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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빗"(으)로 3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10 CATS 장난꾸러기 고양이의 색깔 놀이

10 CATS 장난꾸러기 고양이의 색깔 놀이

에밀리 그래빗  | 비룡소
13,500원  | 20250528  | 9788949105802
★전 세계 7개국 출간★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2회 수상 작가 에밀리 그래빗의 알록달록 색깔 그림책! 고양이 열 마리에게 색색의 페인트를 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 벌이는 얼룩덜룩 대소동! - 《커커스 리뷰》 색깔별로 고양이 열 마리를 구분하며 수 또한 익힐 수 있다. - 《뉴욕 타임스》 소리 내어 읽어 주기에 완벽하다. - 《워터스톤스》 영국 대표 그림책상인 케이트 그리너웨이상을 2회 수상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에밀리 그래빗의 색깔 그림책 『10 CATS 장난꾸러기 고양이의 색깔 놀이』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장난기 많은 고양이 열 마리는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페인트를 가지고 소동을 벌인다. 까만색, 줄무늬, 얼룩무늬의 새끼 고양이들은 페인트를 엎고, 묻히고, 튀기며 다채로운 색을 만들어 낸다. 세 가지 색상을 섞어 만들 수 있는 색의 조합을 배우고, 더불어 색색의 물감이 튀긴 고양이의 수를 세며 수 개념까지 익힐 수 있는 그림책이다. 중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 출간되었으며 《셸프 어웨어니스》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숫자 그림책 『10 DOGS 욕심쟁이 개의 숫자 놀이』와 동시 출간되어 함께 읽기 좋은 짝꿍 그림책이다.
10 DOGS 욕심쟁이 개의 숫자 놀이

10 DOGS 욕심쟁이 개의 숫자 놀이

에밀리 그래빗  | 비룡소
13,500원  | 20250528  | 9788949105796
★전 세계 7개국 출간★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2회 수상 작가 에밀리 그래빗의 1부터 10까지 숫자 그림책! 개 열 마리에게 먹음직스러운 소시지를 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섬세한 선과 밝은 색상으로 각양각색의 개를 만나는 즐거움! -《혼 북》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빠짐없이 재미있다. - 《커커스 리뷰》 1부터 10까지, 다시 10부터 1까지 세어 보며 간단한 수 개념을 배울 수 있다. -《워터스톤스》 영국 대표 그림책상인 케이트 그리너웨이상을 2회 수상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에밀리 그래빗의 숫자 그림책 『10 DOGS 욕심쟁이 개의 숫자 놀이』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개 열 마리는 노릇노릇 맛있는 소시지 열 개를 어떤 방법으로 나눠 가질까? 소시지를 쫓고, 찾고, 숨기고, 가지고 노는 익살스러운 개 열 마리를 따라가며, 페이지마다 달라지는 개와 소시지의 수를 세어 보고 숫자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그림책이다. 중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 출간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으며, 색깔 그림책인 『10 CATS 장난꾸러기 고양이의 색깔 놀이』와 함께 읽기 좋은 짝꿍 그림책이다.
눈이 좋아!

눈이 좋아!

