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린더 파우어-스투더 (지은이), 박경선 (옮긴이)  | 진실의힘

23,000원  | 2024-10-28  | 9791198505620

나치 독일의 숨은 조연, 히틀러와 나치에 동조하고 정당화했던 법률가들에 초점을 맞춰 답을 구한다. 저자는 “민주주의를 경멸”한 바이마르공화국 법률가들이 히틀러의 전제권력과 나치의 법체제 수립을 위한 이론을 제시하고 폭력적 권력 행사를 정당화한 과정을 상세히 살펴본다.

양성관 (지은이)  | 드러커마인드

20,000원  | 2023-01-02  | 9791191384376

역사의 변곡점마다 등장한 권력자들과 그들의 질병에 관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저자는 히틀러와 스탈린, 대처와 레이건, 노무현과 김정은까지 이름만 대면 알만한 권력자들의 삶과 질병, 그리고 죽음을 추적한다.

어윈 W. 루처 (지은이), 모영윤 (옮긴이)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5,000원  | 2022-09-10  | 9788934124764

1930-1940년대 일어난 홀로코스트를 마주할 때면, 독일 시민은 어떻게 히틀러를 환영할 수 있었고 독일 교회는 어떻게 침묵할 수 있었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이 책은 히틀러 정부의 탄생 배경을 그 당시 시대적 상황을 통해 설명함으로써 이러한 질문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귀도 크놉 (지은이), 신철식 (옮긴이)  | 울력

24,000원  | 2018-04-30  | 9791185136417

히틀러의 독일이 그런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한 여섯 명의 인물들, 이를테면 히틀러의 매니저들을 다룬 책이다. 여섯 명의 인물들의 삶을 통해 히틀러가 벌인 정복 전쟁의 참상을 보여준다.

남도현 (지은이)  | 플래닛미디어

25,000원  | 2017-02-08  | 9791187822028

수많은 독일 장군 중에서 히틀러 및 제3제국의 흥망과 떼어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독일 장군 열 명을 선별하여 그들의 삶과 활약을 재조명한 열전이다.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열 명의 독일 장군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리더십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각 장군들의 시각에서 2차대전을 다각도로 살펴보도록 10명의 이야기를 고루 실었다.

김내성 (지은이)  | 어떤날의책

4,000원  | 2015-10-31  | 9791195539376

이본 셰라트 (지은이), 김민수 (옮긴이)  | 여름언덕

22,000원  | 2014-05-31  | 9791155100233

철학자들은 히틀러와 나치스에 어떻게 동조하고 그들에게 이용당했는가? 아돌프 히틀러는 독일 국민의 의식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조하기 위해, 칸트와 쇼펜하우어에서 시작해 피히테, 헤겔, 포이어바흐를 거쳐 니체로 이어지는 독일 근대철학 전통을 샅샅이 뒤지다시피 했다.

김종영 (지은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24,800원  | 2010-06-05  | 9788964060766

히틀러는 훌륭한 리더는 아니다. 그러나 성공한 선동가다. 적을 조롱거리로 만들었고, 토론의 구실을 없애버렸으며, 하나의 사안에 집중했다. 그의 수사학은 독특한 화법으로 대중의 마음을 끌어들였다. 그는 과연 어떤 방법으로 그렇게 빨리, 그렇게 많은 대중의 지지를 알 수 있는지 세부적으로 알아본다.

남도현 (지은이)  | 플래닛미디어

19,800원  | 2009-11-17  | 9788992326599

수많은 독일 장군 중에서 히틀러 및 제3제국의 흥망과 떼어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독일 장군 열 명을 선별하여 그들의 삶과 활약을 재조명한 열전이다.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열 명의 독일 장군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리더십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각 장군들의 시각에서 2차대전을 다각도로 살펴보도록 10명의 이야기를 고루 실었다.

수전 캠벨 바톨레티 (지은이), 손정숙 (옮긴이)  | 지식의풍경

14,000원  | 2008-12-29  | 9788989047346

히틀러에 자신의 열정을 다 바쳤던 ‘독일 소년소녀들’의 이야기 그리고 나치에 저항했던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들려주는 책이다. 저자 수전은 당시에 청소년이었던 그들의 목소리로, 그 시대 청소년들의 삶을 사진과 함께 구체적으로 들려준다. 동시에 나치로 만들어져 갔던 독일 청소년들을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의 교육을 되돌아보게 한다.

