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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숲"(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9237264

학교야, 희망의 숲으로 가자

전병화  | 푸블리우스
13,500원  | 20230222  | 9791189237264
그리운 학교, 세대를 초월하여 학교는 그리움의 대상이다. 무엇이었든지 자신의 꿈을 가슴에 담고 학교에 다녔기에 그렇다. 아쉬운 학교, 자신의 원하는 대로 맘껏 날아보기 어려운 현실이다. 기르는 사람의 욕심이 가득하여 꿈도 주입되기에 그렇다. 희망의 학교, 아이들은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귀하여 값을 매길 수 없다. 그러기에 부모와 선생님의 믿음과 기다림이 너무나 절실하다. 이 책은 교사와 교장, 장학사와 장학관으로 학교와 교육청에서 겪은 35년간의 생생한 경험을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에게 들려주는 교육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이다.
9791197767852

마침내 우린 봄이 되고 있다 (시의 숲에서 건네는 희망의 메시지)

양재성  | 비채나
11,700원  | 20250809  | 9791197767852
생태 목회자 양재성 목사의 시에 대한 단상 모음집이다. 1부는 삶과 사랑, 2부는 사회 문제와 평화, 3부는 영성, 4부는 자연, 5부는 환경에 대한 목사님의 단상이 시처럼 이어진다. 목사님의 조용한 외침이 독자들에게 큰 울림으로 남을 책이다. 생태 목회자 양재성 목사가 수년간 ‘시가 있는 하루’를 통해 나눈 시에 대한 단상을 묶었다. 40여 년 넘게 시의 종교에 귀의하여 시의 신자로 살아왔다고 고백하는 저자는 시가 우리를 구원할 거라고 믿으며 오늘도 여전히 시를 읽고 있다. 저자에게 ‘시 읽기’는 묵상과 성찰의 시간이 되었고 그렇게 걸러지고 정제된 생각과 단어를 모아 지인들과 나누어 왔다. 이번에 그 단상들을 책으로 엮어내었다. 책에 저자가 묵상한 시를 전부 함께 싣지는 못했지만, 단상 자체가 시를 소재로 하거나 영감으로 쓴 하나의 ‘시’이다. 저자의 기도이고 예언이며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자연을 향한 치열한 고민이자 사랑 고백이다. 험악한 시대를 살아가느라 희망은 점점 더 아득해지지만, 생명평화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너’와 ‘내’가 희망이라고, 지치더라도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고 격려한다. 1부는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2부는 사회 문제, 3부는 영성, 4부는 자연, 5부는 환경에 대한 저자의 샘물과 같은 단상이 이어진다. 사이사이 들어있는 초등학교 4학년인 전혜성 군의 그림은 목사님의 단상과 잘 어우러져 읽는 맛을 더한다. 저자를 따라 ‘시의 신자’가 되어 책을 읽다 보면 ‘내’ 안에 있는 희망을 길어 올리고 그 희망으로 ‘우리’가 함께 꽃 피우는 나라를 꿈꾸게 될 것이다. 그 나라는 시인이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고, 목사도 되고, 농부도 되고, 청소부도 되고, 시장 상인도 되는 나라이다. 가난하지만 초라하지 않고 단단하게 제 삶을 꾸려가는 사람, 작은 몸짓으로 희망을 만들어가는 우리가 만들어가고 있는 나라이다.
9788972915331

희망의 발견: 시베리아의 숲에서 (시베리아의 숲에서)

실뱅 테송  | 까치
12,150원  | 20121210  | 9788972915331
겨울과 봄, 행복과 절망을 끌어안으며 써내려간 실뱅 테송의 은둔 일기! 프랑스 문단의 뛰어난 여행 작가이자 에세이스트인 실뱅 테송의 에세이 『희망의 발견: 시베리아의 숲에서』. 저자가 문명의 중심에서 한 걸음 옆으로 벗어나 겨울과 봄까지 6개월간 은둔하며 경험하고 느낀 것들에 대해 적어 내려간 책이다. 공간적으로는 너무나 멀리 떨어진 시베리아 동남부에 위치한 바이칼 호반의 숲속에서 오두막 생활을 한 두 계절 동안의 은둔의 기록을 만나볼 수 있다. 정신적 상처와 침묵과 고독의 심연에서 행복과 절망을 온몸으로 안으며 마음의 평화를 얻고자 했던 저자는 마침내 그곳에서 희망을 발견하게 된다. 공간과 시간까지 움직이지 않는 밤만이 존재하는 긴 겨울, 그리고 겨울의 동토가 해빙하며 생명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호수의 봄이 저자를 느리게 통과하는 동안 저자가 확인한 진정한 사랑의 의미, 행복의 의미까지 우리에게 오롯이 들려주고 있다.
9791172540463

