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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끈"(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483146

희망의 끈

히가시노 게이고  | 재인
16,920원  | 20221116  | 9791192483146
두 가족의 불행한 과거사 은폐된 과거의 사건과 얽힌 두 가족의 운명 지유가오카에 있는 카페에서 여주인 하나즈카 야요이가 등에 칼이 꽂힌 채 사체로 발견된다. 경찰은 현장 상황 등으로 미루어 원한 등에 의한 면식범의 소행이라고 보고 수사에 들어간다. 그러나 야요이의 주변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녀가 남에게 원한을 살 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증언한다. 그런 가운데 두 남성이 수사 선상에 떠오르는데, 한 사람은 야요이의 전 남편 와타누키 테츠 히코, 다른 한 사람은 카페 단골손님이었던 시오미 유키노부. 와타누키 테츠히코는 사건이 발생하기 얼마 전, 이혼 후 오랜만에 야요이와 만난 것이 드러나지만, 그는 서로의 근황에 관해 얘기를 나누었을 뿐이라고 진술한다. 한편 시노미 유키노부는 피해자와 최근에 연인 관계가 아니었을까 의심되는 인물. 두 남성 모두 알리바이가 성립하는 데다 이렇다 할 살해 동기도 발견되지 않았으나, 마쓰미야 형사는 두 사람이 야요이와 관련해 뭔가 숨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런 와중에 뜻밖의 인물이 자수해 오고 경찰은 사건을 종결지으려 하지만, 마쓰미야는 범인 이 뭔가 숨기고 있다는 느낌을 지우지 못하는데……. “끈을 놓지 않겠다는 말도 한 것 같구나.” “끈이라니요?” “만날 수는 없다 해도,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과 보이지 않는 끈으로 이어져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말했어. 그리고 그 끈이 아무리 길어도 희망을 품을 수 있으 니 죽을 때까지 그 끈을 놓지 않겠다고 하더구나.” - 본문 중에서
9788983041906

희망의 끈 (나눔과 섬김의 아이콘, 상암동교회 이야기)

신민규  | 교회성장연구소
7,100원  | 20131001  | 9788983041906
임대 교회에서 시작해 ‘넘치는 교회’가 되기까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교회는 다르다 지역 사회를 섬기고 이웃과 나누는 교회. 모두에게 칭찬 받고 사랑 받는 교회. 교회의 본이 되는 교회… 우리가 꿈꾸는 ‘사도행전적 교회’는 그저 성경에 등장하는 ‘전설적인 교회’일 뿐일까. 책은 성도 수와 이익을 따지며 세상과의 타협으로 물든 교회가 아니라 성경적인 이웃 섬김의 모습으로 철저히 하나님께서 세우실 교회를 꿈꿔온 상암동교회의 성장 역사를 담았다. 이를 통해 ‘교회는 또다른 교회의 희망이 되어야 하고, 나아가 세상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한다. 상암동교회가 이러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은 과거 임대교회 시절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수많은 성도의 헌신으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돕는 교회가 되었지만, 한때는 어려움과 위기가 찾아올 때도 있었다. 그러나 교회의 이익을 따지기 전에 이웃을 섬기고 돌봤을 때 위기는 극복되고 교회는 성장했다.
9788995136805

놓지 마, 희망의 끈 (결혼 직후 남미 이민, 네 번 죽을 고비 끝에 늦깎이 가수 데뷔한 Her스토리)

엄성미  | 꿈과비전
13,500원  | 20160915  | 9788995136805
『놓지 마, 희망의 끈』은 결혼 직후 남미로 건너 가 사반세기의 남미이민 생활 중에 네 번이나 찾아온 죽을 고비를 넘기고 천신만고 끝에 살아나 끝내 평생의 꿈이었던 가수로 데뷔하는 데 성공한 엄성미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가 속절없이 떠밀리고 인생의 바다 깊숙이 가라앉았다가 기적적으로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기까지의 너무나 진솔한, 투명하기 그지없는 고행성사와도 같은 자신의 인생기록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9791186172322

희망의 끈을 찾아서

강덕영  | 상상나무
7,200원  | 20160901  | 9791186172322
지난 6년 간 국민일보에 연재한 신앙칼럼을 모아 엮은 『희망의 끈을 찾아서』. 성경에 기초한 시각으로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깊이 있게 풀어내 인기를 얻은 칼럼의 내용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의 통찰력과 깊은 신앙관을 엿볼 수 있는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9788976045003

공부는 내게 희망의 끈이었다 (공신 구본석이 청소년에게 보내는 응원과 위로)

