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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로 98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7376299

노바디스 걸 (엡스타인 성폭력 생존자가 남긴 정의와 진실의 기록)

버지니아 로버츠 주프레  | 은행나무
24,300원  | 20260304  | 9791167376299
“이것은 기어이 세상을 바꾸려 한 인간의 기록이다.” 엡스타인 성폭력 피해 생존자가 남긴 정의와 존엄을 되찾는 회복과 투쟁의 여정 빌 게이츠, 앤드루 왕자, 도널드 트럼프, 일론 머스크, 노엄 촘스키…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권력자들이 희대의 아동성폭력범 제프리 엡스타인과 얽힌 가해자와 동조자로 지목되면서, ‘엡스타인 파일’은 세상을 뒤흔들었다. 언론은 앞다투어 얼마나 유명한 사람이 엡스타인 파일에 언급되어 용의선상에 올랐는지 보도했고, 그들의 범죄 행위가 ‘엽기적이고 잔혹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나 수년 동안 엡스타인의 범죄를 다룬 수많은 다큐멘터리와 기획 보도가 쏟아져 나왔음에도, 법으로 심판받은 연루자들은 손에 꼽는다. 그동안 정의가 실현되기는커녕 많은 피해자가 ‘합의금을 노린 거짓말쟁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채 수년의 세월이 속절없이 흘렀다. 이는 잔혹한 아동성폭력 범죄가 여전히 권력자들의 ‘스캔들’로 치부되고, 회복과 정의를 염원하는 피해자의 서사는 뒷전으로 밀려나 있음을 보여준다.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된 《노바디스 걸》은 엡스타인과 맥스웰을 심판하는 데 앞장선 생존자 버지니아 주프레가 ‘완벽한 희생양’이었던 시절부터 그들을 고발하고 나선 ‘투사’가 되기까지의 생애를 진솔하게 써내려 간 회고록이다. 철저하게 생존자의 시점으로 쓰인 이 책은 어린 시절 겪었던 친족 성폭력 이야기로 시작하여 어떻게 한 소녀가 성범죄의 피해자가 되는지, 그로부터 살아남아 탈출하는 것이 왜 ‘기적’으로 불릴 만큼 어려운지, 그리고 생존 이후에 남은 트라우마가 얼마나 깊은지 보여준다. 저자가 기록한 엡스타인과 공범들의 면면과 범죄의 실상은 고개를 돌리고 싶을 만큼 처참하지만, 부디 읽기를 멈추지 말라고 간곡히 청한다. 모두가 그 무참한 폭력을 응시할 때, 비로소 피해자들에게는 회복의 가능성이 열리고 가해자들을 심판할 강한 연대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이미 세상은 너무 오랫동안 가해자들에게는 자유와 면피를, 피해자들에게는 낙인과 고통을 주었다.
9791155640227

오쿠다 히데오  | 북스토리
10,800원  | 20140720  | 9791155640227
젊은 20대 잇걸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걸』. 오쿠다 히데오의 유쾌하면서도 리얼한 문체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난 대표작이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여성들이다. 맨얼굴에 청바지만 입어도 예쁘던 이십대를 넘기며 ‘여자의 권력, 여자라는 것, 변해가는 미모 등’ 다양하게 다가오는 문제들에 대한 그녀들만의 은밀한 내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9788989675662

걸 (영원히 Girl이고 싶은 여자들의 Cool한 이야기)

오쿠다 히데오  | 북스토리
0원  | 20130410  | 9788989675662
영원히 ‘걸’이고 싶은 쿨한 그녀들의 이야기! 《공중그네》의 작가 오쿠다 히데오가 우리 시대 여성들에게 선사하는 힐링 소설 『걸』. 당당한 여자로 거듭나길 원하는 여자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소설집이다. 맨얼굴에 청바지만 입어도 예쁘던 이십대를 넘기며 ‘여자의 권력, 여자라는 것, 변해가는 미모’ 등 다양한 문제들에 직면한 그녀들의 은밀한 내면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신보다 12살이나 어린 연하의 신입사원에게 반해버린 고사카 요코의 이야기 《띠동갑》, 여자 상사 밑에서 일하기 싫어하는 속 좁은 남자 때문에 피곤한 세이코의 이야기 《히로》, 타고난 미모로 화려한 이십대를 보냈지만 삼십대가 되어 주위의 냉담한 시선에 초조해지는 유키코의 이야기 《걸》 등 모두 5편의 소설을 만날 수 있다.
9788947501859

