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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쌍리"(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7956821

매화는 내 딸 매실은 내 아들 2 (아름다운 농사꾼 홍쌍리 자전시집)

홍쌍리  | 스타북스
15,120원  | 20230310  | 9791157956821
광양 매화마을 청매실농원의 아름다운 농사꾼 홍쌍리 명인, 시의 공식을 깬 자전적 인생시집 이 시는 값을 따질 수 없는 귀한 삶의 기록이다 “저 악산을 꽃천국 만드느라 인간불도저로 살아온 홍쌍리는 매화꽃 심고 가꾸다 죽어서도 거름밥이 되어 내 딸 매화꽃 에미가 될 것입니다” 『매화는 내 딸 매실은 내 아들』은 홍쌍리 명인의 헤아릴 수 없이 힘들고 독한 삶들의 인생역경을 시로 풀어낸 자서전에 더 가까운 시집이다. 홍쌍리 명인이 피땀으로 이룬 청매실농원은 섬진강을 바라보며 백운산을 뒤로한 땅에 매화마을을 조성하여 영화촬영과 매화축제의 장소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하는 탁월한 친화력의 소유자다. 그곳에서 명인은 농민들이 장사할 수 있도록 터도 제공해주고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도 돕는 선한 마음과 행동은 고스란히 글에도 담겨있다. 아름다운 농사꾼이라고 불리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홍쌍리 명인은 농사를 짓는 농군은 절대 사람을 속이면 안 된다는 말을 늘 입에 달고 산다. 따라서 ‘사람’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키워낸 농산물에도 자식처럼 애정을 쏟는다. 이 책은 정직하게 농사를 짓는 그녀의 경험과 인생역경의 희노애락이 담겨 있는 시의 공식을 깬 시집이다. 또한 한평생을 매실에 바쳐온 ‘매실 명인’이자 땅을 살리는 환경농법을 실천하는 농사꾼인 홍쌍리 명인의 자연과 어울리는 건강법과 매실을 담구는 요령과 밥상이 약상이 되게 하는 방법들이 시어 속에 녹아있으며 청매실농원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보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는 책이다.
9791157956814

매화는 내 딸 매실은 내 아들 1 (아름다운 농사꾼 홍쌍리 자전시집)

홍쌍리  | 스타북스
15,120원  | 20230310  | 9791157956814
광양 매화마을 청매실농원의 아름다운 농사꾼 홍쌍리 명인, 시의 공식을 깬 자전적 인생시집 이 시는 값을 따질 수 없는 귀한 삶의 기록이다 “저 악산을 꽃천국 만드느라 인간불도저로 살아온 홍쌍리는 매화꽃 심고 가꾸다 죽어서도 거름밥이 되어 내 딸 매화꽃 에미가 될 것입니다” 『매화는 내 딸 매실은 내 아들』은 홍쌍리 명인의 헤아릴 수 없이 힘들고 독한 삶들의 인생역경을 시로 풀어낸 자서전에 더 가까운 시집이다. 홍쌍리 명인이 피땀으로 이룬 청매실농원은 섬진강을 바라보며 백운산을 뒤로한 땅에 매화마을을 조성하여 영화촬영과 매화축제의 장소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하는 탁월한 친화력의 소유자다. 그곳에서 명인은 농민들이 장사할 수 있도록 터도 제공해주고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도 돕는 선한 마음과 행동은 고스란히 글에도 담겨있다. 아름다운 농사꾼이라고 불리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홍쌍리 명인은 농사를 짓는 농군은 절대 사람을 속이면 안 된다는 말을 늘 입에 달고 산다. 따라서 ‘사람’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키워낸 농산물에도 자식처럼 애정을 쏟는다. 이 책은 정직하게 농사를 짓는 그녀의 경험과 인생역경의 희노애락이 담겨 있는 시의 공식을 깬 시집이다. 또한 한평생을 매실에 바쳐온 ‘매실 명인’이자 땅을 살리는 환경농법을 실천하는 농사꾼인 홍쌍리 명인의 자연과 어울리는 건강법과 매실을 담구는 요령과 밥상이 약상이 되게 하는 방법들이 시어 속에 녹아있으며 청매실농원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보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는 책이다.
9788979471694

