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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밥하는 아기로 키우는 비밀 (0~2세 정서가 쑥쑥 자라는 수유 · 이유식의 모든 것)
곽윤철 | 북라이프
15,750원 | 20250825 | 9791191013979
“먹다가 울고, 짜증 내고, 안 먹는 우리 아기! 왜 그럴까?” 26년 경력 영유아 부모 교육 전문가가 알려 주는 아기의 행동 언어를 지혜롭게 읽는 양육 노하우! "잘 먹는 아기가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란다!“ 평생의 정서 발달을 좌우하는 영유아기 완밥 습관 만들기 많은 부모가 아기에게 잘 먹이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유튜브, 육아 커뮤니티, 전문가의 조언, 옆집 부모의 경험담 등 쏟아지는 정보에만 집중한 나머지 정작 먹는 주체인 아기의 감정과 행동을 읽고 해석하려는 시도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수유와 이유식의 주체인 아기를 존중하는 ‘인격적 수유 · 이유식’이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육아에 적용해 완밥하는 아기로 키울 수 있는지 소개한다. 0~2세는 아기의 정서가 형성되는 결정적 시기다. 이 시기에 ‘먹기’는 아기가 자기 표현력을 배우는 첫 관문으로 잠을 잘 자는 것만큼 중요하다. 영유아 부모 교육 멘토이자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인 저자는 “아기는 스스로 먹고, 멈추고, 거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라고 말한다. 아기는 먹는 과정에서 울음, 고개 돌리기, 입을 꾹 다무는 행동 등을 통해 ‘먹고 싶다’거나 ‘먹기 싫다’는 감정을 표현한다. 이러한 아기의 감정을 존중하여 먹는 경험을 편안하고 즐거운 것으로 학습시키는 육아 방식이 바로 인격적 수유와 이유식이다. 강요나 통제가 아닌 아기 스스로 먹고 싶은 욕구를 느끼고 배부름을 인식하여 멈출 수 있도록 도와 ‘스스로 잘 먹는 아기’로 자라게 한다. 《완밥하는 아기로 키우는 비밀》은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와 첫아기를 낳은 초보 부모에게 아기의 생체 리듬을 관찰하고, 반응과 욕구를 이해하며, 인격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먹다가 울고, 짜증 내고, 거부하는 아기의 행동 앞에서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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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1년 움직임의 비밀 (평생을 좌우하는 영유아기 움직임 발달)
마리안 헤름센-판 완로이 | 푸른씨앗
16,200원 | 20240115 | 9791186202753
한 사람의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생후 첫해 움직임 발달. 소아 전문 물리치료사로 50년간 일한 지은이가 3,000명 이상의 영유아를 만나며 작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부모와 동료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은 아기가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 발달하는지, 그리고 운동 발달이 올바르게 일어나도록 도와주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특히 아기들의 자세와 움직임을 사진으로 담아 양육자들에게 상세하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움직임을 살펴보면 학습과 움직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와 어른에 대한 고민이 많은 이들이 근원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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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기 (황정은 에세이)
황정은 | 창비
12,600원 | 20250711 | 9788936480851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길,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이런 문장이다 계엄과 탄핵, 슬픔과 분노, 다정함과 고마움 따뜻한 빛처럼 위로가 되는 황정은의 작고 단단한 기록들 정제된 문장과 깊은 감각으로 우리 시대를 응시해온 소설가, 지금 한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문장을 쓰는 황정은이 에세이 『작은 일기』로 돌아왔다. 『百의 그림자』 『디디의 우산』 『연년세세』 등으로 깊은 사랑을 받아온 그는 문장을 아껴 쓰는 작가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좀처럼 에세이를 쓰지 않지만, 모두가 말을 잃고 마음이 흔들리는 시기에는 누구보다 먼저 진솔하고도 단단한 목소리로 우리 곁에 다가왔다. 전작 『일기日記』(창비 2021)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에세이집은, 현직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라는 초유의 사태 이후를 배경으로 삼는다. 요동치는 격랑의 시간 속에서 작가는 매일의 삶을 일기로 기록하며 광장과 집 안, 거리와 책상 앞을 쉼 없이 오갔다. 이 책은 우리 가장 어두운 날들을 견디며 지켜낸 생활과 사유, 그 가운데 가만히 솟아오른 깊은 마음을 담아낸 ‘생활의 기록’이자 ‘시대의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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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보이는 일기장