뉴 걸

해리엇 워커  | 마시멜로
17,820원  | 20250827  | 9788947501859
〈더 타임스〉 패션 에디터 해리엇 워커의 강렬한 데뷔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떠올리게 하는 올해 꼭 읽어야 할 가장 스타일리시한 심리 스릴러 출간과 동시에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스타일리시한 심리 스릴러”라는 언론과 평단의 주목을 받으며, 패션 에디터이자 저널리스트로 일해 온 저자를 대중들에게 소설가로 선명하게 각인시킨 해리엇 워커의 첫 장편소설 《뉴 걸(The New Girl)》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몸 담아온 ‘패션 업계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직장 내 갈등’이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문제에 발칙하고 도발적인 상상력을 덧붙인 심리 스릴러로, 패션계라는 가장 치열하고 가십이 넘치는 곳을 배경으로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결혼과 출산, 커리어를 둘러싼 크고 작은 변화와 고뇌를, 뜻밖의 등장한 복병 같은 존재 ‘뉴 걸’을 기폭제 삼아 생생하게 폭발시킨다.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패션 에디터들의 세계를 리얼하고 섬세하게 그려낸 소설은, 현대 사회에게 충분히 있을 법한 문제들을 다뤘다는 점에서 여성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공감을 받았다. 소설은 읽는 내내 관계의 형태와 이면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여성들 사이에 진정한 우정은 존재할까? 존재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우정에도 늘 복잡 미묘한 감정은 존재하기에 몇 십 년 동안 함께해온 절친 사이라고 해도 서로의 존재는 평생의 라이벌일 수 있고, 또 아무리 적대적인 관계이자 적 같은 동료 사이라고 해도 서로의 존재는 영감의 뮤즈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관계는 과연 어디쯤 위치해 있을까? 내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그녀는 과연 동료일까, 적일까?
9791199086449

시가렛걸

라티 쿠말라  | 한세예스24문화재단
16,200원  | 20260223  | 9791199086449
『시가렛 걸(Gadis Kretek)』은 작가 라티 쿠말라(Ratih Kumala)가 1960년대 인도네시아 크레텍(정향 담배) 산업을 무대로 펼쳐낸 매혹적인 장편 소설입니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동남아시아문학총서〉의 일곱 번째 작품으로 이 소설을 선정하여, 한국 독자들에게 단순한 텍스트를 넘어 인도네시아의 고유한 문화적 향취와 격동의 근현대사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문학적 창(窓)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 작품은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인 크레텍 산업 환경 속에서, 천재적인 미각과 열정으로 최고의 담배를 만들어낸 여성 '정야'의 주체적인 삶과 사랑을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가문의 비극적인 비밀, 엇갈린 운명, 그리고 시대를 관통하는 연인들의 애절한 감정선은 국경을 넘어 한국 독자들에게도 보편적인 공감과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입니다. 특히 '크레텍'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한 산업의 흥망성쇠와 그 안에서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의 희로애락을 생생하게 포착해 낸 작가의 통찰력은 소설의 몰입감을 극대화합니다. 이미 영어, 독일어, 아랍어 등 전 세계 6개국 언어로 번역되며 국제적인 작품성을 입증한 『시가렛 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되어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화제작의 원작이기도 합니다. 영상이 담아내지 못한 인물들의 섬세한 내면과 역사적 서사를 오리지널 텍스트로 만나는 경험은 독자들에게 스크린 그 이상의 감동을 전해줄 것입니다. 재단은 이 책의 번역 출판을 통해 한국 독자들이 낯설지만 매혹적인 인도네시아 문학의 깊이를 경험하고, 나아가 아시아 문학에 대한 이해와 정서적 교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도 자신만의 향기를 잃지 않았던 ‘정야’ 의 이야기는, 한국 독자들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남을 강렬한 문학적 향연이 될 것입니다.
9788924143973