에밀리 그래빗  | 사파리
12,150원  | 20250420  | 9791169519656
180년 전통의 영국 맥밀런과 사파리 출판사의 만남! 자꾸자꾸 읽고 싶은 쫄깃쫄깃한 즐거움, 〈맥밀런 월드베스트〉! 어린 시기에 읽은 그림책은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판단과 사고의 소중한 밑거름이 됩니다. 특별히 3세 이후부터는 아이가 많은 정보를 흡수하고 사회성을 키워 나가는 황금기예요. 그래서 이때 그림책을 많이 접하면 언어 표현이 풍부해져서 서서히 읽기 독립을 할 수 있어요. 〈맥밀런 월드베스트〉는 1843년에 설립된 이후 180여 년 동안 수준 높은 출판의 역사를 이어온 전통의 영국 출판사 맥밀런과 사파리가 컬래버한 완성도 높은 고퀄리티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맥밀런 출판사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어린이 문학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정글북〉을 최초로 출간한 출판사이자 다수의 인기, 수상 작가들을 보유한 세계적인 출판사예요. 〈맥밀런 월드베스트〉는 보드북을 떼고 본격적으로 책 읽기에 진입한 아이를 위해 적절한 글밥과 다양한 주제 그리고 직관적이면서도 고급한 다채로운 일러스트로 아이의 눈과 호기심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다양한 종이 플랩과 타공 등의 액티비티가 포함된 그림책들로 전혀 지루할 틈이 없어 아이 스스로 독서할 수 있는 읽기 독립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자꾸자꾸 읽고 싶은 즐거운 그림책 〈맥밀런 월드베스트〉를 읽으며 나에 대해 이해하고 탐색의 범위를 주변 환경으로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세요!
어디어디에 있을까?

어디어디에 있을까?

에밀리 그래빗  | 사파리
12,150원  | 20250420  | 9791169519663
180년 전통의 영국 맥밀런과 사파리 출판사의 만남! 자꾸자꾸 읽고 싶은 쫄깃쫄깃한 즐거움, 〈맥밀런 월드베스트〉! 어린 시기에 읽은 그림책은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판단과 사고의 소중한 밑거름이 됩니다. 특별히 3세 이후는 아이가 많은 정보를 흡수하고 사회성을 키워 나가는 황금기예요. 그래서 이때 그림책을 많이 접하면 언어 표현이 풍부해져서 서서히 읽기 독립을 할 수 있어요. 〈맥밀런 월드베스트〉는 1843년에 설립된 이후 180여 년 동안 수준 높은 출판의 역사를 이어온 전통의 영국 출판사 맥밀런과 사파리가 컬래버한 완성도 높은 고퀄리티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맥밀런 출판사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어린이 문학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정글북〉을 최초로 출간한 출판사이자 다수의 인기, 수상 작가들을 보유한 세계적인 출판사예요. 〈맥밀런 월드베스트〉는 보드북을 떼고 본격적으로 책 읽기에 진입한 아이를 위해 적절한 글밥과 다양한 주제 그리고 직관적이면서도 고급한 다채로운 일러스트로 아이의 눈과 호기심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다양한 종이 플랩과 타공 등의 액티비티가 포함된 그림책들로 전혀 지루할 틈이 없어 아이 스스로 독서할 수 있어 읽기 독립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자꾸자꾸 읽고 싶은 즐거운 그림책 〈맥밀런 월드베스트〉를 읽으며 나에 대해 이해하고 탐색의 범위를 주변 환경으로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세요!
Bear and Hare: Snow!

Bear and Hare: Snow!

에밀리 그래빗  | Pan MacMillan
8,750원  | 20181008  | 9781447273936
It's snowing . . . and Hare loves snow! He sets out to show his friend Bear just how much fun it can be with an action-packed whirlwind of winter activities. From building a snowman to hurling snowballs, Hare's having a great time - but Bear doesn't seem so sure. Maybe a sledge, a steep slope and an almighty shove will change his mind . . .
망가시아 : 만화로 보는 아시아 (아시아 만화 입문 결정판)

망가시아 : 만화로 보는 아시아 (아시아 만화 입문 결정판)

폴 그래빗  | 이유출판
27,000원  | 20171123  | 9791195325580
20여개 국의 만화를 소개하며 아시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탐구한다. 한국과 북한, 일본, 중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방글라데시를 거쳐 티베트, 부탄, 몽골에 이르기까지 광대한 아시아 여러 지역의 신화와 전설, 만화와 그래픽 노블 그리고 유명 작가의 오리지널 드로잉 등 1,300 여점의 이미지와 도판을 집대성 했다. 세계 만화계의 ‘구루’라 불리는 저자 폴 그래빗은 ‘망가’와 ‘아시아’라는 말을 합성하여 ‘망가시아’란 용어를 만들고, 아시아의 정치, 사회, 문화가 각 지역의 만화 예술에 반영된 흔적을 찾아 나선다. 만화 장르를 관통하는 주요 이슈를 여섯 가지로 압축한 각 장의 앞면에는 해당 테마를 뒷받침하는 역사적 사실을 요약한 연표를 제시하여 해당 이슈의 관점에서 계열별로 만화의 역사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

