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목
저자
외국
ISBN
목차
출판
x
BOOK
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베스트셀러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신간도서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국내도서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경제경영
고등학교참고서
고전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전문서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중학교참고서
청소년
초등학교참고서
컴퓨터/모바일
외국도서
가정/원예/인테리어
가족/관계
건강/스포츠
건축/디자인
게임/토이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교육/자료
기술공학
기타 언어권 도서
달력/다이어리/연감
대학교재
독일 도서
만화
법률
소설/시/희곡
수험서
스페인 도서
어린이
언어학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오디오북
요리
유머
의학
인문/사회
일본 도서
자기계발
자연과학
전기/자서전
종교/명상/점술
중국 도서
청소년
컴퓨터
한국관련도서
해외잡지
ELT/어학/사전
내책판매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1
김동식
2
tool and tool
3
5 71
4
skills
5
harper
실시간 검색어
easysmx05 2인용 연결
사진
yeung wing kin
text.is
2025년 고1 11월 모의고사 국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라딘,
영풍문고,
교보문고
"사진"
(으)로 7,48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낭만 수집 일력(2026) (미니 캘린더 + 케이크 박스)
차에셀 | 위즈덤하우스
19,800원 | 20251029 | 9791186940471
뜯고, 쓰고, 모으기만 해도 쌓이는 하루하루♪ 매일의 작고 귀여운 낭만을 수집하자♡ Z세대 추구미, 55만 구독자의 롤 모델 ‘빵이’ 첫 일력! 아날로그와 디지털, 지면과 도구를 가리지 않고 지속 가능한 기록법을 공유해온 기록 인플루언서 ‘빵이’의 첫 일력 《2026 낭만 수집 일력》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빵이의 대표 캐릭터 고양이 ‘다코’ 일러스트와 기록을 돕는 짧은 문장으로 구성했으며, 거치·수납 일체형인 박스 거치대에 지난 일력을 보관할 수 있다. 1년 치 일력을 수납할 수 있는 별도 박스도 제공된다. 포토 카드 사이즈로 제작된 일력은 손쉽게 분리되고, 일반 콜렉트북·바인더와 호환되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일력을 뜯어내면 서서히 나타나는 히든 일러스트, 목표를 관리할 수 있는 월별 트래커, 손안에 쏙 들어오는 미니 캘린더까지 풍성한 구성과 독특한 양식으로 새롭고 특별한 일력을 찾는 독자는 물론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누구에게나 선물하기에도 좋다.
가격비교
언제나 기억해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그리고 폭풍우)
찰리 맥커시 | 상상의힘
19,800원 | 20251009 | 9788997381005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이란 책이 처음 세상에 나온 것은 영국에서는 2019년 10월이었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났다. ‘자고 일어났더니 유명해져 있었다’는 말처럼 찰리 맥커시는 일약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 그의 책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삶의 희망을 잇는 ‘특별한 책’으로 하나의 사회 현상이 되었다. 전 세계 누적 1,000만 부가 팔렸으며, [해리 포터]에 이어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양장본 책’이 되었다. 그렇게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 잡은 이 책의 두 번째 권이 출간되었다.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은 여전히 길 위에 있으며, 여전히 집을 향해 가고 있다. 여기에 폭풍우가 몰아치는 더 엄중한 시련에 맞서고 있는 점이 다를 뿐이다. 그럼에도 전작의 그림은 채색이 더해졌을 뿐 아름다움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으며, 글이 건네는 성찰은 더욱 깊고 따스하다, 어느 독자의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나오는 것은 말이 아니라 눈물이다.”란 감상은 한 치 과장이 아니다.