돌봄의 가치를 경영하다 (시니어 케어 비즈니스)

문연걸  | 퍼플
15,900원  | 20250107  | 9788924143973
이 책은 시니어 요양 사업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배움, 창업자를 위한 실무 정보, 그리고 더 나은 돌봄을 고민하는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지침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디 이 책이 당신에게 유익한 가이드가 되며, 불확실한 길 위에서 올바른 방향을 찾도록 돕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9788976965943

1894년 남북접 동학군의 공주 점거투쟁 (남접·호남 중심 농민전쟁론 넘어서기)

지수걸  | 역사비평사
28,800원  | 20240927  | 9788976965943
실패한 ‘전쟁’인가 패러다임을 바꾼 ‘의거’인가 - 1894년 동학군의 공주 점거투쟁 재조명 기존의 연구들은 남북접 동학군의 1894년 공주 점거투쟁을 ① 전봉준 등 ‘남접’ 중앙지도부가 ② 자신들 나름의 지도사상과 통일적 강령을 가지고 ③ 호남 ‘농민군’의 혁명적 폭력을 동원·규합하여 ④ ‘농민전쟁’을 도모한 사건으로 이해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저자는 이런 기존의 주류 경향을 ‘남접·호남 중심 농민전쟁론’이라 규정한다. 이는 물론 나름의 절박한 필요에 부응한 일종의 시대적 산물이었다. 일제하 민족해방운동, 또는 1980년대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일종의 혁명전통론(호남 의향론, 민주화 성지론) 역할을 수행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낡은 분석방법이자 역사상일 따름이다. 농민전쟁론에 따르면, 남북접 동학군의 공주 점거투쟁은 객관조건이나 주체역량이 미숙하고 부족했기 때문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사건이지만, 19세기 후반 조선의 정치문화를 반영한 도회이자 의거였다는 관점에서 보면 조선왕조 역사의 큰 흐름을 뒤바꾼 대파국(great catastrophe)의 서막, 즉 길게 보면 결국은 승리한 투쟁이었다. 공주 점거투쟁 시기 조선왕조 정부(조야 유생)와 동학군은 무엇이 당대의 인의(仁義)이고 민본(民本)인가, 달리 말하면 동학군의 봉기가 의거(義擧)인가 패거(悖擧)인가를 다투는 대의명분 싸움을 벌였다. 이 책에서 필자가 황토현이나 우금티싸움과 같은 물리적 충돌 사건보다 동학군의 모이고 모으는, 점거하고 담판하는 정치적 힘, 특히 남북접 동학군이 조선왕조 정부와 조야 유생들과 벌인 말 잡기 싸움을 더 주목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9788924133677

퇴직 후 나에게 맞는 일 찾기 13개 도전 - 청소에서 영어교습까지

실버걸  | 퍼플
15,000원  | 20240927  | 9788924133677
이 책은 50대 중반에 퇴직 후 자신에게 맞는 일거리를 찾기 위해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경험한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여성의 입장에서 여성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분야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50대에 주된 직장을 마치고 제2의 인생을 고민하고 설계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유용한 팁과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은 저자의 사진 작품, 디지털 드로잉 작품, AI 아트 작품 등도 다수 수록하고 있어 보는 즐거움도 준다.
9791141600129

