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지은이), 오채환 (옮긴이)  | 궁리

13,000원  | 2009-10-12  | 9788958201731

<화이트헤드의 수학이란 무엇인가>는 인간 이성의 사고체계가 유용한 과학으로 진보할 수 있게끔 한 수학의 발전상과 핵심 이론, 인류가 공유하는 이론과 정의의 표준화를 꾀할 수 있게 한 수학의 방법론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조목조목 짚어가는 화이트헤드의 교양수업이다.

리차드 쿠랑, 허버트 로빈스 (지은이), 박평우, 김운규, 정광택 (옮긴이), 이언 스튜어트  | 경문사(경문북스)

35,000원  | 2002-05-10  | 9788972824725

박제남 (지은이)  | 범한서적

9,000원  | 2000-06-30  | 9788971291252

로이벤 허시 (지은이), 허민 (옮긴이)  | 경문사(경문북스)

35,000원  | 2003-10-01  | 9788972824718

로이벤 허시(Reuben Hersh)는 수학은 사회.문화.역사적 대상을 연구하는 인간의 활동이며, 사회적 현상과 인간 문화의 일부로 이해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름하여, 인본주의(humanism) 수리 철학이다.

한병호 (지은이)  | 진리세계사

8,500원  | 2002-06-30  | 6000057244

미하엘 하우스켈러 (지은이), 양우석 (옮긴이)  | 상생출판

20,000원  | 2018-11-01  | 9791186122761

알프레드 노쓰 화이트헤드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제자인 버트런트 럿셀과 함께 출간한 『수학원리』(Principia Mathematica)의 저자로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화이트헤드의 본래적인 업적은 자연철학에 관한 그의 광범위한 저술에 있다.

김영진 (지은이)  | 그린비

29,000원  | 2012-05-20  | 9788976823793

‘철학의 정원’ 시리즈 열 번째 책. 수학에서 형이상학에 이르기까지, 난해하기로 유명한 화이트헤드의 전 철학을 ‘가능태’와 ‘현실태’ 개념을 통해 살펴보며, 그의 유기체철학이 21세기 대안적 사유로 제시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정연홍 (지은이)  | 충남대학교출판부(CNU Press)

10,000원  | 2004-12-27  | 9788975991653

강성도 (지은이)  | 조명문화사

4,000원  | 1995-11-01  | 9788972570004

김영진 (지은이)  | 그린비

39,000원  | 2020-04-06  | 9788976821942

수학에서 형이상학에 이르기까지, 난해하기로 유명한 화이트헤드의 전 철학을 ‘가능태’와 ‘현실태’ 개념을 통해 살펴보며, 그의 유기체철학이 21세기 대안적 사유로 제시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존 B. 캅 주니어 (지은이), 이동우 (옮긴이)  | 부크크(bookk)

10,000원  | 2020-07-31  | 9791137213111

이동희 (지은이)  | 심산

25,000원  | 2020-05-31  | 9788994844657

심산 학술총서 41권. 현대 철학적 해석의 하나의 시론으로서 화이트헤드의 과정철학과 주자학(넓게 말하면 성리학)을 비교한 책이다.

도널드 W. 셔번 (지은이), 오영환, 박상태 (옮긴이)  | 서광사

32,000원  | 2010-12-30  | 9788930623216

미국 반더빌트 대학교 명예 교수인 셔번 교수가 화이트헤드의 대표작이자 지극히 난해한 저작인 <과정과 실재>를 과감하게 축약하고 재배열하여 화이트헤드의 유기체 철학을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개론서이다. 번역은 화이트헤드 연구가로 정평이 나 있는 오영환, 박상태 교수가 맡았다.

전명옥 (지은이)  | 서예문인화

50,000원  | 2010-03-25  | 9788981457396

장왕식 (지은이)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9,000원  | 2016-10-01  | 9788955864526

오늘의 철학이 낡은 철학적 범주에서 탈출하고 새로운 과학적 통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성과 과정의 철학과 그것에 적합한 새로운 형이상학이 제시되어야 한다는 것이 화이트헤드의 신념이다. 화이트헤드는 그런 대안으로서 형이상학을 시도했다.

니컬러스 레셔 (지은이), 장왕식 (옮긴이)  | 이문출판사

11,000원  | 2010-04-23  | 9788973341436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엮은이)  | 동과서

5,000원  | 2005-12-30  | 9771229150104

김상일 (지은이)  | 지식산업사

20,000원  | 2001-02-15  | 9788942360079

저자 주장의 요점은 이렇다. 수운은 세상을 움직이는 근본적인 요인으로 인격체인 '천주'와 비인격체인 '지기'를 꼽았고, 이는 화이트헤드가 '과정과 실재'라는 저서에서 밝힌 '신'과 '창조성'의 개념과 똑같다는 것이다. 즉 수운과 화이트헤드는 인격과 비인격의 두 요소를 모두 살려내는 방법으로 기존 신관(神觀)의 새로운 탈출구를 찾았다는 주장이다. -한국일보

프리드리히 빌헬름 엘레르지크 (지은이), 장정렬 (옮긴이)  | 진달래출판사

12,000원  | 2022-10-26  | 9791191643701

에스페란토로 쓰인 최초의 탐정소설. 묘령의 여성 살인사건을 푸는 독일 경찰의 활약상을 담았다.

나호정 (지은이)  | 부크크(bookk)

11,700원  | 2021-06-12  | 9791137246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