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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으)로 8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하정우(HA JUNGWOO)

하정우(HA JUNGWOO)

하정우  | (주)표화랑
52,200원  | 20221107  | 9791198074904
『하정우(HA JUNGWOO)』는 하정우 작가의 화집이다. 《HIT THE ROAD》 의 전시된 작품들을 수록하였으며 영화 촬영을 위해 떠난 모로코에서 보고 느낀 것을 담아 '배우+화가' 로서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HIT THE ROAD》는 직역하면 어색한 표현이지만 흔희 사용되는 영어 관용구로 '여행을 떠나다' '길을 나서다'를 의미한다. 화가 하정우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멈춰있던 모두에게 새로운 여정을 떠나자는 메시지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해방감과 더불어 작은 위안이 되고자 한다'고 작품들을 통해 전하고 있다.
화랑 1

화랑 1

박은영 (극본)  | 곁
10,800원  | 20170224  | 9788997414505
소설로 만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린 본격 청춘 사극드라마 《화랑》을 각색한 작품으로, 신라의 신분 장벽이었던 골품을 넘어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는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성장 이야기로 ‘화랑’의 기원을 소재로 서사적 상상력을 펼쳐 한 편의 신화로서 완성하였다. 역사적 소재를 바탕으로 만든 콘텐츠의 가치, 독자를 위한 감동적인 스토리가 모두 어울러져 독자들에게 단순한 소설로서의 재미 이상의 것을 전한다.
화랑 2

화랑 2

강심  | 곁
10,800원  | 20170303  | 9788997414512
1,500년 전 신라를 주름잡던 매력만점 청춘들, 화랑! 수련과 배움을 통해 진정한 화랑이 되어가는 선우와 삼맥 그리고 점차 드러나는 ‘화중재왕花中在王’의 진실!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 소설 출간 카카오페이지 10만 뷰,‘기다무’연재 중!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이 소설로 출간된다.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린 본격 청춘 사극드라마다. 박서준, 박형식, 고아라, 최민호, 도지한, 김태형(뷔)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되어 제작 초기부터 화제가 되었다. 꾸준한 시청률을 바탕으로, 원석 같던 청춘들이 화랑도에 입소하여 진정한 화랑으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오는 재미와 함께 개성과 매력이 뚜렷한 '신라 아이돌'의 캐릭터 궁합에서 오는 '케미'로 드라마 매니아를 양산했다.
문자도 : 현대를 만나다

문자도 : 현대를 만나다

현대화랑 (기획), 안현정  | 현대화랑
54,000원  | 20210910  | 9788967361068
이 도록은 현대화랑의 2018년 전시된, 조선시대 화조화전의 〈민화, 현대를 만나다〉를 잇는 후속 전시로 〈문자도, 현대를 만나다〉(2021년 9월 14일~11월 14일) 전시회 도록으로 제작되었다. 이 도록은 조선 후기 문자도 11점과 현대 미술가 3인의 문자도, 응용 작품 13점을 모은 것이다. 문자도(文字圖)는 말 그대로 문자를 이미지로 표현한 그림이다. 문자이면서 그림이고, 그림이면서 문자다. 조선 시대 문자도는 크게 ‘길상(吉祥) 문자도’와 ‘유교(儒敎) 문자도’로 나뉜다. 길상문자도는 행복의 복(福), 출세의 녹(祿), 장수의 수(壽) 자를 그린 그림으로, ‘복’자와 ‘수’자를 다양한 모양으로 각각 100번씩 쓴 ‘백수백복도’가 대표적이다. 유교문자도는 유교의 주요 덕목인 ‘효제충신예의염치(孝悌忠信禮義廉恥)’를 그린 그림이다.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 있고, 나라에는 충성하고, 벗을 사귐에 신의를 지키며, 예절을 다하고, 정의롭게 행동하며, 청렴결백하고,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는 유교 윤리의 여덟 덕목을 단순히 문자만으로 썼다면 지나치게 교조적인 느낌이 들었을 텐데, 꽃이나 다양한 상징적 의미가 담긴 그림들로 꾸며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도록 유도했다. 유교문자도의 각각의 글자에는 관련된 전설과 설화, 상징 동식물의 문양이 빼곡하게 들어있다. 가장 먼저 시작되는 글자인 ‘효’의 경우, 추운 겨울에 어머니가 생선을 먹고 싶어 하자 얼음을 깨뜨려 고기를 잡은 왕상의 설화나 병든 어머니를 위해 한겨울에 죽순을 찾아 치료한 맹종의 설화 속 상징물을 그리고 있다. 이번 전시의 특징 중 하나는 현대미술 작가들과의 협업이다. 고교시절 전국서예대전에서 최고상을 받았던 작가 박방영이 그려낸 작품은 상형문자로 쓴 그림일기 같기도 하고, 일상에 녹여낸 그래피티(Graffiti) 같기도 하다. 먹과 잉크를 한 화면에서 함께 사용하는 작가 손동현은 서예· 그래피티·출판만화의 표현기법을 가져와 붓으로 쓰거나 칠하고 분무기로 뿜어내 작품을 완성한다. 좌충우돌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정평이 난 작가 신제현은 새와 꽃이 가득한 ‘화조문자도’를 비틀어 ‘금기와 예의’ ‘천대와 환대’의 경계를 묘하게 넘나든다. 한국민화학교 정병모 교장은 “문자도는 애초에 그 문자가 가진 주술적인 영험에서 비롯된 그림”이라며 “길거리 벽화를 지칭하는 그래피티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를 끄는 것처럼 자유로운 상상력이 담긴 문자도를 현대에 계승할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한다.
화랑의 부활 (민족통일과 융성)

