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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를 모르고"(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하마터면 회계를 모르고 일할 뻔했다! (재무제표와 돈의 흐름이 보이는)

하마터면 회계를 모르고 일할 뻔했다! (재무제표와 돈의 흐름이 보이는)

김수헌, 이재홍  | 어바웃어북
0원  | 20181115  | 9791187150473
회계 정복의 지름길 ‘원리’, 그림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한다! 기업은 회계로 모든 것을 기록하고 보고한다. 어떤 회사를 가든 어떤 직무를 맡든 회계 지식은 필수다. 사소한 업무라도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은 회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비즈니스 세계에 발을 담그고 있다면 회계는 필수지식이다. 회계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이것이 실전회계다』의 저자들이 이번에는 회계의 기초체력을 확실하게 키울 수 있는 ‘진짜 입문서’를 가지고 돌아왔다. ㆍ 회계 정복의 지름길은 원리에 있다! 원리를 이해하면 회계 공부의 7부 능선을 넘는 것이다. 회계를 정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원리는 아주 많지도, 어렵지도 않다. 이 책은 ‘자산=부채+자본’ 같은 회계의 기본 원리가 다양한 상황에서 변주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회계의 기초체력을 확실하게 키워준다. ㆍ 직관적인 그림으로 회계 원리를 깨우친다! 이 책은 모든 회계 처리 과정과 결과를 그림으로 설명한다. 그림만 봐도 다양한 거래가 어떻게 회계 처리되고 재무제표에 반영되는지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다. ㆍ 외계어 같은 회계 용어와 개념을 찰떡같은 비유를 들어 설명! ‘감가상각’, ‘손상차손’, ‘대손충당금’ 등 대다수 회계 용어는 일상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 추상적인 단어의 조합이다. 어려운 용어와 개념은 회계 공부의 커다란 장애물이다. 이 책은 찰떡같은 비유와 사례를 들어, 어려운 회계 용어와 개념을 쉽게 설명한다. ㆍ 초보자 눈높이에 맞게 내용 다이어트! 이 책은 독자들의 재무제표 독해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재무제표 사용자 입장에서 회계를 설명한다. 회계 공부를 시작한 단계에서 과부하 일으킬 게 뻔한 내용은 과감히 걷어냈다. ㆍ 최신 회계 이슈로 경영의 흐름을 읽는다! 기업들이 당면한 이슈는 재무제표에 숫자로 반영된다. 이 책은 최신 회계 이슈들이 기업의 재무제표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보여줌으로써, 재무제표 독해력을 높인다. 회계를 알고 있다는 것은 취준생에게는 좁은 취업의 문을 활짝 열어줄 최고의 스팩, 직장인에게는 업무 효율을 높이고 승진을 앞당길 경쟁력, 투자자에게는 시장을 꿰뚫는 혜안이 생긴다는 의미다. 하마터면 여러분이 잃을 뻔했던 많은 기회를 이 책이 찾아줄 것이다.
하마터면 또 회계를 모르고 일할 뻔했다! (투자에서 비즈니스까지 한칼로 끝내는)

하마터면 또 회계를 모르고 일할 뻔했다! (투자에서 비즈니스까지 한칼로 끝내는)

