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배균  | 한국톨스토이

0원  | 20160601  | 9788963291956

소년 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상 수상! 이 이야기 속의 호랑이를 사람에 비유하자면 권력이나 재산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힘센 사람이 힘없고 가난한 사람을 보살펴 주기 바라는 마음이 녹아 있는 옛 이야기입니다.

김선규  | 한국헤밍웨이

0원  | 20150801  | 9791156082798

효도에 대한 작가 생각 나무꾼의 아들은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 밤새 숲 속을 돌아다녀요. 그러자 산신령이 나타나 아들에게 아버지를 찾을 방법을 알려 줘요. 부모를 잘 섬기는 일을 효도라고 해요. 여러분도 효성이 깊은 나무꾼의 아들처럼 부모님께 효도하세요.

김선규  | 한국톨스토이

0원  | 20141008  | 9788966451777

가치 단어 효도에 대한 작가 생각 나무꾼의 아들은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 밤새 숲 속을 돌아다녀요. 그러자 산신령이 나타나 아들에게 아버지를 찾을 방법을 알려 줘요. 부모를 잘 섬기는 일을 효도라고 해요. 여러분도 효성이 깊은 나무꾼의 아들처럼 부모님께 효도하세요. 동화 작가 김선규

전민재  | 퍼플

0원  | 20241030  | 9788924138320

본 상품은 컬러파일을 흑백으로 인쇄한 도서로 일부 컬러부분이 흐릿하게 인쇄될 수 있습니다. 제1부: 잃어버린 시간 대기업 임원 김효진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어머니와의 관계는 소원해져 있다. 어느 날 어머니가 알츠하이머 초기 진단을 받게 되고, 효진은 깊은 죄책감과 혼란에 빠진다. 한편 그의 딸 서연은 아프리카에서 NGO 활동을 하며 가족과 멀어져 있다. 제2부: 새로운 시작 우연히 만난 멘토 이상훈을 통해 효진은 효도의 새로운 의미를 깨닫게 된다. 그는 과감히 회사를 그만두고 어머니를 직접 돌보기로 결심한다. 어머니의 과거 이야기를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효진은 잊고 있던 어머니의 젊은 시절과 꿈을 발견한다. 제3부: 변화의 바람 효진은 어머니를 돌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노인 복지 사업을 구상하게 된다.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실버브릿지'라는 회사를 설립한다. 해외에서 활동하던 딸 서연이 귀국하면서 가족 관계도 회복되기 시작한다. 제4부: 새로운 지평 어머니의 건강이 조금씩 호전되고, '실버브릿지'는 성공적인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한다. 효진, 어머니, 서연 삼대가 함께 새로운 형태의 효도를 실천하며, 개인의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를 변화시키는 일에 동참하게 된다. 에필로그 어머니의 시점에서 10년 후를 바라보며, 진정한 효도의 의미와 세대 간 화합의 가치를 되새긴다. '세대 브릿지' 센터에서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효도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준다. 주요 인물 - 김효진: 주인공. 대기업 임원에서 사회적 기업가로 변신 - 박순자: 효진의 어머니. 알츠하이머 환자이자 과거 화가의 꿈을 가졌던 인물 - 김서연: 효진의 딸. NGO 활동가에서 아버지의 동반자로 성장 - 미연: 효진의 아내. 법률가로서 가족을 지원 - 이상훈: 효진의 멘토. 효도의 새로운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조력자 주요 공간 - 서울: 효진의 회사와 주요 활동 무대 - 아프리카: 서연의 NGO 활동 공간 - 실버브릿지/세대 브릿지 센터: 세대 간 소통의 장 - 어머니의 고향 해안 마을: 가족의 화해와 새로운 시작이 이루어지는 공간

