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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으)로 36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4650212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이꽃님 장편소설 | 제8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이꽃님  | 문학동네
12,150원  | 20210924  | 9788954650212
두 사람의 진심이 하나의 진실을 향해 가는 동안 쌓아 올린 먹먹한 감동 이꽃님 작가의 장편소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 시공간을 건너뛰며 이어지는 편지 형식의 서사와 따뜻하고 아름다운 결말. 이 작품이 품은 감동이 독자들에게 온전히 건네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_심사평(김진경, 유영진, 윤성희, 이금이) “나에게. 아빠가 쓰라고 해서 쓰는 거야.” 첫 문장으로 시작한 편지가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라는 마지막 문장에 닿기까지, 두 사람의 진심이 하나의 진실을 향해 가는 동안 쌓아올린 감동은 많은 독자들에게 울음을 울게 만들었다. ‘은유’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두 사람이 시공간을 초월해 편지를 주고받으며 펼쳐지는 이 코끝 찡한 이야기는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 중이며, 현재 일본, 대만, 태국, 러시아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멈출 수 없는 이야기, 눈치챘음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엉엉 울고 만 결말, 소중한 시간을 놓치고 있는 당신에게 권하는 책, 내 곁의 존재를 어루만져 보게 한 책…… 등 ‘감동’과 ‘눈물’이 언급되는 평이 압도적으로 많은 이 책은 청소년을 넘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단숨에 몰입시키며 폭 넓은 지지와 공감을 끌어내었다. 또래 친구에게 추천하는 책, 자녀에게 추천하는 책, 부모에게 권하는 책, 최애작으로 독자들이 손꼽는 이유는 여타 수식을 제거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위로받았다’는 것. 평범한 우리 일상을, 우리 자신을 기적이라 여기게 되는 힘을, 먼 거리에 놓여 다가설 수 없을 것만 같은 서로를 좀 더 이해해 보려는 힘을 이 책 안에서 발견하게 되어서가 아닐까.
9791172133504

근대와 현대 미술 잇기 (경성에서 서울까지, 시간을 건너는 미술 여행)

우진영  | 한겨레출판사
20,700원  | 20251120  | 9791172133504
“시대를 건너 두 예술가가 만난다면 어떨까?” 근대의 숨결과 현대의 몸짓이 맞물리는 우리 그림 이야기 지난 1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별들의 경매’에서 김환기의 1971년작 ‘푸른 점화’가 약 123억 원에 낙찰됐다. 한국 미술품 경매 역사상 두 번째 최고가를 경신하며, 한국 미술의 존재감과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국 미술를 향한 대중의 관심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전공하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학예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우진영의 빛나는 첫 책 《근대와 현대 미술 잇기》가 출간됐다. 이 책은 미술사의 흐름 속에서, 근대의 숨결과 현대의 몸짓이 맞물리는 교차점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일제강점기, 광복과 한국전쟁 등 시대적 어려움을 통과한 예술가들의 고민은 21세기 서울이라는 숨가쁜 도시를 살아가는 예술가들의 고민과 연결된다. 여성을 향한 사회적 편견에 예술로써 맞선 근대 작가 나혜석과 현대 작가 이재헌, 유한한 삶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좇은 김환기와 손승범, 타인과 온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을 그림에 담은 구본웅과 이우성 등이 시대를 건너 만난다. 삶의 본질과 가치를 표현하고자 하는 예술가들의 열망은 100여 년의 시간을 건너 오버랩된다. 저자는 5개 부에 걸쳐 총 47인의 근현대의 예술가를 연결하며, 경성에서 서울까지 시간을 가로지르는 독특한 미술 여행으로 독자를 이끈다. 근대미술에 대한 애정으로, 현대미술에 대한 호기심으로 쓰인 이 책은 《한겨레》 토요판에 연재한 칼럼 등의 글을 전면 보완하고, 세계 미술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현대 작가들의 내밀한 인터뷰를 추가해 만들어졌다. 여기에 김환기의 대표작 〈론도〉 〈영원한 노래〉, 구본웅의 〈친구의 초상〉 〈여인〉, 장욱진의 〈마을〉 등 근현대 걸작을 포함한 100여 개의 도판이 풍성히 수록되었다. 작품의 필치와 색채, 질감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텍스트, 그리고 이와 부드럽게 연결되는 도판 이미지는 마치 직접 도슨트를 듣는 듯한 감각적인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전통과 모더니즘이 교차하는 미술관으로, 작품이 시대를 건너 말을 거는 진귀한 순간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9788930041744

