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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리"(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4124477

우리가

김우리  | 퍼플
13,800원  | 20240325  | 9788924124477
2003년 12월부터 2004년 4월까지 이스라엘 키부츠에 있을 때, 호주 시드니로 어학연수를 간 친구에게 보낸 편지들을 묶은 책이다. 편지에는 키부츠에서의 생활이 담겨 있다.
9791141008246

영문법 우리말 통 그래머

김우리  | 부크크(bookk)
12,800원  | 20221222  | 9791141008246
이 책은, 그동안 문법 문제들을 늘 해석으로만 해결하려고 했던 분, 문법개념을 이해하기도 전에, 단어의 뜻과 복잡한 예문 때문에 포기하신 분, 각 각의 문법 분야는 어느 정도 이해하는데, 총체적 문법 문제에 적용이 안 되는 분,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영문법 용어나 설명을 잘 이해 하지 못 하는 분, 문법 기초 공식의 암기와 활용 능력이 부족한 분, 문제풀이 위주로만 문법 공부를 해 온 분들에게, 우리말이 능숙한 누구라도, 우리 말로 영문법 전체개념을 총체적으로 배워서, 다시 쉬운 영어 예문들로 접목하여 장기적인 기억에 도움이 되는 신개념 학습 방법으로 접목할 수 있 도록 설명한 한국인을 위한 맞춤 영문법 책입니다.
9788999733789

특수교육 사회과 교육의 이론과 실제

김우리, 이예다나  | 학지사
17,100원  | 20250310  | 9788999733789
이 책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사회과 교육에 중점을 두어, 이론적 기초부터 수업 설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먼저, 사회과 교육의 이론을 제시하고, 이러한 이론이 공통교육과정과 특수교육 교육과정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설명하였다. 또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수업 설계 방법을 제시하고, 실제 수업 사례를 통해 이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지도하는 예비 특수교사와 현직 교사들에게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자 한다.
9788924103052

김우리의 클래스

음이  | 퍼플
10,800원  | 20221210  | 9788924103052
이 글은 2010년 초 4학년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이야기 해주고 아이들의 마음, 일상 생활을 현실감 있게 담고 있는 글입니다. 이 글 왕따 사건은 엘리그 초등학교 4학년 3반에서 일어났으며 과연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9788924109320

김우리의 클래스 2

음이  | 퍼플
14,000원  | 20230507  | 9788924109320
{김우리의 클래스 2}는 어느덧 엘리그 초등학교에서 자신의 비겁함으로 떠나보낸 '민아' 가 사라지고 '한이음' 이라는 여자아이가 전학 오면서 민아의 빈자리가 채워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름방학이 끝나고 연주가 서은이에게 이음이를 '레인보우파'에 넣어주자고 제안합니다. 그때 망설임 없이 동의하는 연우, 그러자 서은이는 화가 난 듯 아무 말도 안하고 자리에서 일어선 그 뒤로부터 갑자기 왕따를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그동안 서은이가 해온 행동들이 괘씸해 더 심하게 구는 것 같았습니다. 이 일을 통해 연우는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까요?
9791185959696

우리 가족 (#유쾌하고 발칙한 #가화만사성)

