발견하면서, 마치 하나의 커다란 세계를 퍼즐처럼 완성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퇴근의 맛』은 밥 한 끼를 통해 타인의 삶을 엿보게 하고, 동시에 나의 하루도 되돌아보게 만든다. 각자의 방식으로 하루를 버텨낸 사람들의 조용한 식사 풍경 속에서 우리는 공감, 위로, 이해, 그리고 살아 있는 이야기를 발견하게 된다.
9791198281111

형제애

유서영  | 중앙북스
14,400원  | 20230425  | 9791198281111
9791191942323

형제 텐트

루치에 루찬스카  | 안녕로빈
12,600원  | 20250325  | 9791191942323
국제 세르파 그림책상 수상작. 밤이 되자 텐트 밖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 형제는 두려움 떨며 서로 바라본다. 어둡고 으스스한 숲속에서 보내는 형제들의 하룻밤. 형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어린 동생을 보살펴 준다. 형제들의 사랑스러운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본다. 무엇일까?
9791198898739

신비한 그림동화

그림형제  | 하늘퍼블리싱
22,500원  | 20250317  | 9791198898739
세계 어린이 문학의 고전, 그림 형제 동화가 독일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다니엘라 드레셔의 일러스트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1812년 독일 민가에 전승되던 엣이야기를 채록하여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이야기’란 제목으로 첫 출간된 후 200년이 흐른 지금 현재 그림 형제 동화는 언어, 민족, 지역, 종교에 상관없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고전이 되었고 디즈니 에니메이션을 비롯 연극, 영화, 뮤지컬, 오페라, 발레로 수 없이 재연되는 판타지의 보고가 된 명작입니다. 그림 형제 동화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어리숙하고 약하고 가진 것이 없고 가난하고 또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선하고, 순수하고, 남을 돕는 착한 마음은 난쟁이, 요정, 마법사, 해, 달, 별 등 여러 판타지 존재의 도움을 받게 만듭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시험관문을 통화하여 결국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고 자기만의 새 왕국을 만드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질투, 욕심, 이기심, 거만함, 경쟁심, 비겁함, 악함 , 두려움 등의 부정적 감정이 매우 또렷한 캐릭터로 형상화되어 있어 권선징악이 분명하게 이루어지는 해피엔딩의 그림 형제 동화는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주변환경으로부터 받아들인 부정적 경험을 판타지가 있는 이야기로서 정화시켜주므로로 영혼의 양식이라고 불리워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날 독일에서는 어린이뿐만이 아니라 성인들을 위해서도 매우 활발히 치유활동에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학령기의 어린이들에겐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체험시키라'는 발도르프교육 창시자 루돌프 슈타이너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책을 읽는 기쁨을 위해 서정적인 그림과 정갈한 문장, 큰 글씨와 충분한 여백을 고려한 아름다운 편집하였습니다. 다니엘라 드레셔 작가의 서정성 넘치는 일러스트의 아름다운 발색을 위해 고급 아트지를 내지로 사용하여 소장용으로서의 가치를 높혔습니다. 자녀분들이 어릴 땐 부모님께서 읽어주시는 기쁨을 자녀분들이 성장하였을 땐 스스로 읽는 기쁨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오래도록 곁에 두고 수시로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훌륭하고 가치높은 도서입니다. 어린이들 손에 아름다운 책, 심미성이 가득한 예술성이 넘치는 책을 쥐어주는 것 다음 세대를 위한 작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9791197240614

달항아리

삼형제  | 코끼리아저씨
10,800원  | 20221015  | 9791197240614
인간의 노동을 대체할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가치는 무엇인지를 묻는 〈쓸모없는 악어〉에 이어 펴낸 철학우화 두 번째 책입니다. 한국적 미의 정수로 알려진 조선의 백자에 담긴 아름다움의 의미를 우화적 상상력에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간결한 스토리에 담긴 가볍지 않은 철학적 주제를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드는 풍부한 그림에 녹여내어 달항아리의 아름다움을 독자들의 마음에 그대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9791198898722

