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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혁명"(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5884623

화학 혁명 (세상을 바꾼 화학의 역사)

사이토 가쓰히로  | 그린북
14,540원  | 20240318  | 9788955884623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을 다루는 학문, 화학 역사로 톺아보는 화학의 모든 것! 세상을 움직이고, 세상을 바꾼 화학의 혁신적인 발견들 과학 분야 중에서도 특히 진입 장벽이 높아 멀게만 느껴졌던 화학이라는 학문을, 역사라는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 나왔다. 화학을 매개로 과학의 역사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의 흐름까지 꿰뚫어 보여 주는 그린북 신간 《화학 혁명》이다. 《화학 혁명》은 화학의 역사적 발전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화학이 인류 문명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고대의 관념적 화학에서 시작하여 중세의 연금술, 대항해시대와 산업혁명을 거쳐 현대의 양자 화학과 생명 화학에 이르기까지, 화학의 중요한 변곡점들을 세밀하게 조명한다. 혜성처럼 등장한 위대한 화학자들과 그들이 세상에 선사한 혁명적인 이론들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화학이라는 과학 분야가 단순히 실험실 안의 연구에 국한되지 않고 인간의 삶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시대별로 중요한 화학적 발견들과 그것들이 어떻게 세계를 변화시켰는지를 체계적으로 보여 준다. 책에서 다루는 과학적인 내용이나 지식이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데, 일반 독자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점도 이 책의 큰 장점 중 하나이다. 적재적소에 배치된 표와 사진 자료가 화학의 기본 개념을 빈틈없이 채워 준다면, 재치 있는 일러스트는 긴장을 풀어 주어 흥미를 더욱 북돋는다. 화학의 전체 모습을 개관하고 싶은 독자에게도, 화학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끼고픈 이들에게도 《화학 혁명》은 안성맞춤인 교양 과학서이다. 기초 과학 입문서로도, 깊이 있는 화학 교재로도 손색없는 그린북의 《화학 혁명》으로 새로운 화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9791170221838

전화기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미래를 이끌어갈 에너지 혁명과 전기화학기기의 발전사)

한치환  | 처음북스
13,500원  | 20190430  | 9791170221838
산업혁명 이후 빠르게 발전하며 달려온 우리의 눈앞에는 대기오염과 지구 온난화라는 큰 문제가 버티고 있다. 이 두 환경문제를 한꺼번에, 제대로 해결하면서 더욱 발전할 방법은 없을까? 전화기, 즉 전기화학기기가 그 완벽한 대안이다. 전기화학기기의 발전사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에너지 혁명을 상세하게 다루는 『전화기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를 통해 다시 청정한 공기를 누릴 미래를 만나보자.
9788950962838

지의 최전선 (인터페이스 혁명의 시대를 읽는 새로운 지문화학)

이어령, 정형모  | 아르테(arte)
17,100원  | 20160104  | 9788950962838
새로운 지혜의 시대에 이어령 교수가 띄우는 지식의 뗏목! 지식과 정보가 그 어떤 무기보다 더 강력한 파워를 발휘하는 21세기. 더 이상 자본주의가 답이 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진정 구비해야만 하는 우리만의 무기는 무엇일까.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성어인 ‘디지로그’란 조어로 한국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는 이어령 교수에게 사물이 디지털화되고, 그것이 다시 사물화되는 하이퍼텍스트의 세계를 살아가는 이 시대에 진정으로 추구해야 하는 바는 무엇인지 듣는다. 『이어령의 지의 최전선』은 21세기 지식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이어령 교수의 핵심 분석과 통찰을 《S 매거진》의 정형모 기자가 글로 정리한 책이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가 무너진 인터페이스의 혁명 시대를 정확하게 읽어낼 정보와 문화의 현상들을 짚어낸다. 단순히 신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를 읽는 밝은 눈으로 현상과 원인을 찾고 우리가 추구할 방향을 가르쳐준다.
9788970443317

신소재 혁명

일요경제신문사  | 전파과학사
7,200원  | 19970531  | 9788970443317
현대과학신서 시리즈 31권. 작게는 파이프에서부터 크게는 컴퓨터와 우주선에 이르기까지 새롭고 강한 소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른바 신소재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구미의 선진국들과 일본간의 치열한 신소재 개발 경쟁을 통해서 새로운 소재의 현재와 미래를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9788994567471

셰일가스 혁명 국내 산업계와 기업대응전략

조현  | 인포더북스
25,200원  | 20150317  | 9788994567471
셰일가스의 정확한 이해와 개발 현황은 물론 국내 산업계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셰일가스 혁명에 대응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셰일가스를 생산하는 기술이 빠르게 진보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지식과 환경에 대한 판단근거를 잘 정리하였다. 이 책은 셰일혁명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의 저자는 가스산업의 Midstream의 현장에서 뛰고 있는,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가스산업 전문가이다. 저자의 이론적 배경과 실무적 감각을 바탕으로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셰일가스의 전반적 과정을 자세하게 정리했으니 일반인뿐만 아니라 산업 종사자들이 길잡이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9791188635726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우주 탄생부터 산업혁명까지)