행복아 니는 누하고 살고 싶냐 (매실 명인 홍싸리의 시와 노래)

홍쌍리  | 농민신문사
10,800원  | 20190311  | 9788979471694
매실 명인 홍쌍리의 첫 시집. 매화나무를 심고 매실을 연구한 세월만큼이나 오랜 세월 작가가 쓰고 다듬어온 시와 노래 98편을 실었다. 1장 ‘나무처럼 나를 지켜준 이들’은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노래했다. 인생의 스승이 되어주신 시아버지, 먼저 떠난 남편, 사랑하는 자녀, 친구와 이웃에 대한 그리움이 절절하다. 2장 ‘한결같이 흙만 보고 산 세월’에서는 자연에 대한 사랑과 농심(農心)에 대한 예찬을 읽을 수 있다. 작가에게 자연은 예술적 관조의 대상이 아니라 평생을 가꿔온 터전이기에, 구구절절 생동감 넘치고 애정 또한 남다르다. 3장 ‘풀처럼 때로는 흔들렸으나’는 한 편의 드라마 같다. 엄마 일찍 여읜 딸이라서, 가난한 시집 살림 도맡은 며느리라서, 그리운 임 먼저 보낸 여인이라서 겪은 사연이 아프게 녹아 있다. 마지막 4장 ‘되리라 아름다운 농사꾼’에서는 내일을 향한 작가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인생에 대한 긍정, 미래에 대한 희망, 청춘에 대한 당부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다. 부록에는 작가가 노래로 만든 시 9편을 소개했으며, 작가와 오랫동안 교우해온 지인들의 추천사와 작가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중간중간 실었다. 독특한 감성의 수묵화로 이름 높은 화가 한아롱의 그림과 글씨도 서정미와 운율감을 더한다.
9788972782674

밥상이 약상이라 했제 (대한민국 엄마들을 위한 마음밥상 이야기)

홍쌍리  | 청년사
7,000원  | 20080410  | 9788972782674
밥상을 바꿔야 몸이 산다! 매실 전문가이자 환경농법을 실천하는 농사꾼 홍쌍리식 건강 밥상법을 소개한 책. 자궁수술과 교통사고, 류머티스 관절염과 같은 여러 병으로 오랜 세월 고생한 저자가 30년간 매실 농사를 지으며 되찾은 건강법을 통해 자연 건강법을 전수한다. 몸이 아프면 무조건 찾게 되는 병원의 처방약이 아니라 자연 밥상을 통해 건강 찾는 법을 알려주고 아이의 건강은 엄마의 관심에서 나오는 것임을 또한 조상들의 지혜가 가득 담긴 밥상 차리는 법도 함께 담았다. 또한 사이사이에 건강밥상 비법과 함께 궁금한 사항, 매실을 이용한 레시피도 함께 소개한다. 《밥상이 약상이라 했제》에서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함을 강조하고 우리 땅에서 나는 자연 농산물이 몸에 좋은 보약이고 흙과 땅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함을 들려준다.
9791185430171

인생은 파도가 쳐야 제밌제이 (행복한 농사꾼 홍쌍리, 삶을 노래하다)

홍쌍리, 김도혜  | 알마
0원  | 20140403  | 9791185430171
행복한 농사꾼 홍쌍리의 진한 삶의 이야기! 홍쌍리의 삶과 농사꾼의 일상을 구성진 가락에 담아낸 청매실농원 이야기 『인생은 파도가 쳐야 제밌제이』. 홍쌍리의 삶을 다룬 책이다. 그동안 다뤄온 매실의 효능이나 친환경 먹거리에 관한 내용이 아닌 그의 삶을 조명한다. 힘들 때마다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써놓았던 편지와 일기 그리고 시와 함께 삶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아직도 몸서리쳐질 만큼 고생스럽던 나날의 이야기, 자신에게 힘이 돼주었던 꽃들을 보고 흘렸던 눈물들을 이야기하며 이를 통해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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