고혜원 | 다이브
15,120원 | 20251022 | 9791194033721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은 단 14일뿐!” 미래를 알게 된 순간,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다 놀라운 필력으로 K-스토리 공모전에서 수상한 이후, 영상화·해외 수출 계약이 잇달아 성사되며 단숨에 주목 작가로 떠오른 고혜원의 신작 소설. “청소년이 겪는 불안, 관계, 경쟁, 선택의 문제가 그대로 담겨 있다. 지금 힘겨워하는 모든 학생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라는 현직 교사의 추천 평만큼이나 현재 청소년의 현실을 면밀하게 다루면서도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재미와 감동 또한 놓치지 않았다. 주인공 예윤은 미래를 알려주는 일기장을 손에 넣으면서, 14일 후 자신이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정해진 시일 내에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예윤의 운명을 위협할 범인은 누구일까? 곁에 있던 학교 친구들? 아니면 전혀 예상치 못한 누군가? 과연 예윤은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작가는 말한다. 지금 힘든 일이 있다면, 그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원하는 결말은 자신의 현실을 피하지 않고 마주할 때 비로소 찾아온다고. 청소년기의 고민과 남모를 아픔에 깊게 귀 기울인 고혜원 작가가 그려낸 찬란하고 가슴 벅찬 내일의 서사를, 지금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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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완역 난중일기 (개정3판)
이순신 | 여해
22,500원 | 20250410 | 9791197378270
국보 76호 난중일기를 완전 해독한 국내 최초의 난중일기 완역본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시 심의된 도서(개정 3판) 새로운 일기 36일치를 수록하고 오류 200여 곳을 바로잡다 미공개본 이순신의 영정과 어록, 편지 1통, 이순신의 전사 기록 수록 조선 최대의 전쟁인 임진왜란기에 위기 상황을 기회로 만들어 백전백승의 전공을 세우기까지 선승구전의 전략과 임기응변의 대처술을 발휘하고, 억울한 옥살이와 모친의 상사, 백의종군의 악순환에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소임을 다한 이순신은 시대를 초월하여 항상 귀감이 된다. 7년간 그의 활약상이 담긴 난중일기의 교훈은 21세기 현대인들에게 항상 삶의 지혜를 전해줄 것이다. 2010년 민음사에서 간행된 《교감완역 난중일기》가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난중일기 등재 시에 심의도서로 채택되었고, 그 후의 개정판은 영화 명량·한산·노량의 대본이 되면서 세인들에게 최고의 역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의 개정 3판은 종합정리판인 《신완역 난중일기 교주본》(2021)을 기본으로 하되 한문 용어를 한글로 풀고 최대한 대중들이 읽기 쉽도록 가독성을 높였다. 저자는 40여 년 동안 한문과 초서를 연구한 고전 학자로서 고전 번역과 함께 이순신서체에 영향을 준 왕희지와 손과정의 서법 연구를 병행한 독자적인 영역에서 난중일기의 초서글씨를 모두 해독하여 정본화 된 판본을 만들고 완역을 하였다. 그 과정에서 여러 사료들을 발굴하여 보완하였다. 15년간 교감완역본의 전통을 이어온 이번 책은 새로운 36일치의 일기를 수록하고, 2백 여 곳의 오류를 수정하여 내용의 정확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그간 소개된 적이 없는 이순신의 영정과 물령망동정중여산 어록, 편지 1통, 단성의 유적지, 유성룡이 쓴 이순신의 전사기록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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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x난중일기 코드 (류성룡과 이순신의 위대한 만남)
김정진 | 넥스트씨
19,800원 | 20251027 | 9791199067691