오미야 오사무  | 사람과나무사이
15,820원  | 20221222  | 9791188635726
현대 문명의 초석이 된 5,000년 전 메소포타미아인의 유리 생산과 활용, 4,500년 전 쿠푸 왕의 피라미드, 2,300년 전 페르시아제국을 정벌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염색 위장술’에 이르기까지 ‘화학 지식’이 세계사를 바꿨다! 4,500년 전 무렵, 쿠푸 왕의 피라미드를 건설한 고대 이집트인의 ‘화학 지식’이 세계사를 바꿨다. 높이 약 139미터, 각 밑변 길이 약 230미터에 평균 무게 2.6톤인 돌 230만 개로 이루어진 총 무게 600만 톤의 인류 최대 건축물, 쿠푸 왕의 피라미드. 당대인은 어떻게 이 엄청난 양의 돌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원하는 크기로 잘라 피라미드 건축에 사용했을까? 바로 여기에 뛰어난 ‘화학 지식’이 발휘되었다. 먼저, 인부들이 송곳으로 거대한 석재의 잘라내고자 하는 위치에 일직선으로 많은 구멍을 뚫는다. 그런 다음 구멍에 나무 막대기를 꽂고 물을 붓는다. 그 상태로 한동안 두면 나무 막대기가 부풀어 오르고 팽창하면서 석재를 갈라놓는다. 4,500년 전 고대 이집트인에게 이런 정교한 ‘화학 지식’이 없었다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건축물 쿠푸 왕의 피라미드는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며, 세계사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을 가능성이 크다. 2,300년 전 무렵, 고대 그리스인과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뛰어난 ‘염료 지식’과 ‘염색 기술’이 세계사를 바꿨다. 알렉산드로스가 지휘하는 그리스 군대가 페르시아제국 영토에 발을 디딘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그는 알리자린이라는 빨간색 염료를 이용해 군대를 부상병으로 넘쳐나는 패잔병 부대로 보이게 하는 위장 전술을 펼쳤다. 적을 방심시키기 위한 고도의 심리 전술이었다. 그의 전술은 보기 좋게 들어맞았고, 수적 우위의 페르시아군을 격파한 그리스군은 이후 연전연승을 거두며 거대한 페르시아제국을 무너뜨렸다. 염료와 염색에 관한 ‘화학 지식’이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꾸는 또 하나의 명장면이다. 이 책은 138억 년 전 빅뱅으로 인한 우주 탄생과 46억 년 전 지구 탄생에서부터 생명 탄생과 진화, 불ㆍ적색 안료ㆍ재봉 바늘ㆍ점토ㆍ유리ㆍ금ㆍ구리ㆍ식물섬유ㆍ종이ㆍ비단ㆍ화약ㆍ화포ㆍ청동기ㆍ철기ㆍ전기 등의 발명과 발견, 농경 시작, 빵ㆍ맥주ㆍ와인 제조 등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세월 동안 ‘화학’이 원동력이 되고 추동력이 되어 형성된 인류사와 세계사, 한발 더 나아가 지구사와 우주사를 다룬다.
9788981522575

셰인 박사의 영양 혁명 (98%의 병은 영양소 결핍과 화학 독소 때문에 생긴다)

셰인 엘리슨  | 동도원
14,400원  | 20210312  | 9788981522575
98%의 병은 영양소 결핍과 화학 독소 때문에 생긴다! 기적같이 몸이 달라지는 25가지 선별 영양소로 평생 병들지 않는 몸을 만드는 과학적 영양 요법 실천판 미국의 국민 화학자이자 자연 요법 권위자 셰인 엘리슨 박사가 전 세계 의과학적 실험을 거쳐 입증된 사실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을 지키고 더 나아가 질병을 예방·치료하는 영양소 섭취의 전략과 방법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미국에서 출간된 이후 아마존 건강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개정판까지 발간된 이 책은 우리 몸의 시스템을 세포 단계부터 완전무결하게 만드는 영양 요법과 그 실천법을 제시한다. 셰인 엘리슨 박사는 유기화학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굴지의 제약회사에 스카우트되어 제약 화학자로 20년간 일한 약학자였다. 그런 그가 제약 화학에 회의를 느끼고 자연 요법으로 돌아선 것은 자신이 만든 처방약이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생명까지 앗아간 사례를 목격하면서부터다. 음식이 넘쳐나는 풍족한 시대에 살지만 현대인들은 오히려 영양결핍에 시달리고 있다. 미국국립보건통계센터의 조사 결과, 미국인 90%가 영양결핍 상태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다른 선진국들 역시 대체로 비슷했다. 대다수 사람에게 신체 신진대사와 호르몬 균형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하다는 뜻이다. 과거 어느 때보다 잘 먹는데 왜 영양결핍이 발생하는 걸까? 가장 먼저 짚어야 할 것은 처방약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다. 설탕과 인공감미료, 첨가제와 방부제, 알코올, 패스트푸드의 과다섭취, 수돗물과 온갖 세정제들, 심지어 건강보조제에 함유된 화학 독성 화합물은 필수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고 체외로 배출시킨다. 셰인 엘리슨 박사는 체내에 누적된 화학 독소가 영양소 부족과 결합하면 신체 세포 기능이 저하돼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가 책을 집필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대부분의 의사, 의과학 연구자들은 건강에 대해 ‘증상’ 단계에 포커스를 맞춘다. 그러나 증상이 발현된 뒤 건강을 되돌리려면 더 많은 수고가 따르고 증상 치료를 위한 처방과 제약 화학에 기대게 된다. 셰인 박사는 신체의 가장 근본 단계인 ‘세포’부터 들여다보기로 했다. 세포의 기능을 추적해 건강의 궤적을 그리고 우리 몸 곳곳에 필요한 영양을 적재적소에 주입해 몸의 시스템을 세포 단계부터 최적으로 만드는 것이 그가 제시하는 건강의 핵심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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