에밀리 그래빗  | 비룡소
13,500원  | 20201126  | 9788949113951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2회 수상 작가 에밀리 그래빗의 유쾌하고 따뜻하고 ‘완벽한’ 크리스마스 플랩북! "무엇이 크리스마스를 '진짜' 완벽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이야기." - 《메트로》 "에밀리 그래빗이 선사하는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선물!" - 《데일리 메일》 독특한 발상과 재치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대표 그림책 작가 에밀리 그래빗의 신작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첫 그림책 『늑대들』과 『작은 생쥐의 두려움에 관한 책 Little Mouse’s Big Book of Fears』으로 영국 최고의 그림책상인 케이트 그리너웨이상을 두 번 거머쥐며 인기 작가 반열에 오른 에밀리 그래빗이 이번에는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를 선물한다.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은 7개의 크리스마스카드 플랩으로 이루어진 플랩북으로, 영국 《선데이 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찾아 떠난 미어캣 써니가 보내온 크리스마스카드를 하나하나 열며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와 곁에 있는 존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엽서 그리고 곳곳에 숨어 있는 유머가 한층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한다.
Dogs

Dogs

에밀리 그래빗  | Macmillan Children's Books
6,500원  | 20180111  | 9781509841257
Gorgeous canines of every shape, size and colour are bounding through the irresistible Dogs by Emily Gravett. Can you choose one dog to love best of all? With playful pencil and watercolour illustrations to delight children and adults alike, everyone will love to bark along with the Chihuahua and tickle the Dalmatian's tummy. Emily Gravett has created another wonderfully satisfying book - with a twist in the tail.
또 읽어 주세요!

또 읽어 주세요!

에밀리 그래빗  | 비룡소
11,700원  | 20190705  | 9788949113791
유쾌하고 신선한 상상력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영국 대표 그림책 작가 에밀리 그래빗의 『또 읽어 주세요!』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에밀리 그래빗은 첫 그림책 『늑대들』로 영국 최고의 그림책 상인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수상하며 하루아침에 인기 작가로 급부상했다. 『또 읽어 주세요!』는 잠들기 싫은 아기 용과 엄마 용의 책 읽기 신경전을 그린 이야기다. 엄마 용의 눈꺼풀이 무거워질수록 책 속의 이야기가 점점 짧아져 가고, 화가 난 아기 용은 책 속의 용과 달리, 눈은 말똥말똥 몸은 붉으락푸르락 변해 간다. 좋아하는 책을 반복하여 읽고 싶은 아이의 마음과 아이를 재우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하고 있어, 아이와 부모 모두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또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작가가 숨겨 둔 유머러스한 장치로 새로운 책 읽기 경험을 선사한다.
Bear and Hare 4 Books Collection Set

Bear and Hare 4 Books Collection Set

에밀리 그래빗  | Macmillan
0원  | 20210101  | 9789124128661
많아도 너무 많아!

많아도 너무 많아!

에밀리 그래빗  | 비룡소
12,600원  | 20201211  | 9788949113968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2회 수상 작가 에밀리 그래빗이 들려주는 욕심과 필요에 대한 현명한 이야기 “힘 있는 이야기, 천재적인 캐릭터, 풍부한 유머!” - 《북셀러》 영국 대표 그림책상인 케이트 그리너웨이상을 2회 수상한 작가 에밀리 그래빗의 신작 『많아도 너무 많아!』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에밀리 그래빗은 첫 그림책 『늑대들』과 『작은 생쥐의 두려움에 관한 책 Little Mouse’s Big Book of Fears』으로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그림책상인 케이트 그리너웨이상을 두 번 수상하며 세계적인 작가로 거듭났다. 『많아도 너무 많아!』는 알을 낳은 까치 부부가 곧 태어날 아기들을 위해 둥지에 이것저것 물어 오다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욕심과 필요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나아가 나눔과 환경 보호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다.
Emily Gravett Pack (Tidy / Old Hat / Again! / Dogs / Blue Chameleon / Monkey and Me / Wolf Won’t Bite! / Matilda’s Cat)