가격비교
근육 묘사를 위한 남성 포즈집 (기본부터 자연스러운 일상 포즈까지)
마루사 편집부 | 므큐
22,500원 | 20251212 | 9791174572684
이 책 한 권으로 근육의 섬세한 움직임을 묘사해 보자! 『근육 묘사를 위한 남성 포즈집』은 아트 큐레이션 출판 브랜드인 므큐가 인체 드로잉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권하는 포즈집이다. 사람은 가만히 있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인다. 그리고 관절과 근육을 이용해 움직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위의 표현을 잘못 표현하면 매우 어색한 결과물이 되어버리고 만다. 이 책은 각 근육의 이름과 위치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남성 모델을 중심으로 여러 포즈를 취했을 때 근육의 움직임, 옷을 입었을 때의 느낌이나 옷 주름까지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체형이 서로 다른 두 모델이 등장해 다양한 포즈를 여러 각도에서 촬영하였다. 사람의 근육을 단편적이 아닌 입체적으로 관찰할 수 있으니 충분한 시간을 들여 다양한 방법으로 연습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인체 묘사를 위한 시간적, 물리적 방법이나 그 결과물의 퀄리티에 고민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앞쪽에는 사진을 이용한 일러스트 작업의 예시도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하기를 바란다.
가격비교
좋아서 그래 (파리)
이병률 | 달
16,200원 | 20251029 | 9791158161996
“나도 돌아갈 거야. 그쪽으로 걸어가면 사랑이니까.” 이병률 신작 여행산문집! 시인이 살며 기록한 파리의 온기들, 무늬들 『끌림』『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내 옆에 있는 사람』으로 ‘여행 에세이’라는 장르를 만들어낸 이병률 시인의 신작 산문집. 『그리고 행복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후 3년 만에 펴내는 이번 『좋아서 그래』는 달에서 선보이는 ‘여행그림책’ 시리즈의 첫 책으로, 예술과 사랑의 도시 파리에서 시인이 발견한 장면들이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담겨 있다. 신춘문예 당선 소식을 들은 곳이 파리였기에 등단 후 시집 한 권 내지 못해 막막해하던 시절, 시인은 또다시 파리로 향한다. 그렇게 돌아온 파리의 길목에서 시인은 이 도시가 그에게 사랑이었음을 고백한다. 시인에게 파리는 “사랑을 경유하여 사랑으로” 가는 사람들, “평균을 거부하”는 사람들, “모두가 반짝이라도 알려”지길 원하는 요즘 세상에 “오래 익혀 멀리 뻗으려는” 사람들이 사는 도시다. 그들을 두고 “참 묘하지”라 말하면서도 주체할 수 없이 그 매력에 사로잡히고 만 시인은 오늘도 그곳으로 “돌아갈 거”라 이야기한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좋아서 그래.” 그곳이 좋아서, 그 사람들이 좋아서.
가격비교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무라카미 하루키 감성 에세이)
무라카미 하루키 | 문학사상
14,400원 | 20240610 | 9788970125930
‘소확행’ 열풍을 불러일으킨 무라카미 하루키 감성 에세이
가격비교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강의, 사진 그리고 인생의 모든 문제들)
필립 퍼키스 | 안목
16,200원 | 20240309 | 9788998043292
노장 사진가의 사진촬영과 교육 그리고 삶에 대한 생각들 개념과 기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닌생각과 논쟁을 불러오는 발판 사진을 통해 삶을 구석구석 바라보기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노트는 2001년 미국 오비프레스에서 출판되었고 2005년 한국에 번역 출판되었다. 40년 동안 프랫 인스티튜트, 쿠퍼유니온, 스쿨오브비주얼아트, 뉴욕대학교 등에서 사진을 가르쳐 온 저자는 사진 교육의 목적은 세상을 구석구석 보는 눈을 기르고, 사진을 통해 물리적, 정신적으로 우리의 삶을 받아들이는 훈련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진과 삶에 관한 단상들이란 부제에서 보듯이 이 책에서 얘기하는 사진에 관한 담론들은 단지 사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아우르는 진실을 담고 있다. 2019년에 발간된 개정판에는 〈새로운 원고 비평, 몇가지 생각들〉이 추가되었다. 필립 퍼키스는 사진을 볼 때,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하는 지, 사진비평의 논의점을 수많은 강의를 통해 발전시켜왔다. 이 글은 우리가 각자 자신의 사진을 볼때나 사진수업 혹은 소그룹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사진을 이야기할 때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비평의 요소들을 제시하고 있다. 개정판의 표지는 미국대학교의 시험답안지용 공책의 컨셉으로 원서의 표지를 따랐다. 원서에는 빈칸에 ‘Teaching Photography’라고 적혀있다. ‘사진 강의’라는 시험 문제에 자신이 쓴 답이 바로 이 책이라는 뜻이다. ‘사진을 가르친다는 것’에 대한 필립 퍼키스의 답안지를 가이드 삼아 우리 자신의 답안을 써보라는 뜻에서 한국판은 빈칸을 그대로 두었다.
