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자출판사

39,600원  | 20250903  | 9791170683308

우리나라의 응급구조사는 응급의료체계 내에서 다양한 사고 현장에 출동하여 환자 상담, 구조, 이송, 응급처치 등의 구급·구조 업무를 수행하는 핵심 인력이다. 이들은 각종 재난과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본서는 응급구조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현장에서 종사하는 응급구조사 선생님들이 실제 상황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집필한 것이다. 특히 출동 단계에서부터 현장 평가와 계획 수립, 손상 환자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적절한 응급처치, 장비 활용 등 구조 전 과정의 핵심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아무리 우수한 의료진과 시설이 갖춰져 있더라도,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이 늦거나 부적절하다면 환자에게 심각한 합병증이나 불이익이 초래될 수밖에 없다.

이재민, 윤형완  | 군자출판사

40,740원  | 20220325  | 9791159558580

환자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서는 출동단계에서부터의 현장평가/계획이 이루어져야 하고, 현장상황과 손상된 환자에게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는 최선ㆍ최상의 응급처치와 장비가 사용되어야 환자를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응급의료종사자와 시설을 갖추었다 할지라도 외딴 곳에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 및 구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환자에게는 심각한 합병증과 불이익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에 응급구조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응급구조사 선생님이 현장에서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각 Chapter별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 및 요약 정리하였고 현장사진을 추가하였다. 환자구조 및 이송은 21세기 사회 안전망 구축에 반드시 필요한 인력인 응급구조사가 업무를 최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술기 및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제1부에서는 구급차 운행 및 구조, 제2부에서는 응급의료장비 그리고 제 3부에서는 대량재해와 추가로 ‘9장 위험물사고관리’ 및 ‘10장 테러에 대한 대응’을 현장 실무에 맞게 내용을 정리하여 응급구조사를 위한 전문응급구조학 총론 내용을 다루었다.

이재민  | 군자출판사

36,000원  | 20190304  | 9791159554162

우리나라 응급구조사는 응급의료체계 내에서 다양한 사고현장으로 응급 출동하여 환자상담·구조·이송·응급치료 등 많은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에 현장상황과 직무에 맞는 교재를 개발하여 응급구조과 관련 학생 및 현장실무업무에서 종사하는 응급구조사에게 현장실무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집필하였다. 환자에게 최상의 응급치료 및 구조는 현장단계에서부터의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치료 및 구조와 현장 상황에 맞는 적절한 장비사용으로 실시된다. 아무리 훌륭한 의료진과 시설을 갖추었다 할지라도 외딴곳에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신속한 응급치료 및 적절한 구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환자에게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적절하고 신속한 응급치료와 구조방법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이에 현장에서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장(Chapter)별로 이해하기 쉽게 요약정리 하였으며, 현장사진을 활용하였다. 환자구조 및 이송은 21세기 사회 안전망 구축에 반드시 필요한 인력인 응급구조사가 업무를 최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술기 및 실무능력의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제1부에서는 구급차 운행 및 구조, 제2부에서는 응급의료장비 그리고 제3부에서는 대량재해를 다루었다. 추가 내용으로는 전문응급구조학 총론에 따른 실기부분을 다루었다. 향후 지속적인 연구 및 노력으로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게 수정·보완하고 있으며, 새로운 지식과 이론을 끊임없이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그리고 본서가 나오도록 조언해 주신 지인 분들과 사진 촬영에 협조해 준 학생들에게도 감사드린다. 환자구조 및 이송이 나오기까지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박희진 교수님, 신동민 교수님 그리고 세심한 배려를 하신 군자출판사 장주연 사장님, 이성재 선생님, 박미애 선생님께 마음속 깊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원고를 정리하는 동안 시간·공간적 소통을 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사랑하는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