강 건너에는 (지리산 인생길의 여덟 번째 사색)

구영회  | 나남
16,200원  | 20250105  | 9788930041744
강물처럼 흐르는 인생과 강 건너 세계에 대한 맑은 사색 지리산 수필가 구영회의 여덟 번째 에세이 지리산을 품은 언론인 수필가 구영회가 여덟 번째 에세이 《강 건너에는》을 펴냈다. 그동안 자연과 일상의 아름다움을 일깨우는 글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가는 이번에 우리 삶의 보편성과 하나하나의 개별성이라는 주제에 천착했다. 작가와 주변인들 개개인의 다채로운 삶의 풍경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이 마주하는 커다란 인생의 흐름에 대해 한층 깊어진 사유를 담아냈다. 작은 강들이 합류하여 마침내 바다에 이르듯이, 하루하루 소소한 일상의 단상을 그러모아 인간과 인생, 강 건너 피안의 세계에 대한 묵직한 깨달음을 전한다. 산중생활에서 길어 올린 맑은 사색과 아름다운 지리산 사진이 어우러진 이 책은 인생을 관조하며 영혼의 안식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다.
9791199368316

징검다리 건너

박영삼  | 문예연구사
10,800원  | 20251114  | 9791199368316
삶은 관록을 만들어내고, 두 가지 모습으로 나타난다. 하나는 오랫동안 생각해온 가치를 심화한 모습이고, 다른 하나는 중시해온 가치와 도외시했던 가치들의 연결을 도모하는 모습이다. 시집 『징검다리 건너』는 사진작가로도 활동해온 박영삼 시인이 시간과 생각으로 구성된 풍경 속에서 두 세계의 흔적과 사유를 찾아내고 어떻게든 연결하려는 관록의 힘을 보여준 결과물이다. 결과는 끝이 아니다. 포착에 담긴 잠시의 노출이다. 박영삼 시인은 앞으로도 내내 징검돌을 밟으며 풍경을 읽을 것이다. - 천세진(문화비평가, 시인)
9791194939054

강 건너는 안개

안춘자  | 책펴냄열린시
10,800원  | 20250930  | 9791194939054
2018년 《시인정신》으로 등단한 안춘자 시인의 서사는 전원생활에 근거를 둔다. 아침 일찍 산책을 나서며 일과를 시작하는 이는 시인은 유년기에 보냈던 전원의 정서를 사유한다. 현실에서 만나는 풍경들도 유년기의 모습을 끌어안고 이를 작품 속에다 채색해 넣는다. 산책길에 숱하게 만나게 되는 풀들을 보면 키우는 소가 먹을 양식인 풀을 베어 오기 위해 ‘꼴망태’를 메고 방과 후에 들로 산으로 다니던 어릴 때의 모습이 나를 찾아온다. 이런 모습은 시인에게는 일상적이다. 친구를 만나 웃고 떠들던 일상에서도 소꿉놀이하던 어릴 때의 기억이 찾아온다. 이렇듯 시인이 만나는 시적 소재는 전원에 있으며 그것을 형상화하는데 인식의 근거를 형성한다. 일상 속에서도 시인의 의식을 지배하는 정서의 뿌리는 과거에 만났던 전원 속에 둔 유년기임을 보여준다. 안춘자 시인 작품들은 인식의 출발점을 과거 공간으로 잡는다. 과거는 자신을 쉽게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고 그 시간들은 기억 속에 가장 오래 선명하게 남아 있어 충분히 발효가 된 시간들이기에 객관적으로 드러내기가 쉽기 때문이다. 안춘자 시인이 드러내는 공간은 가까운 과거이기보다는 먼 과거에 속한다. 정서적 감각의 형성에 가장 깊은 영향력이 있는 유년기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잊히지 않는 어린 시절의 기억을 시인도 가장 많이 기억한다. 이 시집에서는 시인의 어린 시절 고향 마을과 그곳에서 펼쳐졌던 어린 추억들이 존재의 집을 짓고 기다린다. 지나간 추억들은 모두 아름답듯이 안춘자 시인이 되살리는 고향 마을에서의 어린 기억들은 모두 아름답게 묘사되거나 진술된다
9791186151815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