효도 요시코  | 한스미디어

14,070원  | 20240524  | 9791193712351

귀여운 우리 강아지 더욱 트렌디하게! 내 손으로 직접 뜨는 강아지 옷과 소품 바야흐로 반려 인구 1500만 시대! 국내 인구 3명 가운데 1명은 반려 동물을 키우고 있으며 그중 많은 수가 강아지를 반려 동물로 선택해 함께 생활하고 있다.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은 마치 자기를 가꾸듯이 다양한 옷, 하네스, 리드줄 등으로 강아지에게 저마다 다른 개성을 더해 꾸며주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강아지를 따뜻하게 보호해주고 귀여움을 한층 배가해줄 다양한 옷을 뜨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사람과는 다른 체형이기에 강아지 옷을 떠보고 싶어도 도전하지 못했던 니터라면 지금이 기회다. 기성복도 따라올 수 없는 섬세한 문양의 배색 스웨터, 귀여운 꽈배기 무늬로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주는 꽈배기 무늬 스웨터와 아란 스웨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크로셰 하우스와 집에서도 심심하지 않게 도와주는 여러 장난감, 산책할 때 개성을 뽐낼 수 있는 뜨개 자수 목줄, 산책을 더욱 수월하게 도와줄 슬링백 등 견주라면 누구든 탐낼만한 아이템이 가득하니 이제 남은 것은 코를 잡는 일뿐! 귀여운 강아지 모델의 착장을 보면서 우리 아이에게 어울릴 옷이 무엇일지 골라보자. 초소형견에서 중대형견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강아지 옷을 만들어보자 강아지와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룩, 산책에 필요한 슬링백 등 힙한 아이템까지! 강아지 옷을 만들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바로 아이에게 꼭 맞는 사이즈의 옷을 만드는 것. 이 책에서는 그런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초소형견부터 중대형견까지의 다양한 옷 사이즈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같은 종이라도 개체별로 몸집이 다른 것을 감안해 아이 사이즈에 맞게 디자인을 변형하는 방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으니 어떤 강아지에게도 맞는 옷을 선물할 수 있다. 또한 강아지와 커플로 입을 수 있는 니트 2종은 나와 강아지의 유대감을 더 높일 수 있는 핫한 아이템이다. 산책할 때 간단히 멜 수 있는 슬링백과 집에서도 편하게 쉴 수 있는 블랭킷까지 강아지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들을 함께 떠보자!

 | 글수레

0원  | 20051001  | 9788944003318

명심보감은 공자님 말씀과 맹자님 말씀 등 중국 고전에 나와 있는 경구들을 뽑아 다시 엮은 책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전해줍니다. 명심보감 중에서 현재에도 꼭 필요하고 중요한 내용을 뽑아 21세기적인 명심보감으로 만들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하였습니다. 효도편에서는 하늘보다 높은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에 감사해 하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부모님의 말씀을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박록담  | 바룸

90,000원  | 20230405  | 9791187048138

술에 향을 더해서 빚은 가향주류(加香酒類)와, 약재 및 기타 부재료를 넣어 만든 약용약주류(藥用藥酒類)는 효도하기 좋은 술이다. 국화주(菊花酒)·도화주(桃花酒)·두견주(杜鵑酒)·송엽주(松葉酒)·연엽주(蓮葉酒) 등의 가향주류와, 구기주(枸杞酒)·백자주(柏子酒)·송절주(松節酒)·오가피주(五加皮酒) 등의 약용약주류까지 모두 이 책에서 다루었다. 이들 주품에 사용된 꽃과 열매는 완상의 의미도 있지만, 질병 치료와 예방, 건강 도모를 위한 것으로 ‘약주(藥酒)’가 주목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효도하는 술》이야말로 부모와 노인, 어른을 위한 백약지장(百藥之長)이요 불로장생(不老長生)의 명주(名酒)로서, 자가양주의 목적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충북소설가협회, 지용옥, 안수길, 박희팔, 전영학  | 생각나눔

10,050원  | 20221027  | 9791170484608

한국 소설의 명맥을 잇는 충북소설가협회의 25번째 이야기, 『공원춘효도(貢院春暁図)』 “누구든 삶은 일생의 긴 이야기다. 싫었든 좋았든, 이런저런 것들을 담아둘 수 있는 항아리를 그리워함은, 사람이라서 누구나 품어보는 보통의 감정일 것이다. 어쩌면 소설이란, 개흙을 고운 체로 거르고 반죽해서 독자의 사연이 맴도는 여백을 빚는 게 아닐까. 사반세기의 역사를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온 2022년 충북소설 제25집. 삶의 여정을 쟁여둘 열여섯 항아리를 한 권에 빚어낸다.” - 「발간사」 중

한국삼육중학교 '나도 작가'팀  | 당신의바다

15,480원  | 20231231  | 9791198512772

매일 함께하는 가족, 그 중에서도 엄마는 늘 거기 그렇게 있을 것만 같은 존재라 평소에 굳이 그 빈자리를 떠올리지 않는다. 갑자기 쓰러진 엄마, 갑자기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엄마라니. 남은 기간은 2주 뿐이라는데, 나는 그 동안 못다한 효도를 다 할 수 있을까?

김향숙  | 책바보

9,900원  | 20190117  | 9791195601967

소소하지만 꼭 필요한 일상 특히,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김향숙 에세이 [도둑 효도] 저자는 교사로서의 소명을 다할 즈음에 작은 에세이를 남기겠다는 다짐을 [도둑 효도]로 이루었다. 이 도서의 제목인 [도둑 효도]는 동료 교사의 도움으로 멀리 계셔서 뵙기 힘든 연로하신 부모님과 주말을 함께 하려 CA가 있는 셋째 토요일 근무를 비운 것을 빗댄 것으로, 학생들에 대한 미안함, 동료에 대한 고마움 그리고 부모의 사랑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자식의 치사랑을 함축한 것이다. 시종일관 담백한 어조로 현재 시점과 과거 시점을 넘나들며 독자를 환기시키는 저자의 화법은 책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으며, 소소하지만 꼭 필요한 일상 특히,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한다.