Emily Gravett Pack (Tidy / Old Hat / Again! / Dogs / Blue Chameleon / Monkey and Me / Wolf Won’t Bite! / Matilda’s Cat)

에밀리 그래빗  | Two Hoots
33,280원  | 20191030  | 9781529066586
Tidy Winner of the Independent Bookshop Week Picture Book Award 2017. From the creator of Meerkat Mail and Dogs, comes a very funny rhyming woodland story about the perils of being too tidy.
에밀리 그래빗 원서 그림책 8권 세트 Emily Gravett Picture Book collection : 8 Books (AR 2.6-3.0)

에밀리 그래빗 원서 그림책 8권 세트 Emily Gravett Picture Book collection : 8 Books (AR 2.6-3.0)

에밀리 그래빗  | Two Hoots
85,590원  | 20191219  | 9781529040081
늑대들

늑대들

에밀리 그래빗  | 비룡소
12,600원  | 20190621  | 9788949113784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2회 수상 작가 에밀리 그래빗의 첫 그림책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가장 독창적인 토끼와 늑대 이야기! 영국의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수상작 『늑대들』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늑대들』은 독특하고 개성 있는 그림책으로 사랑 받는 영국의 대표 그림책 작가 에밀리 그래빗의 데뷔작이자 첫 그림책이다. 에밀리 그래빗은 『늑대들』로 하루아침에 인기 작가로 급부상하고 『작은 생쥐의 두려움에 관한 책 Little Mouse's Big Book of Fears』으로 두 번째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수상했다. 또 내놓는 그림책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독특하고 기발한 구성으로 독자들에게 더없이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고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한다. 『늑대들』은 늑대에 대해 아직 모르는 어린 토끼가 도서관에 갔다가 『늑대들』이라는 책을 빌려 읽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책 속의 책’ 형태의 독특한 그림책이다. 에밀리 그래빗은 독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입체적인 장치들을 활용해 ‘책 속의 책’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장면 장면마다는 에밀리 그래빗 특유의 유머가 곳곳에 숨어 있어 각 장면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또 고정관념을 탈피해 기존의 늑대와 토끼 이야기에서 완전히 벗어난 반전 있는 결말로 이야기를 끝맺음으로써, 아이들이 직접 결말을 정할 수 있게 해주고 상상력을 키워 주는 그림책이다.
Cyril and Pat (『시릴, 그 녀석은 너랑 달라!』원서)

Cyril and Pat (『시릴, 그 녀석은 너랑 달라!』원서)

에밀리 그래빗  | Macmillan Children's Books
11,000원  | 20190530  | 9781509857289
고정관념과 편견 없는 마음으로 친구를 대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그림책 다람쥐와 쥐는 얼핏 보면 비슷하게 생긴 쥐목계 동물이다. 그런데 다람쥐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로 여겨지는 반면, 쥐는 쓰레기를 주워 먹고 사는 지저분한 동물로 여겨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호수 공원의 유일한 다람쥐 시릴은 어느 날 자신처럼 회색 털을 가진 쥐, 패트를 만난다. 처음에는 자신과 같은 다람쥐라고 생각해 친구가 되지만 점차 패트 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알아 가며 우정을 쌓는다. 그런데 호수 공원의 동물들은 하나같이 처음부터 다람쥐랑 쥐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시릴한테 패트는 재밌고 영리하고 마음씨까지 좋은, 함께 있으면 재밌고 즐거운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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