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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찾아서"(으)로 2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9297332

룸메이트가 사라졌다 (실종 그 날, 흔적을 찾아서)

윤슬  | 심플릿
10,800원  | 20250326  | 9791169297332
룸메이트가 사라졌다. 평소처럼 외출했다가 돌아오지 않은 그녀.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시간이 지나도 문이 열리는 소리는 들려오지 않았다. "미안해. 맛있는 저녁 차려줄게. 네가 좋아하는 걸로." 그녀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었다. 사소한 다툼 후 사라진 룸메이트를 찾아 나서면서 ‘나’는 점점 알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그녀가 매일 가던 카페, 익숙한 택시, 그리고 낯선 남자의 흔적… 실마리를 찾으면 찾을수록 퍼즐 조각이 맞춰지기는커녕, 더 깊은 미궁 속으로 빠져들 뿐이다. 그러던 어느 순간, 나는 깨달았다. 무언가 결정적으로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사라진 룸메이트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독자를 추리의 나래로 함께 데려간다. [사라진 룸메이트를 찾아서]는 주인공과 다툰 채 3일동안 집에 들어오지 않는 룸메이트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주인공은 룸메이트가 자주가던 카페, 택시 등 그 날의 룸메이트의 행적을 찾아 헤멘다. 이야기 끝의 룸메이트를 발견한 충격적인 장소와 주인공의 반전으로 독자들의 흥미를 자아내는 책이다.
9791168614703

나의 살던 강남은 (잊혀 가는 옛 강남의 흔적을 찾아서)

강대호  | 산지니
18,000원  | 20250605  | 9791168614703
나의 살던 고향은, 논과 밭 그리고 아파트가 함께 공존하던 ‘강남’이었다. 수유리와 서교동을 거쳐 마침내 역삼동 개나리아파트까지! 서울 토박이 도시탐험가의 ‘당신이 몰랐던 진짜 강남 이야기’ 가장 젊은 서울, 강남 한강 이남 지역을 넘어 한국사회를 압축한 고유명사가 되다 서울의 자치구 중에서 가장 최근에 서울로 편입이 된 지역은 강남구와 서초구이다. 경기도 광주군과 시흥군에 속했던 두 지역은 1963년 1월 1일부로 서울이 되었다. 그러니까 지금의 강남구와 서초구는 서울이 된 지 60년이 갓 지난, 서울에서 가장 젊은 동네인 것이다. 지리적으로 한강 남쪽을 의미했던 강남은 언제부터인가 그 이상의 의미를 내포하는 상징적 존재가 되었다. 끝 모르고 올라가는 초고가의 부동산과 성공적 입시를 보장하는 교육환경을 상징하는 개념으로서의 고유명사 ‘강남’이 한국사회에서 통용되고 있다. ‘강남’은 가장 늦게 서울이 되었지만, 그 어느 지역보다도 서울을 대표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현재를 압축해놓은 공간이자 현상이 되었다. 저자는 본적은 경북 상주이지만 서울 성북구 수유리에서 태어난 서울 토박이이다. 수유리와 마포구 서교동을 거쳐 국민학교 4학년이 된 1976년, 강남구 역삼동에 새롭게 지어진 개나리아파트에 입주하면서 강남 주민이 되었다. 군 입대 무렵까지 강남에 살면서 강남 개발 초기인 1970년대와 급격히 팽창해나가던 80년대를 직접 목격하였다. 어린 시절 살던 수유리 옛집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도시 탐사의 재미를 느낀 저자는 강남, 그리고 서울 각 지역으로 범위를 넓혀 지역의 변화 과정을 탐사하고 연구해 숨겨진 이야기들을 발굴하는 도시탐험가가 되었다. 『나의 살던 강남은』은 저자가 학창시절과 청년기를 보낸 1970년대부터 80년대의 강남 이야기를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목격한 강남의 이야기와 도시탐험가가 되어 직접 발로 뛰어 발굴해낸 옛 강남의 흔적들은 오늘날 강남의 화려함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하지만 분명히 존재했던 그 시절의 강남의 모습을 되살린다.
9788997060689