화랑의 부활 (민족통일과 융성)

김동환  | 승연사
13,500원  | 20210615  | 9788993297225
책의 발행목적 O 경제가치 일변도로 흘러가는 현 세태의 문제점 지적. 통일방략에 있어서 화랑도와 같은 이념적 기구의 중요성을 강조함. O 삼국통일의 원동력이자 140년간 통일 신라를 이끌어온 화랑들의 업적을 제대로 알림. O 6.25당시 활동한 학도의용군 등 현대판 화랑의 활동을 재조명함. O 한류를 이끄는 젊은이들이 21세기 신 화랑도임을 규명하여 미래에 ‘문화화랑운동’을 선도하게 함.
화랑대여 ! 영원하라 (육군사관학교의 탄생과 발자취)

화랑대여 ! 영원하라 (육군사관학교의 탄생과 발자취)

이동희  | 퍼플
16,400원  | 20240901  | 9788924133004
이동희 장군은 6.25 전쟁 중 설립된 대한민국의 4년제 정규 육군사관학교에 입교한 초기 생도였습니다. 그의 생도 시절은 전쟁의 포화 속에서 시작되었으며, 대한민국 육사의 초창기 전통과 역사 속에 녹아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기록으로 남아 후대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동희 장군은 생도 시절의 생생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한국군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다수의 강연과 기고문을 통해 전달해 왔습니다. 그는 군 간부의 길을 꿈꾸는 청년들과 현재 군인으로서 참된 길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 진정한 군인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글과 강연에서 육군사관학교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스럽게 언급하며, 그 속에서 배운 군인정신이 한국군의 미래를 밝히는 핵심임을 역설합니다. 특히, 장군은 후배들에게 군인의 길을 단순한 직업이 아닌, 국가를 위한 헌신과 사명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이동희 장군은 미래의 군 간부들에게 진정한 군인의 역할과 책임, 그리고 그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은 통찰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의 경험과 가르침은 현재와 미래의 군 간부들에게 큰 영감이 될 것입니다.
문화가 꽃피는 화랑 (신라대학교)

문화가 꽃피는 화랑 (신라대학교)

최승복, 양승훈, 황인주  | 다니북스
22,500원  | 20241220  | 9791198765826
자연 속 캠퍼스는 또 하나의 작은 문화의 공간입니다. 건축, 디자인, 예술을 넘어 인문, 사회과학 등 다양한 사회의 콘텐츠가 함께 어우러져 숨 쉬고 있습니다. 자연 속 캠퍼스는 사계절에 따라 그 모습이 달라집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아름다움은 물론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을 한 번에 포옹하기에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아름다운 건축이 있고 음악이 있고 예술이 있으며, 시공을 뛰어넘어 문화와 이야기가 살아 있는 곳입니다. 자연 속 캠퍼스는 아마도 시각적 구성이 될 수 있는 매우 신비롭고 흥미 있는 개념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대한 문화와 현란한 변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은 온전한 즐거움을 자아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학교는 단순히 건축물이나 공간들을 모아 놓은 곳은 아닙니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수십 년 동안 매일 같이 접하는 캠퍼스에서 의미를 축적해 나갑니다. 대학의 캠퍼스는 자연이 품고 있고 자연과 조화를 이룬 건축물이 있고 그리고 자연을 닮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디자인, 사회문화, 공학을 전공한 세 명의 교수가 캠퍼스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건축, 음악, 예술에서 사회문화 및 캠퍼스의 풍경과 그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자연현상에 대해서 사실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가진 전공의 시선으로 그동안 몸담아온 캠퍼스의 여러 곳을 다시 한번 바라보았으며 떠오르는 단상을 혼자만으로 간직하기는 아까워 활자와 그림으로 나누고자 하였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있다 보면 반드시 갈등이 일어나는데, 백양산 숲속 캠퍼스는 이러한 갈등이 좀처럼 보여 지지 않습니다. 평화로운 자연처럼, 숲속 캠퍼스와 그 속에 만들어지는 문화 요소를 통해 함께 어우러져 잘 살 수 있는 관계의 망을 구축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화랑세기(필사본 영인본) (화랑세기 필사본 영인본 수록)