김우리, 이혜란  | 지식인하우스
12,420원  | 20181130  | 9791185959696
유쾌하고 발칙하게 내지르는 가화만사성, 같이의 가치! 가화만사성?! 요즘 참 듣기 낯선 말이다. 신화, 핑클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던 1세대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팔방미인 뷰티 멘토인 그가 스타일링 책이 아닌, 가족 에세이 을 출간했다. ‘둥지탈출’ 시즌3과 ‘엄마 아빠는 외계인’을 통해 개성 넘치는 아빠,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던 김우리가 강조하는 것이 바로 ‘가화만사성’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가족이 어디 있답니까? 싸우고 지지고 볶고, 하루씩 더 사랑하는 거지.” 한 번 생각해 볼 문제다. 우리는, 우리의 가족은 어떤 모습인가? 우리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가? 어쩌면 우리에게는 날것의 진짜 가족 에세이가 필요하다. 때로는 상처를 받기도 하고, 가끔은 상처를 주기도 하는 우리 가족의 모습을 통해, 정답은 없지만 솔직하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사랑이 넘치는 가족 꿀팁을 알 수 있다.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은 아니지만 매일 가족을 위해 산다는 김우리. 그가 화목한 가족이 되는 비결을 묻는 이들에게 말한다. “어휴, 정답이 어디 있나요? 그냥 오늘 하루도 참 잘 살았다 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거지!” 김우리와 그의 가족들이 나누는 생생한 대화 속 ‘날것의 가족 고민 상담소’에 귀를 기울여 보자. 나와 같이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네 가족을 떠올리며 책장을 덮는 순간, 당신이 원하던 가족의 모습으로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항상 옆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족에게 외치는 거다. “고생했어, 우리 오늘 하루도 참 잘 살았다!”
9788999723544

특수교육평가 이론과 실제

송현종, 이태수, 김우리  | 학지사
19,800원  | 20210225  | 9788999723544
『특수교육평가 이론과 실제』는 〈특수교육 평가의 개념〉, 〈교육평가의 유형〉, 〈측정의 기초〉, 〈특수교육대상자 진단 기준〉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91190408127

어른이 돼도 1일1치킨은 부담스러워 (여전히 버겁지만,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임서정, 김우리, 송하늬  | 모모북스
13,320원  | 20201223  | 9791190408127
치열했던 취업전쟁과 직장생활… 서른이 되면 맘 편히 맥주 한 잔에 치킨 한 마리 먹을 줄 알았는데, 왜 아직도 이렇게 힘겨운 걸까?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취업 전쟁과 직장생활로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는 청춘들. 이제는 진짜 어른이 된 것만 같은데 여전히 맥주 한 잔과 함께하는 치킨 한 마리가 아직도 부담스러운 청춘들. 책 『어른이 돼도, 1일1치킨은 부담스러워』는 N잡러 프리랜서, 직장인, 필라테스 강사로 살아가는 세 명의 ‘평범한’ 어른이 전하는 ‘평범하지 않은’ 삶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다양하고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최악의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을 위한 격려와 조언, 응원의 메시지를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9791167252883

특수교육의 이해 (제2판)

고은, 김우리, 송현종, 오숙현, 이두휴  | 공동체
18,400원  | 20230310  | 9791167252883
이 책은 특수교육을 전공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특수교육을 막 처음 접하는 모든 예비교사를 위한 입문서로서 다음과 같은 데에 초점을 두었다. 첫째, 2015년 9월에 ‘예비교사를 위한 특수교육의 이해’ 초판이 나오고 그 사이 법과 통계수치들이 상당 부분 변화되었다. 따라서 최신 내용으로 과감히 바꾸고자 하였다. 둘째, 특수교육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는 예비교사들이 알아야 하는 지식들을 한 권에 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최소한의 핵심 내용들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예비교사들이 교육현장에 나갔을 때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하고자 하였다. 어려운 이론 대신 쉬운 설명으로 진술하되,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상태를 유지하는 데에 주력하였다. 특히 이번 개정 증보판에서는 ▲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권 ▲ 특수교육대상자의 진단과 평가 ▲ 가족지원 ▲ 누리과정과 장애유아교육 등이 새롭게 추가되고, 기존 초판과 비교하였을 때 일부의 내용은 대폭 수정됨으로써 새 옷을 제작하는 마음으로 임했다. 개정 증보판에서는 개론서임을 감안하여 계속 양을 최소화하는 작업이 이루어졌는데, 자칫 독자들의 입장에서 ‘불충분한 설명’에 그치지 않도록 노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자세한 설명, 더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를 구하는 바이다. 총 13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에서 정의하고 있는 장애영역을 모두 포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시각장애와 청각장애는 ‘감각장애’로 묶어 제시하였다. 이는 장애영역 외에 최근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장애학생의 교육권’과 ‘진단평가’ 등의 기타 내용을 소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기본적으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라는 용어로 통일하고자 하였으나 내용과 맥락상 ‘아동’의 표현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학생’ 대신 ‘아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장애학생’이라는 표현도 사용되었다. 이는 그 어떠한 용어 자체가 틀리거나 배제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혼선이 없기를 바란다. 부족하나마 특수교육을 전공하는 학생에게는 각론에 입문하기 전 기초적인 개념을 이해하는 개론서의 역할을, 사범대학 예비교사에게는 특수교육이라는 학문을 이해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나침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9788963246857

