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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의현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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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의 현상학
단 자하비 | 한길사
24,300원 | 20170228 | 9788935672202
『후설의 현상학』은 후설 사상의 발달 과정을 논리학, 인식론, 지향성, 판단중지, 환원, 초월론적 철학, 시간, 신체, 상호주관성, 생활세계 등 주요 개념들을 중심으로 담아낸 후설 현상학 입문서이다. 에드문트 후설이 주창한 후설 현상학은 후대의 수많은 철학자들에게 폭넓은 영향을 미친 현대 철학사의 원류에 해당하지만, 무수한 오해와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 책의 저자인 단 자하비는 덴마크의 철학자이자 세계적인 현상학자로, 『후설 전집』뿐 아니라 후설이 남긴 방대한 강연록, 유고를 폭넓게 참조함으로써, 텍스트 자체로 돌아가 후설 현상학에 제대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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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의 현상학과 교육적 의미
김영필 | 교육과학사
18,900원 | 20250325 | 9788925420202
유럽 현대철학의 문을 연 건 독일 철학자 에드문트 후설이다. 그는 현상학의 창시자이다. 그의 현상학은 아무리 길어내도 마르지 않는 우물과 같다. 퍼낼수록 더 채워지는 저수지 같다. 그리고 모든 걸 포용하는 거대한 용광로다. 이 책의 제1부는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기본 개념에 대한 설명과 그 후의 전개를 다룬다. 제2부는 현상학과 타 학문의 융합을 다루었다. 제2부의 3장에서 10장까지는 《철학논총》(새한철학회)에 게재한 논문[41호(2005), 43호(2006), 48호(2007), 56호(2009), 67호(2012), 97호(2019), 106호(2021)]을 수정·보완하였다. 제3부는 2024년 개인 블로그에 올렸던 글과 신문에 기고했던 글에서 발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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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의 현상학과 현대문명 비판
이종훈 | 이담북스
8,100원 | 20141205 | 9788926867297
후설 현상학을 소개하는 2차 문헌들은 대부분 끈질긴 오해와 왜곡으로 점철된 두터운 각질로 뒤덮여 있다. 결국 후설의 저술을 직접 읽는 것이 가장 올바르고 바람직한 길이다. 그렇지만 그 저술들이 너무나 많고, 철학을 전공하는 제자들에게 강의하거나 철학 전문지에 발표한 대부분의 저술들에서 치밀한 분석의 과정과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일이란 결코 간단하지 않다. 그래서 이 책에 수록된 『유럽 인간성의 위기에서 철학』과 『현상학』에 더욱 주목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후설이 1935년 5월 7일과 10일 오스트리아의 빈(Wien)문화협회에서 행한 강연 『유럽 인간성의 위기에서 철학』(Die Philosophie in der Krisis der europaischen Menschheit)과 『대영백과사전』(Encyclopaedia Britannica)의 ‘현상학’ 항목을 작성하려고 1927년부터 하이데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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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학의 철학 (신칸트학파, 딜타이, 그리고 후설의 현상학과 역사적 인문 사회과학의 철학적 토대)
신호재 | 이학사
27,000원 | 20180110 | 9788961473187
정신과학에 대한 철학의 정초와 철학사의 복원 『정신과학의 철학』은 후설 현상학의 전체 체계를 조망하면서 ‘정신과학에 대한 철학’을 정초하려고 시도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서양철학사에서 정신과학이 자연과학으로 포섭되거나 환원되지 않고 독자적인 학문으로 존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려고 시도한 신칸트학파와 딜타이 철학의 주요 논점을 규명한 후, 이들의 문제의식을 수용하면서도 그 한계를 비판적으로 극복하며 ‘생활세계의 현상학’과 ‘현상학적 심리학’을 경유하여 정신과학의 궁극적 토대인 ‘초월론적 현상학’에 도달한 후설의 현상학을 조명한다. 이로써 이 책은 정신과학의 철학의 성립을 가능하게 하는 근거와 토대, 근본 개념을 논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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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문트 후설의 내적 시간의식의 현상학 (장소의 발견)
