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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사소통"(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6435356

환자 안전을 위한 의사소통

김선아  | HN미디어
26,600원  | 20210220  | 9791196435356
『환자 안전을 위한 의사소통』은 〈의사소통의 유익함〉, 〈자기표현을 위한 의사소통〉, 〈의사소통 과정의 이해〉, 〈환자 중심의 의사소통〉, 〈치료적 관계 형성을 위한 의사소통〉, 〈치료적인 의사소통 기술〉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88978012959

환자와 의사소통하는 기술

JONATHAN SILVERMAN  | 동국대학교출판부
0원  | 20101001  | 9788978012959
『환자와 의사소통하는 기술』은 의사소통에 관한 종합적인 교재이면서 여러 문화에서 적용 가능하다는 근거를 제시한다. 의학적 의사소통 분야에서 대표적 저술인 이 책은 기존의 관련 연구를 집대성하여 요약하면서 저자들의 주장을 전개시키고 아울러 참고문헌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캘거리 케임브리지 지침(Calgary- Cambridge Guide)으로 널리 알려진 71개의 과정 지침은 이 책의 최고 중요 항목으로, 교육자와 학습자 모두 현재 상태를 평가해 보고 수련해 가면서 중간에 진행상황을 평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9788962780895

치과 심리학 (환자와의 의사소통 노하우)

정순희  | 군자출판사
20,000원  | 20090301  | 9788962780895
[머리말] 이 책으로 인해, 현재 공부하는 학생들을 비롯하여 진료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들이 인간심리의 이해와 함께 의사교류분석을 통한 원활한 의사소통의 기술을 이룰 수 있으리라 믿는다. 또한 미흡한 점을 보완하여 여러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사랑으로 개정판이 나오게 되었다.
9788988958582

일방통행하는 의사, 쌍방통행을 원하는 환자 (환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의료커뮤니케이션)

토르스텐 하퍼라흐  | 굿인포메이션
7,900원  | 20071020  | 9788988958582
점점 자연과학 중심으로 되고 있는 의학공부에서 환자와의 대화, 즉 의료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한 책. 의사가 의사의 시각으로만 환자를 바라보지 않고 환자의 입장에 서서 환자의 세계를 이해하면서 심리적 또는 정서적 지지를 해주며 환자와의 바람직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조언한다. 1장에서는 의료면담과 관련된 출판물에 대한 비판과 관련 연구상황에 대해 간략히 개괄하고, 커뮤니케이션학 관점에서 특정 사안들에 대한 설명은 의사와 환자 간의 대화가 일정한 특징을 가진 쌍방향 대화라는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
9788973274635

환자 중심의 의료 커뮤니케이션 (대화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의료인의 의사소통 교육 방법론)

박용익  | 백산서당
0원  | 20101113  | 9788973274635
9788964361931

환자를 의사로 만들기 (쑥뜸으로 소통, 해독, 치유, 복원하는 임상에세이)

주서영  | 삼인
19,800원  | 20210330  | 9788964361931
‘복원력을 살리는 것이 진정한 의술’이라는 신념을 가진 한의사의 임상 에세이 이 책은 임상 22년차를 맞이한 한의사가 수많은 환자들을 진료하는 동안 배우고 익힌 곡진한 의술과 임상의 기록인 동시에 한 명의 의료인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고 성장하는지를 드라마틱한 삶의 여정을 통해 보여주는 감동적인 에세이이기도 하다. 저자는 인간이면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자생적인 ‘복원력’을 살려주는 것이 진정한 의술이라는 믿음 아래 진통제 같은 약물의 남용으로 쉽게 통증을 가라앉히는 대증요법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현대의학이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난맥상을 예리하게 짚어낸다. 이와 같은 저자의 의도와 문제의식은 「서문」의 다음 대목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질병으로 인한 여러 고통을 줄여주는 것도 의학이 맡아야 하는 역할임에 분명하나, 궁극의 만병통치약은 건전하고 행복한 삶과 올바른 섭생에 기초한 내 몸에 내재한 ‘복원력’이며, 이것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자연스레 돕는 것이 의료의 최선이라는 신념은 임상 초년 시절부터 지금까지도 변함이 없다. (중략) 안타깝게도 현대사회는 치유의 매개이기도 한 통증과 염증을 없애는 치료에 혈안이 되어 있고, 이것은 고통을 싫어하고 회피하려는 다수 대중의 성급한 정서에 정확히 복무한다. 통증과 염증을 통해 인체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복원력에 대한 이 뿌리 깊은 무지와 오해……” 저자는 자신이 처음부터 복원력을 살리는 데 진료의 초점을 둘 생각을 했던 것은 아니라고 고백한다. 처음 한의원을 개원하면서 다른 선배나 동료들처럼 ‘비만클리닉’ 같은 것이나 하면서 호의호의식할 생각을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한의원을 내원하는 어시장 할머니들의 기질과 심각한 병태를 보면서 자연스레 난치병을 치료하는 근본적인 솔루션이 무엇일까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저자가 이때 생각해낸 것이 스승인 무위당 이원세 선생으로부터 배운 ‘부양론’이다. 부양론은 증상 위주도 체질 위주도 아닌, 인체를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관찰하고 청상통중온하淸上通中溫下시켜서 생명력을 진작하는 가장 한의학다운 의론이다. 그리고 이 부양론의 실천적 각론으로 쑥뜸을 깊이 익히기 시작한다. 쑥뜸 임상 한의사가 거의 없던 시절, 당연히 참고할 치험례도 없던 환경에서 과감히 쑥뜸 임상을 시작한 것이다. 담배 냄새 못잖은 매캐한 냄새가 한의원 안에 가득 차고 돈도 안 되니 다들 외면하는 현실에서 저자에겐 부양론의 핵심인 복원력을 살려주는 길이 쑥뜸에 있을 것이라는 빛나는 직관과 믿음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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