가격비교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찰리 맥커시 | 상상의힘
16,200원 | 20200420 | 9788997381678
출간 직후 50만권 판매 돌파, 전 세계 22개국 번역 출간 아주 특별한 네 친구가 주고받는 우정과 사랑, 희망 이 책의 저자 찰리 맥커시Charlie Mackesy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영국의 주간지 〈스펙테이터〉에 그림을 그리고, 옥스퍼드대학 출판부의 표지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일상에서 삶이란 무엇인지,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거듭 생각하며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는 했습니다. 그리고 그 대화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는 했지요. 어느날 그는 친구와 함께 ‘용기란 도대체 무엇인지’에 관해, ‘그동안 했던 가장 용감한 일은 무엇이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는 가장 힘든 시기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한 것이야말로 가장 용기 있는 일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러고 매커시는 인스타그램에 그림을 올려둔 채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곳곳에서 메일이 쇄도했습니다. ‘이 그림을 우리가 사용해도 괜찮겠는지?’ 문의하는 연락이었습니다. 중증장애를 치료하는 병원과 청소년학교, 군대 내 외상후스트레스 치료센터 등에서 온 요청이었습니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유명해져 있더라는 말 그대로 그는 일약 스타가 되었습니다. 책은 발간 즉시 영국 아마존의 전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고, 미국 아마존에서 그래픽노블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와 유에스에이투데이, 월스트리트저널 등 유수한 일간지에서 #1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영국과 미국의 오프라인 서점을 대표하는 워터스톤즈와 반즈앤노블에서 쟁쟁한 우수한 책들을 뛰어넘어 2019년 올해의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책,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은 글과 그림의 조화가 아름다운 그림책이기도 이야기책이기도 합니다. 밀레니얼들을 위한 삶의 지침을 담고 있는 철학책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아름다운 그림과 진실한 글로 드러내는, 모든 연령대의 독자를 아우르는 책입니다.
가격비교
사진 (발행 40주년 기념판)
바바라 런던 | 미진사
36,100원 | 20191225 | 9788940805923
아날로그에서 디지털까지, 사진의 이론과 기법을 총망라한 전문 실용서(발행 40주년 기념 제12판) 1976년 처음 선보인 이래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을 만족시키며 필름에서 디지털로, 수동에서 자동으로, 흑백에서 컬러로 변화에 발맞춰 업데이트해온 『사진』. 발행 40주년 기념판인 제12판에서는 디지털 작업과 관련해 최신 소프트웨어의 활용법을 소개하고 필름ㆍ수동ㆍ흑백 사진 등 아날로그 작업의 가치를 돌아보려는 현재의 요구에 따라 뷰 카메라 사용법, 필름의 현상과 암실 인화 방법, 장비 정보와 안전 수칙 등을 함께 안내한다. 이와 더불어 최신 카메라의 작동 팁, 유용한 소프트웨어인 Capture One Pro와 Lightroom CC의 활용법, 참신한 동시대 작가와 작품, 기존 주제의 부가 설명, 더욱 다양한 문제 해결 방법 등 리소스를 추가해 총 420여 페이지로 알차게 구성했다. 카메라를 드는 방법부터 촬영, 인화나 출력, 전시, 보존 방법까지 상세히 짚어주는 필수 가이드북이다.
가격비교
윤미네 집 (윤미 태어나서 시집가던 날까지)
전몽각 | 포토넷
25,200원 | 20100101 | 9788993818086
故 전몽각 선생이 남긴 소박하지만 가슴 뭉클한 사진집 토목공학자로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고 대학 교수로 활동한 故 전몽각 선생이 큰딸 윤미씨의 성장을 담은 사진집. 눈도 뜨지 않은 갓난아이의 모습에서부터 젖을 맛있게 빠는 모습, 초등학교에 처음 들어갈 때, 대학 합격 발표가 있던 날, 딸의 혼인날을 받아두고 등 한 생명의 탄생에서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성장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하였다. 1990년 처음 출간된 이후 20년 만에 복간된 이번 작품집에는 초판본에 실렸던 사진 뿐 아니라 저자가 세상을 떠나기 전 정리했던 ‘마이 와이프My Wife’ 사진과 원고가 더해졌다.