희망찬 회의론자 (신경과학과 심리학으로 들여다본 희망의 과학)

자밀 자키  | 푸른숲
19,410원  | 20250211  | 9791172540463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 교수이자 신경과학자가 알려주는 희망의 과학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친절함이 세계적 유행이 됐다는 칼럼으로 주목받고《공감은 지능이다(The War for Kindness)》(심심, 2021)로 공감의 힘을 설파했던 자밀 자키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됐다. 이번 책 《희망찬 회의론자(Hope for Cynics: The Surprising Science of Human Goodness)》는 우리가 흔히 낙관적이라고 오해하는 희망과 부정적으로 여기는 회의주의에 대한 관점을 바로 잡아 재정립했다. 그리고 인간의 본질은 선함에 있으며 그 희망과 회의주의가 개인의 삶과 타인, 그리고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준다. 《희망찬 회의론자》는 총 3부에 걸쳐 희망을 가진 사람들은 곳곳에 있으며 전략과 습관을 통해 냉소주의를 떨치고 희망찬 회의주의자가 될 수 있는 길로 안내한다. 보통 남의 말을 잘 무시하거나 감정 없이 말을 툭 던지는 사람을 똑똑하다고 여기고 이를 냉소주의의 전형적인 특징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유명한 추리 소설 《셜록 홈즈》에서 그의 형 마이크로프트 홈즈를 통해 진짜 냉소주의의 원형과 변질된 현대의 냉소주의를 알려준다. 그리고 학생들의 진짜 모습을 이해함으로써 부정적인 학교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탈바꿈한 교장 선생의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정적이고 치열한 경쟁 문화를 협동과 상생 문화로 바꾼 이야기, 가족의 사랑과 지지를 통해 음모론에서 빠져나와 자신의 삶을 찾은 이야기 등을 통해 냉소주의에 숨어 있는 희망과 회의주의를 깨워 희망찬 회의주의자의 길로 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냉소적이고 부정적인 것에 순응하거나 분노로 맞서면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다. “인간의 선함은 결코 순진한 희망이 아니라 우리가 더 강하고 더 자비로운 공동체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공유된 자원”이라는 정재승 교수의 말처럼 이 책은 작은 가능성을 시작으로 한 선한 희망과 증거와 확신을 찾는 회의주의를 기반으로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나아가 주변과 세상을 바꿀 밑거름이 될 것이다.
9791196604042

다시 만난 봄 (글자에 담은 희망의 여정)

전국문해교실 100인  | 책숲놀이터
14,400원  | 20210910  | 9791196604042
한글을 깨치며 느낀 행복, 시를 지으며 다시 만난 봄날! 전국 문해교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감동적인 인생 서사시 100편! 한글을 배우며 다시 만난 인생의 봄날, 행복과 환희의 순간을 노래하다! 이 책은 전국 문해교실에서 이제 막 한글을 배우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쓴 시 중 100편을 가려내 묶은 시화집입니다. 각 시에는 일상의 소중함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진호 작가의 일러스트가 함께했습니다. 이 책의 늦깎이 시인들은 여러 사연으로 어릴 때 한글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요즘에는 당연시되는 것이 이분들에게는 평생의 ‘한’과 ‘꿈’이었지요. 때로 삐뚤빼뚤하지만 꼭꼭 눌러 쓴 시와 마음 깊이 숨겨두었던 동심이 표현된 그림 속에는 ‘글자에 담은 희망의 여정’이 담겨 있습니다. 100편의 시 속에 담긴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식들을 위해 호미를 잡았던 투박한 손으로 연필을 잡고 시를 써 내려간 그분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 자녀들을 다 키워 내고 빈 둥지에 앉아 자신을 돌아보며 다독이며 쓴 시들은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듭니다. 힘겨운 시대를 관통해 낸 우리 부모의 삶의 모습, 가난과 배움의 대한 배고픔, 이별, 죽음, 가족, 생명, 일, 상처, 그 어느 것 하나 빛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이 백 명의 작가들은 비록 정식 등단의 절차를 거치지는 않았지만 이미 시인들입니다. 이 시화집은 삶이란 글과 지식으로 살아 내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살아 내는 것임을 알려 줍니다. 한 글자씩 공들여 쓴 작품들을 읽으면서 배움이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늦은 나이지만 이제부터 내 인생, 봄날의 시작이라고 말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응원합니다. 더불어 이 온기 가득한 한 권의 시화집이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화롯불이 되길 바랍니다. “늦은 나이지만 이제부터 내 인생, 봄날의 시작이다. 공부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 있다.”
9788956632032