버드걸

마이아로즈 크레이그  | 문학동네
17,820원  | 20240628  | 9791141600129
“이 책은 완벽한 조합의 여행기이자 에세이이며, 환경운동이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하늘을 바라본 버드걸, 마이아로즈 크레이그 경이로운 기록의 이면에 숨겨진 뜨거운 치유와 분투의 기록 일곱 대륙의 40개국을 여행하며 최연소로 세계 새의 절반인 5천 종의 새를 본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 그레타 툰베리의 뒤를 잇는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활동가가 되다! 출간 기획안 공개 직후 영국에서 열네 개 출판사가 경합을 벌였고, 2022년 런던 도서전에서는 화제의 중심에 서며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에 판권이 팔린 뜨거운 책, 『버드걸』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버드걸』은 열네 살에 자선단체를 설립하고, 열일곱 살에는 최연소로 전 세계 새의 절반을 관찰하는 기록을 세운 세계적인 탐조인이자 환경·다양성 운동가 마이아로즈 크레이그의 삶을 그린 에세이다. 태어난 지 구 일 만에 부모님의 탐조 여행에 동행했던 ‘버드걸’ 마이아로즈 크레이그의 삶은 남다르다. 이십대 초반, 누군가는 사회에 막 발을 디딜 나이지만 이미 일곱 대륙의 40개국을 여행하며 5천 종이 넘는 새를 보았고, 자연·환경 분야에서의 인종 다양성을 추구하는 자선단체 블랙투네이처(Black2Nature)를 설립했으며, 수많은 국제무대에서 그레타 툰베리, 말라라 유사프자이 같은 활동가들과 함께 연설했다. 하지만 이처럼 화려한 궤적의 이면에는 숫자로 치환되지 않는 지난한 고투도 있다. 오랜 시간 계속된 엄마의 정신질환과 그 상황을 함께 이겨나가기 위해 애썼던 가족들의 희생, 가시적 소수 인종이자 이슬람교도, 어린 여성 활동가로서 겪었던 차별과 고난까지…… 마이아로즈 크레이그는 쉽게 말할 수 없었던, 가장 인간적이고 뜨거운 헌신과 열정의 기록을 모두 이 책에 담았다. 그리고 그 생생한 삶의 현장에서 새와 자연이 어떤 위안이 되었는지를, 그 놀라운 아름다움을, 때로는 조류학자 같은 정확성으로 때론 여행자 같은 감수성으로 그려냈다. 새 일러스트와 『화살표 새 도감』의 저자 최순규 박사의 감수를 더해 완성도를 높인 이 책은 저마다의 매력으로 빛나는 새들이 그 존재만으로 인간에게 선사하는 깊은 위안과 기쁨을 엿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9791188296828

음표 위 경제사(큰글자책) (대중음악과 자본주의, 그 동행의 역사)

이두걸  | 루아크
44,100원  | 20240725  | 9791188296828
대중음악과 자본주의 경제가 함께 걸어온 지난 200여 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책! 이 책 《음표 위 경제사》는 대중음악과 자본주의 경제의 오랜 동행의 역사를 되짚어본다. 지은이 이두걸 작가는 ‘대중음악이 자본주의 경제 발전에 어떤 영향을 받아왔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선다. 지은이는 상업혁명과 산업혁명, 세계대전과 대공황, 냉전, 석유파동, 신자유주의의 등장에 이르기까지 세계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과 함께 세계경제는 어떤 변곡점을 맞이했는지, 그 과정에서 ‘대중’은 어떤 음악을 향유했는지 혹은 향유할 수밖에 없었는지 자세하게 들려준다.
9788955825022

신과 나눈 이야기 1 (나는 너희가 원하는 걸 원한다)