김수헌, 이재홍  | 어바웃어북
18,000원  | 20221129  | 9791192229164
수많은 독자가 “인생 회계책”으로 꼽은 『하마터면 회계를 모르고 일할 뻔했다!』가 주식투자에 꼭 필요한 회계 이야기를 담고 새롭게 돌아왔다! 결심하고 포기하는 회계 공부 무한반복의 사슬을 끊어내자! 2018년 출간된 이후 부동의 베스트셀러! 독자들에게 “인생 회계책”, “왜 이제야 봤을까?”, “진심 쉽고 재미있는 회계책” 등의 찬사를 받은 『하마터면 회계를 모르고 일할 뻔했다!』가 주식투자에게 꼭 필요한 회계를 담고 새롭게 돌아왔다. 90페이지가량 증보된 새로운 에디션에는 수주업만의 고유한 회계 처리 특성을 몰라서 주식을 던져버린 투자자 이야기, 기자들마저 잘못 이해하고 엉터리 분석 기사를 내놓기 일쑤인 재고자산 회계 처리 문제, 합의금 1조 원을 놓고 LG와 SK 두 기업의 엇갈린 회계 처리, 감사보고서를 통해 기업의 위기 시그널을 포착하는 법, 회계로 저평가된 주식 찾기 등 주식투자자 맞춤 회계 이야기를 보강했다. 회계 까막눈이라면 직장생활 연차가 늘어날수록 시름이 깊어진다. 기업은 회계로 모든 것을 기록하고 보고하기 때문이다. 어떤 회사를 가든 어떤 직무를 맡든 회계 지식은 필수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회계의 영향력이 광범위하다 보니 취업준비생에게 회계는, 자신을 차별화할 수 있는 스펙 가운데 하나다. 최근 몇 년 동안 거세게 불어닥친 주식투자 열풍에 많이 사람이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대로 있으면 ‘벼락거지’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준비 없이 투자에 나선 많은 투자자가 실패를 경험했다. 투자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해야 하며, 이때 꼭 필요한 지식이 바로 회계다. 회계 공부를 시작한 많은 사람이 제목만 다른 여러 권의 회계책을 수년째 펼치고 덮기를 반복하고 있다. 회계를 아무리 공부해도 제자리걸음인 이유는 결코 공부하는 사람의 역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제대로 된 진짜 입문서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수많은 독자를 통해 검증된 쉽고 친절한 회계 입문서! 회계의 쓸모를 정확히 짚어내며 업그레이드된 에디션! 『하마터면 또 회계를 모르고 일할 뻔했다!』가 결심하고 포기하는 회계 공부 무한반복의 사슬을 확실히 끊어드릴 것이다.
사장을 위한 회계 (회계를 모르고 절대로 경영하지 마라!)

사장을 위한 회계 (회계를 모르고 절대로 경영하지 마라!)

야스모토 다카하루  | 센시오
14,400원  | 20201019  | 9791190356817
회계를 모르고 절대로 경영하지 마라! 회계를 모르고는 절대 경영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책 《사장을 위한 회계》가 출간됐다. 저자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사장이 회계를 알면 적자였던 회사는 흑자로 바뀌고 이익이 작았던 회사는 이익이 쑥 늘어나기 때문이다. 유명 회계사인 저자는 30년간 세계 3대 기업을 포함해 적자에 허덕이던 수많은 기업을 이익이 나는 회사로 탈바꿈해주었다. 저자는 그 모든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고 말한다. 그럼 사장이 회계를 알면 왜 이익이 날까? 이익이 나지 않는 이유가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인건비는 매출의 몇 퍼센트를 넘으면 안 되는지, 가격할인을 얼마까지 해야 손해가 아닌지, 운전자금은 얼마나 있어야 하는지. 이런 간단한 숫자를 사장이 알면 어디가 문제인지 알 수 있고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다. 이뿐 아니다. 사장이 회계를 알면 분명 잘 팔리고 있는데 왜 이익이 적은지, 직원들이 힘들다고 사람을 뽑아달라는데 그게 맞는지, 제품의 적절한 가격은 얼마로 해야 하는지 같은 질문의 답 역시 쉽게 찾을 수 있다. 회계는 어렵지만, 사장에게 필요한 회계는 어렵지 않다. 그저 손익계산서나 현금 흐름표 같은 문서에 있는 숫자 중 사장이 알아야 할 숫자만 알면 된다. 이런 숫자는 사칙연산만으로 충분하다. 그리고 유능한 사장은 이런 숫자를 볼 줄 아는 사람이다. 사실, 사장은 회사를 둘러싼 모든 관계자에게 숫자로 말하는 사람이다. 이익이 작년 대비 얼마나 늘었는지, 내년엔 얼마나 늘릴 건지, 이를 달성하기 위해 어디를 얼마나 줄일지 말이다. 따라서 사장은 경영을 숫자로 바라보는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이런 사고방식으로 경영하는 사장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위험을 미리 감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이외에도 사장이 알아야 할 딱 한 가지 숫자가 뭔지, 왜 사장은 회사 경비로 벤츠를 타는지, 좋은 적자와 나쁜 적자를 구별하는 법,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는 법 등 사장이 알아야 할 회계지식을 예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회사가 이익이 나지 않거나 이익이 작아서 고민이라면 《사장을 위한 회계》를 항상 옆에 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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