에드문트 후설 | 서광사
20,700원 | 20200810 | 9788930615112
『에드문트 후설의 내적 시간의식의 현상학』은 후설의 생전에 출간된 그의 저서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특정 주제에 대한 세밀하고 구체적인 현상학적 분석을 담고 있어, 다른 저서들에서 접할 수 있는 것과는 또 다른 차원에서 현상학적 분석의 본령과 진수를 남김없이 보여 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후설 생전에 출간된 저술들에서 전개된 현상학과는 다른 차원의 현상학이 존재하리라는 사실을 연구자들이 의식할 수 있도록 해 주면서, 후설의 미발간 원고에서 전개된 다양한 유형의 현상학 연구를 촉진했다. 그에 따라 이 책은 1950년대 이후 후설 르네상스를 견인하면서 그 후 후설 현상학 연구에서도 결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더 나아가, 시간의식의 연구는 현상학의 거의 모든 주제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 책은 그 후 전개된 다양한 유형의 현상학뿐 아니라 다른 현대철학 사조의 전개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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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이란 무엇인가 (후설의 후기 사상을 중심으로)
닛타 요시히로 | 비(도서출판b)
9,000원 | 20141230 | 9788991706873
유식학, 현상학, 인지과학, 정신병리학 등을 비교론적 관점에서 아우르려는 학술총서 「마음학 총서」의 세 번째 『현상학이란 무엇인가: 후설의 후기 사상을 중심으로』. 1968년 간행된 이후 쇄에 쇄를 거듭해 온 닛타 요시히로의 저작이다. 후설의 후기 사상을 방대한 초고들을 주축으로 철저하게 검증해서 그것이 최종적으로 봉착하고 있는 문제차원을 밝혀내고, 또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후설 현상학의 전개를 서구 철학에서 가장 본질적인 사건의 하나로서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후설의 후기 사상을 깊고 명쾌하게 분석해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후기 사상에 이르는 도정도 넓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후설 사상의 맥을 읽어내고자 사람들한테는 큰 도움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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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문트 후설의 데카르트적 성찰 (현상학 입문)
에드문트 후설 | 서광사
18,900원 | 20231230 | 9788930615129
이 책의 특징과 내용 이 책은 1929년에 후설이 프랑스 학계의 초청을 받아 파리의 소르본대학과 스트라스부르에서 했던 두 차례의 강연에 기초해 쓰여진 것이다. 후설은 프랑스에서의 강연 후에 프랑스 학계의 환대와 강연의 성공에 고무되어 프랑스 독자들을 위해 강연 원고를 독립적인 작품으로 완성했으며, 이 작품은 레비나스(I. Levinas)를 비롯한 프랑스 현상학자들에 의해 1931년 프랑스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이후 원고 형태로만 남아 있던 『데카르트적 성찰』은 후설 사후 프랑스어 강연 원고와 함께 1950년에 스트라서(S. Strasser)에 의해 후설 전집(Husserliana) 1권으로 출간되었다. 서광사에서는 2020년에 후설의 『내적 시간의식의 현상학』을 출간한 데 이어 『데카르트적 성찰』과 『현상학의 근본 문제』 두 권을 출간하여 후설의 원서를 번역 출판하였다. 이 두 책은 『에드문트 후설의 초월론적 습성 개념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가천대학교 김기복 교수가 번역하였다. 후설의 후기 저술에 속하는 『데카르트적 성찰』은 후설 현상학의 정수를 가장 잘 요약한 것으로 평가된다. 초월론적 환원, 본질 직관, 지향적 분석, 발생적 현상학, 지향성, 시간, 지평, 습관성, 명증, 수동적 종합, 상호주관성 등 초월론적 현상학의 근본 개념들이 이 책에 총망라되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점에서 『데카르트적 성찰』은 후설의 현상학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가장 대표적인 저술이라 할 수 있다. 이 저술을 관통하고 있는 근본 문제의식은 후설이 살았던 당시의 학문에 대한 위기 의식이다. 