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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으)로 58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없음

유아 전래동화 국민서관 옛날옛적에 세트 (1~17권,전17권)

권정생  | 국민서관(전집)
208,800원  | 20030421  | 없음
없음

유아 전래동화 국민서관 옛날옛적에 세트 (11~17권,전7권)

권정생  | 국민서관
90,000원  | 20030421  | 없음
9788911732852

무인도에서 필요한 딱 한 가지

로렌조 콜텔라치  | 국민서관
12,560원  | 20250825  | 9788911732852
무인도에 단 하나만 가져갈 수 있다면? 책 한 권으로 살아남는 법을 알려 준다! 성냥도, 칼도 아닌 ‘책’ 한 권으로 무인도에서 살아남는 이야기.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 속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무인도 생존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9788911732845

난 왜 자꾸 심술이 날까?

레이철 브라이트  | 국민서관
14,400원  | 20250728  | 9788911732845
심술이 자꾸만 삐죽삐죽 튀어나온다면? 이유 없는 기분 변화에 혼란스러운 아이를 위한 그림책! 심술이 날 땐 꼭 이유가 있어야만 할까요? 《난 왜 자꾸 심술이 날까?》는 아침부터 괜히 짜증을 내는 어린 낙타, 커디의 하루를 따라가며 스스로도 알 수 없는 마음의 파도 속에서 아이가 겪는 혼란과 그 순간들을 따듯하게 그려 낸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애써도 짜증이 자꾸 드러나는 날, 커디는 장난기 많은 존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마음에 변화가 생깁니다. 누군가와 함께 웃는 순간이 마음을 풀어 주는 열쇠가 된다는 것을 보여 주지요.
9788911732821

안녕, 여름

케나드 박  | 국민서관
12,560원  | 20250623  | 9788911732821
일 년을 주기로 순환하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은 매년 겪어도 놀랍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곳에서는 더욱 그렇지요. 이파리가 진한 초록색 옷을 입고, 내리쬐는 햇살에 그늘은 소중해지고, 붉은색 황혼이 길어지면 우리는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안녕, 여름》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여름이 오면 자연에 어떤 변화들이 일어나는지 포착한 그림책이다. 아이의 발길을 따라가다 보면 이리저리 자라난 초록 풀들,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나비와 새들, 늦은 오후 햇살 아래 뛰노는 아이들 등 여러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온 여름을 만날 수 있다.
9788911732838

올랑올랑한 내마음 (순 우리말 동시집)

권지영  | 국민서관
10,890원  | 20250528  | 9788911732838
반갑고 사랑옵는 순우리말들이 사전 안에만 갇혀 있는 게 안타까웠다는 권지영 시인의 순우리말 동시집 2탄 『올랑올랑한 내 마음』이 출간되었다. 고운 우리말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이 알 수 있을까, 생소한 순우리말을 쉽게 이해할 방법은 없을까. 고민 끝에 시인은 보드라운 순우리말을 고르고 골라 이야기를 담고 마음을 얹어 달곰한 시를 지어냈다. 55편의 순우리말 동시가 품은 재치 있고 다정한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단조로웠던 세상이, 뻔했던 언어생활이 훨씬 생동감 있게 변할 것이다.
9788911131273

예의 있고 똑 부러지는 말투 쓰기

사이토 다카시  | 국민서관
12,560원  | 20240607  | 9788911131273
꼭꼭 숨겨 왔던 고민을 털어놓고 싶을 때 먼저 어떤 말을 꺼내야 할까? 친구의 부탁을 상처 주지 않고 거절하고 싶을 때는? 친구와 싸운 뒤 사과해야 할 때나 친구가 전혀 공감되지 않는 이야기를 신나게 하고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지? 오해 없이 마음을 전하고,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하고 싶다면 표현력이 답이다! 예의 있고 똑 부러지는 말투 쓰기를 통해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힘, 표현력을 길러 보자!
6000839136

국민서관/막스 뒤코스 걸작 세트(전3권) 볼뤼빌리스/잃어버린천사를 찾아서/비밀의 정원

 | 알라딘(디폴트)
0원  | 20140403  | 6000839136
9788911732807

우리 집에 외계인이 산다

박아림  | 국민서관
12,560원  | 20250430  | 9788911732807
우리 집 외계인의 정체는?! 엄마의 지극한 사랑을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그림책. 아이의 의심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이는 진짜 수상하다고 되뇌며, ‘도대체 어떻게 다 아는 걸까?’ 하고 의심한다. 무엇이 그토록 수상한 걸까? 아이는 자신에 대해 모르는 게 하나도 없는 누군가가 집에 살고 있다고 얘기한다. 분명히 같이 있지 않았는데 바로 옆에서 본 것처럼 아이의 하루를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수상한 존재는 바로 엄마이다. 엄마는 아이의 하루를 살뜰히 꿰고 있다. 아이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오늘 아이가 무엇을 했는지 엄마는 자연스레 알게 된다. 엄마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완연한 사랑이자 관심이다. 하지만 아이는 자신의 모든 걸 알고 있는 엄마가 이상하기만 하다. 그간 엄마의 행적을 떠올리면 의심이 가는 구석이 한두 개가 아니다. 아이의 의심스러운 눈초리와 사랑스러운 엄마의 눈길이 엇갈리면서 재미를 더한다. 엄마의 커다란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9788911732784

우주복 디자이너 삐로

언주  | 국민서관
12,560원  | 20250331  | 9788911732784
삐로는 우주에서 소문난 우주복 디자이너다. 매일매일 찾아오는 손님들을 응대하랴, 우주복을 만들랴 하루도 쉴 틈이 없다. 너무 숨 가쁘게 달리기만 한 걸까? 아주 멋진 우주복을 만들고 싶은데, 도무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골머리를 앓던 삐로는 의상실 문을 닫고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간만의 휴식이라고 로봇 직원들은 잔뜩 들떴지만, 삐로는 좀 다르다. 요즘 유행하는 우주복도 살펴보고 특별한 재료도 찾아볼 거라며 기합이 들어가 있다. 오랜만에 떠난 우주여행. 어디를 가야, 무엇을 해야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까?
9788911732814

봐요, 봐요, 나를 봐요!