닐 도날드 월쉬  | 아름드리미디어
11,700원  | 20190510  | 9788955825022
《신과 나눈 이야기》 3부작은 각각 1권은 개인 차원의 진리, 2권은 지구 차원의 진리, 3권은 우주 차원의 진리를 다루고 있다. 1권에서는 주로 우리 개인 삶에 대한 많은 질문들, 우리가 항상 느끼고 의문을 갖는 질문들, 즉 돈, 사랑, 성(性), 신, 건강, 질병, 음식, 인간관계, 옳고 그름, 천국과 지옥과 같은 우리 일상 체험의 여러 측면들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2권에서는 이 행성에서의 지정학적, 형이상학적 삶이라는 범지구적 주제들과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갖가지 어려운 과제들, 즉 시간과 공간, 사랑과 전쟁, 선과 악, 인간의 성 체험, 가장 뛰어난 세계 정치 질서와 같은 우리를 둘러싼 주변 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3권에서는 새로운 세상 건설과 새로운 현실 창조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여기서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부터 시작해서, 되고자 선택하는 모든 존재, 되고 싶어하는 신성의 모든 측면을 지닌 우리가 바로 우리의 현실을 창조해냈음을 밝히고 있다. 저자 월쉬는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시간과 공간이 없다면 우리가 몸으로 있는 동안 왜 시간이 존재하는지, 죽은 후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많은 심령술사들이 말하듯 지구는 대격변을 겪게 되는지, 왜 종교에서는 환생을 터부시하는지, 다른 행성에도 생명이 있는지, 영혼이 몸을 떠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대체 영혼이란 무엇인지, 완전한 자각 상태에 이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조목조목 따져서 묻고 있다. 이런 문제들 모두에 대해 신은 명쾌하고도 통찰력 있는 답변을 해준다. 그리고 끝으로 다음의 세 가지 지혜를 기억하라고 충고한다. 첫째로, 우리 모두는 하나라는 사실이다. 우리 모두가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방식대로 서로를 대하지 않을 것이다. 둘째로,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면 모든 걸 모두와 나눌 것이다. 셋째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면 된다는 것이다. 사랑이든, 행복이든 그 무엇이든 되려고 애쓰는 것으로는 “거기에 이를” 수 없고 “거기에 이르는” 길은 “거기에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덧붙여 말하면, 이 책에 나오는 신은 가톨릭의 하느님도, 기독교의 하나님도, 불교의 부처님도, 혹은 다른 어떤 특정 종교에서 숭배하는 신도 아니다. 오히려 기존 종교와는 전혀 무관하게 단지 창조주이자 관찰자로만 존재하는 신, 지옥과 천당 없이 인간에게 모든 창조력과 선택권을 무제한으로 허용하는 신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자신의 종교 유무에 관계없이, 혹은 어떤 선입견도 갖지 않고 이 책을 통해 인간의 진정한 존재의미를 탐구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9791170285762

빅걸 (꿈을 향해 나아가라!)

고정욱  | 책담
11,700원  | 20200313  | 9791170285762
4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고정욱의 청소년을 위한 진로 직업소설 꿈을 향한 나의 길을 스스로 만들어라! 김청강 작가가 다시 나섰다. “소연이처럼 꿈이 있다고 해도 막상 그 꿈을 이루기가 쉽지 않죠. 이유야 뭐가 됐든 우리가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수백 가지가 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단 하나의 꿈만 이루라는 법도 없지요. 플랜 A가 없으면 우리에게는 무엇이 있을까요?” “플랜 B요!” 여기저기서 한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플랜 B가 없을 때는 플랜 C, 또 C가 안되면 D, 자, 플랜 Z가 끝나면 뭐가 있을까요?” 그러자 민석이가 말했다. “선생님, 플랜 ㄱ입니다.” -본문 중에서
9791191735871

세빛 둥둥섬

이유걸  | 조은기획
17,100원  | 20240525  | 9791191735871
『세빛 둥둥섬』은 저자 이유걸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52215161

걸 1

오쿠다 히데오  | 살림
7,020원  | 20110110  | 9788952215161
『걸』제 1권은 등으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오쿠다 히데오가 직장여성들의 심리를 유쾌하게 풀어낸 동명의 소설을 만화화한 책이다. 일과 사랑, 결혼, 육아 등 30대 여성들의 고민을 다룬 이 만화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하는 여성들의 고민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일과 사랑, 육아와 재테크, 무엇 하나 쉽지 않은 30대의 워킹걸, 질풍노도의 인생을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만난다.
9788952215178

걸 2

오쿠다 히데오  | 살림
7,020원  | 20110110  | 9788952215178
『걸』제 2권은 등으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오쿠다 히데오가 직장여성들의 심리를 유쾌하게 풀어낸 동명의 소설을 만화화한 책이다. 일과 사랑, 결혼, 육아 등 30대 여성들의 고민을 다룬 이 만화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하는 여성들의 고민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일과 사랑, 육아와 재테크, 무엇 하나 쉽지 않은 30대의 워킹걸, 질풍노도의 인생을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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