화랑세기(필사본 영인본) (화랑세기 필사본 영인본 수록)

김대문  | 민족문화
45,000원  | 20221031  | 9791168872080
신라 중대 김대문(金大問)이 쓴 화랑(花郞)들의 전기(傳記). 『화랑세기(花郞世紀)』는 진골귀족(眞骨貴族) 출신으로 704년(성덕왕 3)한산주(漢山州) 도독(都督)이 된 김대문(金大問)이 『고승전(高僧傳)』·『악본(樂本)』·『한산기(漢山記)』·『계림잡전(鷄林雜傳)』과 함께 저술하였는데, 오늘날에는 모두 전하지 않는다. 그러나『삼국사기(三國史記)』에 “현명한 재상과 충성스런 신하가 여기서 솟아나오고, 훌륭한 장수와 용감한 병졸이 이로 말미암아 생겨났다”는『화랑세기』의 한 구절이 인용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적어도『삼국사기』가 찬술되었던 고려 때까지는 남아 있었던 것이 틀림없다. 이 화랑들의 전기는『고승전』과 함께 김대문의 가장 중요한 저술로 꼽힌다. 이와 같은 화랑의 전기를 『삼국사기』김흠운전(金歆運傳)의 사론(史論)에서는 ‘김대문의 세기’라 하였고, 최치원(崔致遠)의 『난랑비서(鸞郎碑序)』에서는 ‘선사(仙史)’라 하였으며, 각훈(覺訓)의 『해동고승전(海東高僧傳)』에서는 ‘세기(世記)’라고 하였다. 다만, 김대문은 8세기 초 사람이므로 이 전기에 소개된 화랑은 신라의 화랑 전체가 아니라, 그들의 활약이 가장 두드러졌던 진흥왕(眞興王)대로부터 통일을 완성한 문무왕(文武王)대까지의 화랑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전기를 참고했을『삼국사기』열전(列傳)에 대부분 삼국 및 통일기 초의 화랑들이 올라 있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해 준다. 따라서, 이 전기는 화랑제도의 성격이 크게 달라졌을 것으로 짐작되는 신라 말에 최치원이 쓴 ‘선사’라든지, 고려 후기 각훈이 쓴 ‘세기’와는 달리 화랑의 본래 모습을 가장 잘 전해준 기록이라 할 수 있다. 1989년에 필사본『화랑세기』가 발견되고, 다시 1995년에는 이른바 그 모본(母本)이 알려졌는데, 여기에는 32명의 풍월주(風月主)의 계보와 그 구체적인 삶의 모습이 기술되어 있다. 그러나 그 진위 여부를 둘러싸고 박창화(朴昌和)에 의한 위작설(僞作說)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박창화에 의해 위작되었다고 보는 경우, 모본 필사본 『화랑세기』를 보다 더 진본(眞本)으로 보이게 하기 위하여 초록본(抄錄本)을 따로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박창화의 『화랑세기』외의 다른 저술들이 역사를 소재로 하면서 주요 모티프가 성관계라는 것이 필사본 『화랑세기』와 동일하다는 점에서 필사본 『화랑세기』를 위작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필사본 『화랑세기』가 진본(眞本)이라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수록된 향가인 「송사다함가(送斯多含歌)」의 향찰 표기, 또 『화랑세기』에서의 ‘노(奴)’와 ‘비(卑)’의 용례가 조선시대의 천민 개념이 아닌 고대의 왕족을 제외한 모든 신분층을 일컫는 개념으로 쓰였다는 점을 근거로 들고 있다. 이후에도 필사본 『화랑세기』를 둘러싼 진위 논쟁은 화랑의 계보, 색공(色供)의 역사적 접근, 인용 고사에 대한 분석, 향가·향찰에 대한 고찰 등 구체적인 내용의 실증 작업을 토대로 계속되고 있다. 화랑세기 [花郎世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진칸 화랑 (도둑맞은 그림과 수수께끼를 읽는 소녀)

이진칸 화랑 (도둑맞은 그림과 수수께끼를 읽는 소녀)

다니 미즈에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12,600원  | 20200701  | 9791165243906
독자적인 의미를 배경이나 소품에 담아 그림에 그려 넣는 기법, 도상(이콘, icon). 영국에서 도상학을 연구한 지카게는 할아버지의 부고를 계기로 일본에 돌아왔다. 할머니가 경영하는 이진칸 화랑에 모여드는 개성적인 사람들! 인간관계가 서툰 지카게는 그저 이 상황이 당황스러울 뿐이다. 그런 와중에 지카게는 도난당한 그림의 감정을 의뢰받게 되지만, 중개인이 옛날부터 마음이 맞지 않던 소꿉친구 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저주받은 그림을 둘러싼 미술 미스터리! 죽음을 부르는 그림에 숨겨진 암호란?
화랑세기 (소나무 학술 총서 22, 신라인의 신라 이야기)