용감한 그림동화

그림형제  | 하늘퍼블리싱
22,500원  | 20250217  | 9791198898722
세계 어린이 문학의 고전, 그림 형제 동화가 독일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다니엘라 드레셔의 일러스트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1812년 독일 민가에 전승되던 엣이야기를 채록하여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이야기’란 제목으로 첫 출간된 후 200년이 흐른 지금 현재 그림 형제 동화는 언어, 민족, 지역, 종교에 상관없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고전이 되었고 디즈니 에니메이션을 비롯 연극, 영화, 뮤지컬, 오페라, 발레로 수 없이 재연되는 판타지의 보고가 된 명작입니다. 그림 형제 동화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어리숙하고 약하고 가진 것이 없고 가난하고 또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선하고, 순수하고, 남을 돕는 착한 마음은 난쟁이, 요정, 마법사, 해, 달, 별 등 여러 판타지 존재의 도움을 받게 만듭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시험관문을 통화하여 결국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고 자기만의 새 왕국을 만드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질투, 욕심, 이기심, 거만함, 경쟁심, 비겁함, 악함 , 두려움 등의 부정적 감정이 매우 또렷한 캐릭터로 형상화되어 있어 권선징악이 분명하게 이루어지는 해피엔딩의 그림 형제 동화는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주변환경으로부터 받아들인 경험을 어린이들 스스로 미처 언어로 표현해내고 방어해내지 못한 것을 판타지가 있는 이야기로서 큰 카타르시스를 경험시켜주므로 영혼의 양식이라고 불리워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날 독일에서는 어린이뿐만이 아니라 성인들을 위해서도 매우 활발히 치유활동에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학령기의 어린이들에겐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체험시키라'는 발도르프교육 창시자 루돌프 슈타이너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책을 읽는 기쁨을 위해 서정적인 그림과 정갈한 문장, 큰 글씨와 충분한 여백을 고려한 아름다운 편집하였습니다. 다니엘라 드레셔 작가의 서정성 넘치는 일러스트의 아름다운 발색을 위해 고급 아트지를 내지로 사용하여 소장용으로서의 가치를 높혔습니다. 자녀분들이 어릴 땐 부모님께서 읽어주시는 기쁨을 자녀분들이 성장하였을 땐 스스로 읽는 기쁨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오래도록 곁에 두고 수시로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훌륭하고 가치높은 도서입니다. 어린이들 손에 아름다운 책, 심미성이 가득한 예술성이 넘치는 책을 쥐어주는 것 어른인 우리들이 다음 세대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사랑입니다.
9791198898746

동물들의 그림동화

그림형제  | 하늘퍼블리싱
22,500원  | 20250221  | 9791198898746
세계 어린이 문학의 고전, 그림 형제 동화가 독일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다니엘라 드레셔의 일러스트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1812년 독일 민가에 전승되던 엣이야기를 채록하여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이야기’란 제목으로 첫 출간된 후 200년이 흐른 지금 현재 그림 형제 동화는 언어, 민족, 지역, 종교에 상관없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고전이 되었고 디즈니 에니메이션을 비롯 연극, 영화, 뮤지컬, 오페라, 발레로 수 없이 재연되는 판타지의 보고가 된 명작입니다. 그림 형제 동화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어리숙하고 약하고 가진 것이 없고 가난하고 또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선하고, 순수하고, 남을 돕는 착한 마음은 난쟁이, 요정, 마법사, 해, 달, 별 등 여러 판타지 존재의 도움을 받게 만듭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시험관문을 통화하여 결국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고 자기만의 새 왕국을 만드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질투, 욕심, 이기심, 거만함, 경쟁심, 비겁함, 악함 , 두려움 등의 부정적 감정이 매우 또렷한 캐릭터로 형상화되어 있어 권선징악이 분명하게 이루어지는 해피엔딩의 그림 형제 동화는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주변환경으로부터 받아들인 부정적 경험을 판타지가 있는 이야기로서 정화시켜주므로로 영혼의 양식이라고 불리워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날 독일에서는 어린이뿐만이 아니라 성인들을 위해서도 매우 활발히 치유활동에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학령기의 어린이들에겐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체험시키라'는 발도르프교육 창시자 루돌프 슈타이너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책을 읽는 기쁨을 위해 서정적인 그림과 정갈한 문장, 큰 글씨와 충분한 여백을 고려한 아름다운 편집하였습니다. 다니엘라 드레셔 작가의 서정성 넘치는 일러스트의 아름다운 발색을 위해 고급 아트지를 내지로 사용하여 소장용으로서의 가치를 높혔습니다. 자녀분들이 어릴 땐 부모님께서 읽어주시는 기쁨을 자녀분들이 성장하였을 땐 스스로 읽는 기쁨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오래도록 곁에 두고 수시로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훌륭하고 가치높은 도서입니다. 어린이들 손에 아름다운 책, 심미성이 가득한 예술성이 넘치는 책을 쥐어주는 것 다음 세대를 위한 작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9788964062920