석봉의 흔적을 찾아서

최경도  | 법우사
14,250원  | 20211205  | 9788997060689
저자 최경도의『석봉의 흔적을 찾아서』는 크게 5장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57785117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 (세계 역사·문화·풍물 배낭기행)

최영하  | 맑은샘
14,400원  | 20211105  | 9791157785117
문인도 작가도 아닌 범인(凡人)이 네 번째 책을 쓰게 되었다. 코로나 피난살이가 준 선물이기도 하지만 나로서는 사변(事變)이다. 적지 않은 분량을 쓰고 나니 한여름 땀 흘리며 집필한 노고가 대견하다. 2019년 봄 세 번째 책을 내면서 남겨둔 이야기들을 마저 써야지 하는 미련을 남겼는데 어느 날 훌쩍 떠난 아프리카여행이 쌓이면서 쉽게 펜을 들 수 있었다. 그래도 아직 열정이 식지 않았다며 자위해 본다. 이번 책은 유럽 아메리카 편에 더하여 아프리카 이야기가 절반을 넘는다. 배낭 메고 40일간 역사와 자연을 찾아다니며 듣고 보고 느낀 것들이다. 황당한 일도 당하며 고생도 했지만 그 어느 곳보다 가슴속 깊숙이 내려앉아 침전(沈澱)되어 남아있다. 식민지로 착취당하고 노예로 사냥 되어 팔려갔으며 내전과 학살로 얼룩진 대륙. 미물(微物)들의 생태(生態)를 묵묵히 내려다본 킬리만자로의 위용. 역사의 흐름을 면면히 이어온 장엄한 빅토리아 폭포. 빌 게이츠에 버금가는 재벌이 있는가 하면 가축의 오줌을 받아 얼굴을 씻고 흙탕물을 마시는 가난이 있다. 대륙을 흔들어 일깨우고 함께 걸어야 할 아프리카 이야기. 모든 분과 지식을 공유하고 공명(共鳴)하고 싶다.
9791157803132

동편제: 심청가 흔적을 찾아서 (심청가 흔적을 찾아서)

노재명  | 스코어(score)
35,160원  | 20210228  | 9791157803132
36년간의 자료 수집을 토대로 동편제 《심청가》를 총체적으로 다룬 첫 기록서!! 동편제에도 《심청가》가 있나 싶을 정도로 오늘날 동편제 판소리에서 《심청가》는 존재감이 거의 없다. ‘동편제는 《적벽가》이고 서편제는 《심청가》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적벽가》는 동편제의 대표적인 판소리로, 《심청가》는 서편제의 전유물처럼 굳어진 느낌이다. 오래전에는 중고제, 동편제가 《심청가》의 음악문화를 주도했는데 박유전 명창이 등장하여 서편제 《심청가》를 신선하게 내놓으면서 점차 밀려나기 시작했다. 일제 강점기를 기점으로 중고제, 동편제 《심청가》의 공연, 음반 취입, 방송 활동이 주춤했고 20세기 말에는 중고제, 동편제 《심청가》의 완창 전승이 끊어지게 되었다. 이 책은 전승이 위태롭고 단절된 동편제 판소리 《심청가》를 총체적으로 다룬 첫 단행본으로, 국악음반박물관 관장인 저자가 36년간의 자료 수집을 토대로 집필하였다. 옛 판소리 유성기음반, 창본 등 자료들이 귀하여 그간 이러한 판소리 역사와 전승 흐름을 알기가 어려웠는데 중고제, 동편제 《심청가》 희귀 자료들 대부분이 국악음반박물관에 의해 발굴되어 이러한 연구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저자는 지금까지 발견된 동편제 《심청가》 음반, 창본 등 중요 자료를 모두 수록하고 분석하여 미래의 판소리, 한국 음악의 든든한 뿌리와 선봉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고 말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집대성한 CD음반 《동편제 심청가 걸작집》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 동편제 《심청가》 연구와 복원의 핵심 자료가 될 것이며, 귀명창들에게는 단비와 같은 감상거리가 될 것이다.
9791168369177