이라야  | 아이앤북

10,050원  | 20210310  | 9791157922116

『기막힌 효도』는 〈효도가 콕!〉, 〈D-DAY〉, 〈자유 시간〉, 〈선물은 클수록 좋은 거야〉, 〈선물은 줬다가 뺏는 게 아니야〉, 〈효도를 멈출 수 없어〉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정희수  | 부크크(bookk)

15,500원  | 20210104  | 9791137230972

부모님과 관련된 시와 산문, 단편소설, 시나리오를 묶은 창작집이다.

효도 요시코  | 한스미디어

12,560원  | 20220817  | 9791160078367

유러피안 스타일의 아란무늬ㆍ배색 니트와 소품 독자들의 요청으로 다시 돌아온 ‘슬로라이프 니트’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니트를 가득 담은 책 《슬로라이프 니트》가 독자들의 재발행 요청으로 새로운 제목과 표지로 다시 돌아왔다. 일본 최고의 뜨개 잡지 〈털실타래(毛絲だま)〉의 니트 디자이너 효도 요시코가 유럽 전통 뜨개 기법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만든 26점의 옷과 소품을 선보인다. 따뜻한 아란무늬 스웨터, 예쁜 색감의 배색무늬 양말, 포근한 로피 카디건, 노르딕 스타일의 베스트, 뽀송한 베레모 등. 모든 작품은 자연에서 온 소재로 만들며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입고 즐길 수 있다. 상세한 도안과 설명을 따라 나만의 니트 작품을 완성해보자. 지속가능한 느린 삶, 북유럽 스타일을 지향하는 옷과 소품 26 아란무늬, 로피 스타일, 배색뜨기 등 북유럽의 전통 뜨개 방식으로 디자인한 옷과 소품을 가득 담아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다. 게다가 책 속 작품들은 모두 튼튼한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오랫동안 쓸 수 있다. 스웨터, 카디건, 재킷, 머플러, 장갑, 베레모, 양말 등 평소 뜨개를 즐기는 니터라면 누구나 도전하고 싶은 아이템을 알차게 수록했다. 책을 차근차근 넘겨보며 뜨고 싶은 옷과 소품을 골라 보자.

김덕균  | 문사철

9,000원  | 20100430  | 9788993958126

옛날의 효자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설명한 『그림으로 읽는 동양의 효문화』에서는 중국의 효자 24명에 대한 고사와 그림을 담았다. 역사 속에 전하는 효자들의 삶을 그림과 글로 설명한 내용들은 비록 중국을 근간으로 하지만 유교문화의 영향을 듬뿍 받은 조선과 일본에서도 그대로 전승되었다. 이는 조선의『효행록』,『삼강행실도』,『오륜행실도』 일본의『화한이십사효도설』,『이십사효치교훈』등에 나타나 있다.

문봉수  | 북랩

14,400원  | 20231004  | 9791193304716

효도는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기업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힘이다! 효학박사 문봉수가 제시하는 도덕과 가치 중심의 효도경영 “청년세대들이 효도를 체화함으로써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함과 아울러 우리의 앞길을 이끄는 지도자로서 반듯하게 성장, 발전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크다.” 이 말은 효학박사 문봉수가 청년세대에게 기대하는 마음이자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핵심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효가 언뜻 기업 경영과 무관한 것 같지만 도덕과 윤리, 가치를 중시하는 지금의 세계에서는 경영자와 구성원이 함께 들여다보고 체화시켜야 될 덕목으로 자리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경제계 화두로 등장한 ESG경영과 관련하여 효도와의 접목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아울러 어느 시대나 조직을 막론하고 출중한 리더를 필요로 하는 만큼 효도를 리더십과 연결해본 것도 의미 깊다. 특히 삼성의 어제와 오늘을 효정신과 접목해 서술한 부분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읽는 재미를 준다. 또한 현세의 우리와 후세인들에게 기업경영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생활을 어떤 자세로 영위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알려준다고 하겠다. 저자는 “책 제목에 담긴 효도와 경영의 접목이 학계와 경제계의 공인을 받은 것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아직까지는 낯선 존재이기에 독자들로부터 어떠한 피드백을 받을지 조심스러운 심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효도의 활용성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사회와 공동체의 미래를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효심과 효행은 결코 노인세대만을 위한 일방적인 것이 아니다. 오히려 청년세대와 미래세대가 올바르고 탄탄한 정신적 기반 위에서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며 단단하게 무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저자는 ‘배움은 스스로에 대한 효도’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효도의 확장성과 활용성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를 계속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