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  | 한국학술정보

23,400원  | 20071130  | 9788953478756

중국현대희곡 연구 및 번역총서 세 번째 책 『중국 현대 단막극선』. 1919년부터 1925년도에 이르기까지 극본 창작과 무대예술 창조에 크게 이바지하였고, 중국현대 문학사에서도 비중 있게 다뤄지고 있는 다섯 명의 작가, 즉 호적, 진대비, 정서림, 전한, 구양여천의 대표작을 번역하여 실었다.

 | 세창출판사

14,400원  | 19990630  | 9788984110144

법무사 1차시험에 대비한 수험용 책이면서도, 관련분야에 종사하는 실무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술되어있다. 또한 매 장마다 객관식 연습문제를 싣고 있어 학습한 내용을 체크해 볼 수 있고, 법무사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실제시험의 난이도를 판별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笙離  | 차이나북

15,800원  | 20241101  | 9787559679345

"這世間有兩種感情：一種叫相濡以沫，一種叫相忘於江湖。 沈惜凡因?工作壓力經常徹夜失眠，無奈之下只好去看中醫。但幾次取藥遲到，讓溫文爾雅的主治醫生何蘇葉?是掛念。而一次次的不期而遇，讓兩人之間的情?慢慢萌芽。 ………… 一小時，幾味藥，淡淡的笑，?心裡就滿滿地裝了那個溫潤的男子。 “我們都相信愛情，相信對方，相信愛走得?遠就一定會和幸福相見。 因?愛?，是我做過最好的事。”

반재원  | 한배달

25,200원  | 20190512  | 9788989400080

이 책은 우리나라 역사상 지금까지 한 번도 거론되지 않았던 왕검 단군의 호적등본을 밝히고 있다. 『홍사한은』과 『단군세기』, 『규원사화』 등의 내용을 종합 정리하여 왕검의 본적지가 지금의 중국 연길시이며 생년월일은 서기전 2370년 5월 2일이고 아버지는 한웅이고 어머니는 교웅이며 부인은 태원이며 아들은 부루, 부소, 부우, 부여임을 밝히고 있다. 또 일본의 뿌리인 친조대신이 옛 이서국의 후예일 가능성을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단군을 신화의 영역에서 역사시대로 빼내어 온 책이다.

김지후(김광열)  | 법학사

7,000원  | 20070106  | 9788988619926

법무사 시험 및 법원 승진시험 대비 "호적법" 수험서. 이 책은 호적법 조문과 관련 법령, 호적서식 & 호적부 등의 열람 및 등·초본 신청서 등을 담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출생신고서부터 창성신고서까지 호적신고서의 34개 양식을 수록하여 이해의 폭을 넓혔다.

성균관대학교대동문화연구원 편집부  | 성균관대학교대동문화연구원

26,600원  | 20031225  | 9788979865455

부산대학교 한국문화연구소  | 민족문화

315,000원  | 20221031  | 9791168872103

언양현 호적대장 [ 彦陽縣戶籍臺帳 ] 유형 문헌 시대 조선/조선 후기 성격 관찬서, 호적대장 편저자 미상 제작시기 조선 후기 권수·책수 9책 소장처 울주군청 관리자 울산광역시 울주군, 정인태 문화재 지정번호 울산광역시 시도유형문화재 제9호 문화재 지정일 1997년 10월 09일 목차 정의내용 정의 조선후기 경상도 언양현에서 관내의 호구를 조사하여 면리별로 정리하여 엮은 관찬서. 호적대장. 내용 필사본이며, 현재 7개 식년(式年)의 것 9책이 남아 있다. 해당 시기는 1711년(숙종 37) 1책, 1795년(정조 19) 1책, 1798년(정조 22) 2책, 1813년(순조 13) 1책, 1825년(순조 25) 1책, 1858년(철종 9) 1책, 1861년(철종 12) 2책이다. 특이한 점은 1798년분과 1813년분에 협인인구(俠人人口)가 기재되어 있어, 조선 후기 가호(家戶) 구성인의 내용과 성격을 살필 수 있다. 원래 조선시대 호적은 3년에 1번씩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잘 시행되지는 않았다. 언양현의 것은 여러 식년의 것이 현존함으로써 1711∼1861년의 경상도 언양현의 인구사·신분사 연구와 아울러 조선 후기 사회·경제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1997년 10월 9일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기재방식은 조선시대의 호적대장 일반의 양식을 보이고 있는데, 1798년도분과 1813년도분에는 특이하게도 ‘협인(俠人)’ 인구가 기재되어 있어서 조선 후기 사회·경제사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그리고 이와 함께 3개 식년분(1711년·1798년·1861년)이 현내의 호구 전체를 수록하고 있어서 사료적 가치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언양현호적대장 [彦陽縣戶籍臺帳]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지영  | 서강대학교출판부