문화예술 첫걸음

고정민, 김민정, 김우리, 김재현, 김종헌, 김형진, 이윤정  | 북코리아
17,100원  | 20240315  | 9788963246857
대중의 문화예술 일상화로 인한 우리 삶의 변화 문화예술을 더 잘 이해하고 소비하며 투자하기 위한 지침서 우리나라는 자원이 부족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 어떤 나라보다빠르게 성장해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넘기며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다. 선진국의 위상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풍요롭게 소비하며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선진국 대열 진입과 함께 일반인들의 문화예술 소비와 감상, 투자 등이 활발해지는 등 대중이 문화를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다. 지자체마다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등이 건립되고,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나 미술품 등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한국의 K-팝 같은 한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일반인들도 문화예술에 호기심을 가지고 이해하며 선진국국민답게 교양으로 문화예술교육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문화예술을 소비하고 투자하는 등 이른바 문화예술의 일상화가 구현되고 있다. 따라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손쉽게 문화예술을 이해하고 소비하며 투자할 수 있도록, 일반 독자들을 위해 문화예술을 설명하는 도서가 절실한 때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요구에 발맞춰 문화예술경영을 전공하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집필진들이 의기투합해 일반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지침서를 펴내게 되었다. 이책은 문화예술 분야에 첫걸음을 내딛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는 데 집필의 목적을 두었다. 기존에 출간된 많은 책들은 문화예술의 창작이나 공급에 초점을 맞추거나, 문화예술 작품의 설명, 특정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적 이론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을 뿐, 문화예술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입문서는 거의 없었다. 이 때문에 문화예술 분야를 어렵게 생각해 관련 분야에 무관심한 사람들도 많았다. 이제 우리는 ‘문화예술’로 가는 길목에 높게 서 있던 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넓은 길을 내려고 한다. 문화예술 분야에 첫걸음을 내딛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최적의 입문서가 될 것임을 자부한다. 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연구하고 활동하고 있는 집필진들이 많은 토론과 회의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지식만을 담아 전달하려고 노력했으므로, 문화예술 교육서로도, 문화예술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9788999792656

특수교육의 이해

김동일, 고은영, 고혜정, 김우리, 박춘성  | 학지사
18,000원  | 20190310  | 9788999792656
▶ 이 책은 특수교육이론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특수교육이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91127212766

누군가의 글, 누구나의 이야기

김남엽, 김소진, 김우리, 김유림, 박여현, 방계정, 신  | 부크크(Bookk)
13,700원  | 20170316  | 9791127212766
모든 사람들의 일기장을 들춰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같은 내용의 일기를 발견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에 대한 해석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글에는 작가만의 고유한 향기가 깃든다. 놀라운 것은, 우리가 글을 읽으며 맡아본 적 없는 향기를 이해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때로는 기꺼이 그것에 취한다는 것이다. 문학의 매력 중 하나는 독자로 하여금 글 자체가 지닌 특수성 기저에 자리하는 보편성에 공감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그리고 독자는 그를 기반으로 글만의 고유한 부분까지 이해를 넓힌다. 가령 첫 사랑에 대한 글을 읽을 때, 그것에 대한 기억은 다르지만 그때의 설렘, 기쁨, 좌절, 헌신, 실망과 같은 정서들은 내면에 존재하고 있기에 그를 바탕으로 페이지를 넘겨갈 수 있다. 결국, 책을 덮을 때쯤이면 누군가의 이야기는 누구나의 이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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