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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보전"(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6449094

흥보전

정종목  | 창비
8,100원  | 20041210  | 9788936449094
‘재미있다! 우리 고전’ 씨리즈 아홉 번째 권. 신재효의 성두본 ‘박타령’과 ‘박흥보가’를 바탕으로 시인 정종목이 판소리계 소설 고유의 생생한 사설과 구성진 가락을 신명 나게 풀어냈다. 무능력하지만 예의와 염치를 알고 정이 많은 흥보, 생활력이 강하고 바지런하지만 극성맞고 탐욕스런 놀보, 이 두 형제 사이의 대립과 갈등, 화해가 풍자와 해학 속에 생동감 있게 그려졌다....
9788956382128

흥보전

김진영 외  | 민속원
22,500원  | 20050120  | 9788956382128
판소리 전승 5가 중의 하나인 을 쉽게 풀어쓴 교주서로 이 책은 이본 중에서 최선본에 속하는 두 종을 뽑아 일반인들이 쉽게 읽고 감상할 있도록 구성하였다. 원문을 띄어쓰기 한 부분, 한자어를 병기하면서 현대어로 바꾼 부분, 어려운 말에 주석을 붙인 부분 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으로 고전의 멋과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9788978781527

흥보전 (고전명작원전강독총서 2)

김진영  | 박이정출판사
13,500원  | 19970110  | 9788978781527
장흥보전과 박흥보전의 원문을 싣고 해제, 현대역을 덧붙였다. 두편의 영인본을 함께 엮었다.
9788997969531

낭송 흥보전 (서백호 01)

고미숙 기획, 구윤숙 옮김  | 북드라망
8,910원  | 20150204  | 9788997969531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제안하는 새로운 독서운동! 고전의 매개자를 자처하며 ‘고전평론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미숙의 2007년 작인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에서 저자는 ‘낭송’을 공부의 방법으로 제시한 바 있다. 실제 고미숙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매 학기마다 ‘낭송 오디션’을 치르고, 매년 ‘낭송 페스티벌’을 따로 열면서, ‘낭송’이 삶까지 바꾸는 독서법이자 양생법임을 체험했다. 먼저 고미숙이 말하는 ‘낭송’은 책을 소리 내어 읽는 ‘낭독’이 아니라, 거기서 더 나아가 ‘암송’을 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이때의 ‘암송’은 ‘암기’와는 다른데, ‘암기’가 음소거 상태에서 의미 단위로 텍스트를 먹어 치우는 것이라면, ‘암송’은 소리로써 텍스트를 몸 안에 새기는 행위다. 따라서 고미숙은 “낭송이란 몸이 곧 책이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낭송Q시리즈」는 《호모 큐라스》와 함께 고미숙이 기획한 고전 낭송집으로,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 『낭송 흥보전』은 너무나 비참한 가난과 불운을 가졌음에도 고운 심성을 잃지 않았던 흥보의 인간극장이 한데 버무려져 만들어진 조선 최고의 인생역전 드라마, 판소리 《흥보전》을 낭송에 알맞게 편제한 책이다. 본디 노래에 맞춘 것이라 리듬이 딱딱 맞는다.
9788936476212

흥보전(큰글자)

정종목  | 창비
19,000원  | 20180901  | 9788936476212
‘재미있다! 우리 고전’ 9권 『흥보전』이 활자를 키운 큰글자도서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춘향전』 『심청전』과 더불어 『흥보전』을 3대 판소리 창본 소설로 자리 잡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신재효 성두본 '박타령'과 '박흥보가' 등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판소리계 소설 고유의 생생한 사설과 구성진 가락이 이야기를 한결 더 생동감 있게 만들며, 인물에 대한 과장된 묘사와 심한 비약도 유쾌하고 통렬하게 느껴진다.
9791158483586