반환 미군기지의 흔적을 찾아서

 | 북랩
16,200원  | 20230526  | 9791168369177
한국 현대사의 현장이자 수많은 퇴역 미군들과 카투사들의 젊은 시절 추억이 담겨 있는 반환 미군기지 카투사 출신 저자와 함께 굴곡진 현대사를 관통하는 미군 주둔 80년의 역사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한미동맹 80년의 역사 주한미군을 빼놓고 한국 현대사를 논할 수는 없다! 카투사 출신 작가가 전국의 반환 기지를 돌며 현장에서 확인한 미군 주둔의 생생한 흔적과 에피소드 카카오 브런치북에 연재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은 작품이 마침내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2003년 4월, 한미 간에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대한 합의가 도출되었다. 그 후 2004년부터 대한민국 영토 곳곳의 미군기지들 대부분은 순차적으로 폐쇄되었고, 그 부지는 한국정부에 반환되었다. 대한민국 현대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미군 주둔의 역사도 그렇게 점차 희미해지고 있다. 2000년대 초반 파주 DMZ 인근의 미군부대 캠프 그리브스에서 카투사 전투병으로 군복무를 했던 저자는 군 제대 후에도 가끔 추억의 장소들을 찾아다니곤 했다. 그러다 미군부대 부지 반환에 점차 속도가 붙으면서 자칫 사라질 수도 있는 미군 주둔의 역사와 그에 얽힌 이야기에 대해 본격적인 아카이빙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그 작업을 카카오 브런치를 통해 절찬리에 연재하였고, 이것이 브런치북 공식 채널 추천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6·25에 참전했던 미군들의 이야기, 전후 복구와 “기브미 쪼꼬렛”의 시대에 미국으로부터 받은 원조에 대한 이야기, 미군부대 주변 기지촌 사람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이야기, 그리고 저자가 군복무 시절에 겪었던 이야기까지 알차게 담은 이 책은 그 자체로 훌륭한 기록물이다. 그때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세대에게는 물론이고 저자처럼 미군부대에서 복무했거나 관련 업무를 했던 이들에게는 추억 회상의 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9788934964063

신의 흔적을 찾아서 (신의 존재를 찾아 나선 위대한 탐사)

바바라 해거티  | 김영사
0원  | 20130812  | 9788934964063
『신의 흔적을 찾아서』는 과학의 이면을 꿰뚫은 독보적 연구, 신앙의 본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신과 인간, 과학과 종교를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뇌과학·신경신학·심신의학·유전학·철학·심리학 등 세계 석학들의 연구와 실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생생한 증언과 경험담, 집요한 취재와 검증을 통해 이 세계 너머에 대한 진실을 새롭게 밝혀냈다.
9788991425378

조상의 흔적을 찾아서 (아! 수원 두릉리 효행 오백년)

김좌회  | 시간의물레
14,400원  | 20070215  | 9788991425378
현대사회 구조가 핵가족화하면서 조상님에 대한 보은을 잊고 생활하기에만 급급한 것이 십상인데, 저자는 누구도 시도해 보지않은 방법으로 족친들에게 숭조사상을 일깨워주고 있다. 한시는 생활시에서 벗어나 학문적으로만 연구할 정도로 세상이 바뀌었는데, 저자는 이런 점을 감안하여 한문세대는 물론 한글세대의 자자손손까지도 탐독해 볼 수 있도록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쉽고도 편안하게 창작하였다....
9788988291672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인물) (교회사의 흔적을 찾아서)

권태경  | 그리심
13,500원  | 20021231  | 9788988291672
이 책은 교회의 역사에서 하나님의 뜻을 쫓아 일생을 헌신했던 사람들을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소개하는 책이다. 이 글은 다윗처럼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의 인생을 살기를 소망하는 교회 지도자와 평신도 모두에게 시사하는 영성의 메시지이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의 삶이 어떠함을 배울 수 있다.
9788972733072

잊혀져가는 흔적을 찾아서 (퉁구스족(에벤키족) 씨족명 및 문화 연구)