통일의 싹이 자라는 숲 (희망의 땅 비무장지대 1)

전영재  | 마루벌
10,800원  | 20080126  | 9788956632032
'자연과 나' 제4권, '비무장지대' 제1권 『통일의 싹이 자라는 숲』. 이 시리즈는 문화적이고 예술적인 글과 그림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의 원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자연의 모습과 이치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자연보호와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이 그림책은 10여 년간 비무장지대를 취재한 생생한 글과 자연의 색감이 담긴 그림으로, 전쟁이 만들어낸 비무장지대에서 남과 북을 오가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희귀 동물과 식물, 그리고 물고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비무장지대의 생태계에 대한 관심뿐 아니라, 통일에 대한 염원을 갖도록 해줍니다. 양장본.
9788993632255

66일, 안철수와 함께 한 희망의 기록 (안철수와 함께한 희망의 기록)

이유미  | 나무와숲
13,500원  | 20130903  | 9788993632255
누구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본 안철수의 진심캠프 자원봉사자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지난 대선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안철수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9월 19일부터 중도사퇴한 11월 23일까지 66일간 진심캠프를 중심으로 벌어졌던 역동적인 사건들과 그 뒷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안철수 교수의 제자로 청춘콘서트 서포터스로 활동하다가 진심캠프 에 합류한 이유미 씨가 대표로 썼다. 비록 짧은 기간밖에 존속하지 않았지만 진심캠프는 지난 대선 기간 태풍의 눈이었다. 진심캠프의 움직임 에 전 국민의 시선이 쏠려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안철수의 진심캠프는 이제까지의 선거 캠프와 는 여러 면에서 달랐다. 안철수 현상에 동참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괜찮은 직장 그만두고, 학교에 휴학계 내고,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지내면서까지 캠프에서의 봉사를 자원했다. 건강하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는 일념에서였다.
9788997581375

캠프 마켓 (아픈 희망의 역사 부평미군기지를 말하다)

한만송  | 작은숲
14,400원  | 20131216  | 9788997581375
민족의 설움을 간직한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의 과거와 오늘을 살피고 미래상을 그려낸 책이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질곡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캠프 마켓은, 100여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기자인 저자는 10년 동안 취재하면서 모은 자료들을 종합해 과거와 미래의 대화의 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반환 예정인 캠프마켓의 역사성을 되짚어보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되찾은 캠프마켓의 올바른 활용방안을 고찰했다.
9788971844137

시간이 잊어버린 아이들 (서른 곳의 파라다이스에서 띄우는 희망의 편지)

칼 세르만  | 푸른숲
10,800원  | 20040901  | 9788971844137
독일의 신문기자 칼 세르만과 그의 친구 프란츠 샬너, 그리고 세르만의 대녀(代女)이자 샬너의 딸인 알레나의 공동 작품이다. 날마다 세르만이 들려줬던 전 세계의 진기한 이야기가 모두 꾸며낸 것이라는 걸 알게 된 알레나가, 그렇다면 직접 그 이야기들을 추적해보면 되지 않겠느냐고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책 속 아이들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인생을 꾸려나가는 법을 훌륭히 터득해가고 각자 소유한 만큼의 행복 안에서 그 행복의 가치를 누릴 줄 안다. 이 서른 명의 아이들은 살아가기 위해 너무 많은 준?..
9788993066050

이제 다시 시작해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용기와 희망의 이야기)

고정욱  | 여름숲
8,100원  | 20090622  | 9788993066050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용기와 희망의 이야기 『이제 다시 시작해』는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고난과 두려움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이야기 10편을 엮은 책입니다. 동화작가 고정욱이 이 책에 실린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앞날의 행복을 찾아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들 속에서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갈 곳이 없어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니는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 「아빠 죽지마」, 민식이와 새 엄마가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 「새엄마와 양말」 등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 10편이 담겨있습니다. 각 이야기 끝에 '생각해 볼까요?' 코너를 마련해 이야기 속에 담긴 교훈을 되새기고, 나의 문제, 사회의 문제 등으로 확장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9788971841976

역사의 희망과 희망의 역사(상상하는한국사 7)

김정환  | 푸른숲
8,210원  | 19980622  | 978897184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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