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영, 정해은, 원창애, 정정남, 유승희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14,400원  | 20191230  | 9791158665944

조선 후기 한양 도성의 방위를 담당했던 훈련도감, 어영청, 금위영 등의 군영에서 작성한 군영등록은 17세기 초부터 19세기 말까지 약 3백년에 걸쳐 기록되어, 현재까지 89종 689책의 방대한 분량이 남아 있다. 군영등록은 각 군영의 업무 과정에서 생성된 기록으로, 군영의 일지, 규정, 왕의 거둥 수행, 성역(城役) 감독, 군사 훈련, 재정, 공문 모음, 민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왕조실록』이나 『승정원일기』와 같은 관찬 자료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내용이 담겨 있어서 사료적 가치가 매우 큰 자료이다. 이 책은 규모가 가장 큰 군영인 훈련도감의 기록인 『훈국등록(訓局謄錄)』의 내용을 10개의 주제로 엮어 소개한다. 군병의 충원과 신분의 변화, 상설 군영으로의 변모, 도망병의 발생, 주거 문제, 신고식 관행, 세곡 운송 시스템, 군사 훈련과 깃발의 상징, 도성 축성에 참여한 군병 등 훈련도감의 이모저모를 보여주는 내용이다. 조선 후기 군영을 배경으로 한 생생한 삶의 모습을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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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 20111230  | 9788971058305

『훈국등록』제1권. 장석각 소장 유일본 자료인 을 영인하고 해제를 덧붙여 엮은 책이다. 1628년(인조 6년)부터 1881년(고종 18년)까지의 훈련도감 소관 업무 및 관련 사항들을 담고 있다. 훈련도감에서 매일매일 처리한 업무는 물론 훈련도감에 관한 조정의 논의 사항들이 망라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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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 20111230  | 9788971058367

『훈국등록』제7권. 장석각 소장 유일본 자료인 을 영인하고 해제를 덧붙여 엮은 책이다. 1628년(인조 6년)부터 1881년(고종 18년)까지의 훈련도감 소관 업무 및 관련 사항들을 담고 있다. 훈련도감에서 매일매일 처리한 업무는 물론 훈련도감에 관한 조정의 논의 사항들이 망라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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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 20111230  | 9788971058336

『훈국등록』제4권. 장석각 소장 유일본 자료인 을 영인하고 해제를 덧붙여 엮은 책이다. 1628년(인조 6년)부터 1881년(고종 18년)까지의 훈련도감 소관 업무 및 관련 사항들을 담고 있다. 훈련도감에서 매일매일 처리한 업무는 물론 훈련도감에 관한 조정의 논의 사항들이 망라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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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 20111230  | 9788971058312

『훈국등록』제2권. 장석각 소장 유일본 자료인 을 영인하고 해제를 덧붙여 엮은 책이다. 1628년(인조 6년)부터 1881년(고종 18년)까지의 훈련도감 소관 업무 및 관련 사항들을 담고 있다. 훈련도감에서 매일매일 처리한 업무는 물론 훈련도감에 관한 조정의 논의 사항들이 망라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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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 20111230  | 9788971058350

『훈국등록』제6권. 장석각 소장 유일본 자료인 을 영인하고 해제를 덧붙여 엮은 책이다. 1628년(인조 6년)부터 1881년(고종 18년)까지의 훈련도감 소관 업무 및 관련 사항들을 담고 있다. 훈련도감에서 매일매일 처리한 업무는 물론 훈련도감에 관한 조정의 논의 사항들이 망라되어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학중앙연구원

22,500원  | 20111230  | 9788971058343

『훈국등록』제5권. 장석각 소장 유일본 자료인 을 영인하고 해제를 덧붙여 엮은 책이다. 1628년(인조 6년)부터 1881년(고종 18년)까지의 훈련도감 소관 업무 및 관련 사항들을 담고 있다. 훈련도감에서 매일매일 처리한 업무는 물론 훈련도감에 관한 조정의 논의 사항들이 망라되어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학중앙연구원

22,500원  | 20111230  | 9788971058329

『훈국등록』제3권. 장석각 소장 유일본 자료인 을 영인하고 해제를 덧붙여 엮은 책이다. 1628년(인조 6년)부터 1881년(고종 18년)까지의 훈련도감 소관 업무 및 관련 사항들을 담고 있다. 훈련도감에서 매일매일 처리한 업무는 물론 훈련도감에 관한 조정의 논의 사항들이 망라되어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2,500원  | 20191030  | 9791158665913