소학사전·흥보전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

권영호 옮김  | 박이정
10,800원  | 20171210  | 9791158483586
우리나라 고소설의 대부분은 필사본 형태로 전한다. 한지韓紙에 필사자가 개성 있는 독특한 흘림체 붓글씨로 썼기 때문에 필사본이라 한다. 필사본 고소설을 현대어로 번역하는 작업은 쉽지가 않다. 필사본 고소설 대부분이 붓으로 흘려 쓴 글자인데다 띄어쓰기가 없고, 오자誤字와 탈자脫字가 많으며, 보존과 관리 부실로 인해 온전하게 전승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미 사라진 옛말은 물론이고, 필사자 거주지역의 방언이 뒤섞여 있고, 고사성어나 유학의 경전 용어와 고도의 소양이 담긴 한자어가 고어체로 적혀 있어서, 전공자조차도 난감할 때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소장자이자 역주자 대표인 김광순 교수는 고전적 가치가 있는 고소설을 엄선하고 유능한 집필진을 꾸려 고소설 번역 사업에 적극적으로 헌신하고 있다. 김광순 교수는 대학 강단에서 40년 동안 강의하면서 고소설을 수집해 왔다. 고소설이 있는 곳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어디든지 찾아가서 발품을 팔았고, 마침내 474종의 고소설을 수집할 수 있게 되었다. 필사본 고소설이 소중하다고 하여 내어놓기를 주저할 때는 그 자리에서 필사筆寫하거나 복사를 하고 소장자에게 돌려주기도 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벽지나 휴지의 재료가 되어 소실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김광순 교수가 소장하고 있는 작품 중에는 고소설로서 문학적 수준이 높은 작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고 이들 중에는 학계에도 알려지지 않은 유일본과 희귀본도 있다. 김광순 소장 474종을 연구원들이 검토하여 100종을 선택하였으니, 이를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이라 이름 한 것이다. 필사본 고소설은 우리가 문화민족이었다는 증거이며 보고寶庫로서 우리 조상이 물려준 고유의 문화유산이다. 우리 고전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을 즐겨 읽고 음미해 주기 바란다.
9788954608978

흥보전 흥보가 옹고집전

정충권  | 문학동네
13,500원  | 20100828  | 9788954608978
'문학동네 한국고전문학전집' 8권 <흥보전.흥보가.옹고집전>. '흥보전', '흥보가', '옹고집전' 세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세 작품은 권선징악, 개과천선이라는 고전 특유의 주제를 잘 구현하고 있다. 하지만 단지 그러한 주제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들 작품은 고전으로서의 문제성을 획득한다. '흥보전'과 '흥보가'는 시간이 쌓이고 민중의 입담이, 재치가, 지혜가 고스란히 쌓인 '적층문학'이다. 이들 텍스트는 천연덕스러운의 재담과 놀라운 말의 향연으로 넘쳐난다. 더불어 화폐 경제로 치닫던 당시 조선 후기 당대의 사회경제적 동향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옹고집전'은 '역전'과 '전복'의 이야기다. 옹고집은 마을 사람에게 박정하게 굴며 양식을 얻으러 온 도승까지 내쫓는 나쁜 부자였지만 자신보다 더 옹고집 같은 가짜 옹고집을 만나 혼쭐이 난 후에야 착한 사람으로 거듭난다. 이 과정에서 모든 것은 한바탕 뒤집힌다. 가짜 옹고집이 진짜 옹고집 취급을 받고, 부자 옹고집은 가난뱅이가 되어 자신이 몰랐던 세상을 맛본다.
9791190351621

[큰글자책] 낭송 흥보전 (판소리편 03)

구윤숙 옮김  | 북드라망
17,100원  | 20210220  | 9791190351621
“낭송Q 큰글자책 시리즈” 판소리편의 세번째 책. 한 사람이 가졌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스펙터클한 심술보를 가진 놀보의 막장 드라마, 한 사람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비참한 가난과 불운을 가졌음에도 고운 심성을 잃지 않았던 흥보의 인간극장이 한데 버무려져 만들어진 조선 최고의 인생역전 드라마, 판소리 『흥보전』을 다듬어 낭송에 최적화한 새로운 이본(異本)으로 만들어 냈다. 흥보에게는 고난 속에서 빛을 발하는 금의 기운이, 놀보에게는 새로운 삶을 위해 이전의 것은 확실하게 끊어 내야 하는 금의 기운이 충만하다. 이 금 기운을 제대로 타기 위한 방법은 오직 낭송뿐! ※이 책은 동양고전의 낭송을 통해 양생과 수행을 함께 이루는, ‘몸과 고전의 만남’ “낭송Q시리즈”의 책들을 고령자와 저시력자를 위해 판형과 활자를 키워서 새롭게 출간한 큰글자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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