난중일기와 징비록, 두 권의 국보 속에 430년간 잠들어 있던 진실의 코드를 찾아라! - 징비록 속에 숨겨진 3개의 코드가 풀릴 때, 진짜 임진왜란이 드러난다! - 10대 독자부터 역사 애호가까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전쟁 입문서이자, 역사 미스터리 교양서의 등장! 난중일기와 징비록, 두 권의 국보 속에 430년간 잠들어 있던 진실의 코드를 찾아라! - 징비록 속에 숨겨진 3개의 코드가 풀릴 때, 진짜 임진왜란이 드러난다! - 10대 독자부터 역사 애호가까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전쟁 입문서이자, 역사 미스터리 교양서의 등장! 1598년 11월 19일, 노량의 바다에서 이순신은 전사했다. 그날, 영의정 류성룡은 파직을 당했다. 전쟁을 이끈 두 영웅이 동시에 사라진 날, 조선의 왕 선조의 반응은 차가운 한 마디뿐이었다. “알았다.” 이에 전시 내각을 이끌었던 류성룡은 고향으로 돌아가 징비록을 쓰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는 징비록 속에 3가지 ‘코드’를 숨겼다. 《징비록 × 난중일기 코드》는 이 3가지 숨겨진 코드를 해독하며, 임진왜란의 진행 과정 및 전란 속 두 영웅의 기적적인 이야기를 생생하게 복원한 책이다. 징비록이 전쟁을 지휘한 수상의 시각에서 쓴 기록이라면, 난중일기는 전쟁터 한복판에서 쓴 장군의 기록이다. 하나는 국가의 시스템을 기록했고, 다른 하나는 인간의 내면을 기록했다. 이 책 《징비록 × 난중일기 코드》는 이 두 텍스트를 교차로 읽으며, 류성룡과 이순신의 삶, 그들의 고독한 싸움, 그리고 나라를 구해낸 리더십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냈다. 그리고 두 영웅의 기록이 교차되는 순간, 그것은 곧 징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성찰의 유산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1604년, 조선에서 징비록이 출간되었지만 무시당하고 저평가받았습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달랐습니다. ‘징비록 붐’까지 일어났죠. 일본은 징비록을 보고 조선 정복 실패를 ‘징비’했지만, 조선은 아무것도 ‘징비’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징비록이 출간되고 정확히 300년이 지난 1905년, 일본은 한국을 식민지로 삼았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기억하지 않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우리는 지금, 징비하고 있는가? 그리고 당신은 어떤 시대를 징비하고, 어떤 미래를 꿈꿀 것인가? 두 영웅의 기록을 따라가며, 이 같은 질문의 답을 찾아나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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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의 잉글리시 다이어리 (50일 원어민 일기로 배우는 일상 영어 표현)
Thomas Gabrielle Allanta | 상상스퀘어
22,599원 | 20251001 | 9791194368625
영어식 사고를 배우는 최고의 방법 가브리엘의 영어 일기를 따라 읽고 말하는 50일 당신의 영어가 달라집니다! ⟪가브리엘의 잉글리시 다이어리⟫는 미국인 가브리엘이 한국에서 겪은 일상을 ‘일기’ 형식으로 담아낸 영어 회화 학습서입니다. 가브리엘의 하루를 따라가면서 원어민이 실제로 사용하는 생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브리엘의 일상을 들여다 보며, 원어민의 살아있는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하루 한 편, 짧고 매혹적인 영어 일기를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어느새 원어민처럼 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본문의 모든 문장의 핵심 포인트를 설명하는 Reading Points, 헷갈리는 표현의 뉘앙스까지 풀어 주는 ‘가브리엘 포인트’, 50일 동안 꾸준히 읽고 말하다 보면 당신의 영어 회화 실력은 눈에 띄게 달라져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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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감사 일기 (변화를 만드는 가장 완벽한 첫걸음)
소피아 고드킨 | 빌리버튼
17,100원 | 20231127 | 9791192999265
오늘의 감사가 내일의 나를 바꾼다! 매일 5분씩 일기를 썼을 뿐인데 내 삶이 긍정적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긍정심리학자 소피아 고드킨이 수년간 연구하고 실천하며 깨우친 감사의 힘을 소개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그리고 긍정적 사고는 곧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져 우리를 일으켜 세우고 주도적으로 행동하게 한다. 또한 삶을 대하는 태도를 전반적으로 개선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건강한 활동에 관심을 두도록 하는 등 다양한 면에서 이롭게 작용한다. 아울러 각 페이지마다 긍정 확언과 감사의 힘을 느낀 유명 인사들의 한마디가 담겨 있다. 이 문장들은 여러분에게 충분한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감사를 더 자주, 습관처럼 실천할 수 있도록 북돋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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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커비 오늘도 동글동글 일기! 6