이 책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된 유일본 자료인 『훈국등록』(K2-3400, 91책) 가운데 30, 31책을 영인, 해제한 자료집이다. 여기에는 1747년(영조 23)과 1749년(영조 25)의 훈련도감 소관 업무 및 관련 사항이 담겨 있다. ‘훈국(訓局)’이라고도 불렸던 훈련도감은 임진왜란 중인 1593년(선조 26)에 설립되어 1882년 군제 개편으로 해체될 때까지 약 300년 동안 존속하며 국왕 호위 및 도성 경비를 맡았다. 『훈국등록』에는 이러한 훈련도감에서 매일 처리한 업무는 물론 훈련도감에 관한 조정의 논의 사항들이 망라되어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2,500원  | 20140530  | 9788971059852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된 유일본 자료인 『훈국등록』(K2-3400, 91책) 가운데 28~29책을 영인, 해제한 자료집 『훈국등록』 제12권. 1628년(인조 6)부터 1881년(고종 18)까지의 훈련도감 소관 업무 및 관련 사항이 수록되어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2,500원  | 20140530  | 9788971059845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된 유일본 자료인 『훈국등록』(K2-3400, 91책) 가운데 26~27책을 영인, 해제한 자료집 『훈국등록』 제11권. 1628년(인조 6)부터 1881년(고종 18)까지의 훈련도감 소관 업무 및 관련 사항이 담겨 있다.

원창애, 장유승, 정해은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43,200원  | 20191225  | 9791158665982

이 책은 총 93책으로 이루어진 훈국등록 의 제12~16책을 번역한 것으로, 숙종 25년(1699), 28년, 31년, 36년, 37년(1711) 등 숙종 재위 후반기 훈련도감의 업무에 관한 기록을 담고 있다. ‘훈국’으로도 불린 훈련도감은 임진왜란 이후 300여 년간 국왕 호위 및 도성 경비를 맡았던 기관으로, 훈련도감의 인사, 습진, 시위, 시재, 무기, 호환, 축성 등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을 이룬다. 이 시기에 숙종은 환국 정국을 해소하고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썼다. 18세기 초 자연재해와 전염병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경제적으로 위기를 맞은 가운데 조선 사회에서는 양역이 가장 큰 민생 문제로 대두되었고, 조정에서는 이를 해결하고자 군문 혁파나 군액 감축론 등 군제 변통을 논의했다. 황당선의 잦은 출현과 일본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 등으로 대외적으로도 불안한 기운이 감돌았으며, 적의 침입에 대비한 방어책을 마련하고자 1704년 도성 축조를 시작으로, 1710년 강화도 내성, 1711년 북한산성 축조가 이루어졌다.

임재완 외 옮김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31,500원  | 20181230  | 9791158664497

훈국(訓局)으로도 불린 훈련도감은 임진왜란 중인 1593년(선조 26)에 설립되어 1882년(고종 19) 해체될 때까지 300여 년간 존속하면서 국왕 호위 및 도성 경비를 맡았던 기관이다. 『역주 훈국등록 3』은 『훈국등록』 제9~11책에 해당하는 1687~1694년(숙종 13~20)의 기록을 담았다. 『훈국등록』 제9책에는 훈련도감의 군정(軍政), 습진, 시위, 시재 등 훈련도감 주요 업무 관련 내용 외에도 그동안 거의 언급되지 않았던 낭청의 입직 문제가 거론되어 눈길을 끈다. 제10책에는 권무군관 문제, 강화 외성 수축, 군역 충정 방안 등 방어체제 구축에 관한 내용이 실렸다. 제11책에서는 목릉과 제릉 거둥, 문수산성 축조, 북경에 보낼 조총에 관한 사안, 인정 폐단, 대동포 문제, 세견선 침몰, 면신례 문제 등이 등장한다.

원창애 옮김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31,500원  | 20171230  | 9791158661519

‘훈국’으로도 불린 훈련도감은 조선 후기 국왕 호위와 도성 경비를 맡았던 관서로, 임진왜란뿐 아니라 인조 때의 호란과 변란 및 나선정벌에까지 동원된 조선 최정예 군대였다. 『훈국등록』에는 17세기 초 광해군 대에서 19세기 고종 대의 군대 해체 시기까지 약 300년간 훈련도감에서 접수한 문서들이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어, 조선 중앙군의 군제 변화, 군사 활동, 시재와 포상, 처우 등 군대의 일상과 군병들의 살림살이 형편을 들여다볼 수 있다. 『역주 훈국등록 1,2』에서는 총 93책의 장서각 소장본 『훈국등록』 가운데 광해군~숙종 시기에 해당하는 별권과 제1~8책의 내용을 번역하고 전문 주석과 해제를 덧붙여 소개한다.

원창애 외 옮김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31,500원  | 20171230  | 9791158661670

‘훈국’으로도 불린 훈련도감은 조선 후기 국왕 호위와 도성 경비를 맡았던 관서로, 임진왜란뿐 아니라 인조 때의 호란과 변란 및 나선정벌에까지 동원된 조선 최정예 군대였다. 『훈국등록』에는 17세기 초 광해군 대에서 19세기 고종 대의 군대 해체 시기까지 약 300년간 훈련도감에서 접수한 문서들이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어, 조선 중앙군의 군제 변화, 군사 활동, 시재와 포상, 처우 등 군대의 일상과 군병들의 살림살이 형편을 들여다볼 수 있다. 『역주 훈국등록 1,2』에서는 총 93책의 장서각 소장본 『훈국등록』 가운데 광해군~숙종 시기에 해당하는 별권과 제1~8책의 내용을 번역하고 전문 주석과 해제를 덧붙여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