엄순천  | 서강대학교출판부
31,350원  | 20160411  | 9788972733072
에벤키족은 누구일까? 에벤키족은 어디에서 왔을까?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오랫동안 많은 연구자들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 본고를 집필한 목적은 보다 많은 사람이 에벤키족의 삶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1부에서는 에벤키족의 국내외 연구사를 살펴보았다. 에벤키족의 거주지가 러시아인만큼 국외 연구는 주로 러시아 연구사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2부에서는 에벤키족의 기원, 사회 구조, 씨족명의 의의 및 특징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에벤키족은 어디에서 왔고 어떤 삶의 도정을 지나왔을까? 에벤키족은 16세기 무렵부터 이미 러시아의 기록에 등장하지만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는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같은 퉁구스어권 종족인 울치족, 우데게이족, 나나이족은 여진족의 후손이고 이들의 출현에 에벤키족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사실은 거의 정설로 굳어졌지만 에벤키족의 기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9788972731511

토테미즘의 흔적을 찾아서 (동물에 관한 야생적 담론의 고고학)

김현주  | 서강대학교출판부
17,100원  | 20090626  | 9788972731511
토테미즘은 동물에 대한 믿음을 기초로 하는 관념이자 동물에 대한 태도와 행동을 규정하는 생활 실천윤리이다. 따라서 동물과 함께 생활해 온 인류의 역사가 곧 토테미즘의 역사이다. 토테미즘은 동물과의 물리적 관계와 심리적 토대를 바탕으로 한 인류 최초의 야생적 사고였기에, 이 책은 그러한 사유를 남긴 흔적들을 여러 담론 현상에서 찾아보고 있다.
9788993799668

중고제 판소리 흔적을 찾아서

노재명  | 채륜
43,200원  | 20121017  | 9788993799668
국악음반박물관 관장 노재명이 편저한 『중고제 판소리 흔적을 찾아서』. 자연을 닮은 중고제 판소리의 역사, 명창, 그리고 자료 등을 망라하여 조사 연구하고 있다. 경기권과 충청권에서 전승되어 성행하다가 지금은 소멸된 중고제의 맥을 되짚어보면서 그가 오늘날 가지는 의미를 살펴본다. 나아가 충청도 고유의 음악문화를 되살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9791197204487

합천! 그때 그 시절 (사라져가는 합천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

강석정  | 미담길
16,200원  | 20210215  | 9791197204487
강석정 지음 『합천! 그때 그 시절』 (〈도서출판 미담길〉, 정가 18,000원)이 출간됐다. 합천에서 백의종군을 하게 된 이순신, 권율 장군과의 인연을 비롯하여 합천의 언론, 사회단체, 경제단체, 독립운동가의 활동, 선각자들의 활동 등을 자세하게 그려 놓았다. 합천지역과 관련이 되는 내용의 역사성 에세이를 6여 년 동안 130회에 걸쳐 ‘합천대야신문’에 연재하고, 관심 있는 독자들의 응원에 힘을 얻어, 그 내용 들을 다시 재조명하였다. 합천군민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9788982225567

유토피아의 귀환 (폐허의 시대, 희망의 흔적을 찾아서)

이명호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16,920원  | 20171208  | 9788982225567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세계문학 연구총서 1권. 문학에 담긴 유토피아 상상을 되짚어보기 위해 경희대학교 외국어대학의 문학 전공 교수들이 힘을 모았다.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부터 박민규의 <핑퐁>까지 동서고금의 유토피아문학을 엄선해 유토피아 상상의 복원을 시도한다. 이 책 <유토피아의 귀환 : 폐허의 시대, 희망의 흔적을 찾아서>는 여섯 개의 주제(사유재산과 계급 불평등, 과학과 기술 문명, 무위와 자연, 감시와 자유, 몸과 욕망, 폭력과 공존) 아래 25편의 유토피아문학을 다룬다.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비평을 담았으며 소설의 줄거리와 작가도 친절하게 소개한다.
9791186502877

중국 동북지역과 한민족 (잊혀져 가는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

곽승지  | 모시는사람들
16,200원  | 20170630  | 9791186502877
중국 동북지역의 역사와 한민족의 깊은 인연을 다양한 각도로 살펴봄으로써 독자들로부터 이 땅과 조선족 동포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장차 동북아시아에서 질서 재편이 추동될 때를 대비한 준비서이며, 중국 동북지역을 찾는 사람들의 여행 안내서로, 중국 동북지역에서 행한 항일투쟁 등 한민족의 지난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참고서로, 나아가서는 중국 동북지역의 지정학적 가치와 조선족 동포들의 지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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