구본석  | 문예춘추사
13,500원  | 20220115  | 9788976045003
공신 닷컴의 최고 공신 구본석이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보내는 응원과 위로 부모님은 기초생활수급대상자였다. 사춘기가 오자 이렇게 사는 부모가 원망스럽고 무능해 보이고 미웠다. 부모님에게 반항하고 싶어졌다. 중1때 스스로 일진회에 찾아가 가입을 애걸하고 그들의 시중을 들고 피시방 아르바이트를 하여 그들에게 용돈을 바쳤다. 중3 여름, 아버지가 병석에 누웠다. 집안을 일으킬 사람은 자신이고 그 방법은 공부밖에 없어 보였다. 공부를 시작하려니 막막했다. 무작정 전교 1등 아이를 찾아가 공부를 가르쳐달라고 떼를 썼다. 매일 전교1등 친구의 등하교 길에 가방을 들어주었다. 차츰 1등 친구가 마음을 열고 공부를 알려주기 시작했다. 정말 죽을 맘으로 공부했다. 중학교 마지막 시험에서 마침내 전교 1등을 했다. 고등학교 입학 후 3년 내내 거의 전교 1등을 했다. 하루에 4권씩 문제집을 풀다 보니 살 돈이 없어서 서점에서 참고서를 훔치다가 붙잡혔다. 어머니가 빚을 내서 그간의 책값을 변상하는 모습을 보았다. 서울대 법학과 수능 1차 합격. 그러나 2차 논술불합격. 논술을 어떻게 하는 건지, 사교육이나 과외 한번 받아본 적 없었기에…. 재수 시작, 더 이상 오를 곳도 없는 상황에서의 오만과 나태로 재수 실패. 마지막 삼수 시작, 유서를 써놓았다. 삼수에 실패하면 죽겠다고…. 저자는 살기 위해 목숨을 걸고 공부해야만 했다. 본인 말대로 미친놈처럼 공부했다. 오가는 시간도 아까워서 대학 도서관 잔디밭에 텐트를 쳐놓고 도서관에서 공부했다. 삼수 끝에 서울대 교양학부 입학. 그의 꿈은 어려운 이들과 함께하는 법률가나 세계 인권단체에서 활동하는 것이라 한다. 이 책은 어떻게 보면 그 자신의 내밀한 성장 기록이자 그가 어떻게 수능에 대비한 공부를 했는지, 어떻게 미친 듯이 공부에 매달렸는지 그 생생한 기록을 담은 것이다. 짧지만 굵고 당찼던 그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9787544262705

희망지선 希望之線 (東野圭吾新代表作) (히가시노 게이고 『희망의 끈』 중문판)

 | 南海出版公司
31,950원  | 20210401  | 9787544262705
9788991120020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여자

미영순  | 북포스
8,100원  | 20041015  | 9788991120020
1948년 부유한 인텔리 출신 부모님 사이에서 외동딸로 태어난 미영순은 통일조국의 초대 대통령이 되겠다는 야무진 꿈을 가진 당찬 소녀로 성장한다. 그러나 경기여고 3학년 망막염을 앓아 실명한다. 그후 부모님마저 세상을 떠나고 홀로 남은 미영순은 대만 중국문화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고 흑룡강대학 객원교수로 활동하기에 이른다. 칠흙같은 어둠과 싸우면서 끝내 자신의 꿈을 저버리지 않고 쉼없이 달려온 미영순의 삶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한다....
9788975279966

오늘 하루도 당신 거예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그대에게)

김용신  | 들녘
10,800원  | 20120417  | 9788975279966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 '그대'들의 출근길을 책임지는 [그대와 여는 아침]의 6년차 안방마님 김용신 아나운서의 에세이. [그대와 여는 아침]은 매일 아침 주파수를 음악FM 93.9에 고정해놓고 기다리는 골수팬이 많기로 유명한 프로그램이다. 아침 출근길 차 안에서, 혹은 이어폰으로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며 힘차게 하루를 여는 사람들의 아침은 상쾌하다. [그대와 여는 아침]은 CBS 음악FM의 간판프로라고 할 만한 인기 방송이다. 아침마다 두 시간 동안 청취자들과 소통하지만 늘 못 다한 말이 생각난다는 그녀는, 방송을 마치고 이런저런 글을 적는 버릇이 생겼다고 한다. 그렇게 쌓인 글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다. 매일 아침 그녀의 마지막 멘트인 "오늘 하루도 당신 거예요"를 제목으로. "오늘 하루도 당신 거예요"는 김용신 아나운서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만큼 그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멘트가 되었다. 잃어버린 어제가 아니고, 다가올 내일도 아닌 '오늘'을 선물하는 김 아나만의 멘트이다. 대부분의 청취자들은 지나가버린 어제와 아직 오지도 않은 내일에 대한 걱정을 한가득 담아 사연을 보내온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들이 현재 살아내야 하는 것은 '오늘'이라는 점이다. '어제'에 밀려나고, '내일'에 추월당한 그대들의 '오늘'을 찾아주는 김 아나의 특별한 방법. 소박하지만 즐거움이 가득한 80여 편의 이야기속에 그 비밀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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