실증 학문들은 토대를 상실했고 내적인 통일성을 결여했지만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번성하고 있으며, 이들을 생생한 체계로 통일할 철학은 세계관으로 후퇴하였다. 그 결과 학문은 문화의 목적 의미를 이성에 기반해서 제시할 지도력을 상실하였다. 이는 문화의 위기, 인간 자신의 위기로 이어졌다. 후설이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데카르트적 성찰』에서 제안한 것은 데카르트의 ‘초월론적 주관성’으로의 회귀이다. 그는 초월론적 주관성에 대한 엄밀한 학문으로서의 철학, 즉 초월론적 현상학을 통해 학문들 전체를 살아 있는 내적인 체계로 통일하고자 하였다. 『데카르트적 성찰』은 서문과 다섯 개의 성찰 그리고 결론부로 구성되어 있다. 서문에서 후설은 자신의 저술에서 데카르트를 소환하는 이유를 해명한다. 제1성찰에서는 데카르트적 길을 따라 초월론적 주관성을 철학의 출발점이자 정초 토대로서 제시한다. 이를 위해 초월론적 판단 중지, 초월론적 환원이 다루어진다. 제2성찰에서는 초월론적 주관성의 일반적인 구조를 제시하고 이를 기초로 초월론적 구성 이론의 전체 체계를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것에 상응하여 초월론적 반성과 같은 현상학적 방법의 고유한 성격이 제시된다. 제3성찰은 다섯 개의 성찰 가운데 가장 짧고 간략하다. 여기에서 후설은 명증(Evidenz) 이론을 다룬다. 후설은 진리가 초월론적 현상학적 구성의 문제라는 것을 우선 밝히고, 이어 명증 개념에 기초하여 이 문제를 현상학적으로 해명한다. 제4성찰은 초월론적 자아의 자기 구성의 문제를 다룬다. 2성찰과 3성찰에서 다루었던 초월론적 구성은 세계의 구성이었다. 초월론적 자아는 배경에 머물러 있었다. 4성찰에서 비로소 초월론적 자아의 자기 구성의 문제가 다루어진다. 『데카르트적 성찰』은 후설의 저술 가운데 상호주관성의 문제를 가장 체계적으로 서술한 저술로 남아 있다. 초월론적 현상학은 초월론적 주관성에 절대적으로 정초하고 있는 초월론적 관념론이다. 이는 외관상 초월론적 현상학이 유아론(Solipsismus)에 불과하며, 세계의 객관성을 구성할 수 없으리라는 오해를 줄 수 있다. 제5성찰을 통해 후설은 초월론적 현상학은 초월론적 상호주관성을 정초할 수 있고 세계의 참된 객관성에 이를 수 있다는 것, 더 나아가 오직 초월론적 현상학을 통한 길만이 유일하게 이를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결론에서 후설은 이제까지의 연구 성과를 통해 형이상학을 포함한 모든 학문들이 초월론적 현상학과 그것의 보편적 존재론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 그것을 통해 거대한 학문의 나무가 체계적으로 구축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 이러한 학문의 체계는 결코 데카르트 시대의 학문의 이념인 연역적인 체계가 아니다. 그것은 초월론적 주관성에 대한 자유롭고 책임 있는 숙고 자체로부터 생겨나는 체계이지, 선입견을 통해 강요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후설은 아우구스티누스의 다음의 말로 자신의 성찰의 길을 마치고 있다. “밖으로 나가지 말고, 너 자신 속으로 들어가라. 진리는 인간의 마음속에 깃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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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의 윤리학과 상호주관성 (정적 현상학과 발생적 현상학을 바탕으로)
자넷 도노호 | 모시는사람들
16,200원 | 20220125 | 9791166290893
‘2+3은 얼마인가’와 ‘왜 커피를 마시는가’라는 질문의 현상학적 이해 명확한 답을 얻고자 하면 대상의 결에 걸맞은 질문을 해야 한다 사태에 대한 태도에 따라 대상의 명증한 이해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서양 근현대 철학의 중요한 기둥 중 하나인 후설의 현상학에서의 윤리학적 입장이 무엇인지, 그 체계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규명한다. 후설의 현상학은 과학적 객관주의, 실증주의, 주관적 심리학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 등 근대 철학의 상대주의와 회의주의적인 경향성을 의식의 지향성에 따른 주관과 객관의 상관성에 주목하여 비판적으로 극복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다시 말해 구성적 현상학의 두 측면인 정적 현상학과 발생적 현상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하여, 대상에 대한 지향성(주관)을 통해 의식에 주어지는 사태(현상)가 명증하게 파악될 수 있다는, 타당하고 명징한 대상 이해의 가능성을 주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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