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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얼리즘"(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구로동 주식 클럽 (하이퍼리얼리즘 투자 픽션)

구로동 주식 클럽 (하이퍼리얼리즘 투자 픽션)

박종석  | 위즈덤하우스
14,400원  | 20221214  | 9791168125407
‘구로동 주식 클럽’이라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는 다섯 멤버가 있다. 이 멤버들은 익명으로 하루에 한 시간 주식투자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들에게는 각자 주식에 대한 고민이 있다. 온라인으로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이해하고 치유해나가던 어느 날 한 멤버가 무리한 투자로 대규모 주가조작 사건에 휘말렸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그날 구주 클럽은 첫 정모를 가진다. 이 책은 소설의 형식을 빌려 주식 중독 치료 과정을 하나씩 살펴보며 그에 얽힌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가는 하이퍼리얼리즘 투자 픽션이다. 투자 때문에 울고 웃었던 모든 개미들을 위해 정신과 의사이자 쓰라린 투자 실패 경험이 있는 저자가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방송국에서 드라마 파는 여자 (하이퍼리얼리즘 협상 에세이)

방송국에서 드라마 파는 여자 (하이퍼리얼리즘 협상 에세이)

송효지  | 바이북스
15,300원  | 20220615  | 9791158773014
하이퍼리얼리즘 협상 에세이. MBC 현재 미디어전략본부에서 10년째 콘텐츠 판매 협상을 하고 있는 저자 송효지가 상대의 감정을 건드리는 32가지 협상 시크릿을 담긴 《방송국에서 드라마 파는 여자》를 썼다. 전 세계에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를 수출하며 한류를 전파하고 국내 플랫폼들과의 협상을 담당하고 있는 자신의 노하우를 담았다. 전 세계에 드라마를 파는 드라마틱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협상의 진수를 정확히 짚어내고 이를 흥미진진한 경험담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협상학 교수도 추천하는 이 책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엔딩 보게 해주세요 (하이퍼리얼리즘 게임소설 단편선)

엔딩 보게 해주세요 (하이퍼리얼리즘 게임소설 단편선)

김보영, 김성일, 김인정, 김철곤, 전삼혜  | 요다
12,600원  | 20200505  | 9791190749008
게임 개발자 출신 소설가들이 체험, 지식, 애정을 녹여 만든 ‘현실 게임소설’ 단편선. 고난도 작업물을 지독한 환경에서도 완수하는 개발자들 이야기가 해당 게임의 서사와 찰떡같이 맞물리며 낭만적이고도 유머러스하게 전개된다. 여기에, 단순 재미로 게임하는 플레이어에게 불만을 품은 게임 속 캐릭터 이야기가 더해지며 독자에게 큰 즐거움을 준다. RPG, TRPG, MMORPG, 증강현실 등 작품별로 게임 분야를 달리하여 읽는 재미를 더한다. 한국 장르 문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김보영, 국내 최고의 TRPG 전문 출판사 편집장이자 『메르시아의 별』로 데뷔한 김성일, 『S.K.T』등 판타지소설로 두터운 팬 층을 이끌고 있는 김철곤, 게이머이자 개발자이자 소설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인정, 게임 시나리오ㆍSFㆍ청소년소설 등에 활발히 참여 중인 전삼혜가 그리는 ‘현실 게임소설’을 통해 독특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동시에 게임만큼이나 흥미진진한 다섯 가지 이야기로 대중이 즐기는 게임이 개발되고 플레이되는 현장을 실감 나게 엿볼 수 있다.
닥터 바이올린 (INFP 의사의 하이퍼리얼리즘 음대도전기)

닥터 바이올린 (INFP 의사의 하이퍼리얼리즘 음대도전기)

김민섭  | 북크루
15,300원  | 20220613  | 9791197808739
“뭐 이런 의사가 다 있나” 사람도 살리고 음악도 살린다 경주의 병원장 김민섭 씨는 신기한 사람이다. 그는 의사이며, 문학상을 받은 작가이며, 100회의 헌혈을 한 좋은 사람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바이올린 연주에 도전했다. 취미 삼아 10여 년 바이올린을 배우더니 대구가톨릭대학교 관현악과 바이올린 전공에 편입해 학사 졸업장을 받은 것이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음대 진학을 꿈꾸었다고 한다.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되었으나 오히려 자신에게 진정한 위안과 기쁨을 준 시간은 음대에서 보낸 2년이었다고. 그는 이제 바이올리니스트와 협주를 할 수 있을 만큼, 악보를 보지 않고 수십 곡을 연주할 수 있을 만큼, 어디에서든 바이올린만 있으면 주변을 즐겁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사람이 단지 의술로만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는 어쩌면 바이올린을 배우며 사람을 살리는 새로운 방법을, 그리고 자신을 살리는 방법을 배웠는지도 모르겠다.
베타맨 (소설인 척 소설이 아닌 하이퍼 리얼리즘의 끝판왕)