화랑세기 (소나무 학술 총서 22, 신라인의 신라 이야기)

김대문  | 소나무
0원  | 20020315  | 9788971395325
신라인이 전하는 신라 이야기 를 번역한 책. 는 540년에서 681년까지 있었던 신라 화랑 중의 화랑인 32명 풍월주의 전기이다. 1세 위화랑부터 용춘공을 거쳐 32세 신공까지의 이야기를 한문 원문과 함께 수록하였다. 화랑도의 실체와 신라 사회의 역사적 맥락을 파악하고 당시의 사회를 재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역사적 자료를 제공한다.
화랑연가

화랑연가

박희진  | 수문출판사
4,500원  | 19991220  | 9788973019021
화랑에 대한 일화 행적을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및 그 밖의 자료에 입각하여 면밀히 검토 연구해서 그 진수 를 시의 형식을 빌어 보여주는 시다. 또한 경주에 널 려있는 신라 천년의 유서깊은 유적들을 답사하고 나서쓴 시편들이 실려있다.
화랑 3(완결)

화랑 3(완결)

강심  | 곁
10,800원  | 20170306  | 9788997414529
1,500년 전 신라를 주름잡던 매력만점 청춘들, 화랑! 왕을 자처하는 선우, 침묵할 수밖에 없는 삼맥 과연 화랑이 선택할 왕은 누구일까?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 소설 출간 카카오페이지 10만 뷰,‘기다무’연재 중!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이 소설로 출간된다.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린 본격 청춘 사극드라마다. 박서준, 박형식, 고아라, 최민호, 도지한, 김태형(뷔)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되어 제작 초기부터 화제가 되었다. 꾸준한 시청률을 바탕으로, 원석 같던 청춘들이 화랑도에 입소하여 진정한 화랑으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오는 재미와 함께 개성과 매력이 뚜렷한 '신라 아이돌'의 캐릭터 궁합에서 오는 '케미'로 드라마 매니아를 양산했다.
불멸의 화랑 (쉽게 풀어쓴 화랑열전)

불멸의 화랑 (쉽게 풀어쓴 화랑열전)

정재민  | 황금알
19,000원  | 20170331  | 9791186547588
『불멸의 화랑』은 삼국통일전쟁 시기 신라사회는 상무정신이 남달랐던 것으로 유명하다. 이는 바로 화랑정신이자 상무정신이며, 신라인 모두를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했다. 이 책은 역사에 쓰인 화랑에 대해 쉽게 풀어쓴 것이다.
화랑 포토북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 포토북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 위즈덤하우스
0원  | 20170131  | 9788960863071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린 청춘 사극《화랑》을 영상뿐 아니라 포토북으로도 만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책『화랑 포토북』. 1부 ‘사랑 이야기’에서는 드라마 [화랑]의 3색 청춘로맨스를 명대사와 명장면을 중심으로 담았으며, 2부 ‘화랑 이야기’에서는 꽃화랑 6인방이 수련과 공부를 거쳐 진정한 화랑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수록되었다. 3부 ‘신라의 청춘들’에서는 콘셉트 화보를 바탕으로 7명의 주인공 캐릭터들을 전격 해부하고 있다. 이외에도 드라마 촬영 현장 모습과 배우들을 기록한 메이킹 포토를 엄선해 담아, 드라마 촬영 당시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화랑 이야기 (사다함에서김유신까지,신라의최전성기를이끈아름다운고대청년들의초상)

화랑 이야기 (사다함에서김유신까지,신라의최전성기를이끈아름다운고대청년들의초상)

황순종  | 인문서원
13,500원  | 20170117  | 9791186542347
화랑에 대해 기록한 최초의 역사서는 김대문이 쓴 《화랑세기》다. 《화랑세기》는 화랑의 우두머리인 ‘풍월주’ 32명의 가계 중심으로 왕족과 골품 귀족들의 복잡한 계보와 분방한 삶을 기록한 귀중한 문헌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도 역사에 이름을 남긴 몇몇 유명한 화랑들의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화랑 이야기』는 이들 세 가지 문헌에 기록된 40여 명의 화랑에 대한 이야기와 그들의 가계를 통해 신라의 최전성기를 이끈 청년 엘리트 집단 화랑과 그들을 둘러싼 신라의 왕족과 귀족들의 분방한 삶과 사랑, 그리고 그들이 추구했던 풍류를 조명함으로써 고대 신라 사회를 재구성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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