23,750원  | 20150228  | 9788972732556

『질서의 구축과 균열』은 17세기, 18세기라는 시대에 호적대장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남성과 여성의 관계를 설정하게 된 모습을 자세히 검토한 책이다. 조선후기의 유교적 질서는 여성과 주변적 존재들에게 무슨 의미였을까. 그 흔적들을 파헤친다.

손병규  | 휴머니스트

17,100원  | 20070514  | 9788958621805

호적으로 본 조선의 문화사 〈호적 1606-1923〉은 호구기록을 통해 조선의 문화사를 살펴보는 책이다. 엄격한 신분제, 천대받는 여성, 가부장제적 권위가 이데올로기화 한 가족질서 등 우리가 전통으로 여겼던 것들이 사실은 그리 오래지 않은 시기에 형성되었음에 주목하며, 호적이라는 국가공문서를 통해 어둠에 가려 있던 개인과 여러 계층의 일상적 삶에 접근하고 있다.『경상도 단성현의 호적대장』에 담긴 30만 명의 삶을 통해 조선후기 신분, 여성, 가족의 실체를 파헤친다. 이 책은『경상도 단성현의 호적대장』을 전산데이터화 하면서 인구자료를 통한 역사인구학의 정립으로 한국사의 특징을 동아시아사와 세계사적 맥락에서 밝히고자 한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의 지난 10여 년의 연구 성과에 기초한다. 1606년에서 1888년까지 280여 년간 30만 명이 등재된『경상도 단성현의 호적대장』은 대구와 울산지역 호적대장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장기간의 인구변동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중요한 자료이다. 저자는 조선시대 호적에 기록된 사람들을 일일이 파헤치는 미시적 분석을 통해 남성과 여성, 그리고 가족이 어떻게 국가의 필요성에 대응하면서 살아갔는지 다양한 삶의 궤적을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호적에 등재된 호구기록에 대한 계량적인 분석을 시도하고, 개별 가족의 사회문화적 활동을 일일이 추적하였다. 특히 국가와 가족의 관계에 주목함으로써 조선시대 사회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한국 전근대사회의 인구현상이 가지는 특징도 밝히고 있다.

이찬구  | 명문당

0원  | 20110307  | 9788972709770

전문 작명가와 이름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한 『인명용 한자사전』. 이 책은 시행규칙상 허용된 5,450자와 그 해당 글자의 음, 훈, 부수, 획수 등이 밝혀져 있고, 또한 부수별, 획수별 색인과 동자이음자, 약속자 등을 수록했다.

강진규  | 법률미디어

0원  | 20070925  | 9788957550700

이 책은 2008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가족관계법과 호적법을 자세히 비교하였다 서술 및 해설을 제외하고 실무에 통용되는 법률 및 선례, 예규 등을 수록하였고, 새로운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과 기존의 호적법을 동시에 수록하여 기존의 호적법에 응용하여 새로운 법률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백영사 편집부  | 백영사

72,000원  | 19990731  | 9788987294148

김지후(김광열)  | 법학사

7,600원  | 20070619  | 9788992585309

- 세부 독자대상 : 법무사 및 법원승진 시험 준비생 - 학습난이도 : 기본서를 이미 공부한 수험생들이 보기에 적당 - 특징 : 출제 가능한 핵심 문제 수록, 객관식 89개 문항, O,X 문제 20 문항로 호적법 최종정리 ☞ 이 책의 구매 포인트! 법무사기출문제, 2007년 6월까지의 법령 및 중요예규·선례, 2007년 2월 15일 개정 호적법 시행규칙, 호적예규 제721호까지, 2006년 하반기 호적선례까지를 반영하였다. 해설을 충분히 실어 수험생 혼자서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광열  | 법학사

8,000원  | 20060619  | 9788988619773

李月亮  | 청도출판사

21,600원  | 20210327  | 978755529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