다자이 오사무  | 리텍콘텐츠
17,460원  | 20260102  | 9791186151815
-무너지며 써내려간, 인간이라는 병의 기록-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 다자이 오사무(太宰治)의 문장을 마주하면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이 떠오릅니다. 다자이 오사무는 누구보다도 인간의 나약함과 위선을 통렬하게 들여다보았고, 그 파편을 고스란히 글에 남겼습니다. 그러나 다자이의 문학은 단순히 파멸과 허무에 그치지 않습니다. 그는 죽음을 향해 가면서도, 누구보다도 ‘살고자’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죄인처럼 살면서도, 죽을 용기를 내지 못한 자”로서, 그는 인간 내면의 상처와 이중성, 도망과 회복, 절망과 연민을 누구보다 진실하게 그려냈습니다. 다자이의 문장들은 차가운 고독으로 독자를 껴안습니다. 그러나 그 고독은 무너지지 않는 의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삶이 비극적이라 해도, “사람은 믿어야 한다”라고 말하는 작가. 그의 삶과 문학은 절망을 가로지르며 희망을 말하는 인문학입니다. 이 책은 다자이 오사무 작품 속 문장들을 중심으로, ‘인간은 왜 흔들리는가’, ‘고독은 무엇을 남기는가’를 탐색하는 여정입니다. 문장들이 전하는 고요한 질문을 통해 독자 스스로의 삶을 비추어보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각 장은 전체 줄거리 및 주요 문장, 현대적 해설, 대표 문장을 필사를 통해 음미할 수 있는 필사 공간, 그리고 독자를 위한 사유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읽을 때마다 다른 감정과 의미를 발견하게 합니다. 삶에 지친 어느 날, 이 책의 문장 하나가 당신의 마음을 붙잡을 것이며, 다자이의 글이 그러했듯이 어두운 밤에도 절대 꺼지지 않는 작은 빛이 될 것입니다.
9788936431174

노을 건너기 (천선란 소설)

천선란  | 창비
9,000원  | 20230818  | 9788936431174
가장 외로웠던 나를 만나러 간다. “한 번은 꼭 끌어안아 주어야 해.” 나의 뿌리이자 상처, 그것을 끝끝내 사랑하기 위하여 흔들리는 세계 속에서도 스러지지 않는 사랑과 연대를 그리며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천선란의 신작 소설 『노을 건너기』가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서른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스스로의 무의식으로 들어가 과거의 ‘나’를 만나는 우주 비행사 ‘공효’의 이야기다. ‘외롭고 힘들었던 시절의 나를 만나면 어떤 말을 해 줘야 할까’라는 고민에 대한 따스한 답이 읽는 이의 마음 곁에 다정히 머무른다. 또한 투명하게 빛나는 일러스트레이터 리툰의 그림은 노을이 펼쳐진 환상 세계로 독자를 이끌며 아름다움을 더한다. 자신의 과거를 안아 주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성장의 통증을 오롯이 감당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커다란 감동이 될 작품이다.
9791141053215

시간을 건너

박하빈  | 부크크(bookk)
7,400원  | 20231117  | 9791141053215
여러 이야기가 섞여 하나로 묶인 작은 파일
9791192635392

먼 바다 건너 귀향 (오금석 2시집)

오금석  | 문학고을
10,800원  | 20251120  | 9791192635392
오금석 시인의 시 세계는 디아스포라적 존재가 감내해야 하는 실존적 외로움과 초월적 구원의 염원을 동시에 품고 있다. 그의 시적 언어는 고향 상실의 비애와 이민의 고독을 넘어 타지에서 인간이 ‘자기 영혼의 귀향’을 모색하는 내면의 순례록이다. 콜로라도의 자연과 미국 이민 사회의 일상적 풍경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상실된 정체성과 새로운 뿌리의 공존을 가능케 하는 시적 장치로 기능한다. 그는 자연을 통해 자기 존재를 확인하고, 기도를 통해 신과의 단절을 치유하려 한다. 그의 시집은 디아스포라 문학의 전형적 특징인 ‘두 문화 사이의 균열과 융합’을 시적으로 구현한다. 언어는 한국어로 쓰였지만, 그 사유의 공간은 이미 국경을 초월한다. 이민자로서의 분리된 삶, 신앙인으로서의 내적 구원, 그리고 노년의 철학적 성찰이 한 몸처럼 교직되어 있다. 이러한 복합적 정서의 층위는 데릭 월콧Derek Walcott의 『오메로스Omeros』나 이청준의 「병신과 머저리」가 보여주는 상처의 미학과도 맥락을 같이한다. 월콧이 식민의 기억을 언어로 치유했듯, 오금석은 이민의 상처를 시의 기도로 승화시킨다. - 이지선(시인)
9791198431219