가격비교
필름메이커의 눈 (영화적 화면 구성의 규칙 세우기 그리고 깨기)
구스타보 메르카도 | 비즈앤비즈
18,000원 | 20111105 | 9788992607896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이미지가 갖는 역할을 설명하는 『필름메이커의 눈』. 이 책은 수 백장의 영화 속 이미지를 예로 들어 강렬하고 기억에 남는 영상을 만드는데 필요한 기술적 요구와 각각의 샷들이 하는 역할을 소개하고 있다. 원하는 샷을 구현하기 위한 장비, 테크닉, 기술적 변수를 다룸으로써 영상이 어떻게 관객과 소통하는지 보여준다. 그림이 시각적 강렬함과 네러티브 속에서 의미있는 이미지들을 통해 어떻게 모습을 드러내는지 확인하도록 이끌어준다.
가격비교
맨 끝줄 관객 (분더비니 뮤지컬 에세이)
분더비니 | 문학수첩
16,200원 | 20251226 | 9791173830273
분더쇤, 뮤지컬! wunderschon, Musical! 여기, 누구도 공연 보라고 등 떠밀지 않았음에도 묵묵히 ‘맨 끝줄’이라도 사수하려 애쓰며 극장을 지키는 한 관객이 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바쁘든 한가하든, 마음이 헛헛하든 충만하든 상관없이 매일같이 공연을 보러 극장으로 향하는 관객들. 그들은 대체 왜 이토록 뮤지컬을 사랑하는 걸까? 《맨 끝줄 관객》은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쓰였다. 소수가 향유하던 취미에서 대중적인 취미로, 연극과 뮤지컬이 걸어온 길 2015년 연극과 뮤지컬의 총 티켓 판매 수는 78만 장에 불과했다. 2019년에는 660만 장으로 8배 이상 폭발적으로 판매량이 늘어났으며, 2025년도에는 무려 1,000만 장이 넘게 팔렸다(공연예술통합전산망 기준). 소수가 향유하던 마이너한 취미에서 대중적인 취미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뮤지컬 관련 영상이 유튜브 인기 동영상 1위에 랭크되고, 뮤지컬 배우들이 지상파에 출연하는 일이 자연스러워졌고 덩달아 공연계와 그 구성원들에 대한 관심도 어느 때보다 뜨겁다. 사라지지만 분명 존재했던 순간을 기록하는 사람, 모태 연뮤덕 분더비니의 첫 번째 그림 에세이 그리고 여기, 소수의 마이너한 취미일 때부터 묵묵히 연극과 뮤지컬을 보며 꾸준히 기록을 남겨온 한 사람이 있다. 연 300회 이상 공연을 관람하며, 어쩌면 집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공연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을 사람. 10년 넘게 쌓아온 그의 기록들이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엮였다. 《맨 끝줄 관객》은 뮤지컬 안내서나 입문서는 아니다. 장소와 소재가 ‘극장’일 뿐, 연극과 뮤지컬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희로애락 그림 에세이’ 정도로 정의할 수 있겠다. 물론 관극 경험이 있는 독자라면 몇 배로 더 공감하며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티켓 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티켓팅도 어렵고, 매번 서울로 가야 하고, 커튼콜 촬영도 거의 안 되고, 밤 공연이 끝나면 23시가 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뮤지컬과 연극을 사랑하는 이유 “흉흉한 소식이 매일매일 끊이지 않는 세상을 살고 있다. 휴대폰 속 뉴스도, SNS 속 자극적인 섬네일에도, 서로를 미워하고 혐오하는 이야기들뿐이다. 한참 동안 멍하니 앉아 뉴스를 보다 보면 때때로 세상에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느껴진다. 삶의 곳곳에서 엄습하는 두려움과 공포, 외로움과 폭력의 흔적을 지우고 싶을 때, 그럴 때마다 나는 극장을 찾는다. 조명이 스르륵 천천히 꺼질 때, 그 암전 속에서 그간 소란했던 마음들 역시 함께 꺼버린다. 그러고는 극장 안에서 다시금 새로운 힘을 충전한다. 서로를 믿고 몸을 내던질 수 있는 곳. 그 반동으로 다시 따뜻한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곳. 세상을 밝힐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거기에 있다.” (본문 1장 中) 《맨 끝줄 관객》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공연계에 머문 관객의 기록이자 연극과 뮤지컬을 향한 절절한 사랑 고백이다. 누군가를 혹은 무언가를 온 마음 다해 사랑해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그의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며 때론 웃음 짓고 또 때로는 눈물지을 것이다.
