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은 (지은이)  | 글송이

8,500원  | 2004-03-11  | 9788955721225

박경은 (지은이)  | 글송이

9,500원  | 2015-05-30  | 9791170180517

텐텐북스 시리즈 7권. 사춘기 소녀 혜지가 살짝 공개하는 비밀 일기. 부모님과의 갈등, 성적 문제, 친구와의 우정과 다툼, 짝사랑의 설레임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박경은 (지은이)  | 글송이

9,500원  | 2007-06-05  | 9788955724813

한예찬 (지은이), 김현정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8,500원  | 2007-10-10  | 9788991980341

어른이 되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열 두 살 혜지는 어른이 되면 하고 싶은 일이 너무너무 많다. 그때가 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어느 날 혜지는 우연히 마법의 반지를 사게 된다. 그 반지를 끼면 혜지는 어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어른이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마쓰오카 세이고 (지은이), 박광순 (옮긴이)  | 지식의숲(넥서스)

13,000원  | 2016-10-05  | 9791157529315

‘편집’은 흔히 책이나 영화를 만들 때 하는 활동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저자는 ‘생명을 지닌 모든 것들의 지적 활동’이 ‘편집’이라고 말한다. 과거 커피하우스에서부터 현대 최첨단 미디어 시대에 이르기까지 편집의 발전과 역사, 그리고 그 의미를 돌아본다.

다치바나 다카시, 사토 마사루 (지은이), 박연정 (옮긴이)  | 예문

13,500원  | 2010-08-06  | 9788956591537

우리 사회에 지금까지도 큰 공명을 주고 있는 청춘의 멘토 다치바나 다카시와 돈키호테의 혼이라도 씌어진 듯 일본 사회의 부정과 비리를 도려 내는 일본의 대표적인 논객 사토 마사루가 만나 우리가 왜 독서를 해야 하고, 21세기를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힘이라고 할 수 있는 교양을 어디서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근우, 고바야시 야스오 (옮긴이)  | 경당

12,000원  | 2000-07-20  | 9788986377125

고바야시 야스오 (엮은이), 이근우, 전종훈 (옮긴이)  | 경당

12,000원  | 1996-02-20  | 9788986377064

이 책은， 그렇다면 지식은 인류문명에 공헌만 하고 책임은 없는가？란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하고 있다．２１세기라는 미래에 지식의 윤리는 어떤 표준을 가져야 하는지？ 지식의 활동영역에서 윤리문제는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 지를 정리한다．

고바야시 야스오 (엮은이), 오상현, 유진우 (옮긴이)  | 경당

12,000원  | 1996-02-20  | 9788986377057

주로 학문의 인식방법，논리의 창조성을 다루고 있다．여러 학문 분야에서 어떤 논리가 개발되고 확대 변용되고 있는 지를 소개한다．이 책은 학문에서 어떤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결과를 이끌어내는 논리，기술하는 방법 또한 중요하다는 입장으로 기술되고 있다．`어떤 종류의 논리를 창조하는 일`이 학문적으로 중요하며 그 인식의 틀과 논리성을 기술해내는 창조력에 의해 학문이 유지되어왔다는 것이다．

고바야시 야스오 (엮은이), 오상현 (옮긴이)  | 경당

12,000원  | 1996-02-20  | 9788986377040

우선 학문행위에 대한 새로운 개념에서 시작한다．즉 진리를 인식한다는 것은 다름아닌 타인과 대화를 통해 실천한다는 것이다．그리고 인식의 기술을 「마돈나의 섹스」라는 나체집 분석을 통해 설명한다．마지막으로 리포트·박사학위 논문작성에 이르는 원칙이나 주의사항을 알려준다．

이어령, 정형모 (지은이)  | arte(아르테)

19,000원  | 2016-01-04  | 9788950962838

지식 정보 세계의 최전선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저자 이어령 교수와 <S 매거진>의 정형모 기자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가 무너진 인터페이스의 혁명 시대를 정확하게 읽어낼 정보와 문화의 현상들을 짚어내고 있다.

나리타 류이치 (지은이), 일본 근대와 젠더 세미나팀 (옮긴이)  | 소명출판

19,000원  | 2011-02-05  | 9788956265414

'근대 일본의 문화사' 3권. 1870~1910년대 격동하는 국제적 역동 속에서 문명한 근대국가를 정착시켜야 하는 일본은 근대적 제도를 정립해야 함은 물론 안팎으로 근대국가다움을 가시화하고 내면화해야 했다. 이 책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낯선 의례와 가치들이 어떻게 근대국민국가의 제도적 장치와 연동되고 확장되는지, 그리고 ‘전통’으로 해석되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윤현섭 (지은이)  | 인간사랑

17,000원  | 1997-07-15  | 9788974181017

<추상미술과 지의 자아>는 20세기 서양 추상미술 분석을 통해서 인간이 역사와 더불어 생성시켜 온 자아의 본질을 탐구한 특이한 책이다. 20세기 추상미술은 인간 내면의 정신을 시각적 매체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볼 수 있다. 철학적 배경 아래 각 추상미술학파의 공간과 회화, 시대정신 등을 면밀하게 다룬 책이다....

이기원 (지은이)  | 경인문화사

35,000원  | 2013-06-20  | 9788949909448

김가현 (지은이)  | 부크크(bookk)

42,500원  | 2020-03-02  | 9791127299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