베타맨 (소설인 척 소설이 아닌 하이퍼 리얼리즘의 끝판왕)

안네 바이스, 슈테판 보너  | 소담출판사
13,320원  | 20180210  | 9791160270303
베타맨을 사랑하는 여자들, 베타맨인 남자들, 베타맨 그 경계에 서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 슈테판 보너와 안네 바이스, 두 사람이 직접 경험한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 『베타맨』. 두 저자가 자신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를 진행하며 서로 다른 시각을 통해 차별화된 성역할과 옛날부터 오늘까지 그 역할이 어떻게 변천하여 왔는지 숙고해보게 한다. 이 소설은 두 명의 남녀 주인공이 각자 다른 시각을 통해 펼쳐진다. 아버지 없이 여성 삼대의 틈바구니에서 자란 슈테판의 ‘진짜’ 남자를 찾아가는 여정과 독립적이고 강인한 교육을 받으며 자라나 똑 부러지는 알파걸 안네의 내 ‘진짜’ 남자 찾기 경험담이다. 안네와 슈테판은 한 출판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안네는 베타맨의 전형인 무능력한 남자 친구와 막 헤어진 참이었다. 슈테판의 첫인상을 보고 자기의 이상형에 부합되는 것 같아 설레던 안네는 난해한 패션과 건강차 찾아 마시기, 마지막으로 여친의 존재까지 확인 사살하게 되자 좋은 동료로 지내기로 한다. 3년 후. 절친인 마르코가 곧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만 해도 자신이 곧 비슷한 상황에 처하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자신의 사랑스런 여자 친구 마야가 임신했다는 말에 슈테판은 큰 충격을 받는다. 자신이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의 역할을 잘해낼 수 있을까? 더구나 구체적인 아버지상도 확립이 되어 있지 않은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예비 장인어른은 자신을 못마땅해하고, 진짜 사나이의 전형으로 꼽는 마야의 전 남친 토르스텐까지 나타난다. 마야는 슈테판에게 진짜 남자로서의 면모를 기대하지만, 슈테판은 과연 진짜 남자가 무엇인지 알기 위한 방법으로 생부를 찾아가게 된다. 안네는 전 남친 올리버와 헤어진 이후로 산드라와 쉐어하우스를 하며 싱글 생활을 즐긴다. 산드라가 소개팅도 주선하지만 눈치없는 떠벌이에 마마보이가 나오고, 술에 취해 냄비에다 오줌을 사는 찌질이에, 매너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좀팽이에, 성추행하는 늙다리 욕망아재만 꼬인다. 이러다 혼자 늙어 죽는 건 아닐까? 고민하는 차에 산드라가 나간 쉐어하우스에 새로운 남자가 나타나는데…….
I형 인간의 팀장생활 (리더십의 본질을 꿰뚫는 하이퍼리얼리즘 오피스 드라마)

I형 인간의 팀장생활 (리더십의 본질을 꿰뚫는 하이퍼리얼리즘 오피스 드라마)

권도연  | 현대지성
15,120원  | 20230628  | 9791139711189
”웬만한 자기계발서보다 훨씬 유용하다!“ “주인공은 성장형이지만 작가는 완성형이다!” ★★ MZ오피스 100% 현실 고증 ★★ 장강명(소설가), 장동철(前 현대차그룹 부사장) 강력추천! 오늘도 울면서 출근하는 내향형 팀장을 위한 원포인트 리더십 레슨 서점가에는 수십 가지로 변주된 리더십 책이 있다. 그러나 팔리지 않는 오래된 전집처럼 독자에게 제대로 가닿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왜 그럴까? 실무 현장과 책 내용의 거리감 때문일 것이다. 이론으로 말끔히 정리된 리더십 책에는 팀원과 부하직원 그리고 상사를 둘러싼 ‘인간관계’라는 복잡한 현장 리더십의 본질이 빠져 있다. 이 책 『I형 인간의 팀장생활』은 결국 리더십도 제대로 된 관계 위에서만 바로 선다는 점을 날카롭게 통찰하며, 팩션이라는 형식을 빌려 80년대 생 팀장을 주인공으로 MZ팀원, 70년대 생 임원과 함께 리더십의 실체를 찾아나간다. 실제로 우리가 사무실에서 마주쳤을 법한 상사, 동료, 부하직원의 캐릭터가 생생히 살아 있어 마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몰입되며, 책을 덮고 난 후에는 갈등관리, 성과창출, 팀워크, 후배육성, 정확한 지시와 보고 등의 다양한 상황에서 대처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요즘 것들’과 ‘라떼’를 연발하는 꼰대 사이에서 새우등 터지는 85년생 팀장 진서연을 통해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의 핵심을 쉽고도 적확하게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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