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화이트워크"(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9521248

프랑스 화이트워크 A to Z (초보자를 위한 유럽 정통 흰실자수 기법 125)

컨트리 범킨  | 경향비피
11,700원  | 20161004  | 9788969521248
흰 천에 흰 실로만 스티치를 놓은 자수, 화이트워크 알록달록하지 않아도, 오로지 흰색뿐이어도 매력적이다! 흰 천에 흰 실로 스티치를 놓는 화이트워크는 고대 이집트부터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문명과 문화에서 볼 수 있는 자수 기법이다. 섬세한 인도산 모슬린에서도, 엘리자베스 1세 시대의 금실 찬란한 실크 소매와 아름다운 대조를 이루던 빳빳하고 하얀 커프스에서도,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오픈워크에서도, 공들여서 만든 스코티시 베이비 보닛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화이트워크가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까닭은 셔츠, 속옷, 베갯잇, 아기 옷, 숄, 드레스, 테이블보 등 가볍고 세탁이 가능한 장식 천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에어셔 자수, 브로드리 앙글레즈, 캔들위크, 캐릭마크로스 자수, 헤데보 자수, 마데이라 자수, 마운트멜릭 자수, 섀도워크, 탬부어 자수 등 다양한 서피스 자수(표면자수)와 컷워크 기법을 소개하였다.
9788959525065

처음 시작하는 드론워크 (우아한 흰실 자수 화이트워크를 만나다)

니시스 히사코(JACA)  | 제우미디어
0원  | 20160610  | 9788959525065
원단의 올을 뽑고 남은 올을 엮어서 무늬를 만드는 드론워크는, 하얀 실을 사용해 만드는 화이트워크의 기본이 되는 자수 기법이다. 원단 위에 실을 이용해 무늬를 수놓는 일반적인 자수와는 달리, 드론워크는 하얀 실을 사용해 원단의 올을 묶어 표현한 레이스 무늬가 무척이나 아름답고 섬세한 것이 특징이다. 책은 드론워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21개의 기본 기법을 사진으로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컵받침과 티 매트, 책갈피 등 기본 기법만으로도 만들어낼 수 있는 아름다운 기본 작품은 물론, 21개의 기법을 조합해 만들 수 있는 도일리와 테이블센터 등의 응용 작품도 소개한다. 기존의 자수와는 다른, 조금 더 특별하고 조금 더 우아한 흰실 자수, 드론워크를 지금 바로 만나보자!
9788959525096

처음 시작하는 슈발름 자수 (사랑스러운 흰실 자수 화이트워크를 만나다)

니시스 히사코  | 제우미디어
16,620원  | 20161007  | 9788959525096
흰실로 만들어내는 사랑스러운 화이트워크 기법, 슈발름 자수를 소개합니다! 하얀 실을 사용해 만드는 화이트워크의 일종인 슈발름 자수는, 19세기 독일의 슈발름 지방에서 탄생한 자수 기법이다. 여러 가지의 화이트워크 기법을 담고 있어 ‘흰실 자수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는 슈발름 자수는 생명의 나무와 꽃, 비둘기와 하트 등이 모티브로 등장해 그 어떤 화이트워크보다도 사랑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사진과 설명으로 하나하나 차분하게 설명하고 있다. 모든 도안은 100% 실물 도안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작은 조각 천으로 만드는 작고 귀여운 소품부터 다용도 깔개와 토트백, 앞치마 등 큼직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늬의 소품들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여기에 웨딩 링 쿠션과 탄생 기록 액자 등 완성 후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까지 수록되어 있어 더욱 활용도를 높였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화이트워크, 슈발름 자수를 지금 바로 만나 보자!
9791197091353

벤자민 프랭클린처럼 차근차근 워크북 2. 화이트

벤자민 프랭클린  | 디자인더하트
11,000원  | 20200708  | 9791197091353
'벤자민 프랭클린처럼 차근차근 워크북'은 벤자민 프랭클린에게, 특히 프랭클린 플래너와 가엾은 리차드의 연감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감, 자서전, 편지 등의 다양한 출처에서 명언들을 수집하여 레드와 화이트 두 권의 책으로 엮었다. 각 색깔은 책 표지 색일뿐 별다른 의미는 없다. 빨간 책에는 알파벳 a로 시작하는 명언부터 i로 시작하는 명언까지, 흰 책에는 i부터 z까지 수록했다. 각 책은 130쪽으로 128개의 명언들과 많은 여백들이 포함되어 있다. 책의 본문을 필기체로 구성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독자 여러분이 이 책에 명언들을 따라쓰면 더욱 완벽할 것이다. 벤자민 프랭클린의 명언들을 필기체로 따라 쓰면 손글씨가 주는 단순한 즐거움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큰 여백은 독자들이 한 명언에서 다른 명언으로 쉼없이 정보들 위로 떠다니는 것을 멈추고, 한 구절 한 구절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할 것이다. 여백을 다이어리로 이용할 수도 있다.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쓰고 그리는 동안 자신의 삶과 벤자민 프랭클린의 명언들이 조화를 이루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벤자민 프랭클린처럼 차근차근 워크북'은 천천히 조금씩 읽는 책이다. 눈으로 뿐만아니라 손으로도 마음으로도 읽을 수 있다. "Read much, but not many books."(많이가 아니라 충분히 읽어라) - 벤자민 프랭클린처럼 차근차근 워크북, 34쪽.
9788997787128

유럽 심플 자수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블랙&화이트 자수, 블랙워크 50가지)

소니아 루카노  | 스타일조선
17,100원  | 20141115  | 9788997787128
블랙 & 화이트의 조화, 블랙워크 자수! 『유럽 심플 자수』는 ‘블랙워크’를 통해 초보자도 활용도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유럽에서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블랙워크는 흰색 천에 검은색 실을 스티치 기법으로 수놓는 것을 말한다. 방법이 매우 간단하고 뚜렷한 컬러 대비와 반복적 무늬가 주는 정밀함 때문에 자수에 처음 도전하는 초보자도 단시간에 만족도, 활용도 높은 작품을 완성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블랙워크로 꾸민 ‘스카프’, ‘테이블 매트’, ‘토트백’, ‘신발 파우치’, ‘수건’, '에코백' 등 일상에서 쉽게 사용되는 심플한 실용 소품들을 소개한다. 책 뒷부분에는 모든 작품들의 도안을 함께 담았다. 원단을 고르는 방법과 준비방법 까지 지나치기 쉬운 부분의 설명도 놓치지 않고 제공한다. 기본 스티치 기법으로 제공되는 홀바인 스티치, 크로스 스티치, 백 스티치를 활용해 조금씩 패턴에 변화를 주면 자신만의 새로운 디자인 자수를 완성 할 수 있게 된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