가격비교
셔터는 정신이 누른다
김남호 | 슬로우북
16,650원 | 20240909 | 9791192794488
★철학과 사진의 퍼즐, 그 유연한 아포리즘 ★예술과 행위, 사진과 정신 두 마리 토끼 이야기 ★철학과 사진, 두 세계의 연결고리를 일상 서사와 함께 입체적으로 집필한 김남호 교수 아포리즘. 이 책은 철학이 사진에 어떤 존재인지, 또 이론이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는지에 대해 집필하였다. 십대에 신이 던져준 퍼즐처럼 예술과 철학이 동시에 다가왔으나 이성과 감성이 통합되지 못한 채 혼란스러웠다는 저자. 철학이 충족될수록 사진이 깊어질수록 ‘사건의 지평선’ 너머가 보이게 되었다고 한다. 인문학적 네트워크와 연관되면서 예술이 갖는 독특한 성질, 그 의미와 해석이 허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진 프로젝트, 제목과 작가 노트를 실증적으로 제시하였다. 저자가 연구하는 '사회적 실재의 본성'이 〈굴업도 가는 길〉 사진에 잘 반영되어 있다.
가격비교
마음을 두고 온 곳, 세계의 구멍가게 이야기 (양장)
이미경 | 남해의봄날
25,200원 | 20250627 | 9791193027509
구멍가게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글 쓰는 화가 이미경 작가의 5년만의 신작! 10여 년 동안 아시아와 유럽 19개국 여행하며 만난 따스하고 정겨운 세계의 구멍가게 25년 넘게 그려온 정겨운 구멍가게 그림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화가 이미경. 2017년 첫 책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출간 이후 그의 아름다운 작품은 국내는 물론 영국 BBC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주목받았으며, 프랑스, 대만, 일본에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이번 책에서 작가는 지난 10여 년간 영국, 프랑스, 모로코, 튀르키예, 몽골, 네팔, 인도네시아 등 19개국에서 만난 이국적이고도 친숙한 세계의 구멍가게 작품을 글과 함께 담았다. 프랑스, 대만, 일본에서 책이 출간되었을 때, 그 나라의 구멍가게를 하나씩 그려 책에 담은 것을 계기로 작가의 작품은 세계의 구멍가게로 확장되었다. 한국에서 골목골목 옛 모습을 그대로 담은 구멍가게를 부러 찾아갔듯 이번에도 세계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마을의 사랑방이자 삶의 현장이 되어 주는 구멍가게를 찾았다. 세계의 구멍가게에서 마주한 따스함과 향수, 그곳에 두고 올 수밖에 없었던 마음을 한층 더 깊어진 글로 담았다.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라고 해도 사람 사는 건 다 거기서 거기인 듯 우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세상이 작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지구라는 마을에서 우리는 모두 친구이고 이웃입니다.” 또한 책 말미에 대한민국 구멍가게 최신작을 담았는데 마을의 삶 속으로 스며들기 시작한 구멍가게 풍경으로 변화하는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한층 깊고 넓어진 작가의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작품을 보다 크고 세밀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판형을 키우고, 화집과 도록에 주로 사용되는 고급종이에 평량도 높여 비침 없는 두께감으로 소장가치를 한층 높였다.
