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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2 2"(으)로 27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6168968

임상화학 2 (제4판)

임상화학교재편찬위원회  | 청구문화사
43,650원  | 20230310  | 9788956168968
이 책은 임상화학을 다룬 이론서이다. 임상화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788956168449

임상화학 2

박철인  | 청구문화사
40,000원  | 20210303  | 9788956168449
『임상화학. 2』는 〈지질과 지단백질〉, 〈비단백질 질소화합물〉, 〈전해질〉, 〈산-염기 평형 및 혈액가스〉, 〈신장기능검사〉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88956168159

임상화학 2

임상화학교재편찬위원회  | 청구문화사
44,550원  | 20190920  | 9788956168159
▶ 이 책은 임상화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9788956166926

임상화학 2

임상화학교재편찬위원회  | 청구문화사
0원  | 20160310  | 9788956166926
▶ 이 책은 임상화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임상화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88956165967

임상화학 2

임상화학교재편찬위원회  | 청구문화사
0원  | 20140310  | 9788956165967
▶ 이 책은 임상화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임상화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91124051214

편입 일반화학 적중 2000제 제2판 (제2판, 의약대/자연계열/일반 및 학사 편입 시험 완벽대비)

박인규  | 오스틴북스
40,500원  | 20251128  | 9791124051214
의약대와 자연계열 대비를 위해 어떤 유형의 기출문제도 아우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갖춘 문제집이다. 의약대 기출·기본서 핵심·전공화학 등 다양한 유형을 한 권에 담아 핵심 개념부터 응용까지 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총 2200여 문항으로 핵심부터 지엽까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파이널 진단모의고사 3회분도 포함한다. 방대한 문제 자원을 통해 취약점을 점검하고 실전 완성도를 높이려는 수험생에게 적합한 구성이다.
9788991161047

수능 화학2 (이규돈 선생님의 7차 수능 대비 맞춤 교재)

 | 마더텅
0원  | 20040429  | 9788991161047
강의경력 25년으로, 화학2에 대한 깊은 이해와 화학 학습 노하우를 전해주는 이규돈 선생님의 강의. 열강 테잎 14개와 final 테잎 1개, 강의 전용 책 교재로 구성되어 있다. _열강테잎 14개 : 화학2을 낱낱이 해부 _특별부록 : Final 테잎으로 시험 보기 전 최종점검 _7차 수능대비 맞춤 교재 : 개념과 원리를 한꺼번에 잡는다 **저작권의 보호를 위해 구입하신 제품은 반품 및 교환이 되지 않습니다
9791112081773

화학, 소설처럼 읽다 2 - 화학 반응의 세계 (화학 반응의 세계)

은준욱  | 부크크(bookk)
12,500원  | 20251031  | 9791112081773
"1권 (화학, 소설처럼 읽다) 이 캐릭터를 소개했다면, 2권은 마침내 액션과 드라마를 시작한다!" 『화학, 소설처럼 읽다 2 : 화학 반응의 세계』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화학 반응의 세계'의 핵심 내용을 완벽히 분석하여 소설처럼 읽히도록 재구성한 교양 과학 도서입니다. 1권이 원자, 분자, 결합이라는 '정적인 구조'를 탐험했다면, 2권은 이 주인공들이 펼치는 '역동적인 변화'와 '에너지의 드라마'에 집중합니다. 딱딱한 공식과 암기 위주의 설명 대신, 독자들은 세 가지 거대한 테마 속에서 화학 원리를 삶의 현상으로 직관하게 됩니다. ?? 이 책의 세 가지 핵심 드라마 1부. 평형의 정치 : 산과 염기의 팽팽한 힘겨루기, 그리고 생명을 유지하는 완충 용액이라는 절대적인 균형의 비밀. (H? 이동) 2부. 에너지 전쟁 : 전자를 둘러싼 쟁탈전인 산화-환원이 어떻게 우리 호흡, 배터리, 산업을 움직이는 에너지의 근원이 되는가. (e? 이동) 3부.
9791171102532

2026 합격화학 화력발전소 2 (변리사시험 대비)

