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도 (지은이)  | 작은숲

8,000원  | 2014-11-10  | 9788997581610

사십편시선 14권. 청소년소설 <불량 아이들>을 발표해 주목 받았던 조재도 작가가 학교를 그만둔 후 낸 첫 시집이다. 이 시집을 통해 '선생 하는 일이 / 벼랑 끝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것 같아서 / 에라 모르겠다 / 손 놓아 버린 후' 최근까지 시인의 근황을 만나볼 수 있다.

이복자 (지은이), 김혜연 (그림)  | 한국헤르만헤세

17,000원  | 2014-07-01  | 9788958124689

피와 땀과 열정으로 이루어진 세계 인물들의 감동적인 생애를 읽어 나가는 동안 풍부한 교양과 지혜를 길러 주고, 미래를 향한 웅대한 꿈을 키워 준다.

이원경 (지은이)  | 평민사

15,000원  | 1999-12-27  | 9788971152980

강신재 (지은이)  | 문학세계사

3,200원  | 1989-10-01  | 5000004119

촌촌금 (지은이), 백주혜 (옮긴이)  | 보헤미안

3,100원  | 2022-03-11  | 9791169030779

촌촌금 (지은이), 백주혜 (옮긴이)  | 보헤미안

3,100원  | 2022-03-11  | 9791169030755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이진후 (옮긴이)  | 제이앤씨

9,000원  | 2004-11-15  | 9788956681382

현진건 (지은이)  | 달시루

1,000원  | 2014-12-01  | 9791195291137

정혜경 (지은이)  | 경남대학교출판부

8,000원  | 1998-01-30  | 9788986696684

현진건 (지은이)  | 북앤북

7,500원  | 2008-01-20  | 9788989994336

현진건 (지은이)  | 북앤북

8,500원  | 2008-01-20  | 9788989994558

김하늬 (지은이), 한호진 (그림)  | 한국톨스토이

10,000원  | 2016-06-01  | 9788963291666

김하늬 (글), 한호진 (그림)  | 한국헤밍웨이

9,000원  | 2015-08-01  | 9791156083221

정성국 (지은이)  | 향지

10,000원  | 2011-04-08  | 9788994801230

조재영 (지은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12,000원  | 2015-05-20  | 9791130436340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 표시·광고의 부당성 판단 기준, 방송 광고 심의에 관한 규정, 의료 광고·의료기기 광고 심의 규정,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온라인(인터넷) 광고 심의 규정, 자율 심의 규정·기사형 광고 심의 규정 등을 소개한다.

나카이 마코토 (지은이), 정한채 (옮긴이)  | 이냐시오영성연구소

7,000원  | 2014-11-08  | 9788997108145

조재영 (지은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12,000원  | 2014-04-15  | 9791130401706

'커뮤니케이션 이해총서'. 방송, 인쇄, 뉴미디어, OOH 등의 매체 및 의료.의료 기기, 의약품, 건강 기능 식품, 화장품, 금융, 주류, 영화 등 업종별 광고 심의 체계를 소개한다.

우중셴 (지은이), 김외현 (옮긴이)  | 여의도책방

25,000원  | 2024-09-23  | 9791198701084

젠슨 황의 성공 비결과 그의 기업관리 방식을 분석한 책이다. 부모로부터 받은 교육방식, 개인적인 성격과 원칙, 엔비디아를 성공으로 이끈 리더십 등 그의 성공 비결을 다각적으로 분석했다. 길고 추상적인 서술식 설명이 아니라 직원의 평가, 기업경영 기법 등을 세부항목으로 나누고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한다.

최현숙 (지은이)  | 글항아리

15,000원  | 2022-10-25  | 9791169090384

여성과 노인, 홈리스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마주하고 기록하던 구술생애사 작가 최현숙이 첫 장편소설로 돌아왔다. 소설이 제목에서부터 주장하고 있듯이, 한 노인의 실종에 관한 이야기다.

장낙인 (지은이)  | 꿈아람

23,000원  | 2022-03-04  | 9791197798801

제2기와 제3기 방심위 위원을 지낸 저자가 제2기 방심위의 회의록을 바탕으로 우리 방송사에 ‘길이길이 흑역사로 기록될 막장 방송’과 법원에 의해 심의의 정당성을 인정받지 못한 ‘막장 심의의 흑역사’를 정리한 기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