대원키즈 편집부 | 대원키즈
10,800원 | 20251029 | 9791142333774
『별의 커비 오늘도 동글동글 일기!』 6권 출간! 마버로아의 초대를 받아 우주여행을 떠난 커비 일행. 그것은 차례차례 덮쳐 오는 위기, 위대한 모험, 그리고 전례 없는 대폭소의 시작에 불과했다…! 〈별의 커비 Wii 디럭스〉를 무대로 펼쳐지는 우당탕탕 대소동과 속속 등장하는 커비의 새로운 카피 능력! 멈추지 않는 웃음과 감동의 모험을 『별의 커비 오늘도 동글동글 일기!』 6권에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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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일기 (책과 사람을 잇는 어느 다정한 순간의 기록)
여운 | 티라미수 더북
15,120원 | 20250701 | 9791169513784
책과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서점에서 일하면 사실 알고 보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게 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얼마나 흔치 않은지 ‘덕업일치’라는 표현까지 따로 있을 정도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유독 허다하게 발견되는 곳이 있다. 바로 서점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으레 한 번쯤 서점에서 일한다면 어떨까, 혹은 내가 책방을 연다면 어떨까, 상상한다. 《서점 일기》는 바로 그런 사람을 위한 책이다. 《서점 일기》는 책과 사람을 너무나 사랑한 작가가 마침내 서점에서 일하게 되면서 만난, 잊지 못할 순간에 관한 에세이이다. 서점을 찾는 손님들의 다양한 모습과 보통은 잘 알 수 없는 서점의 속사정, 그리고 작가가 애지중지하고 귀여워하는 책을 둘러싼 모든 것에 관한 이야기를 엮었다. 에피소드를 하나하나 읽다 보면 서점이라는 공간이 단순히 책만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니라는 생각에 공감하게 된다. 역시, 우리에게는 여전히 서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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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루이&후이 시점 2 (양장) (사랑으로 함께 써내려가는 쌍둥이 판다의 성장 일기)
에버랜드 동물원, 송영관 | 위즈덤하우스
20,925원 | 20251024 | 9791171715367
“우리는 사랑으로 연결된 바오패밀리 슬기로운 생각으로 빛나는 세상을 만들죠!”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슬기롭고 빛나는 보물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성장 스토리와 독립의 과정을 담은 포토에세이가 출간된다. 2023년 7월 7일,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로 세상에 태어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엄마 아이바오의 따뜻한 사랑 아래 폭풍 성장하며 바오패밀리와 팬에게 특별한 행복을 선사했다. 많은 관심과 애정 아래 어느덧 두 살이 된 루이와 후이는 엄마 아이바오처럼 사랑스럽고 아빠 러바오처럼 낭만 가득한 판다가 되기 위한 ‘판생’의 두 번째 출발선에 섰다. 단계적인 훈련을 통해 엄마로부터 독립하고, 2025년 10월 3일 오픈하는 새로운 보금자리 ‘판다 세컨하우스’에서의 여정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전지적 루이&후이 시점1》로 쌍둥이 아기 판다의 탄생 스토리를 전한 작은할부지 송바오(송영관 주키퍼)는 후속작 《전지적 루이&후이 시점2》을 통해 바오패밀리의 행복 넘치는 일상과 판다월드 안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송영관 작가는 씩씩한 루이바오와 명랑한 후이바오의 폭풍 성장 과정은 물론, 야외 방사장과 엄마로부터의 독립 훈련, ‘판다 세컨하우스’에서의 새로운 시작까지, 선물 같은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전한다. 더 나아가 바오패밀리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주키퍼와 수의사, 캐스트 등 판다월드 안 사람들의 이야기도 담음으로써 동물과 사람을 잇는 동물원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말한다.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루이와 후이의 일상을 담아낸 송바오의 사진은 물론, 류정훈 사진작가가 포착한 바오패밀리의 소중한 일상도 함께 실었다. 국내 첫 쌍둥이 판다의 성장과 독립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우리 곁에 자리한 포근한 사랑과 가슴 벅찬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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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 성장 육아 일기 (자폐 스펙트럼 아이와 엄마의 느리지만 단단한 성장의 기록)