이문환  | 에듀비
17,100원  | 20250718  | 9791171102532
- 독자대상 : 변리사 시험 준비생 - 특징 : ① 화학 전체를 계산이 없거나 복잡하지 않은 테마와 계산이 복잡한 테마로 나누어 각각 화력 발전소 Ⅰ,Ⅱ 로 분리하였다. ② 화력 발전소 Ⅰ은 계산이 없거나 쉬운 테마들로 구성하여 5~7개를 목표로 집중적으로 대비하고 화력 Ⅰ에 대해 어느 정도의 자신감과 시간의 여유가 있는 분들에 한해 화력 발전소 Ⅱ로 넘어가도록 하고 있다. ③ 화력 발전소 Ⅱ는 계산이 복잡할 수 있는 테마로 구성되어 있지만 실제 교재의 목적은 이 테마에서 계산이 크게 복잡하지 않은 문제가 출제되었을 때 두루두루 맞추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집필하였다.
9788999207402

왕화 학생기 2 (다복솔 대체역사 장편소설)

다복솔  | 어울림출판사
7,200원  | 20140815  | 9788999207402
대한민국의 역사학도 이진우. 소현 세자에 빙의되다! 묘호는 성조(成祖). 시호는 혜후덕덕광개토경평안무제 (惠厚悳德廣開土境平安武帝)이다. 능호는 태릉(太陵)으로 전라남도 태황시 황향면 태릉리에 있다. 후칭은 성조 무제라 한다. 조선의 왕자로 깨어난 이진우. 그의 위대한 행보가 시작되고, 조선의 운명이 뒤바뀐다!!!
9791166769382

루나(LuNa) 모의고사 FINAL 2회분 화학2(2025)(2026 수능대비)(봉투) (여러분의 화학2를 이끌 달빛, LuNa)

Team HeLiOS  | 시대인재북스
14,400원  | 20251020  | 9791166769382
여러분의 화학2를 이끌 달빛, LuNa 1. 「많이」 보다는 「올바른」 화학2 모의고사 2. 6, 9월 모의평가 트렌드 완전 반영 모의고사 「많이」 보다는 「올바른」 훈련이 필요한 화학2 시중 화학2 범위 점검용 다문항 · 다회분 교재가 있지만, 실제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단 한 번입니다. 이제는, 「많이」 보다는 「올바른」 훈련이 필요한 때입니다. 엄선된 문항으로 최고의 수능 실전감을 선사하는 LuNa 루나는 데이터 정합성과 선택지 설계 논리까지 문항 설계부터 치밀하게 분석하여 반영하였습니다. 무엇을 먼저 읽고, 어디서 근사할지까지 수험생의 입장에서 검토하며 가장 실전감 있는 모의고사를 완성하였습니다. 2026 6·9 평 경향 완전 반영 산·염기, 평형, 전기화학 반응속도, 열화학, 구조/결합 등 당해 연도 6·9평의 모든 출제 경향과 평가원의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9791193143155

Tro의 일반화학 1~2 세트 (제6판)

Nivaldo J. Tro  | 르네싸이
53,350원  | 20250210  | 9791193143155
9788975856457

일반화학실험 2

노승백, 이민우  | 계명대학교출판부
10,000원  | 20130830  | 9788975856457
이 책은 공과대학 전공기초교양과목 교재로 개발되었으며, 일반화학 실험을 수업하는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내용인 실험의 목적, 이론기구 및 시약, 실험방법, 보고서 작성, 데어터 처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실험서는 일반화학을 수강하는 이공계 학생들을 위한 일반화학실험 교재로 지난 10년에 걸친 일반화학실험에 대한 개선 노력의 결과이다. 엄선한 약 20가지의 화학실험에 대한 목적과 원리를 설명하여 충분한 화학적 지식을 심어주고 있다. 화학적 관찰과 과학적 방법의 기초를 익힌 다음, 실험을 통해 규칙과 원리를 발견해내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실험결과를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의 실험수업에 편의를 제공하였다.
9788959797615

천재들의 과학노트 2: 화학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화학자들)