재키 프렌치 (지은이), 기타미 요코 (그림), 공경희 (옮긴이)  | 북뱅크

8,500원  | 2008-12-05  | 9788989863700

호주 '아동도서상' 수상작. 이 이야기는 진짜 있었는지 아닌지 모르는 수수께끼 속의 소녀 하이디와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현대의 소년 마크를 매우 잘 연결시켜, 제2차 세계대전 시대와 우리들이 살고 있는 현대를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놓은 책이다.

존 콘웰 (지은이), 김형근 (옮긴이)  | 크리에디트(Creedit)

29,000원  | 2008-11-17  | 9788901089966

조영주 (지은이)  | 삼지원

15,000원  | 2008-05-30  | 9788974900120

헨리 애슈비 터너 2세 (지은이), 윤길순 (옮긴이)  | 수린재

15,000원  | 2005-04-18  | 9788995624807

1933년 새해, 정계에서 이미 지고 있는 별이었던 히틀러는 불과 30일 뒤인 1월 30일, 합법적으로 독일 총리에 취임하면서 권력을 거머쥐었다. 책은 바로 그 점에 의문을 제시한다. "도대체 그 30일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가?" 저자는 그 운명의 30일에 대한 미시사적 접근을 통해 정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즉 정치 이면의 정치를 보여준다.

귀도 크놉 (지은이), 신철식 (옮긴이)  | 울력

17,000원  | 2003-08-01  | 9788989485247

히틀러가 유태인을 학살하고, 세계 대전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든든한 조언자가 되고 충실한 심복이 되었던 조력자 6인에 대한 평전이다. 그들은 초라한 소수 정당의 연설가 히틀러를 연방 수상으로 만들었고, 히틀러의 뜻대로 전쟁을 수행했고, 학살을 자행했다. 아마 이들이 없었더라면 히틀러라는 인물도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잉그리드 폰 울하펜, 팀 테이트 (지은이), 강경이 (옮긴이)  | 휴머니스트

16,000원  | 2021-04-05  | 9791160805345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순수 아리안 혈통을 지키고 우수 인종을 길러내어 아리아인 국가를 건설하고자 실행한 ‘레벤스보른 프로젝트’. 마거릿 애트우드의 소설 <시녀 이야기>의 모티브가 된 이 끔찍한 인종 실험의 희생자로,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채 살아온 한 여인이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길고 험난한 과정을 들려준다.

아르뛰어 브란트 (지은이), 지명숙 (옮긴이)  | 이더레인

17,500원  | 2021-01-20  | 9788964990476

탐정, 두 개의 청동마상, 세상을 전쟁에 빠뜨린 독재자에 관한 실제 이야기. <히틀러의 사라진 보물>은 역사상 가장 별난 강탈 중 하나를 되짚는 스릴 넘치는 실제 이야기이다.

제임스 Q. 위트먼 (지은이), 노시내 (옮긴이)  | 마티

15,000원  | 2018-06-18  | 9791186000649

나치가 수년간 공들여 기획한 반유대주의법이 미국을 참조해 완성되었다는 ‘난감한’ 주장이 제기되었다. 미국의 비교법학자 제임스 Q. 위트먼은 이 책에서 나치 독일의 반유대주의법과 1930년대 미국 인종법의 연결고리를 철저하게 파고든다.

케네스 맥시 (지은이), 정주용 (옮긴이)  | 좋은땅

28,400원  | 2018-02-02  | 9791162222393

히틀러의 장군들 2권. 케네스 맥시가 쓴 구데리안 평전을 한국어로 번역한 책이다. 독일 기갑부대의 창조자로 알려진 구데리안. 그는 히틀러에게 충성하면서도 1941년 12월 부대원들의 목숨을 지키고자 히틀러의 사수 명령에 반발하여 해임되었다.

강철린 (지은이)  | 부크크(bookk)

15,000원  | 2017-08-31  | 9791127221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