가격비교
인생 녹음 중(따로 또 같이 리커버 에디션) (인생 녹음 중 부부 에세이)
인생 녹음 중 부부 | 김영사
15,300원 | 20251120 | 9791173321986
134만 유튜버 〈인생 녹음 중〉 첫 에세이 ‘따로 또 같이’ 리커버 에디션 출간! 인생 녹음 중 부부가 들려주는 나와 잘 맞는 행복에 조금 더 가까워지는 이야기 “별거 없던 삶들에 특별함을 찾게 해준 책” “이 부부처럼 살고 싶다”는 독자 반응 속에 출간 직후 큰 사랑을 받은 에세이 《인생 녹음 중》이 ‘따로 또 같이’ 리커버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앞표지엔 아내, 뒤표지엔 남편 캐릭터가 나란히 담겨 있어 보기만 해도 웃음을 자아낸다. 따로 있는 순간에도 서로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 주는 부부의 모습을 닮은 표지로 구성했다. 이 책에는 단짠단짠 현실에서도 하루치 웃음만은 꼭 붙들어온 부부만의 ‘행복 실마리’가 40여 편의 일상 기록으로 담겨 있다. 직접 쓰고 그린 그림과 함께, 피식 웃음 나고 가슴 찡한 프러포즈 일화, 결혼식 준비 과정, 살면서 마주한 어려움을 함께 넘긴 순간들, 둘만의 화해법까지 솔직하고 따뜻하게 담았다. 서로가 완벽히 맞아서도, 가진 것이 풍족해서도 아닌, 기꺼이 하루를 웃음으로 채우고 배려와 이해에 가까워지려는 선한 노력으로 두 사람의 행복은 만들어진다. “저희 영상에 예쁜 옷이나 멋진 집은 없어요. 실력보다는 흥을 표방하는 노랫소리와 사람 좋은 웃음소리만 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그 속에서 행복을 발견해주시지요. 결국 우리가 원했던 건 부족한 나라도 포용해줄 수 있는 누군가가 아니었을까요? 세상이 원하는 게 아닌, 오직 나에게 있어 진정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다시금 곱씹게 되는 요즘입니다.” _본문에서
가격비교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And Life Goes On (And Life Goes On)
한영수 | 한스그라픽
54,000원 | 20251111 | 9791188938087
〈머리말〉 중에서_ 한선정 / 한영수문화재단 대표 이번 사진집에는 이전의 한영수 작가의 사진들이 보여주던 모던하고 미니멀한 프레이밍에 더해, 더욱 극적이고 강렬한 시각 적 표현으로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사진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사진집의 제목은 한영수 작가가 생전에 출간한 사진집 〈삶 Korean Lives : after the war 1956-1960〉에 실린 〈회복기의 사람들〉 이라는 글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 참담한 기억들이 생생한 가운데 나는 군복무를 마치고, 전화의 그을음이 채 가시지도 않은 생활의 한복 판에 서게 되었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놀랍고 놀라운 것은 그럼에도 ‘사람들은 살아간다’는 지극히 평범 하고도 당연한 사실이었다.” 그의 말처럼 이번 사진집에 담긴 사진들에는 허탈과 슬픔, 좌절을 딛고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포착하고자 했던 작 가의 진정성이 담겨 있다. 〈한영수의 서울〉 중에서 크리스토퍼 필립스 내가 이전에는 이름을 들어본 적 없었던 이 사진가가 남긴 작품들은, 완벽한 놀라움으로 다가왔다. 정교하면서도 창의적인 구도와 사 회적 삶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숨길 수 없는 인간에 대한 연민이 담긴 그의 사진들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Henri Cartier-Bresson, 데이비드 세이무어(침) David Seymour (Chim), 마르크 리부 Marc Riboud와 같은 전후 유럽에서 활동했던 사진가들을 연상시켰으며, 마치 오래 전에 잃어버렸던 그 사진가들의 한국인 사촌을 찾은 듯한 느낌이었다. 〈언제 어디서나 삶을 긍정할 수 있다면〉 중에서 박지수 / 보스토크 매거진 편집장 이처럼 내일의 우리를 상상할 수 없고, 오늘 무엇 하나 삶을 긍정하기 어려운 세태 속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 어제의 흑백사진은 차갑고 딱딱한 마음을 누그러뜨릴 정도로 부드럽고 따뜻하다. 한영수의 사진 속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이고, 회복의 기운이 반짝거리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모두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진가의 시선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가격비교
1
2
3
4
5
6
7
8
9
10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