캐서린 쿨렌  | 지브레인(Gbrain)
12,600원  | 20230303  | 9788959797615
산소, 필수아미노산 등 사람에게 꼭 필요한 화학물질부터 먼지와 우주까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루는 화학 분야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10인의 화학자들!! ■■■ 우주 전체의 모든 물질을 이루고 있는 것은 화학 원소이다. 나뭇잎, 먼지, 사람, 동물, 우리가 볼 수 없는 저 먼 우주에서 이제 막 만들어지고 있는 별들과 기체 혼합물까지 이 모든 것이 화학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 모든 물질을 만들어내는 기본 요사가 바로 원자이다. 기원전 600년경, 아주 오랜 과거 속 그리스의 철학자들이 인간과 우주의 본질을 연구하기 시작한 이후 인류는 금을 만드는 연금술까지 다양한 목적과 호기심을 가지고 연구를 해왔고 이는 결국 근대 화학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현대의 화학은 부피를 갖는 양을 가진 모든 물질의 조성과 성질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생물학, 물리학, 지질학, 보건과학, 물상과학, 지구과학 같은 다른 과학을 이해하려면 기본적으로 화학적 원리를 알아야 한다. 즉 이 모든 분야가 화학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화학은 다시 유기화학, 무기화학, 생화학, 물리화학 그리고 분석화학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다. 또한 화학이 적용되는 분야로는 농업화학, 의료화학, 산업화학, 환경화학, 법정화학 그리고 대기화학 등이 있으며 이 모든 분야가 현대의 중요한 화학 연구 분야이다. 유기화학은 탄소 화합물에 대한 연구를 주로 하는데, 1개, 2개 혹은 3개의 탄소 원자가 서로 결합하는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탄소를 중심으로 하는 탄소 화합물은 식물이나 동물 혹은 석탄이나 석유 같은 생명체의 잔여물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유기화학을 생명의 화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유기화학은 약품 제조를 연구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아스피린의 주요 성분인 화합물은 한때 버드나무 껍질에서 뽑아냈지만, 이제는 실험실에서 합성한다. 무기화학 부문은 탄소 원자를 중심으로 하지 않는 분자들과 그 분자들의 결합 그리고 화학반응을 연구하는 분야이다. 무기화학자는 산업용 무기화학 물질의 조작(예를 들어, 인공 비료를 위한 질소화합 같은)을 전문으로 할 수도 있다. 생화학은 살아 있는 생물 안에서 생기는 화학 작용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지방산의 연속 분해 작용에 대한 해석은 생화학 분야에 들어간다. 물질의 화학적 특성을 해석하고 일반적인 법칙으로 정리하는 원리를 연구하는 학문은 물리화학이라고 한다. 물리화학자들은 에너지에 초점을 맞추고, 화학반응, 반응 속도, 반응 과정을 연구하며, 고체, 액체, 기체 상태의 원자, 분자의 구조 그리고 변화 양상을 조사한다. 또 물리화학은 분자에 의해 에너지가 흡수, 방출되는 현상과 전기화학도 다룬다. 물리화학자는 냉장 시스템의 능률을 개선하는 시도도 할 수 있다. 분석화학은 정성 분석, 물질의 구성 성분 확인, 정량 분석, 물질의 조성 비율 등을 밝히는 연구를 한다. 분석화학의 예로는 색소 분리를 통해 대기 오염도와 성질을 측정하는 연구가 있다. 앞에서 말한 각각의 연구 분야는 아주 넓어서 화학자들이 어느 하나의 특정 분야에 초점을 맞추는 일이 드물다. 대다수의 연구들이 몇 개 분야에 걸쳐지거나 다른 분야와 협동하여 진행되므로 화학 분야의 연구 경계는 매우 복잡하다. 예를 들면 헤모글로빈과 같이 철 원자가 들어 있는 단백질 분자를 연구하는 연구원은 자신을 유기학자나 무기학자, 혹은 생물무기화학자로 생각할 수도 있다. 암석의 광물 성분 구성에 관심이 있는 분석화학자는 대학의 지질학과에서 일할 수도 있다. 또 국립기상대 대기화학 실험실에서 오존층의 방혈 과정을 공부하는 사람을 찾을 수도 있다. 이들이 쓰는 방법이나 전문 분야는 서로 다르지만, 모든 화학자들은 화학 원소, 기본 원자 구조, 그리고 원자 사이의 결합력에 관한 지식에 능숙해야만 한다. 화학 지식은 이 세상을 보는 비상한 통찰력을 갖게 해주며 화학의 모든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는 물질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천재들의 과학노트-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화학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현대 화학의 발달에 공헌한 열 명의 흥미로운 과학자들을 소개한다. 18세기, 영국에서 태어난 조지프 프리스틀리는 ‘플로지스톤이 없는 공기’를 발견했고 프랑스 화학자 라부아지에는 연소 작용의 원인은 바로 ‘산소’ 때문이라고 밝히며 플로지스톤 가설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화학의 토대를 마련한 존 돌턴의 ‘원자론’과 19세기 중반, 러시아의 화학자 드미트리 멘델레예프의 원소 주기율표 그리고 20세기 초, 미국의 화학자 어빙 랭뮤어의 계면화학 연구를 통한 전구와 안경 렌즈의 제조 기술을 발달 등은 모두 지금과 같은 현대 산업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화학적 발견이었다. 또한 이와 같은 화학을 통해 우리는 생명 현상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화학 지식은 우리에게 수많은 편리함뿐만 아니라 다양한 약품을 대량생산하고 더 정밀하게 도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우리의 생활을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고,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주기도 했다. 따라서 화학의 세계에 대해 자세하게 배우는 일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우리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확한 과학 지식을 근거로 하는 합리적인 노력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화학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이유는 이밖에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제 《천재들의 과학노트-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화학자들》에 소개된 인류사를 바꾼 10명의 화학자들을 통해 세상을 바꾼 화학을 만나보자.
9791188635801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2 (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까지)