정진희 | 파이퍼프레스
0원 | 20251208 | 9791194278146
“받아들이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다” 자폐 스펙트럼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성장 일기 “우리 아이는 자폐가 있어요.” 이 한 문장을 편안하게 말하기까지 8년이 걸렸다. 아이의 발달은 멈춘 듯 보였고, 세상의 시선은 차가웠다. 엄마는 그러나 울음을 삼키며 매일 다시 시작했다. 이 책은 자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겪는 그 끝없는 ‘Day 1’의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다. 작가는 아이를 정상으로 만들려는 싸움을 멈추고, 있는 그대로의 아이를 다시 “낳는” 과정을 담담히 고백한다. 비교와 절망 속에서도, 내 아이의 존재를 통해 세상을 다시 배우는 엄마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진짜 중요한 것은 언제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는 말한다. “받아들인 건 잘 모르겠지만, 적응한 건 확실하다.” 아이의 요란한 팔짓도, 외계어 같은 말도, 돌쟁이 장난감도 이제는 모두 사랑스럽다. 『저속 성장 육아 일기』는 ‘받아들임’이 아니라 ‘적응’을 이야기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여전히 흔들리면서도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그는 오늘도 가볍게 웃으며 증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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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앤닥터 육아일기 6: 육아의 최종 목표 (육아의 최종 목표, 완결)
닥터베르 | 북폴리오
15,120원 | 20211230 | 9791168410787
이 시대 엄빠 모두가 공감할 초신박 논문 기반 육아라이프!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완결편 출간! 산부인과 의사 엄마의 임신과 출산, 공학박사 아빠의 논문 기반 육아. 완벽할 것만 같은 이들의 앞길은 과연?! 서울대 공학박사가 직접 그리고 쓴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완결편이 출간됐다. 《닥터앤닥터 육아일기》는 공학박사 아빠인 베르와 산부인과 전문의 엄마 안다의 임신·출산·육아 경험을 생생하고 솔직하게 풀어낸, 지금까지 출간됐던 육아 만화들과 차별점이 있는 ‘논문 기반’, 코믹 교양만화다. 영화 속 대사나 인터넷 밈을 패러디하여 기가 막힌 타이밍에 치고 들어오는 센스와 공학도나 알 법한 용어를 개그로 승화시킨 닥터베르 작가 특유의 감각은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보 엄마, 아빠는 물론 자녀가 없는 20, 30대 독자들도 충분히 공감하며 만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육아(兒)일기부터 육아(我)일기까지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완결! 정식 웹툰 작가가 됨과 동시에 암 진단을 받은 닥터베르. 처음엔 그저 믿기지 않았고, 그다음엔 분노에 휩싸였다. 하지만 하늘이 무너질 것만 같던 투병 중에도 꿈같은 행복은 일상 곳곳에 있었다. 이번 6권에서는 베르의 확진과 투병 과정, 그 속에서 보고 느끼고 깨달은 삶과 죽음, 건강에 대한 이야기부터 절망 속에서 꽃피는 소중한 행복의 가치, 또 레서의 공부와 교육에 대한 베르의 고민과 경험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냈다. 암 환자로서 항암을 거듭하는 과정은 비탈길 위에 서 있는 것만 같았다. 베르는 암 진단 이후 오히려 더 소중하게 느껴진 건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일이었다고 말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는 매순간 행복이 숨어 있다. 가족이란 무엇일까, 또 행복이란 무엇일까. “가파른 절벽에도 꽃은 피는 것처럼 인생의 비탈길에도 행복은 있다.”라고 말하는 베르에게 《닥터앤닥터 육아일기》는 육아(兒)일기이자 육아(我)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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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앤닥터 육아일기 4: 어린이집 (어린이집)
닥터베르 | 북폴리오
15,120원 | 20210830 | 9791164138906