모모코 아베  | 국민서관
13,400원  | 20250526  | 9788911732814
평범한 게 어때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한걸!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이야기 도티는 계핏가루와 설탕만 뿌려진 도넛이에요. 겉모습이 화려한 슈퍼스타 도넛들처럼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지만, 평범한 자신은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해요. “나는 평범해. 아~ 너무 평범해! 누가 나를 쳐다나 보겠어?” 그때 머릿속에 좋은 생각이 떠오른 도티! 과연 도티가 찾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9788911732760

신비한 비밀 통로

막스 뒤코스  | 국민서관
12,560원  | 20250228  | 9788911732760
모험과 재미를 곁들인 『내 비밀 통로』의 후속작 오래된 성에 과연 비밀 통로가 있을까? 이 이야기는 어느 쾌청한 날 아침에 시작됩니다.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집안 대대로 물려받은 성을 이제 팔아야겠다고 얘기했어요. 고쳐야 할 곳은 많은데 돈은 턱없이 부족했거든요. 거기다 시장이라는 사람이 매일 할아버지에게 전화해서 자기에게 성을 팔라며 닦달했어요. 손자인 옥타브는 성을 떠난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너졌어요. 옥타브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을 지키고 싶었어요. 그때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어요. 전설에 따르면 성에는 숨겨진 비밀 통로에 유적과 보물들이 있대요. 옥타브가 신비한 비밀 통로를 찾는다면 성을 팔지 않아도 될 거예요. 『내 비밀 통로』의 주인공 리즈와 루이를 성으로 불러오면 어떨까요? 비밀 통로의 전문가 친구들과 함께라면 신비로운 유적을 찾을지도 모르잖아요! 어린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 막스 뒤코스가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모험을 선물한다. 세 친구가 아주 오래된 성에 얽힌 전설을 따라 신비한 비밀 통로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전작인 『내 비밀 통로』의 주인공들도 만날 수 있다니, 벌써부터 흥미진진하다.
9788911732777

동그란 네모

사이먼 필립  | 국민서관
12,560원  | 20250331  | 9788911732777
네모는 자신의 각진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뾰족한 모서리와 쭉 뻗은 선 때문에 항상 여기저기 부딪치고 멍들거든요. 그렇다고 우울하기만 할 수는 없죠! 네모는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힘든 상황에 빠져 있기보다 내 곁에 있는 행복에 집중해요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모양들이 있어요. 그중에서도 동그라미와 네모는 쉽게 찾을 수 있는 모양이죠. 여러분은 ‘동그라미’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아침에 환하게 떠오르는 태양, 데굴데굴 굴러가는 바퀴, 아삭아삭 맛있는 사과…. 그럼 ‘네모’는 어때요? 딩동! 우리 집 앞에 도착한 택배 상자, 맛있는 음식이 가득 찬 냉장고, 나를 상상의 세계로 데려가 주는 책…. 이렇게 보니 동그라미와 네모는 생김새도 느낌도 참 다르네요. 그런데 여기 ‘동그란 네모’라는 친구가 있대요. 동그란 네모라니, 이게 무슨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소리냐고요?
9788911732791

자꾸자꾸 파다 보면

마크 데이비드 스미스  | 국민서관
12,560원  | 20250421  | 9788911732791
케이든은 뒷마당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발견했어요. “보물을 찾았어요. 이제 어떡하죠?” 하지만 아빠, 엄마, 선생님 모두 케이든의 말을 믿지 않는데…. 실제 사건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 폭발하는 호기심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어마어마한 보물을 발견하다! 《자꾸자꾸 파다 보면》은 미국 미시간주에서 한 농부가 매머드 화석을 발견했다는 신문 기사를 바탕으로 만든 마크 데이비드 스미스의 첫 작품이에요. 농부는 하수 파이프 설치를 위해 땅을 파헤치다가 우연히 매머드 화석을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예기치 않게 특별한 것을 발견하는 설렘을 상상하며 책을 읽어 보세요!
9788911131341

옹진골 옹고집

이상교  | 국민서관
13,400원  | 20240809  | 9788911131341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전하는 그림책 《옹진골 옹고집》은 자기밖에 모르는 심보 고약한 옹고집이 자신과 똑같은 존재를 마주해, 자신을 빼앗겼다가 되찾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판소리계 소설 《옹고집전》을 어린이도 즐길 수 있도록 풀어 쓴 그림책으로, 조선 후기 화폐 경제가 발달하면서 자기 이익만 도모하고 사람이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저버린 사람들을 풍자한 작품이다. 권선징악, 인과응보 같은 교훈뿐 아니라 사회의 일원으로 더불어 사는 것의 중요성, 사람답게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300년 전부터 내려온 이야기지만, 케케묵은 옛이야기라고 치부할 수는 없다. 21세기에도 여전히 옹고집 같은 사람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세월이 흘러도 퇴색되지 않는 고전의 가치를 이상교 작가의 정제된 글과 김유대 작가의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만나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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