오미야 오사무  | 사람과나무사이
17,550원  | 20230630  | 9791188635801
건축 패러다임을 바꾼 ‘철근 콘크리트’ 개발, 자동차 사회의 주춧돌이 된 ‘공기를 넣은 고무 타이어’ 발명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문명을 꽃피운 물질의 중심에는 ‘화학’이 있었다! 프랑스 정원사 조제프 모니에가 철근과 콘크리트의 장점을 결합해 만든 ‘철근 콘크리트’가 건축 패러다임을 바꾸고 세계사의 물줄기를 돌렸다. 특허를 취득한 지 19년째 되던 1885년, 독일 건축가 구스타프 바이스가 모니에의 ‘철근 콘크리트’의 뛰어난 내구성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200만 마르크라는 거액에 특허권을 사들이면서부터 일어나기 시작한 변화였다. 이후 바이스는 ‘철근 콘크리트 공법’을 빌딩ㆍ교량ㆍ콘서트홀 등 대규모 건설에 폭넓게 활용하며 건축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해 나갔다. 1906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을 계기로 ‘철근 콘크리트 공법’은 20세기 건축의 확실한 주류로 자리 잡았고 현대 문명의 발전 방향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당시 대지진으로 초토화된 거리에 파손되지 않고 건재한 창고 건물이 있었는데, 그 건물이 ‘철근 콘크리트 공법’으로 지어졌다는 사실이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였다. 아일랜드 수의사 존 보이드 던롭이 우연히 발명한 ‘공기를 넣은 고무 타이어’가 세계사를 바꾸고 현대 자동차 사회를 지탱하는 주춧돌이 되었다. 이는 던롭이 아들의 자전거 경주 대회 참가를 돕고자 ‘바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던 중 팽팽하게 부풀어 오른 동물의 배를 치료한 경험을 응용하여 만든 ‘세렌디피티’이자 대단한 혁신 제품이었다. 이 책에는 수천 년간 인류가 해결하지 못한 식품 장기 보존 문제를 해결하여 전쟁사를 바꾼 프랑스 요리사 아페르의 ‘밀폐 보존 용기’와 영국 발명가 듀란드의 ‘통조림’ 발명 이야기에서부터 영국의 ‘로켓 개발 실패’가 초강대국 미국 탄생의 원동력이 된 아이러니한 이야기, 발명 초기 냉장고ㆍ냉동고의 냉매로 ‘독가스’가 사용된 섬뜩한 이야기, 제1차 세계대전의 전투 양상을 바꾼 투명 아크릴 플라스틱 ‘유기 유리’와 제2차 세계대전 승리의 열쇠였던 ‘성능이 향상된 휘발유’ 이야기 등 화학을 둘러싼 흥미진진하면서도 뇌세포를 활성화시킬 만한 이야기로 빼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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