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소

29,700원  | 20250822  | 9788962665468

 | 희소

27,000원  | 20250822  | 9788962665482

 | 희소

26,100원  | 20250822  | 9788962665475

 | 희소

27,000원  | 20250102  | 9788962665451

이길용  | 희소

18,000원  | 20240805  | 9788962665406

- 독자대상 : ERP 인사 2급 시험 준비생 - 구성 : 이론 + 문제 - 특징 : ①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공인자격시험 ERP정보관리사 ② NCS 국가직무능력표준 기준안 반영

 | 희소

24,300원  | 20240805  | 9788962665413

이길용  | 희소

21,600원  | 20240805  | 9788962665420

이길용  | 희소

18,000원  | 20240307  | 9788962665390

- 독자대상 : ERP 회계 2급 시험 준비생 - 구성 : 이론 + 문제 - 특징 : ①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공인자격시험 ERP정보관리사 ② NCS 국가직무능력표준 기준안 반영

심효첨 원작, 김현덕.김용안 편역  | 희소

27,000원  | 20211201  | 9788962665208

「자평진전(子平眞詮)」을 번역함에 있어서 명리학 번역 연구회 회원인 김현덕, 권용안은 우선 화려하고 멋있는 의역의 번역방법은 지양하고, 단어의 사전적 의미에 충실하며 학교 문법에 근거한 번역과 특히 「자평진전(子平眞詮)」에서 많이 보이는 지시어 부분에 있어서는 반드시 그 지시어가 의미하는 것을 [ ] 안에 첨가하였고, 부사어가 수식하는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여 문장 전체를 수식하는지 단어 자체를 한정하는지를 분명히 하였다. 그리고 어려운 사주 용어는 각주에서 보충 설명하는 것으로 하였다. 또한 명리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명리학의 용어도 가능한 자주 쓰는 표현을 쓰는데 집중을 하였다. 특히 원래의 명리학 용어를 간단히 생략하여 쓴 부분에서는 원래의 용어를 가능한 밝히도록 하였다. 심효첨의 「자평진전(子平眞詮)」에서는 주어가 생략이 되어 문맥의 흐름을 이해하는 부분이 적지 않았다. 이에 문장의 주어를 [ ] 속에 밝혀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송헌  | 희소

15,300원  | 20220429  | 9788962665253

『전공국어 기출문제집 국어교육론』은 교원 임용시험대비서이며 〈화법〉, 〈작문〉, 〈독서〉 등을 수록하고 있다.

김준  | 희소

11,700원  | 20211230  | 9788962665260

『전공국어 기출문제집 문법』은 교원 임용시험대비서이며 〈1900년대 기출〉, 〈200년대 기출〉, 〈2010년대 기출〉 등을 수록하고 있다.

송헌  | 희소

0원  | 20220103  | 9788962665246

『전공국어 기출문제집 문학』은 교원 임용시험대비서이며 〈현대시〉, 〈현대산문〉, 〈고전시가〉 등을 수록하고 있다.

김아영, 정정은  | 희소

0원  | 20211210  | 9788962665215

“따뜻함과 진정성을 전달하는 2차의 비법” 이 책은 세 번의 초등 특수 2차 임용 시험을 치르고, 두 번의 최종 합격을 받은 저자가 그 과정에서 ‘카더라 통신’으로 고통 받은 나날들을 돌아보며 합격 후 깨달은 것을 바탕으로 2차의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 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진실을 알려주는 저자의 코칭으로, 1차 시험은 커트라인 근처로 합격했으나 2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막판 뒤집기의 기적을 경험한 또 한 명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막판 뒤집기의 기적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경험을 담아 함께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2차 시험도 ‘기출문제’에서 그 열쇠를 찾았습니다. 모든 시험의 합격의 첫걸음이 기출분석에서 시작되듯이, 특수 임용 2차 시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18년 동안의 기출문제를 분석한 결과, 해마다 전혀 다른 문제가 출제되는 것이 아니라 면접문제의 초점과 핵심은 동일하기에 여러 지역의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유·초등 기출은 최근까지 2차 컨설팅을 하면서 꾸준히 수집한 18년치(2004~2021) 기출문제와 13년치(2009~2021) 기출 예시답안을 수록하였으며, 중등 기출은 최근 7년간(2015~2021)의 기출문제와 예시답안을 수록하였습니다. 아울러 유·초등 각 기출문제 옆에 유사 문제가 출제된 연도를 표시하여 과년도 기출문제와 연결 지어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출 문제 주제 분석표(유·초등)를 제시하여 어떤 주제 영역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열심히 하는데 내 마음을 몰라주는 면접관들 때문에 2차에서 고배를 마시며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수험생분들, 이젠 더 이상 ‘2차 못해 먹겠다’는 생각으로 분노를 느끼시는 수험생분들, 이번 생은 교사가 될 수 없는 것인가…라는 운명론에 취해 하늘만 보시는 수험생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당신의 합격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김아영  | 희소