이 시대 엄빠 모두가 공감할 초신박 논문 기반 육아라이프!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4권 출간! 산부인과 의사 엄마의 임신과 출산, 공학박사 아빠의 논문 기반 육아. 완벽할 것만 같은 이들의 앞길은 과연?! 서울대 공학박사가 직접 그리고 쓴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4권이 출간됐다. 《닥터앤닥터 육아일기》는 공학박사 아빠인 베르와 산부인과 전문의 엄마 안다의 임신·출산·육아 경험을 생생하고 솔직하게 풀어낸, 지금까지 출간됐던 육아 만화들과 차별점이 있는 ‘논문 기반’, 코믹 교양만화다. 영화 속 대사나 인터넷 밈을 패러디하여 기가 막힌 타이밍에 치고 들어오는 센스와 공학도나 알 법한 용어를 개그로 승화시킨 닥터베르 작가 특유의 감각은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보 엄마, 아빠는 물론 자녀가 없는 20, 30대 독자들도 충분히 공감하며 만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싫어증’에 ‘왜요?’ 버튼이 추가됐습니다 닥터와 닥터가 미운 세 살 시즌을 헤쳐 나가는 방법은?! 이번 4권에서는 아빠 베르의 부상과 재활, 그리고 그 과정에서 깨닫게 된 일상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부터, ‘미운 세 살’ 시즌을 맞이한 레서와 그 시기를 대처하는 베르와 안다의 고군분투 스토리, 레서가 드디어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면서 학업에 복귀한 베르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겪게 된 현실 그 자체인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민해본 적 있는 이 시대 모든 육아 피플들에게 이번 4권 역시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재미뿐 아니라 마음의 위로와 실용적 지식까지 제공해준다. 이른바 ‘미운 세 살’ 시기에 접어든 레서. ‘싫어요’, ‘안 해요’를 외치기 시작하는 이 시기는 아이의 사고 체계에 지대한 변화가 온 것을 의미한다. 마치 게임에서 일부러 틀린 선택지를 눌러보는 것과도 같은데, 그동안 절대적이라고 생각했던 세상의 경계가 자신의 힘으로 변할 수도 있다는 걸 깨닫는 시기다. 이런 경험은 아이의 자신감을 높여주지만, 양육을 매우 어렵게 한다. 이렇게 아이가 떼쓰거나 반항을 할 때마다 엄빠들은 시험에 빠지곤 하는데… 닥터와 닥터는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레서 어린이집 출격과 동시에 학업에 복귀한 베르! 일과 육아를 양손에 쥔 이들은 두 가지 임무를 무사히 병행할 수 있을까?! 드디어 레서가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고, 베르는 학업에 복귀한다. 다행히 레서는 어린이집에 잘 적응하는 것 같았지만, 수월할 줄 알았던 일과 육아의 병행은 상상도 못한 현실의 벽에 부딪히게 된다. 직장에서는 한 사람 몫을 못한다는 부담감, 가정에서는 자녀에 대한 미안함이 쌓여 베르의 가슴은 답답해지기만 한다. “일과 육아를 양손에 쥐고 우왕좌왕하는 시간 동안,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들었지만 그동안 깨달은 점도 많았다”고 베르는 이야기한다. “우리 사회의 어떤 부분이 양육을 어렵게 하고, 부모를 죄인으로 만드는지, 주변 사람들의 배려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되고, 제한된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등.” 이 힘든 시기를 잘 버텨낸 베르의 아픔과 고민에 대한 이야기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힘든 현실을 개선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본다. 독자를 위한 특별한 단행본 총 37화를 묶어낸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4권은 주 양육자인 베르의 부상과 재활의 과정, 아이가 이른바 미운 세 살 시기에 접어들면서 한층 어려워진 육아와 그 대처 방식, 학업에 복귀한 베르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겪게 되는 현실의 여러 문제들과 레서의 어린이집 생활 이야기들을 담았다. 4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을 단행본에 맞게 수정·보완 작업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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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바이올린 켜줄게 춤춰봐 춤춰봐 춤춰봐 (할머니가 쓴 육아에세이 : 나는 이렇게 손자를 키웠다)
원숙자 | 유씨북스
14,220원 | 20211210 | 9791197022449
할머니가 쓴 육아에세이. 맞벌이 딸네 부부를 대신하여 주말마다 손자를 봐주는 할머니가 쓴 육아일기이자, 감수성과 예술성을 키워주기 위해 손자와 함께 수목원으로 미술관으로 박물관으로 여기저기 다닌 여행기이자, 손자가 자라는 모습이 신기하고 예뻐서 그의 언어와 버릇, 장난기 등을 할머니가 기록해 놓은 것이다. 손자 한결이가 태어나서 3살 때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나는 손자를 이렇게 키웠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할머니가 쓴 육아에세이로써, 지금 육아를 하고 있는 부모와 육아를 해야 하는 할머니에게 도움과 참고가 되며, 이미 육아의 시기가 지난 부모들도 읽으면서 자신들의 육아 시기를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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