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양 (지은이)  | 블라썸

3,000원  | 2020-01-17  | 9791130627892

제이우 (지은이)  | 이색

2,500원  | 2016-05-10  | 9791132714941

전채율 (지은이)  | 부크크(bookk)

8,900원  | 2023-09-04  | 9791141042936

고영희 (지은이)  | 부크크(bookk)

13,000원  | 2023-02-16  | 9791141016258

민효 (지은이)  | 부크크(bookk)

16,800원  | 2021-12-29  | 9791137268425

최영미 (지은이)  | 유페이퍼

5,500원  | 2021-03-08  | 9791166783623

남영숙 (지은이)  | 수필과비평사

13,000원  | 2020-09-10  | 9791159332821

문희순 (지은이)  | 이든북

10,000원  | 2019-08-22  | 9791190022958

클로엘(CLOEL) (지은이)  | 스칼렛

3,300원  | 2019-04-15  | 9791131595923

임창연 (지은이)  | 창연출판사

10,000원  | 2016-04-26  | 9791186871072

임창연 디카시집. 디카시는 순간적인 사물을 포착하여 5행 이내의 문장으로 만들어지는 시의 한 장르이다. 일반적인 시가 문장으로만 만들어지는 작품이라면 디카시는 여기에다 카메라나 스마트폰 등으로 찍은 영상과 함께 만들어지는 시이다.

양희조 (지은이)  | Books&Illusts

9,000원  | 2015-08-16  | 9791186768006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20대 4명의 인터뷰. 이 책은 저자가 소중히 아끼는 사람들의 화양연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떤 성공 스토리나 영감을 줄 만한 깨우침 같은 건 이 안에 없다. 우리 주위에 누군가는 한 명쯤 있을 법한 그들의 평범한 이야기이다.

박도아 (지은이)  | 마롱

3,300원  | 2021-10-13  | 9791136816115

박도아 (지은이)  | 우신출판문화

3,500원  | 2018-11-02  | 9788929829773

정연덕 (지은이)  | 바른북스

17,000원  | 2024-09-13  | 9791172631383

조선의 빛나는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장영실의 삶은 역사의 미궁 속에 숨겨져 있지만, 장영실과 세종의 신뢰 속에서 피어난 우정, 그 뒤에 감춰진 비밀을 드러내며,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새로운 진실을 재구성한다.

송선영, 오종문, 이재창, 이근택, 최양숙, 윤희상, 박정호, 박현덕 (지은이)  | 이미지북

12,000원  | 2023-04-10  | 9788989224587

전남학생시조협회는 1975년 창립된 이후, 전국 최초의 학생 동인지 『 토풍시』 창간호를 발간했다. “전라도/ 한 하늘인 걸/ 우리 얼만 담는다.”는 「토풍시송」의 기치 아래 학생들이 모여 그 명맥을 유지해오다 그 맥이 끊긴 지 47년이 되었다.그동안 출신 시인들의 책을 함께 엮자는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으나 이루어지지 못하다가 몇몇 시인의 결단으로 그 열매를 맺게 되었다.

우유양 (지은이)  | 블라썸

3,000원  | 2020-01-17  | 9791130627885

김민철 (지은이)  | 목수책방

18,000원  | 2019-04-19  | 9791188806072

서울과 근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독자들이 글을 읽으며 쉽고 재미있게 식물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한국 소설에서 주요 소재 또는 상징으로 나온 꽃을 찾아 이야기를 풀어 가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번 책에서는 문학은 물론 영화, 미술 등으로 그 영역을 확장했다.

수필샘 동인 (지은이)  | 한강

13,000원  | 2018-01-20  | 9788957943793

이난나 (지은이)  | Line

3,800원  | 2016-12-26  | 9791158455316

안보경 (지은이)  | 흔들의자

15,000원  | 2025-06-28  | 9791186787663

BTS와 아미(ARMY)가 서로에게 보내온 진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형성된 ‘도덕 감정’과 ‘공감의 윤리’를 조명한다. 그들은 일반적인 아티스트와 팬의 관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해 온 윤리적 공동체였다. 이 사랑은 팬심에 머물지 않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연대의 힘으로 확장되었다.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에서 시작된 이 여정은, 팬들이 문화를 함께 만들고 의미를 나누는 실천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