0원  | 20211210  | 9788962665222

“따뜻함과 진정성을 전달하는 2차의 비법” 이 책은 세 번의 초등 특수 2차 임용 시험을 치르고, 두 번의 최종 합격을 받은 과정에서 ‘카더라 통신’으로 혼란스러웠던 2차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을 진솔하게 담아 보았습니다. 기출은 최근까지 2차 코칭을 하면서 꾸준히 수집한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유아 특수의 경우 복기된 경우가 많지 않아서 많이 담을 수 없었지만, 최대한 충실히 담으려 노력하였습니다. 초등 특수의 경우 2차를 먼저 겪으신 수험생 선생님들께서 잘 복기해준 경우가 많아 자료도 풍부하고 자세히 복기되어 있습니다. 중등 특수는 초등 특수만큼 충실히 복기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지만, 최대한 많은 복기를 담았습니다. 최근 지역별 출제로 변경되는 지역들이 늘면서 서울, 경기, 광주에서만 실시된 수업 나눔(성찰)이 평가 항목으로 추가되고 있습니다. 향후 그러한 지역이 늘어나리라 생각되어 수업나눔 질문을 최대한 충실히 담았습니다. 수업 나눔의 중요성을 생각하여 예시 답안을 제시하면서 수업 나눔의 답변 방법을 안내하였습니다. 아울러 수험생 선생님들이 수업 실연을 연습할 때 역대 수업 나눔 질문들을 자유롭게 변경하여 답변하는 연습을 하실 수 있도록 유·초·중등 수업 나눔 질문들을 별책으로 만들어 제공하였습니다. 저의 경험과 제가 1:1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린 선생님들의 경험을 통해 수업 실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 포인트를 중심으로 수업 실연의 준비 방법을 설명하였습니다. 열심히 하는데 내 마음을 몰라주는 면접관들 때문에 2차에서 고배를 마시며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수험생분들, 이젠 더 이상 2차 못해 먹겠다는 생각으로 분노를 느끼시는 수험생분들, 이번 생은 교사가 될 수 없는 것인가…라는 운명론에 취해 하늘만 보시는 수험생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당신의 합격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유재경  | 희소

80,000원  | 20211101  | 9788962665192

세무조사는 건수가 적어 일반국민이라면 평생 한 번이라도 받을 확률이 매우 적습니다. 그럼에도 국세청 세무조사를 가장 무서워하는 이유는 세무조사가 언제 나올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수십 년 간 고생하면서 이루어 놓은 기업 또는 개인의 사유재산을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통해서 직접적인 반대급부 없이 추징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론 국세청은 법과 절차에 따라 세무조사를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세금을 추징하지만 조사를 받는 이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많습니다. 세무사가 하는 일 중에서 세무조사 대응이 세무사가 할 수 있는 최고 난이도업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세무조사가 실제 나왔을 때 일(조사업무), 관계(당사자심리), 조정(세무사역할)이라는 세 가지를 알아야 제대로 된 조사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일(30%)은 학습과 경험이 중요하고, 관계(30%)는 당사자(국세청과 납세자)의 심리를 아는 게 중요하며, 조정(40%)은 일과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여 납세자에게 법 테두리 안에서 최적의 절세가 되도록 조정하는 역할입니다. 이 세 가지를 잘 알아야만 제대로 된 세금조사 대응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 책은 위의 내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세무조사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는 물론이고, Q&A, 사례, 판례 등을 통하여 독자들이 세무조사에 대응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례와 판례를 통하여 불법적으로 탈세를 한다거나 불법적으로 세금을 줄이려는 행위가 잘못된 것임을 일깨워주고, 고의적이지 않더라도 미흡한 대처로 손해를 보는 일에 대한 경각심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저자는 세무조사 분야에서 17년(국세청 14년, 필드 3년) 동안 직접 경험하고 느낀 내용을 담고자 하였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꼼수로 세무조사를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국세청에서 세무조사를 들어올 때 당황하거나 몰라서 겪을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알려주고, 평상시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세무조사에 대비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그래서 궁극적으로 제대로 된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세무조사는 조사하는 국세청 당국은 ‘짧은 기간 조사를 끝내면서 많은 것을 찾아내 부과’하려는 목적이 있고, 세무조사를 받는 기업이나 개인은 ‘빠른 기간에 끝내면서 적게 내고 싶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대한 불공정한 세금을 피하고, 제대로 된 준비로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