다리를 건너

강소금  | 문화의힘
15,300원  | 20230910  | 9791198431219
지역 문단에서 오랫동안 갈고닦은 강소금 작가의 이야기가 드디어 한 권의 장편소설로 세상에 나왔다. 작가는 조치원읍 신흥리 외갓집 안방에서 태어나고 자란 유년의 기억이 창작의 밑그림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 기억을 오롯이 이 책에다 세세하게 새겼다.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는 예민하고 영리하며 자존심 강한, 조금은 우울하고 내면으로 파고드는 한 여자 아이를 만나게 된다. 어쩌면 나 자신의 모습 같기도 하고, 아니면 아침저녁 마주치며 말도 못 붙여봤던 도도한 그 아이 같기도 한 소녀를 말이다. 이제는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어린시절을 소환하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9791191515237

우수리강건너

동원  | 해조음
9,000원  | 20241024  | 9791191515237
『우수리강 건너』는 참여하신 우주 경작 연기가 끝나면 누구나 천국의 삶을 즐기게 된다는 희망과 환호의 언어들로 구성된 서른여섯 편의 짧은 메모글입니다. 모든 종교와 과학 예술과 학문 정치는 결국 인간 삶으로 귀일합니다. 결과, 책 제1에 21편의 짧은 에피소드로 ‘삶’을 노래했습니다. 결코 무시될 수 없는 서로에 대한 작은 관심과 배려가 삶의 가치를 일깨우고 인간 삶을 찬미토록 합니다. ​제2에 7편의 ‘종교’ 글을 두어, ‘존재의 자각’을 가능케 하는, 경쾌한 율동 천부경 수를 노래하며 몇 종교의 기본 질서를 간략히 밝혔습니다. 그리고 얼이(섹스)를 종교 이상의 가치에 두어 인간 삶의 존속과 동력의 근원처를 노래했습니다. ​제3에서는 정치 글로 사회 존재 방식인 정치가 추구해야 할 가치와, 통일 겨레의 ‘말글’ ‘나라이름’ 등 5편의 글을 두어 나라 사랑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제4에서는 과학의 춤인 현대문명, 아름다운 과학의 곡예가 펼칠 ‘인체개조기술’ 등 3편의 글로 과학의 지평을 열어 보았습니다. 제5에서는 2편의 마무리 글을 두었습니다.
9791167553584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

정은주  | 우리학교
13,500원  | 20251130  | 9791167553584
장애와 비장애 사이, 편견과 이해 사이 우리는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친구 사귀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심하고 걱정 많은 선아, 그런 선아의 어릴 적 단짝으로 병원의 장애 진단 후 멀어졌다 5년 만에 선아네 반으로 전학해 온 산에, 친구는 없지만 언제 어디서나 늘 당당한 민준, ‘생각 주머니가 작은 아이’로 불리는 제멋대로 행동하는 햇살이까지. 5학년 봄, 각기 다른 네 명의 아이들이 3반에서 서로를 마주한다. 네 아이들은 봄의 생명력만큼이나 고군분투하며 열두 살의 새봄을 건너간다. 『기소영의 친구들』로 어린이의 애도와 연대를 그렸던 정은주 작가는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 사이, 편견과 이해 사이에서 또 한 번 예리하게 어린이의 우정과 연대를 그린다. 작가는 새 학기 친구 사귀는 일에 온 신경이 집중된 선아의 시선을 통해 장애, 학교 폭력 등 민감하고 연약한 자리에서 피어나는 아지랑이 같은 희망을 우직하게 그려 낸다.
9791158364663

다리를 건너면

Marc Majewski  | 책읽는곰
12,600원  | 20240530  | 9791158364663
다리를 건너면 펼쳐지는 더 넓은 세상 세계의 다리를 만나요! 다리는 이어 줘요. 대륙과 대륙을, 나라와 나라를, 기억해야 할 역사를, 전설 같은 이야기를, 그리고 바로 우리를요.
9791193702253

삶을 건너는 시간 (나이 듦과 성장에 대하여)

김중원  | 한맥문학출판부
13,500원  | 20250825  | 9791193702253
영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인간 발달의 주요 단계와 그에 따른 심리·정서적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발달 심리 안내서이다. 각 시기별 성숙 과정과 특성을 분석하여 삶의 여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적 정보를 제공한다.
9791193946114

가장 중요한 질문(큰글자책) (삶을 건너는 법)

존 러벅  | 드레북스
33,300원  | 20240603  | 9791193946114
우리가 가장 먼저 질문해야 하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한다.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인생의 해답을 찾고, 스스로 그 길을 가고 싶을 때, 시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지혜를 만난다. 종교에서 철학, 문학, 과학에서 찾아낸 삶의 의미와 인생을 슬기롭게 건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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