형제

김준태  | 지식을만드는지식
22,500원  | 20120110  | 9788964062920
새로운 시의 시대를 여는 「지식을만드는지식 육필시집」 시리즈 『형제』. 이 시리즈는 현재 한국 시단의 움직임을 주도하는 한국의 대표적 시인이 자신의 대표시를 엄선한 후 직접 손으로 한 자 한 획 써서 만든 시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인과 독자가 서로 시심을 주고받으며 공유하도록 이끈다. 이 책은 1969년 문예지 '시인'을 통해 문단에 나온 시인 김준태의 육필시집이다. 50편의 시를 숨결과 영혼을 담아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9791198898715

아름다운 그림동화

그림형제  | 하늘퍼블리싱
22,500원  | 20250217  | 9791198898715
세계 어린이 문학의 고전, 그림 형제 동화가 독일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다니엘라 드레셔의 일러스트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1812년 독일 민가에 전승되던 엣이야기를 채록하여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이야기’란 제목으로 첫 출간된 후 200년이 흐른 지금 현재 그림 형제 동화는 언어, 민족, 지역, 종교에 상관없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고전이 되었고 디즈니 에니메이션을 비롯 연극, 영화, 뮤지컬, 오페라, 발레로 수 없이 재연되는 판타지의 보고가 된 명작입니다. 그림 형제 동화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어리숙하고 약하고 가진 것이 없고 가난하고 또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선하고, 순수하고, 남을 돕는 착한 마음은 난쟁이, 요정, 마법사, 해, 달, 별 등 여러 판타지 존재의 도움을 받게 만듭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시험관문을 통화하여 결국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고 자기만의 새 왕국을 만드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질투, 욕심, 이기심, 거만함, 경쟁심, 비겁함, 악함 , 두려움 등의 부정적 감정이 매우 또렷한 캐릭터로 형상화되어 있어 권선징악이 분명하게 이루어지는 해피엔딩의 그림 형제 동화는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주변환경으로부터 받아들인 경험을 어린이들 스스로 미처 언어로 표현해내고 방어해내지 못한 것을 판타지가 있는 이야기로서 큰 카타르시스를 경험시켜주므로 영혼의 양식이라고 불리워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날 독일에서는 어린이뿐만이 아니라 성인들을 위해서도 매우 활발히 치유활동에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학령기의 어린이들에겐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체험시키라'는 발도르프교육 창시자 루돌프 슈타이너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책을 읽는 기쁨을 위해 서정적인 그림과 정갈한 문장, 큰 글씨와 충분한 여백을 고려한 아름다운 편집하였습니다. 다니엘라 드레셔 작가의 서정성 넘치는 일러스트의 아름다운 발색을 위해 고급 아트지를 내지로 사용하여 소장용으로서의 가치를 높혔습니다. 자녀분들이 어릴 땐 부모님께서 읽어주시는 기쁨을 자녀분들이 성장하였을 땐 스스로 읽는 기쁨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오래도록 곁에 두고 수시로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훌륭하고 가치높은 도서입니다. 어린이들 손에 아름다운 책, 심미성이 가득한 예술성이 넘치는 책을 쥐어주는 것 어른인 우리들이 다음 세대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사랑입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